|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이야기 [목차 알아보기]
첫 번째 수업 복제가 뭐죠? 두 번째 수업 식물도 복제가 되나요? 세 번째 수업 발생에 대한 의문 네 번째 수업 복제의 역사 다섯 번째 수업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 볼까요? 여섯 번째 수업 복제된 것인지 알 수 있는 방법 일곱 번째 수업 복제로 할 수 있는 일 여덟 번째 수업 복제 인간을 만들 수 있어요 마지막 수업 복제의 문제점은 무엇일까요?
복제양 돌리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오~~ 복제양 돌리에 대해 알고있을줄이야~ㅋㅋㅋ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의 장점!! 과학자 소개·과학 연대표·체크, 핵심 내용·이슈, 현대 과학·찾아보기’로 구성된 부록을 제공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서 더 좋은것같아요!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이야기! 복제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
|
한동안 복제에 관한 기사도 많았고 사람들의 관심도 많았습니다.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복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복제하면 복제양 돌리를 떠올릴 것입니다. 복제는 영화속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물건이 아닌 살아있는 생명을 복제한다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요. 실제로 복제양 돌리를 통해 우리들은 영화속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람들은 왜 복제에 대해 연구를 하는 것일까요. 그런 의문을 가지고 이 책을 만납니다.
![]()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35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생물학에서 복제는 살아 있는 생물의 정보를 그대로 옮겨 새로운 생명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우리들은 어렸을때 쌍둥이처럼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어 학교도 대신 가고 숙제도 대신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쁜 일이나 하기 싫은 일을 대신해 주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며 나와 똑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실제로 나와 같은 사람이 존재한다면 진짜 나는 누구일지 조금은 혼란스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복제양 돌리를 만든 사람이 이언 윌머트 박사입니다. 가수인 '돌리 파턴'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 태어난 생물학자인 그가 다 자란 양의 젓샘 세포에서 핵을 추출하여 복제 양을 만든 것입니다. 그 업적을 인정 받아 기사 작위까지 받았다고 하네요.
지금의 복제기술은 완전한 것이 아니고 성공률도 낮으며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다고 합니다. 영화 <쥐라기 공원>에서는 멸종된 공룡들을 복제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책에서는 그 영화를 예로 들어 아직까지는 그런 일들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너무 오래 전이라 DNA가 변했을 것이고 모기에서 얻은 DNA양의 적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물론 현실에서는 아직 불가능한 일이지만 언젠가는 이 불가능도 가능으로 만드는 것이 과학의 힘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윤리적으로 보일수 있는 복제에 대한 연구를 끝없이 하는 것일까요. 복제는 생명공학의 시작이고 우수한 형질을 가진 품종을 개발하고 인간에게 필요한 약품이나 영양분을 만드는 동물을 만들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멸종 위기의 동물들을 복제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1990년 대 말부터 백두산 호랑이를 복제하기 위한 연구를 하였다고 합니다. 실험에는 실패하였지만 책에서 말한것처럼 언젠가는 복제 동물원이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흥미로운 소재를 만나서인지 그리 쉽지않은 내용임에도 아이가 쉽게 빠져드는 이야기입니다. 다른 책들과 달리 이번 이야기는 글로도 쉽게 이해가 되는 내용들입니다. 간혹 이해가 안될때는 글보다는 만화를 먼저 접했는데 이번에는 글밥 중심으로 읽어갑니다. |
|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는 세계 최초로 복제양 돌리를 만든 이언 윌머트 박사가 9번의 수업을 통해서 복제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생명 과학 분야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 하는 것이 바로 복제 기술인데 그동안 복제 기술의 발달 상황, 복제 인간이 나타났을 때의 문제점, 복제 기술로 가능한 일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제일 먼저 첫번째 수업에서는 복제의 정의, 그리고 우리 주변에 복제된 것을 알아본다. 일상 생활에서 복제된것 들이 많다. 불법 시디 복제등 무생물을 대상으로는 흔하디 흔하다. 그러나 생물학에서 사용되는 복제...그 역시 생물학적 정보를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다. 식물에 대한 복제는 의외로 간단하다. 즉, 식물의 일부분을 잘라서 심으면 원래의 식물로자랄수 잇는 영양생식이라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 그러나 동물의 경우에는 좀 다르다. 피부나 간세포같이 세포수준에서 재생이 되기도 하지만대부분의세포는 한번 망가지면 재생되지 않는다. 3차시 수업에서는 발생학 적인 측면에서 하나의 세포인 수정란에서 어떻게 완전한 동물이 생기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다.
수정난이 작은 세포로 나뉘면서 몸을 이루고 있는 모든 유전정보를 다 가지게 된다. 그럼 복제는 어떻게 하는 걸까? 실험적인 사실을 통해 초기 배세포의 핵을 잉요해서 복제를 할수 있다. 하지만 일정한 시기를 넘으면 복제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알아 냈다.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양 돌리를 만드는 과정을 살펴보면, 복제할 양의 체세포 빼내기,양의 난자 빼내기, 체세포 핵과 난자를 결합하기, 수정난을 대리모의 자궁에 넣어 주는 과정까지 삽화를 보면서 윌머트의 설명을 따라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전부터 궁금했던 복제양 돌리의 복제 과정을 정확이 알게 되었고 복제 인간에 대한 논란과 문제점까지 두루 살펴보면서 복제기술이 인간사회에 미칠 전반적인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렇듯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자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깊이 다루지 못하는 점을 집중해서 배울수 잇고 과학적 호기심을 만족시켜주기에 충분한 것 같다.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하나 하나 찾아서 읽어 봐야 겠다.
|
|
자음과 모음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의 좋은 점 중 하나가 어렵게 느껴지는 과학적 이론을 적절한 수준으로 풀어 이야기 하는 점일것 입니다.
이번 윌머트가 들려주는 복제 이야기 역시, 아이가 좋아하는 주제인 유전공학 혹은 생명 공학의 재미있지만 정확한 이론은 살짝 어렵다고 느껴왔던 생물 복제를 쉽게 중고등 수준의 시각으로 들려주고 있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복제의 정확한 개념과 응용분야 심지어 복제과정까지도 자세히 들을 수 있어 재미있었습니다.(워낙 관심사이기에 재미있 네요^^)
다들 복제양 돌리를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 복제양 돌리를 탄생시킨 분이 윌머트임도 이번에 첨 알았는데 아마도 돌리의 탄생으로 전세계인들이 복제가 가능함을 알았지 않았을까 하며 사실 돌리의 그 이후 소식이 궁금했는데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복제 기술은 유전공학 혹은 생명공학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 기술 중 하나로 마치 일란성 쌍둥이처럼 유전자가 똑같은 생물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랍니다.
이런 복제 기술은 식물에서는 비교적 쉽게 해낼수 있어 이미 우리는 꺾꽂이 등의 방법으로 기존 식물과 똑같은 형질을 가진 새로운 식물을 만들어 내곤 했지만 동물의 경우는 그 방법이 복잡하고 어려운데 그 이유는 각각의 세포는 원래의 세포는 정해진 일만 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만약, 그 각자 할일이 정해지기 이전의 발생초기 단계에서 세포를 초기에 잘 나누어진다면 복제가 가능함을 발견한 슈페만의 연구로부터 복제 연구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 내용이 워낙 전문적?이다 보니 본문으론 그 핵심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중간 중간 만화코너를 잘 읽어본다면 앞부분의 내용이 요점 정리 됩니다.
중간중간 어려운 용어나 복제의 역사 같은 관련 지식을 따로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도와 줍니다.
슈페만의 연구이후 많은 과학자들의 끊임없는 연구 결과가 바탕이 되어 드디어 1997년 세간을 떠들썩하게 흔들었던 복제양 돌리가 탄생하게 되고 그 이후 돼지, 고양이,토끼, 노새 등이 복제 됩니다. 그런데 이러한 복제는 의학이나 식량적인 측면에선 환영받지만 윤리적 도덕적 측면에선 다양한 문제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책은 그러한 복제의 긍정적 부정적 측면을 모두 이야기해주며 생명복제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는 시간을 주며 이야기를 끝냅니다.
과연, 돌리의 그 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돌리는 조로 증세를 보이며 죽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의 기술론 복제되었던 원래 세포의 나이에 맞게 복제가 되기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많고 기형이나 심지어 복제를 했음에도 똑같은 생물이 태어나지 않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적인 내용은 복제에 사용된 난자에 있는 미토콘드리아 가 작은 양의 DNA를 갖고 있기에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과 DNA가 똑같음을 DNA를 잘라 굴려봄으로써 알수 있다고 한 점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참고 하세요~~~~~)
마치 미래 공상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이루어지게 해주는 복제 이야기를 통해 생물 발생이나 유전 등의 이야기를 제법 깊이있게 들을 수 있는 책이기에 강추 합니다.!!!!
마지막 이슈, 현대과학이나 과학자 윌머트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다양한 지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