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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들려주는 과학이야기
-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이야기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시리즈 중 하나인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이야기(이흥우지음, 자음과모음 펴냄)은 우리 인간의 몸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아 영양소와, 소화, 위의 기능, 이자, 간, 창자 등의 이야기를 전체적으로 살펴보았습니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이 배가 고파 먹는 물에는 영양소가 없어서 물로만 배를 채워도 칼로리가 전혀 없어 에너지를 발생할 수 없다고 하네요. 배는 부를 지언정 에너지의 생성이 없으니 몸 속에서 에너지를 뺏아 낼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의 출발로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몸에 필요한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의 영양소의 역활을 알아보고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의 근원을 살펴보았습니다.
파블로프가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초등과정, 중등과정, 고등과정 학습과 모두 연계되는 소화이야기 속의 이야기는 훌륭한 선생님의 명강의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되고 있었습니다. 요즘 효소가 홈쇼핑 방송에 많이 방송되고 있는데요. 옆에서 함께 방송을 보던 아이도 소화효소에 대해 아는체를 하네요. 음식물을 잘게 부수어 소화를 돕기도 하지만 이러한 효소가 잘 적용되기 위해서는 알맞은 온도도 있어야 합니다. 또한 마음이 편해야 소화효소가 잘 나온다는 파블로프 선생님의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소화효소의 중요성을 알아보았다면 위의 기능도 선생님과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실질적인 그림설명으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어 책을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소와 같은 초식동물처럼 되새김질을 할 수가 없답니다. 소와 같은 초식동물의 위의 종류도 참 여러가지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혹위, 벌집위, 겹주름위, 주름위의 4가지로 소의 위는 혹위인데 그 곳에는 많은 미생물이 산다는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미생물은 소가 먹는 섬유질을 분해하여 영양소를 얻으며 이것을 다 소화하지 못하기에 게워낸 먹이를 씹어 다시 벌집위로 보낸답니다. 먹이를 혹위, 겹주름위, 주름위를 지나면서 소화과정을 이루고 있는 과정이 참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위와, 간과, 창자의 기능하나하나를 살펴보는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찬찬한 파블로프 선생님이 들려주는 소화이야기는 어렵지 않게 아이들에게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설명과 그림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렇게 입, 식도, 위, 간, 이자, 작은창자, 큰창자 순으로 이야기를 읽고 난 뒤 우리아이들이 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많이 먹지 말자 규칙적으로 먹자 자극성 음식을 줄이자 약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 지나친 다이어트는 삼가자 즐거운 마음으로 먹고, 건강한 마음으로 살자
이것이야 말로 소화기 건강을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들을 알차게 정리해 주고 있었습니다.
다시말하면 몸과 마음은 하나입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이야기를 통해 음식과 소화 우리몸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알 수 있었답니다.
<이 책은 해당출판사에 지원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별도의 대가는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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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대해 배우는 울 아이가 가장 배운 부분 중 잘 알고 있던 기관이 나온다고 했던 것이 소화부분이다. 입으로 들어가서 배출이 되기 전까지 소화의 전 과정을 다루고 있는 요 책은 5학년 여름 방학에 미리 봤으면 좋았을 텐데..란 아쉬움과 지금 배우는 과정이라 읽으면서 더 깊이 있는 지식을 얻게 되겠구나..란 뿌듯함을 안겨주었다.
학교에서 배운 소화기관에 관한 설명은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열 세가지 수업중에서 이미 첫 수업에서 거의 다 다루어주고 있었다. 소화관은 몸의 외부란게 좀 신기했지만, 입, 위, 작은 창자, 큰창자, 항문 에 이어지는 소화 기관에 대해서는 낯설지 않아서 그 소화기관에서 하는 소화작용을 돕는 간, 쓸개, 십이지장, 이자까지 쉽게 이해하면서 볼 수 있었다. 우리몸에 꼭 필요하다는 영양소 중에서 소화와 관계된 것은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세가지.. 탄수화물은, 우리몸의 일꾼, 단백질은 연료, 지방은 연료저장이란 설명이 흥미로워다. 소화의 의미와 소화효소에 대한 설명은 웃음이 나도록 쉽게 되어 있었는데.. 소화란 잘게 자르기이며, 소화 효소는 영양소를 잘게 자르는 가위란 설명은 소화작용을 잘 이해하도록 도와주었다. 배에 뚜껑이 있는 사람 마르탱과 그를 연구한 버먼트 의사의 이야기는 전에 본적이 있어서 마르탱이 83세까지 살았다고 하니 더욱 흥미로웠는데, 작은막으로 위가 보이는데도 살아있던 마르탱이란 사람이 신기하기만 했고, 준비된 사람이었던 버먼트 의사의 연구에 감사드리는 맘이 생겼다. 인체의 신비는 늘 놀랍기만 한데.. 위에서 살균을 해서 음식물이 상하지 않도록 한다는 것에 또한번 놀랐다. 그저 외워서 산성이려니 하던 것이 이유가 있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건강과 관계된 이야기도 상당히 나왔는데, 대표적인게,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에 대한 이야기와,치칠은 사람에게만 있다는 것, 적게, 규칙적으로, 저자극성으로 먹고, 약은 함부로 먹으면 안되며, 다이어트를 많이 하지 말잔 부분까지 연결되었다.
매일 세끼를 먹으면서도, 잘 먹고, 맛있는 것을 먹을 것에만 관심을 두어왔지만, 소화기관의 작용과 그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아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생각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까지 하게 된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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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는 하루에도 몇번씩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인데 소화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사람들은 먹는 것에 큰 행복을 느끼기에 단지 먹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뿐 우리 몸에서 소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어떤 것이 소화에 좋은지는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어쩌면 늘상 있는 일이라 너무나도 당연히 생각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 요번에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를 통해서 소화에 대해서 정말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소화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알 수 있을거라는 생각과는 다르게 소화 과정을 통해 우리 몸의 소화기관들까지도 함께 알 수 있었는데 우리 몸에서 에너지를 얻는 영양소부터 소화가 무엇인지, 소화를 하기 위해서는 효소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시작으로 하여 입과 식도를 통해 음식물이 들어가는 과정부터 세균 마을인 큰창자로까지의 소화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우리 몸에는 구불구불 기다란 소화관이 있는데 이 관을 통해 우리가 먹은 음식물이 지나가게 된다. 음식물이 관을 지나는 동안 아주 작은 분자 수준으로 잘려져서 흡수되는데 소화관이 긴 이유는 음식물을 소화시키고, 흡수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음식에는 뜨거운 국물이 많은데 뜨거운 국물을 마시는 것은 소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뜨거운 온도에서는 소화 효소가 변형이 되기 때문에 소화에 시간이 더 걸리기 때문이다. 밥을 먹고 차를 마실 경우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은데 너무 뜨거운 차가 위에 들어가면 소화를 지연시키게 되고 차가운 음식을 먹으면 소화 효소가 잘 작용하지 못해 분자의 운동이 느려지기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위로 들어가게 되는데 음식물이 들어가면 위액이라는 산성 물질이 나온다. 위벽에서는 하루에 1.5~2.5L 정도 위액이 분출되는데 염산은 강한 산성이다. 여기서 염산이 하는 일은 살균하는 일인데, 음식물에 포함된 세균을 바로 염산이 소독하면서 세균들을 죽인다. 위에서는 단지 음식물을 위산으로 녹여 소화만 시킨다고 생각했지 소독을 하면서 세균을 죽인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다. 간에는 창자에서 들어온 많은 세균들이 있는데 간에 침입한 세균은 쿠퍼라는 간세포가 잡아 먹는다. 그래서 간으로 들어온 세균의 99%가 제거가 된다. 만일 간에서 세균을 처리해 주지 않는다면 우리 몸은 세균에 의해 피해를 입는다. 위에서는 염산이 나와 소독해주고, 창자에서 흡수되는 세균은 간에서 처리하여 우리 몸을 보호해 주는 것을 보면서 인체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다.
여름에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것은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 때문이다. 소화관은 바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온도인데 위나 작은창자에는 세균이 없다. 작은창자에서는 물이 풍부한 내용물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세균이 머무를 자리가 없는 것이다. 대신 큰장자에서 세균이 활발하게 번식하는데 내용물이 아주 천천히 움직일 뿐 아니라 세균이 좋아하는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큰장자에 사는 세균은 해롭지 않다. 큰장자의 세균은 사람이 소화시키지 못하는 섬유질을 분해하고, 사람은 세균이 분해한 섬유질로부터 약간의 영양소를 얻는다.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서 많은 신경을 쓰는 것 같으면서도 실천은 잘 못하는 것 같다. 소화기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소식하며, 규칙적으로 먹는 것이 좋다. 맵고 짜고 뜨거운 음식은 줄이고, 즐겁게 밥을 먹는다면 우리 몸은 더 건강해질 것이다.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몸의 소화기관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은 청소년 도서지만, 성인들이 보아도 좋을만큼 유익한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위에 사는 세균인 헬리코박터 파일로리부터 당뇨병까지도 알 수 있었는데 그 어떤 건강도서보다도 유익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읽을수록 자꾸만 빠져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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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74 파블로프가 들려주는 소화 이야기 자음과모음 책들을 알게되면서 자모몰에 가입도 했는데요. 가끔 문자가 올때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를 비롯해서 탐나는 책들이 많았다죠. 현이의 책읽기 수준이 높지 않은터라 좀 더 뒤로 미뤄뒀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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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부터 담고 있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170여쪽으로 구성된 과학도서 두께감이 있어서 더 어려워보였는데요. 실제로 만나본 몇권의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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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라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데요. 이번에 제가 살펴본 책은 소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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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이야기 한 권에 13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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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르는 과학전집과 엄마가 고르는 과학전집은 아무래도 고르는 기준이 다르겠지요. 아이는 오로지 흥미 위주라면 엄마인 저는 교과연계를 생각 안할수가없어요.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는 초등과학, 중등과학 거기다 고등까지~~~ 교과연계를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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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반사와 소화 연구로 유명한 파블로프 박사 조건 반사하니 생각나는 게 바로 파블로의 개로 기억했던 파블로프의 개!!! 책 제목보면서도 이름이 낯익다했는데 동일인물인줄 몰랐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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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이 많은데 비해 한 장의 이야기에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않아서 부담없이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아요. 한 장의 이야기가 너무 길었다면 아이들이 지루했을 수도 있었을텐데 적당한 길이에 이해에 도움을 주는 그림들이 있어서 좋아요. 거기에 만화로 읽는 본문은 다시 한번 내용을 정리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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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이야기의 1~13장까지~~ 입에서 시작하여 위, 작은창자, 큰창자를 거쳐 항문에 이르는 소화관을 알아보며 신체여행을 하는 기분이 드네요.
![]() 과학자 소개를 보니 파블로프가 의사라고 알고있었던 제 기억이 틀리진 않았네요^^ 외과 의사라 동물 해부하는 실험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고... ![]()
이슈, 현대 과학에서는 소화와 관련된 민간 요법이 나와있어요.
소화 불량에는 무즙이 효과적이라고 하네요. 나머지는 잘못알고있던 내용들--;;
어른인 제가 살펴본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은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었어요.
초등과학, 중등과학 그리고 고등과학까지 담겨있다보니 좀 딱딱해보이지만 막상 읽어보면 그렇지 않은 과학전집인데요.
아이들도 처음 접하는게 어렵지 한번 살펴보면 흥미롭게 볼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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