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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과도기가 몇번 온다. 요즘 나의 시기가 그렇다. 결혼과 내 이름 석자 외에 책임이 더 붙었다. 체중과함께 말이다. 달라진 환경에 일도 다시하려니 자녀계획이 있으면 오지마라는 말도 들었다. 전화 통화상 직접들은 말이었지만 믿어지지 않았다. 난 결혼만 했을뿐인데 왜 내 처지가 이렇게 됐지? 결혼한게 죄도 아닌데... 신랑은 별로 달라진게 없어보이는데... 가슴에 맺혀있었나 보다.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란 책 제목을 보고 끌렸다. 알고싶었다.
주변 어른들한테 자주듣던 말을 좀 더 구체적이며 쉬운말로 알려주는 느낌이다. 기독교인 저자가 말한 부분은 무교인 나에게 약간은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울면서라도 앞으로 한발 내딛지 않으면 언제까지나 제자리걸음이다. 지금 내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면, 무언가 바꾸고 싶다면, 시작하자. 정말로 몇 번을 이야기해도 이만한 답이없다. 시작! 그것이 답이다. P.106
공부는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필수다. 공부하지 않고 경험에만 의존하기에는 세상이 너무나도 무섭게 빠르게 변하고 있다. 세상은 내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흘러가고 있다. 내가 그 분야의 전문가라 해도 공부는 계속 해야하고, 끊임없이 해야하는것이 공부다. P. 172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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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꼭 읽어야겠다고 생각하고 구매는 해두었으나 왠지 보기를 계속 미루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제목 그대로의 상태여서일지도 모르겠네요. 작가님의 경험은 사람마다 입장이 다르므로 완전히 참고하기에는 어려웠으나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실패가 두려워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조금씩이라도 변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시 시작할 용기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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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다시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막막한 당신에게 육아로 경력단절이 되버린 당신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 제목부터 울컥하게 만드는 책이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기전까지 일을 하다가 첫아이출산과 육아때문에 일을 그만두었다가 첫째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워킹맘이 되었다. 결혼을 했더라도 아이가 없을 때 일하는 것과 워킹맘이 된 것은 엄청나게 달랐다. 그러다가 다시 임신과 육아로 인해 또 일을 그만두고 그때부터 나도 경단녀! 특히나 둘째가 쌍둥이다보니 내가 일을 하는건 상상도 못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살벌하게 쉴틈없이 첫째+쌍둥이육아를 하다보니 둘째쌍둥이들도 어린이집을 가는 날이 오더라!! 몇년만의 꿀맛같은 혼자만의 시간에 몇달은 아이없이 조용히 책을 읽고 영화도 보며 문화생활을 즐겼다. 그러다가 일 제안이 들어왔는데 겨우 일주일에 하루 일을 하는거였는데도 아이들 스케쥴에 맞추어야하고 아이들을 봐줄 사람을 알아봐야했으며 아이 셋을 키우며 어떻게 해야할지 내 스스로 막막하기도 해서 읽게 된 책.
![]() 파트마다 소제목도 공감이 되고 나를 돌아보며 답을 찾는 것부터 시작.
![]() 나도 늘 완벽하게 준비가 되면 무언가를 시작하는편이라 매우 공감이 되었던 파트
![]() ![]() ![]() ![]() 육아로 지친 나에게 나의 모습도 찾아보고 작은 변화라도 주고싶어서 독서모임에 나가게 된지 4달째. 지금은 내 삶의 활력소가 되었다.
![]()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우지 않는편인데 이제 초딩이 될 첫째를 위해서라도 계획적인 생활을 해야겠다고 다짐해보기
![]() 커리어 코치 김여나 님이 육아로 인해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다시 일을 시작하며 느낀 마음과 경험, 실천방법을 적은 책 누구보다도 육아로 인해 경력단절이된 엄마들에게 꼭 추천하고싶다 시작을 해야 사건은 일어나게 되고, 그 사건들이 모여 역사가 만들어진다. P10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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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결혼 그리고 육아를 하면서 주부로서만 살아왔던 시간에서 이제 내 인생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찾고 싶었을 때쯤 어디서 부터 무엇을 시작해야 할지 몰라서 항상 도도리표 질문으로 항상 가지고 있던 생각이다. 프롤로그 첫장을 열자마자 위 글귀가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고 작가 또한 커리어 코칭을 하며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라고 한다. 작가 또한 전문성을 가지고 12년간 회사 경력을 가지고 일을 했던 사람이고 그래서 더더욱 경력단절 이후에 재취업 시 신입으로 들어가거나 단순 알바 혹은 적은 페이의 일을 하기는 '왕년에 멋있었던 내 모습 때문에..'라는 생각으로 일을 쉽게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리라. 나 또한 그런 마음으로 방황과 갈등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나의 전문성이 이 정도 인데 지금 현재 모습은 그냥 10년간 일을 쉬어 온 주부였다. 그래서 쉽게 일을 할 수가 없었다. 아니 두려웠던 것 같다. 이 책은 나에게 심금을 울렸다. 작가의 한장 한장 써내려간 글들이 삶 그대로 고민 그대로 같은 생각을 나타내주어서 현재 내 상태 마음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다.
#당신은 누구입니까?-존재의 목적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 것입니까?-삶의 목적 #당신은 어디로 갈 것입니까?-영원한 소망
위 질문은 앞으로 방향을 찾는데 좋은 질문이 되어 주었다. 나는 육아를 하면서 파트타임을 하곤 했었는데 목적이 없이 길을 가다가 쉽게 일을 포기해 버리곤 했었다. 작가가 정확히 콕 찝어줬던 WHY?가 충족이 안되었을때 다시 주부로서 엄마로서 숨어버렸다. 나 또한 위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 위에 질문들은 단순한 삶에서 의미있는 삶으로 전환할 수 있는 좋은 질문들이다.
"나에게 일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
이 책을 읽으면서 노란색연필로 색칠한 부분이 있다. -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때 매우 기뻐하며,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너무나 놀라웠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사명을 잃어버렸고 일의 보람을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있었는데 위에 글을 읽는 순간 무릎을 탁 칠정도로 내가 원했던 방향을 아직 못 찾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었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어느날 친구를 만났을 때 돈 걱정이 없다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을 하라는 말이 마음에 남은 적이 있다. 그런데 좋아하는 것과 일을 연관짓는 것이 사실 너무 어려웠다. 하지만 작가의 답은 명쾌했다.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당장 돈이 되는 일을 찾아야 한다고. 그래서 나의 생각도 바뀌었다. 잘하는 일을 하고 이후에 좋아하는 걸 하면 된다는 순서로.
마지막으로 나에게 두려움을 이겨내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알려주신 작가 분께 감사드리며 책의 문구를 그대로 적어본다.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하고, 어디에 가치를 둘 때 비로소 보람을 느끼게 되는지.... ............... 가장 나답게 살았을 때 가장 후회가 없을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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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부제(왜,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가)까지 완벽하게 '이거다!'싶었던 책,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는 읽기 전의 기대를 모두 충족시켜 준 책이다. 우선 내가 왜, 다시 시작하지 못하고 있는가를 몰라서 선택한 책은 아니었다. 내 얼굴을 알면서도 정확히 어느 부분이 어떻게 보이는지, 또 어느 부분을 가리거나 드러내고 싶은지를 알아보기 위해 거울을 보는 것처럼 읽고자 했던 책이었다. 다시 제대로 시작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왕년에 멋있었던 내 모습 때문에'편에 등장하는 안좋은 예가 딱 나였다. 아이를 낳고 퍼진 몸을 보면서 더 바지런하게 움직이고 식이조절을 하기 보다는 과거의 사진만 들춰보며, 또 다녔던 장소를 추억만 하면서 이미 지난시간만 바라보고 있었다. 저자가 발췌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저자의 말처럼 사라져버린 치즈를 가장 빨리 찾는 방법은 미련을 버리고 새 치즈를 찾는 것인데 그러질 못했다. 다가오는 시간마저 과거의 미련으로 다시 흘려보내고만 있었던 것이다. 저자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엄마가 한번쯤은 했을 신과의 약속, 이 부분도 격하게 공감이 되었다. 늦어도 한참 늦은 나이에 임신을 했기에 임신기간 내내 정말 여러차례 위험한 순간이 찾아왔었다. 저자는 아이를 지켜달라고 기도하며 약속을 했다지만 나는 아예 신께 맡겨드렸다. 감히 어떻게 하겠다는 약속도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매일매일을 기도했던 걸 보면 어쩌면 나는 매일 기도드릴테니, 혹은 매일 기도드리니라는 전제를 약속처럼 했던 것이 아닐까 싶었다. 신과의 약속이라 다른 사람들은 알 수 없지만 스스로 정한 약속을 지키고 싶었다는 말이 와닿는 까닭도 이때문이었을 것이다. 내가 몇 달란트를 받았는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받은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했는지가 중요하다. -중략- 나의 달란트를 땅에 묻어 두는 것이 아니라, 배로 불려서 사용되어지고 싶다. 이것이 내가 다시 시작해야 할 이유가 되고, 내가 해야 할 일이며,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야 하는 소명이 된다.149쪽 서두에 부제까지 완벽했다라고 적었던 이유가 바로 위의 발췌문에 답이 있다. 내가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가 '좋은 엄마, 아이를 바른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것은 내게 아이를 보내신 분이 내게 주신 달란트를 잘 사용해야 한다는 것과 다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유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를 책을 통해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다. 더불어 예전부터 '나를 상품으로 팔 수 있어야 한다'라는 말에 무언가 찝찝한 느낌이 있었는데 그 이유마저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나는 상품이 아닌 '작품'이었다. 물론 세상은 작품마저 여러가지 의미로 잘 '포장'해서 '팔아야'하지만 그것이 경제적 가치가 아니라면 어떨까. 팔아야 하는 작품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지켜가야 할 작품이라면 포장이 아닌 보존이 더 우선시 될 것이다. 그런면에서 타인과 비교하며 나를 바꾸거나 포장하는 것이 아니라 내 성향, 내 달란트를 잘 사용하는 것이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이기도 하다. 성경을 통해 그리고 성직자와 교인들을 통한 실례가 많이 담겨있어 비신앙인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한 가지다. 다시 시작하려할 때 드는 두려움을 떨쳐내는 방법, 그것을 알고자 한다면 잠시의 부담은 견뎌보자. 저자의 말처럼 그 두려움을 걷어낸 순간 빛 속으로 걸어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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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수험생 기간을 보내며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공부만 한 세월이 길어서 그런지 막연한 두려움으로 인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잘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앞설 때 운 좋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제목부터 딱 나를 위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왠지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는 방법이나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내게 동기부여를 해줄 것만 같다는 막연한 기대감 때문이었다 물론 내 생각은 어느 정도 들어맞았다 이 책을 읽으며 할 수 있다, 혹은 하고싶다는 설렘에 가득 차게 되었고 여러 사례를 읽으며 나름대로 용기도 얻게 되었다 하지만 이 책은 막연히 두려움을 떨쳐내라고 말하지 않았다 흔한 자기계발서에선 두려움을 성공에 대한 적인 것처럼 표현한다 내가 생각하기에 그건 맞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도 비슷하게 생각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흔한 자기계발서와의 차이점은 두려움을 떨쳐내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라고 이야기하는 점이 아닐까 싶었다 나는 겁쟁이라 두려움을 떨쳐내는 방법은 잘 알지 못한다 그런데 저자도 나와 비슷한 사람인지 두려움이 많았나보다 많은 시작을 하고 모험을 하면서도 끊임없이 두려움에 사로잡힌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단어가 가장 마음에 와닿았다 두려우면 주춤거리고 물러서는 나와 달리 저자는 그냥 나아갔다 그러면 나중에 그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뀐다고 한다 내게 부족한 건 그런게 아닐까 싶었다 두려움 때문에 내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하는 것. 나는 저자처럼 경력단절 여성도 아니고 아이도 없다 아직 많은 기회를 품은 20대다 도전을 해서 실패를 해도 얼마든지 만회할 시간이 내겐 있다 그런데 나는 갖은 이유를 붙이며 내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저자가 알려준 구체적인 실행 방법은 생각도 하지 않고 그저 멈춰섰다 더 늦기 전에 이 책을 읽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이 책에 담긴 두려움과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이야기는 내게 정말 크게 다가왔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그 때 했어야 했는데…'라는 후회 대신 해보길 잘 했다고 스스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빌어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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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낀다. 그리고,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는 더욱더 그렇다. 그렇다면 이렇게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에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면 이 책을 읽어라. 이 책의 저나 김여나는 육아를 위해 자의반 타의반 경력단절이 된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기 위해서 성경을 필사하고, ‘1년 살기 모임’ 등을 한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들려준다. 저자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자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해준다.
저자는 다시 시작할 때 가장 어려운 것으로 두려움을 받아들이는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처음이 아니기 때문에 두려운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려움 때문에 아무것도 시작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정말 아쉬움과 후회를 불러올 것이다. 그러하기에 저자는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도전하라고 강권한다. 작은 도전부터라도 시작하라고 말이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자기 자신’과 마주할 순간이 많이 생긴다. 그 중의 하나로 저자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리고, 이 화두에 대해 저자는 신이 부여한 달란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았다는 이야기를 한다. 정말 이 부분을 읽으면서, 나도 위의 질문에 대해 한참을 생각하며 책을 잠시 내려 놓았다.
시작할 때 망설여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이러한 두려움에 지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끊임없이 도전해 보고, 실패로부터 배우고, 다시 나아가는 것이야말 것 인생의 소명인 것이다.
이 책은 정말 간결한 문체로 구성되어져 있어, 정말 잘 읽힌다. 너무나 쉽게 읽혀서 책을 잡고는 2시간 정도 만에 일독을 했다. 그런 다음에 다시 한 번 포스트잇으로 표시해 두었던 부분을 읽고 무언가 가슴 속에서 뜨거운 것이 올라옴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새로운 도전을 앞둔 분들이나, 경력 단절로 인해서 고민하는 분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도전에 대한 불꽃을 다시 피울 수 있는 계기와 함께, 저자가 에너지를 전해주는 글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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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이제 정말 완벽하게 2020년이라 할수 있습니다. 1월 1일때는 아직 설날이 안지났으니 괜찮다고 나를 속였지만 이제는 정말 새해가 밝았습니다. 무엇이든 시작하기 좋은 시기이지만 우리는 시작이 두렵기만합니다. 이런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힘을 주는 오늘의 책
"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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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무엇이든 다 해낼수 있을것만 같아 원대한 목표를 설정한다. 자기계발도 하고, 건강도 챙기고, 인맥관리도 하면서 새로운 나로 태어날 모습을 상상한다. 하지만 그것도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3일에 현실을 깨닫게 된다. 그러면서 해내겠다는 자신감보다 자괴감이 먼저든다. 나는 왜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할까? 나란 놈은 할수 있는게 무엇일까란 생각에 다다를 때쯤이면 그냥 생긴대로 살자며 포기를 해버린다. 사실 포기가 일상이 되어 큰 데미지도 없었던게 사실이다.
그러다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면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나이가 더 들어서 후회하기보다 지금이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나는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어쩌면 제대로 된 첫 시작일지도 모르겠다. 맨날 똑같은 친구들과 모여 우리 인생 언제피냐고 한탄하며 세월을 보내기보다
일단 시작해 보기로 했다.
인생에서 의미없는 행동은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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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할수 있을까? 내가 정말 할수있을까” 란 불안감이 하루에도 몇 번씩 나에게 찾아오지만 그래도 지고 싶지 않다. 지금 내가 이렇게 두려운 이유는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일 것이다. 무섭지만, 잘해낼수 있을지 두렵지만 나는 이책을 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작할 힘을 얻을수 있었다.
두드리면 열릴 것이고 구하면 얻을 것이라는 그 믿음이 나에게 성공이란 결과로 올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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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나는 이래저래 문제가 많지만 무언가를 시작도 하기 전에 이것저것 재보다가 결국 하지 않게 되는...적지 않은 그렇다고 많은 나이도 아닌 그리고 이 책을 다 읽고 느낀 점은 다시 시작하려면 일단 "나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라"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느끼게 만들었던 글귀들은 아래와 같다. 69p (개인적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서 생각했던 것 같다는 저 문구가 지금의 나를 너무나 잘 파악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들게 만들었었다.) 90p
156p 242p (너자신 좀 그만 괴롭히라고 하는 것 같았다.) 사실 이런 조언은 자기 계발서를 많이 읽은 분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경험담, 저자의 "솔직한 실패담"이 함께 실려있어 마치 옆에서 "그러니까 괜찮아 너도 힘내" 라고 응원해주는 것 같았다. (성공담은 많이 들을 수 있지만 실패담은 듣기가 힘들다.)그래서 이 책의 내용과 더 진솔하게 느껴져서 좋았다.
다시 시작하기에 앞서 두려움을 느끼는 나같은 사람에게 상냥하고 조곤하게 응원해주는 편안한 책이었고, 앞으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뀔 수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나를 더 사랑하며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는 힘을 내게 만들어주는 책이었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좋았던 문장들 중 정말 하나만 콕 집으라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 문장을 고르겠다. 어떻게 보면 흔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저 문장이 막연히 다시 시작하는 방법에 대한 이론만 나열한 후에 쓰여 있었다면 큰 울림이 없었겠지만 앞서도 말했듯이 이 책은 저자의 솔직한 경험과 함께 전하고자 하는 말이 나오기 때문에 더 진실성 있게 다가온다. 그래서 저 문장을 가장 좋았던 문장으로 골랐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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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1년만 열심히 살아보자 ![]() 한 여자가 방문을 열고 앞에 서있는 모습으로 이 책은 시작된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커리어 코치로 일하는 김여나 작가가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경력 단절 여성들을 위해 책을 썼다. 문 앞에 서서 다시 나갈까 두려워하는 여자들에게 할 수 있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용기를 준다. 나는 간호사로 육아 휴직을 하고 있다. 사실 육아휴직이라는 말 뒤에 숨어 있었다. 3교대를 하는 간호사 일을 하면서 복직이란 쉽지 않은 일이다. 내가 처녀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3교대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참 대단하면서도 많이 힘들어 보였다. 선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절대 간호사를 하면서 아이를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그래서 나는 안정적인 직장을 가지고 있고 돌아갈 곳이 있는 사람이지만, 다른 직업을 애타게 원했다. 그런데 다시 시작하기가 두려웠다. 어떻게 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었다. ![]() ![]()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는 다시 시작하게 된 김여나 작가 본인의 이야기, 시작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꾼들을 면밀히 탐구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힘과 시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과 시작할 수 있는 다짐을 이 책에 담았다. 프롤로그에는 다시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해야 할 질문을 던진다. 바로 "왜, 나는 다시 시작해야 하는가?"이다. 처음부터 내가 왜 다시 시작해야 하는지 질문에 대한 답을 하면서 이 책을 읽게 된다. '내 인생의 WHY'. 김여나 작가는 WHY가 있기에 다시 시작할 때 버틸 용기가 된다고 말한다. 책을 읽는 내내 나의 WHY를 찾기 위해 많은 생각을 했다. 김여나 작가는 본인이 경력단절로 많이 힘들어했다. 하지만 자신의 WHY를 찾고 나서 본인이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 무섭게 돌진하고 있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자신과 같은 경력 단절 엄마들을 위한 강연과 코치를 하며 살아가고 있다. 새로운 삶을 살면서 지금 살고 있는 20대들보다 더 많은 꿈을 가지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한다.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에 나오는 '자신의 낡은 울타리를 벗어나기 위해서는 안일한 생활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스스로 극복해야 할 것이다. 누구든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힘으로 개척해야만 한다.'라는 문구를 보며 안일한 생활을 하는 나를 반성했다. 생각만 하고 행동하지 않는 나를 반성했다. 내 삶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 변화하려고 행동하면 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행동했기 때문에 쥐들은 쉽게 변화에 대해서 대처할 수 있었고, 복잡하게 생각했던 인간들만이 변화가 늦었다. 54쪽 시작하고 행동하려면 이유를 찾는 일은 그만두어야 한다. 단순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는 힘. 그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완벽한 시작은 없기에 차라리 불완전하더라도 시작해서 하면서 수정해 나아가는 것이 방법 중 하나라고 작가는 말한다. 만약 지금 당신의 모습이 실망스럽다면, 당신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지금까지의 패턴을 바꿔보기를 추천한다. 자신과 한 약속이라면 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꼭 지킨다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다. 76쪽 나와의 약속을 항상 깨왔기 때문에 나에 대한 믿음이 부족했다. 그래서 도전을 지속할 용기가 부족했다. 누구보다 나와의 약속을 먼저 지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먼저 새로운 직업을 찾은 김여나 작가를 보면서 느꼈다. 두렵고 나약한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발 나아가다 보니, 그 두려움은 설렘으로 바뀌더라고요. (중략).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작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111쪽 먼 곳에 있는 목표가 이루어진 모습의 나를 보면서 지금 이 순간 현실에 살고 있는 나를 무시하고 외면했다. 그래서 더더욱 이상 속의 나만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며 끊임없이 채찍질만 하면 살아왔다. 현실을 인정하는 것,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것. 나를 인정해야 발전할 수 있다. 채찍이 아닌 당근으로 변화를 위한 레이스를 즐겁게 바꿀 수 있다. 기회는 내가 만드는 만큼 생기는 것이다. 내가 지극히 운이 좋은 사람일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 운도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운도 운을 만드는 사람에게 따르는 법이다. 나는 앞으로도 나 자신에게 많은 기회를 줄 것이다. 그렇게 재미나게 살고 싶다. 140쪽 나는 스스로에게 냉정한 사람이었다. 기회를 만들기는커녕 온 기회도 날려버리기 일쑤였다. 운도 만든다는 작가의 말처럼 운도, 기회도 스스로 만들면서 재미나게 살고 싶다. 모든 것은 마음먹으면서부터 시작된다. 내가 나를 상품으로 여기는 순간 나는 정말 상품이 되고 내가 나를 작품으로 여기는 순간 나는 작품이 된다. 나는 깨달음을 얻고 그때부터 나 자신을 작품으로 대했다. 그전에는 "할 수 없을 거야!"라는 말부터 나왔는데 이제는 "왠지 할 수 있을 거 같아"라는 쓸데없는 자신감까지도 나온다. 나 자신을 보기 좋은 포장지로 감싸려고 하면 너무 피곤해진다. 그냥 부족한 나를 인정하기로 했다. 부족하기 때문에 더 배우려고 노력하고, 나의 진짜 모습과 마주하기 위해 노력했다.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에게>, 235쪽 나를 작품으로 여기라는 말이 참 와닿았다. 나는 누가 사주기를 기다리는 진열장 속의 상품이 아니다.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는 가치가 있는 작품이다. 그냥 부족한 나를 인정하고 더 배우려고 시작하는 힘. 그것이 바로 다시 시작하기 두려운 당신인 나에게 주는 가장 큰 수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