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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남편과 보통의 사람들이 부부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큰 연결고리라는 아이가 없는 딩크족이다. 아이가 없어도 부부는 자신들 만의 삶의 방식으로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간다. 부부는 삶의 행복을 향한 여정중 가장 큰 이벤트는 일년에 한번씩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것이다. 여행 애찬론자인 나에게는 수긍가는 부분이 참 많은 책이었다. 낯선곳에 던져졌을때의 설렘과 두려움 흥분!
여행을 통해 자신이 삶속에 녹여진 여러가지 가치관들 생각들을 참 따뜻하게 그려내고 있다. 나의 버킷인 6대륙 1년에 한번씩 1달 살기를 위한 플랜을 준비해야 겠다. 가장 큰 준비는 우선 건강! 인생은 스스로 행복해지는 길을 선택하며 나아가는 과정임을 잊지 말자는 작가의 말이 오래도록 내 가슴에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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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은 포함한 30대 주변 또래의 많은 친구들은 대부분 해외여행에 익숙하게 자라왔다. 대학시절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유럽 배낭여행을 다녀오거나, 해외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같은 프로그램이 선망의 대상이었다 그러나 신혼여행을 다녀오면서, 또 결혼이후 배우자와 몇차레 해외여행을 다녀와보니 이전의 여행과는 다른 뭔가가 있음을 경험했다 결혼전에는 배우자와 함께라면 더 아름답고 더 행복하기만을 꿈꾸었으나, 친구보다 더 많이 다투고 더 많이 실망했기 때문이다. 배우자와 가까운 홍콩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다. 행복한 여행을 꿈꾸며 여행안내책자도 사고 인터넷 검색도 열심히해서 빈틈없는 계획을 세웠다. 분명 배낭여행보다 훨씬 더 많이 공부하고 준비했는데, 서로 다투는 일이 더 많았다. 그때는 막연히 왜이럴까하면서 넘어갔는데, 이 책을 읽고는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었다. 친구와 가더라도 배낭여행은 자신만의 추억과 기억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나 부부는 다르다. 부부의 여행은 하나의 기록을 만들기위한 각오와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 책을 꼭 신혼부부에게 선물해야할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세상에 수많은 여행책자와 블로그는 정보제공 측면에서는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여행에 대한 접근방식, 특히 부부가 떠나는 해외여행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책은 흔하지 않다. 편안하게 책을 읽어내려가다 보면 저자가 자신만의 여행철학을 위해 오랜시간 얼마나 많이 고민했을지 엿볼 수 있다. 책 중 나이들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잘 숙성된 메주에 비유하는 부분이 있다. 한권의 책으로 잘 익은(?) 저자의 지혜를 배울 수있었다. 나도 그러했듯 결혼을 앞둔 많은 친구와 후배들도 함께 배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물할 생각이다 |
![]() 여행 도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는 소소한 표현들로 깔끔하게 정리된 여행 이야기속 자기(부부)성장도서 입니다.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느껴지는 쉽고 편한 표현들로 어느새 100페이지를 넘기고 있었네요. 자기 내면의 성장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 방법이 '여행'이라는 공통점이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부부가 서로의 성장을 돕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여행 이야기 속에서 편하게 풀어가고 있어 젊은 부부들에게 '성장'이라는 단어가 새로운 느낌으로 받아 들여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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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 19개국 83개 도시라는 숫자에 이끌려 책을 선택했으나, 책에서 풍기는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마음이 너무 따뜻해졌다. 여행이라는 주제지만 책안에는 부모님, 부부, 친구, 주변 사람들등 우리를 둘러싼 사람에 대한 저자의 애정이 느껴졌다. 특히 여행을 통해 느끼는 자신안의 편견등을 솔직히 인정하고 성숙해가는 과정이 바로 여행을 해야하는 이유라는 다시한번 깨달았다. 책은 어렵지 않다. 손에 들고 순식간에 다 읽을 정도로 읽기 편하게 쓰여있다. 여행을 많이 다닌 프로여행러도, 여행을 다녀본적이 없는 초보도 모두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고, 특히 여행으로 다져진 남편에 대한 애정은 저절로 미소가 지어질 만큼 따뜻했다. 일상에 치이다보면 모든 것이 다 귀찮아진다. 가족도 여행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여행을 해야하는지, 삶을 왜 지속해야하는지등을 이 책은 부드럽게 알려준다. 무엇무엇을 해야한다가 아닌 이렇게 해보니 참 좋더라라는 부드러운 어조의 내용을 읽다보니 연말이 부쩍 따뜻해지는 기분이다. 모두에게 추천하는 참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