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책은 슈퍼 명탐정 로리 브래너갠. 그의 세번째 이야기.돈 도둑의 정체입니다 첫번째 이야기에서는 음식에 독을 넣은 악당을 잡았고 두번째 이야기에서는 개도둑을 잡았습니다 세번째 이야기에서는 어떤 사건이 펼쳐져 펑타스틱한 ㅋ 추리로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궁금한 마음으로 책을 펼쳤습니다
개성넘치게 생긴 등장인물들의 사진입니다 책을 다 읽고 이페지를 다시 넘겨봤더니 저마다의 특징을 절묘하게 잘잡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교가 둘이 있습니다 킹 조지 초등학교는 엄청나게 잘나가는 학교여서 높은 산자락에 위치하고 축구장도 10개나 있고 다이빙대까지 있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학생들이 탈 수 있는 순둥이 조랑말도 스무 마리나 있구요 그리고 로리의 학교 세인트 바츠 초등학교는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 낡은 공장 옆에 위치해 있는데 골대에 그물도 없는 축구장이 딱 하나이고 손볼 곳이 한두 군데가 아닙니다 학교에서 키우는 동물도 딱 한마리인데 칩스테드 부인이라고 불리는 암탉입니다 성질이 고약해서 학생들을 막 쪼아대는게 문제지만요
칠면조를 닮은 버킨스테드 교장선생님 대신 전체 조회를 맡은 미튼선생님이 올해 '학교 발전 기금 모금 행사' 에서 거두게 될 돈으로 무엇을 바꾸면 좋을지 의견을 내보라고 합니다
'칩스테드 부인대신 착한 동물을 키웠으면 좋겠다' '모험 가득한 놀이공원 같은 놀이터를 만들고 싶다' '학교 옆의 낡은 공장을 사서 공장지붕에서 바닥까지 쭈우욱 내려오는 미끄럼틀을 만들고 각층을 각종 동물들과 롤러코스터가 있는 놀이공원을 만들자' 등 다양한 의견이 나옵니다 이런 아이들의 바램이 이루어지기위해 '역대급 모금 행사'를 열기로합니다 최고로 크고 멋진 모금행사는 순조롭게 열렸습니다 총 모은돈은 5천 3백 파운드. 날개 달린 용 모양의 놀이기구를 세우기에는 턱없이 모자른 금액이었죠 이때 마이클 멀리갠이라는 범죄 조직의 두목이 제안을 합니다. 모금한 돈에 돈을 보태서 1000배로 만들어 줄테니 그 돈을 사들인 낡은 공장 건물을 '마이클 멀리갠 회관'이라 불러 돌라는 것입니다 "대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애박" 아이들의 함성에 학교가 떠나가라 울려퍼집니다
월요일 아침 8시 카메라도 오고 뉴스진행하는 진행자도 참석한 대대적인 기념행사가 펼쳐집니다. 마이클 멀리갠이 가져온 되게 큰 수표와 모금액을 바꾸면 모든 꿈이 이뤄질 수 있는 찰나 돈을 도둑 맞은 사실을 알게됩니다 돈을 찾아야만 무사히 텔레비전에도 나오고, 놀이공원 같은 놀이터도 만들도 있습니다 드디어 타고난 슈퍼 명탐정 로리가 사건을 해결해야 할때입니다 바보같은 스티븐 메이스미스 형사가 '명탐정 특공대 조수이자 공범인 야옹캣'을 수상하게 여겨 잡아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평소에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았던 형, 시이무스 브래너갠과 사건을 해결하기로 합니다
추리하는 과정에 수상한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닙니다 저도 보는 내내 같이 의심하고 추리했네요 그림에서도 위트가 넘칩니다
출동을 위해 자전거 복장에 헬멧을 쓰고 나타난 형을 보고 얘기합니다 버섯 모자를 거미 같다고 ㅎㅎㅎ 개그맨 누군가가 떠오를 것 같은 모습에 저도 빵 터졌네요 왕코 노아의 콧구멍 속 그림도 재미있었구요
아이는 [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를 진즉에 학교에서 빌려 봤다며 재미있는 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처음 봤는데... 술술 잘넘어가는 추리 소설 같았네요 아이가 왜 재미있다고 했는지 알겠어요 적절하게 그림이 섞여있어서 아이들도 저처럼 보는 내내 같이 추리하며 재미있게 볼것 같습니다
|
|
누군가 우리 학교 모금액을 훔쳐 갔다고? 만화책보다도 더 재미있는 탐정책에 스토리까지 너무 매력적인 책 초등 추천도서로 인기 최고인 시리즈랍니다. 한동안 탐정이 되어보고 싶다고 말했던 아들, 슈퍼 명탐정 로리는 아이들에 맘을 너무 잘 알아주는 것 같아요.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이번에는 세 번째 책이 나왔네요. 시리즈는 기다리는 즐거움도 특별한데요. 출간까지 기다리는 시간이 한창이네, 책 속에서는 금방이라니, 또 시리즈 책을 꺼내서 읽어보게 되네요. 세 번째 이야기는 돈 도둑의 정체로 슈퍼 명탐정 로리에 활약 만나볼까요? 로리는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독특한, 우스꽝스러운 수사 방식으로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해내는 어린이 명탐정이죠. 아들도 처음엔 슈퍼 명탐정 로리를 만나고, 생각보다도 더 재미있어서 몇 번을 보게 되는지 모르겠다며, 안보곤 못 버틴다고 하면서 책장을 넘겨봅니다. 책 속에 주인공 로리 브래너갠, 진짜 슈퍼 명탐정으로 역대급 모금 행사가를 열었는데, 학생들이 모은 모금액을 훔쳐 간 도둑을 쫓는 로리의 이야기 역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기대되죠. 옆집에 이사 온 캐시디 캘러갠 로리의 절친으로 별명은 야옹캣이죠. 잔꾀로 로리의 혼을 빼놓긴 하지만, 또 한명 기발한 발상으로 로리의 수사를 도와주는 형 시이무스 이들이 각자에 개성으로 아들은 더욱 책에 매력에 빨려 들게 되죠. 로리가 다니는 초등학교에서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모금 행사가 열렸네요. 생각보다는 모금액이 모이지 않아서 실망하던 바로 그때 나타난 통 큰 기부자!! 꾀 많은 돈을 모았다 생각하며, 놀이터가 생긴다는 기쁨도 잠시, 열심히 모은 모금액을 못된 도둑이 돈을 훔쳐 갔네요. 로리는 내가 아니면 범인을 찾을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고, 친구이자 조력자인 캐시디와 다시 한번 탐정 콤비가 되어 돈 도둑을 찾아내려고 하지만, 엉뚱하게도 캐시디가 도둑으로 몰리게 되네요. 로리는 모금액을 훔친 도둑을 찾고, 캐시디의 누명도 벗겨낼 수 있을까요? 스토리에 반전을 맛보면서 슈퍼 명탐정 로리와 만나는 시간이 정말 행복해지네요. 아이들이 보면서 살짝 이해 안 가는 부분들도 만날 수 있지만, 즐거움으로 가볍게 여기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명탐정 로리의 활약에 응원하면서, 탐정에 길이 쉽지만은 않다는 걸 경험하게 되는 책으로 자신이 작가라면 이렇게 내용을 바꿔도 좋을 것 같은 부분들도 찾아보면서, 책을 읽고 난 후에 자신에 이야기를 더 만들어보는 것도 즐거울 것 같아요.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 많은 아이들이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를 좋아하는 이유겠죠. |
|
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 소제목이 호기심을 자극하는군요!! 언제 읽어도 재밌는 슈퍼 명탐정 로리 3번째 책입니다! 앤드류 클로버 작가 특유의 코믹함이 잘 들어난 이번 책 역시 초등학생 아이에게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된 로리 시리즈를 소개할게요!
언제나 기대를 하게 만드는 표지입니다. 로리 브래너갠과 캐디시 캘러갠이 표지에 똭! 어떤 장면인지 상상하며 책을 열어봅니다.
등장인물 소개는 여전히 재미납니다! 지난 1, 2편과는 다른 캐릭터들이 나와있어요. 주인공 로리 브라너갠과 캐디시의 표정은 여전히 압권입니다. 캐릭터 이름이 너무 재미나요. 민달팽이 입술, 왕코 노아같은 이름은 생김새와 너무 잘 어울리는 이름이라 기억하기도 좋고 보기만 해도 피식 웃음이 났답니다.
로리 브래너갠이 윌킨스 웰킨과 등장하며 이야기 시작을 알립니다. 사실 슈퍼 명탐정인 로리의 이야기 두근두근 기대하며 다음은소 넘어갑니다.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전혀 짐작조차 하지 못하는 기발한 명탐정 로리. 아이들이 왜 좋아하는지 읽다보면 이유를 알게 됩니다. 소재와 스토리 모두 참신하고 재밌으니까요.
개도둑이라는 소재와 걸맞게 개들이 등장합니다. 개들을 풀어주는 로리일당. 표정이 기가막히네요ㅋ 두꺼운 책 싫어하는 9살 막내가 요즘 최고로 좋아한다는 '명탐정 로리' 아쉽게도 이번 이야기가 끝이 아닙니다. 결말이 궁금했는데 또 4번째 이야기를 기다려야 겠네요. 4번째 책은 언제쯤 볼 수 있을지 기대하다 보니 다시 처음부터 책고 싶어지네요. 로리와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새롭고 재밌어요! 책 읽기를 싫어하던 아이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준 로리에게 감사의 안사를 전하고 싶네요! |
|
슈퍼 명탐정 로리는 초등학생 딸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는 책입니다. 1권을 보고 나서 2권 언제 나오냐고 성화였는데 2권이 나오고나서 3권이 또 출간됐어요. 근데 다음 4권을 또 기다리게 되네요. 표지부터 익살스러움이 느껴지죠? 코믹한 그림이 적절하게 어울어져서 더 재밌게 느껴진답니다.
저자인 앤드류 클로버씨는 코미디언이자 배우, 작가라고 하는데 그래서 명탐정 로리 책이 재밌는 건가 봅니다. 그림도 유명한 작가의 것이라 더 눈길이 가는 것 같기도 하네요. 표지도 예쁘고 내용도 재밌는 로리 시리즈, 이번 3번째 이야기도 궁금합니다.
목차를 먼저 살펴봤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상상하게 되는데요, 1장부터 14장까지 전부 궁금한 제목이네요. 빨리 읽고 싶어서 넘겨봅니다. 사실 아이들 책이지만 저도 재밌어서 읽고 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도 함께 읽어도 좋을 거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책 내용과 등장인물에 대한 이야기도 하고 그러니 공감도 되고 좋네요^^
꽤 두꺼운 책같지만 글씨도 적고 그림도 많아서 읽다보면 어느새 끝이 나서 아쉬워요. 재밌고 익살스러운 그림과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가 참 잘 어울어졌어요. 책 사이즈도 작아서 아이들 들고 읽기 편해서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듭니다. 다음 내용도 궁금하지만 몇권까지 나올지도 궁금합니다. 명탐정 로리 이야기가 끝없이 계속되면 좋겠지만 결말이 궁금해서 언제 완결이 날지 궁금해요. 책 색깔이 다양하게 출간되니 다음 권은 무슨 색일지도 궁금해지네요. 개인적으로 핫핑크 색이 나왔으면 하고 소망합니다~~^^ |
|
#슈퍼명탐정로리 #앤드류클로버 #주니어RHK #초등책읽기 #초등탐정물 초등생들한테 유명한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만나보았습니다. 초등 고학년이 되면 셜록홈즈 판타지 등 추리 판타지에 푹빠지는 시기라고 합니다.
책 배송은 대부분 박스나 주황색 뽁뽁이 비닐에 담겨오는데 파란색 종이봉투에 담겨와 첫 만남부터 인상깊었던 슈퍼명탐정로리 시리즈 입니다.
이번에 만나본 시리즈는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3편 돈 도둑의 정체 입니다.
은근 두꼐감이 있는 책이죠. 하지만 윔피키드 처럼 한번 펼치면 다음 내용이 궁금해 끝까지 읽을 수 밖에 없는 책이랍니다.
책 내용 중간에 간간히 나오는 그림까지 더해져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책이랍니다. 로리 브래너갠 슈퍼 명탐정 입니다. 여러건물과 성같은 규모의 축구장 다이빙대까지 있는 주변학교와 비교해 건물한개 축구장 한개가 전부인 로리네 학교. 로리의 학교에서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모금행사가 열립니다. 생각만큼 모금이 잘 되지 않아 놀이터를 못만들까봐 걱정입니다. 하지만 통큰 기부자가 나타났어요!!! 드디어 걱정이 덜고 놀이터를 갖게된 친구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모금액이 사라졌어요 ㅜㅜ 모금액을 되찾아 놀이터를 지어야합니다. 모금액을 찾기위해 슈퍼명탐정 로리가 출동해 모금액을 훔쳐간 범인으로 지목받는 캐시디와 함께 모금액의 비빌을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초등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추리물이라 읽으며 주변 인물과 상황을 로리와 같이 추리해가며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로리 시리즈 두께에 비해 많지 않은 글밥과 익살스런 그림들로 책읽는 재미가 더해지는 책입니다^^
|
|
[슈퍼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
![]()
슈퍼명탐정 로리는 시리즈물로 1권 2권에 이어 벌써3편을 보았습니다 그림만 보아도 딱 아이들이 좋아하게 생겼고 제목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탐정놀이에 관련된 것이라 초등아이들에게 정말 딱인 책인 것 같아요
![]()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마치 어느 집 벽에 걸려있는 사진액자처럼 소개하고 있어요 당연히 주인공인 로리는 가장 처음에 소개되어 있고 여러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어른의 눈높이에서 볼때는 초등아이들이왜 재미있어 하나 의아해 하는 부분도 있는데 초등아이들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
책의 가장 처음에는 슈퍼명탐정 로리의 모습이 보이네요 로리의 학교에서는 놀이터를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모금행사가 열렸습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모금이 잘 되지 않아서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통이 큰 기부자가 나타나서는 놀이터를 지을 수 있는 큰금액을 기부하게 됩니다 아이들은 드디어놀이터가 생긴다고 기뻐하게 되는데 그 기쁨도 잠시... 그 모금액을 누군가가 훔쳐가게 되지요 그래서 이번 3번째 책의 제목이 '돈 도둑의 정체'였네요 돈을 훔쳐간 도둑은 누구일까요? 아무래도 명탐장인 로리가 나서야할 때인가요? 로리와 캐시디는 이제 진짜 도둑을 찾기 위해 협동합니다 물론 슈퍼명탐정 로리가 이 일을 해결할수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왜냐면 앞의 2편에서 일을 해결했기 때문에 이번 편에서도 그러리라는 믿음이 있지요 <슈퍼명탐정 로리>는 그림과 글이 아주 절묘하게 잘 조화를 이룹니다 초등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그림과 글들이 아이들을 유혹하지요 슈퍼명탐정로리는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기 힘든 아이들이나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나 누구나 좋아하는 책이 될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시리즈물이라서 아이들이 새로 나올 때마다 어떤 일이 슈퍼명탐정을 기다리고 있을지 항상 기대하게 되기에 3편을 읽고 마치는 지금 4편을 기다리게 하는 책이네요 |
|
슈퍼 명탐정 로리 3. 돈 도둑의 정체 <주니어RNK> 읽으면서 그 다음편이 벌써 궁금한 '슈퍼 명탐정 로리' 이제, 열살 막내 보보도 재미나게 읽기 시작했어요!
3편을 받고, 어떤 내용이 펼쳐졌는지 궁금해서 저보다 미리 읽은 큰아들이에 "이번편에서는 아빠에 대한 비밀이 밝혀졌어?" 물었더니.. "엄마가 읽어보세요~" 아쉬워하는 제 표정을 보더니 "조금!" 믿어도 되는건지... 차라리 내가 읽지!
엄마랑 큰형이 재미나게 읽으니 열살된 막내 보보가 노란 '슈펴 명탐정 로리'를 읽기 시작했어요. 제법 두껍지만 페이지마다 글밥이 그리 많지않고 재미난 그림이 있어서 어렵지않게 읽을 수가 있어요.
이번편!! '차례'랍니다. 그림체가.. 익살스러워요.
이 팔다리가 무척 가느다란 주인공 소년의 이름은 '로리 브래너갠' 아빠가 어릴적에 돌아가신줄 알았는데 어느날 편지를 받아요. 살아있다는.. 두둥~ 어떻게된 이야기일까요?? 궁금해!!! 어서 이야기를 풀어달란 말야~
로리가 다니는 학교 옆에는 로리의 교장선생님의 언니 학교가 있어요. 100개나 되는 근사한 학교 건물이 동화에 나오는 성처럼 서 있어요. 축구장도 10개나 있고 다이빙대까지 있는 어마어마한 수영장도 있어요. 하지만.. 로리네 학교는 지금은 기계가 돌아가지 않는 낡은 공장옆에 있고, 건물도 한 개, 그물없는 골대가 있는 축구장도 한 개. 그래서 로리네 학교는 모금을 하기로 해요. 그런데 모금을 하는 날. 범죄조직의 두목 마이클 멀리캔이 학교에 와서 모금액을 자신에게 주면 그 금액의 1000배를 만들어주겠다고 해요. 대신 학교옆 낡은 공장을 '마이클 멀리갠 회관'이라고 불러달라고 해요. 로리와 친구들은 신이 났어요. 다음 월요일날, 방송국 tv를 불러놓고 마이클 멀리캔이 엄청 큰 액수를 기부금으로 주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기부금이 사라지고 말아요. 누가 범인일까요? 자, 이제 로리가 나설차례에요.
"공룡 두마리가 죽어라 싸우늘 걸 여섯 글자로 뭐라고 하는지 알아?" "공룡~룡 죽겠지?" 이것가지고 삼형제가 배꼽잡고 웃습니다. 초등생들을 겨냥한 유머코드에 책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의심했던 마이클 멀리캔의 집에 잠입해 들었갔는데.. 마이클이 로리의 이름을 알아요. "제가 누군지 어떻게 아세요?" "내가 어떻게 네 이름을 알았는지는 몰라도 돼." 아... 비밀이 밝혀질듯 하다가 또 감춰집니다.
다음 의심되는 사람의 집에 잠입했는데 우연히 로리 자신의 사진과 또 한장의 사진. 바로 아빠의 사진이였어요. 그리고 글귀를 보게 되어요. '패더 브래너갠이 로리한테 접근한다면 반드시 연락해 달라는 경찰의 요청을 받았음. 그의 존재가 로리한테 나쁠 수 있음..'
로리의 아빠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로리는 기부금을 훔쳐간 범인을 어떻게 잡을 수 있었을까요?? 사이가 좋지않았던 로리의 형과 로리! 이번 편에서는 함께 활약을 해요! 함께일때 너무 유쾌한 형제!! 자, 다음 4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궁금해요. #슈퍼탐정로리, #초등학생읽을만한소설, #재미있는책, #유쾌한책, #슈퍼명탐정, #로리, #앤드류클로버, #로리3, #주니어RNK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쓴 리뷰입니다.> |
|
사건을 추리하고 해결하는 탐정놀이책.. 정말 읽는 독자들도 사건속에 몰입되어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평소 무심코 보던 것들을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어 좋은 슈퍼명탐정 로리 에요. 이번 주니어RHK 슈퍼명탐정 로리 3권에선 돈 도둑의 정체에 대해 만나볼 수 있어요. 졸라맨을 연상케하는 그림들, 자신을 진짜 슈퍼 명탐정으로 소개하는 로리~ 이야기는 킹 조지 초등학교 와 세인트 바츠 초등학교 부터 시작해요. 킹 조지 초등학교는 수영장과 축구장 등이 한개도 아니고 여러개가 있는 초호화 초등학교인 반면, 세인트 바츠 초등학교는 뭐든 한개씩만 있고, 축구장만 달랑 하나인 초등학교라 학교발전기금을 모으는 행사를 하게 되요, 과연, 얼마나 학교발전기금을 모을수 있을지 그래서 세이트 바츠 초등학교는 아이들이 바라는 학교로 바꿀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아이들이 생각하는 학교구조는 어떤건지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헉.. 펭귄놀이공원, 기니피그 놀이공원은 넘 쌩뚱맞지 않나요? 놀이기구가 있는것도 아니고, 왜 좋아했을까요~~ 롤러코스터 놀이공원은 왠지 신날거 같은 느낌이 팍팍 오긴 하네요. 놀이공원이 있어 왠지 학교에 오고싶은 마음이 팍팍 들게 하더라구요. 내려올땐 엄청 긴 미끄럼틀로 내려오니 신나고 즐거울거 같아요. 범죄조직의 두목인 마이클 멀리갠 등장,, 큰손이미지로 등장하며 학교발전기금으로 가장 많은 돈 5백3십만 파운드를 쾌척하게 되고, 문제는 이 돈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거,, 이에 슈퍼명탐정이라 소개한 로리는 형과 함께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해결하기 시작해요. 처음에 돈이 갑자기 사라졌다고 해서 순간 범죄조직의 두목인 마이클 멀리갠이 손을 쓴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아니더라구요.ㅋㅋㅋ 범인은 생뚱맞은 곳에서 찾게되고, 이 책에선 돈 도둑의 정체를 알기 위해 전상황을 다시금 하나하나 되짚어보고, 그 이후에 벌어졌을일 또한 유추해 나가며 하는 모습, 그리고 마침내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까지 독자들로 하여금 로리와 하나가 되어 돈 도둑의 정체를 찾을수 있어 좋더라구요.
|
![]()
슈퍼명탐정 로리 지난이야기에서는 옆집에 이사온 캐시디 캘러갠(야옹캣)과 음식에 독을 넣은 악당과 잡혀있는 개들을 풀어주는등 멋진 활약을 했었어요. 항상 형하고 티격태격하는 모습들을 쉽게 만나볼 수 있는데 이번이야기에서는 멋진 형제애까지 느낄 수 있고 함께 사건의 단서를 찾기위해 함께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
킹 조지 초등학교는 근사한 학교건물에 축구장과 다이빙대가 있는 수영장과 조랑말등 스케일이 장난이 아닌데 비해 로리가 다니는 세인트 바츠 초등학교는 축구장과 그물없는 골대등 손볼곳이 많아 비교가 되네요. 학교에 놀이터를 설치하기위해 학교 발전 기금 모금 행사를 벌이게 되는데 아이들은 저마다 어떤 시설이 생기면 좋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상상력 넘치는 다양한 의견들이 나와요. 날개 달린 용처럼 꼬불꼬불 뻗은 큰 미끄럼틀 생각만해도 너무나 멋진데 학교옆 낡은 공장 건물도 사버리라는 코너돌이 공장에 펭귄 놀이과 롤러코스터, 기니피그 놀이공원등 모험가득한 놀이기구들을 상상하며 기대감에 부풀어 있네요. 학교에서 모금한 금액에 마이클 멀리갠 두목이 통큰 기부를 하자 신이나서 흥분한 아이들 하지만 기부금이 몽땅 도둑을 맞게 되자 슈퍼 명탐정 로리와 야옹캣이 나서게 되요. 야옹캣은 사건현장에 갔다가 돈을 훔쳐 간 범인으로 오해를 받게 되고 형사에게 잡혀가게 되요. 로리는 야옹캣이 잡혀가기전 자신에게 준 중요한 증거물을 전해주게 되는데 어떤 내용이 담겨있을까요. 로리와 코너돌이 형과함께 학교에가서 야옹캣이 준 증거물을 교장실에 놓고오는데 성공하고 자전거를 타고 형과 함께 코모도 왕도마뱀과 함께있는 마이클 멀리갠의 부하들을 뒤쫓게 되요. 온갖 곡예를 부리며 이들을 쫓아가는 모습이 유머러스하게 그려지네요.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성에 도착한 이들은 마이클 멀리갠 두목에게 들키게 되고 두목이 도둑이 아닐까 의심하게 되는데 엉뚱하면서도 사건의 단서를 찾아나가는데 CCTV에 교장선생님의 용모와 같은 모습을 한 사람을 발견하게 되는데 과연 교장 선생님이 범인일지 사건을 추리해나간 과정이 긴장감있고 흥미롭게 보면서 용기있는 로리의 활약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어요. 형과 함께 손을 잡고 도약하는 모습이 너무나 멋지고 친구와의 우정과 가족애까지 느낄 수 있었어요~ ![]() ![]()
|
|
[슈퍼 명탐정 로리 3.돈 도둑의 정체] 글 앤드류 클로버 / 그림 랄프 라자르 / 옮김 노은정 주니어RHK
요즘 콩군이 정보가 담겨 있는 학습만화를 잠시 미뤄두고 즐겨 보는 책 종류가 있어요. 바로 탐정 소설! ㅎㅎ 그래서 이번에는 주니어RHK에서 출간 된 [슈퍼 명탐정 로리]시리즈 중, 세 번째 이야기를 읽었답니다. <돈 도둑의 정체>라고 부제가 붙은 이 책!! 아이들은 순식간에 마지막 장을 읽고 있을 거에요.
명탐정 로리가 다니는 학교인 '세인트 바츠 초등학교'와 바로 옆에 있는 으리으리한 '킹 조지 초등학교'는 시설면에서 너무 큰 차이가 나네요. 이런 게 아이들도 마음에 들지 않았나봅니다. 조회 시간에 모금 행사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 아이들의 의견을 듣게 되네요. 코너돌이의 아이디어로 학교 옆 낡은 공장 건물을 사들여서 1층부터 3층까지 놀이터로 만들 계획이 너무나 탐난다는 콩군. 정말 학교 안에 이런 시설들이 있다면 학교에서 하루 종일 있고 싶을 것 같다면서 말이죠.
이런 여러 가지 의견들 때문에 학교에서는 '역대급 모금 행사'를 열기로 하죠. 모금 행사로 5천3백 파운드를 모았지만 놀이공원을 만들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어요. 아이들이 실망하는 소리들이 나오는 가운데, 새로 만들 놀이터를 '마이클 멀리갠 회관'이라 이름 붙여 달라는 조건을 걸고 마이클 멀리갠 두목이 모금액을 1000배로 만들어주겠다고 하네요. 오~ 두목님이 이렇게 멋져 보일 때가 있나요? 콩군에게 책을 읽고 난 뒤 기억에 남는 장면이 무엇인지 물으니, '멋진 마이클 멀리갠 두목'이라며 이야기 해주네요. 나쁜 사람이라면 아이들을 위한 시설 따위에는 신경도 쓰지 않을 거라며 콩군이, 마이클 멀리갠 두목님 좀 괜찮은 사람인 것 같아!라며 엄지 척!을 해주더군요. ㅎㅎ
형과 함께 미행을 하는 로리 브래너갠 재주를 부리며 자전거를 타는 형제의 모습이 그려져 웃음이 새어 나오더군요. 이런 깨알 재미들이 담겨 있는 [슈퍼 명탐정 로리]
'거대한 생각 프테라노돈, 어마어마한 생각 펭귄'과 같은 표현을 생각지도 못했다며 참신하다는 반응을 보일 수도 있어요. 이걸 콕! 집어 이야기 한 콩군처럼 말이죠. 이런 재미있고 기발한 표현들과 엉뚱한 상상으로 즐거워지는 [슈퍼 명탐정 로리] !! 채색되지 않은 선 그림들이 은근 눈도 피로하게 만들지 않아 좋더라구요. (제가 읽기엔 더욱... 노안이라는 건 아니지만... ^^;;) 아이들에게 탐정 목소리를 흉내내듯 읽어 주는 것도 좋아하더라고요. 또한 '겁내도 괜찮다. 하지만 언젠가는 도약해야 한다' 브래너갠 형인 시이무스가 이런 말을 하다니~!! 오~ 정말 이번 편에서는 시이무스가 로리보다 더 대단해보였답니다. 이 의견엔 콩군도 동참했어요. ^^ '시이무스 브래너갠'의 활약이 궁금해지죠? ㅎㅎ
콩군이 그린 '마이클 멀리갠'이랍니다. 평소 졸라맨과 비슷한 그림체를 추구하는 터라 멀리갠 얼굴에 비해 몸과 팔,다리가 불균형스럽네요. 감동받았다는 멀리갠 두목님을 이렇게 표현이라도 해주니 좋은 거겠죠? (독후활동이라 하기에는 애매하지만요.. ^^;;)
긴 글밥을 두려워하는 친구들에게 딱!!일 책인 [슈퍼 명탐정 로리] 시리즈! 선으로 단순한 듯 하지만 섬세한 표현들이 깔끔하게 들어간 삽화들 덕에 텍스트가 빼곡하지 않아 더 술술~ 읽히는 책이랍니다. [슈퍼 명탐정 로리 3.돈 도둑의 정체]를 펼쳐 본다면, 로리 브래너갠의 매력에 퐁당 빠져 새로 출간 될 시리즈를 기다리게 될 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