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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이 만날때 국민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강변하는 한 정치인이 장관으로 재직하면서 행정부를 잘 움직여 가치를 실현하면서도 국민의 호응을 얻는 방법과 관료로서의 자세를 기술한 저서이다
정치는 목표와 방향을 정하고 행정은 목표를 실현할 최선의 수단을 강구할 때만이 국민의 피부에 와 닿는 구체적이고 생산적인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국정은 정치와 행정이라는 양날개로 운영되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과하거나 부족해도 제대로 순항하지 못한다 따라서 정치와 행정의 관계정립이 필요함을 역설하면서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정치 ....유능한 행정에 대하여 경험에서 얻은 내용을 중심으로 설파하였다
즉, 훌륭한 정치... 유능한 행정은 권력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운동권적 사고에서 탈피함과 동시에 정치를 통한 가치실현을 순진한 이상주의로 매도하는 비정한 현실주의도 경계하여야 한다고 하였다 ... 왜냐하면 가치를 실현하기 위하여는 권력을 획득하여야 하며 행정을 자신의 정책과 노선을 실 현하려는 수단으로 활용하여야 하기 때문이며 결국 정치는 행정을 잘 알아야 한다고 하였다
이제 이와같은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필자의 정치행위와 목적을 일관되게 관통하고 있는 가치와 신념인 " 갈등과 균열을 국민통합으로 ... 양극화와 불평등을 해소하고 상생하는 공존의 공화국으로 ... 그리하여 한반도의 평화통일과 한민족의 공영이... " 이루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훌륭한 정치와 유능한 행정을 경험으로 축적하고 있는 필자를 통하여 .. 맹자와 막스베버는 물론 순자와 마키아벨리도 기억하고 있는 행동하는 정치인을 통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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