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적으로 많이 지쳐있었을 때 제목만으로 큰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 같아 구매한 책이예요. 기대가 커서 그런건지 예상과는 달리 위로는 못 받고 그저 그런 책이었지만... 저자가 느꼈던 여러 감정을 토대로 어떻게 극복해나갔는지를 서술한 책이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저자가 많이 꼬여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불평 불만도 많고 삐딱한 시선으로 보던 저자가 몸과 마음이 지쳐 쓰러진 후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배워 좀 더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나한테 적용시키기에는 그다지 공감대 형성이 안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