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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다움을 찾아서
“여러분의 인생이 기나긴 성공담이라면, 그건 그다지 읽을 만한 책이 못 될 것이다. 심지어 여러분은 거짓말쟁이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 모두는 좋은 시기와 나쁜 시기. 시험과 시련, 실패와 승리를 거친다. 단지 바라는 점이 있다면, 한 계단을 오르고 나서 더욱 강한 모습으로 거듭나는 것뿐이다.” 본문 중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창조적인 인재의 발굴과 등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하지만 정작 우리 주변 상황은 어떠한가? 최근 업무로 대학 실험실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충격적인 소식을 접했다. 학생들이 더이상 자신의 적성과 흥미로 진로를 선택하지 않고 대부분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신규 연구 인력을 충원하기 힘든 상황이고, 관련 연구 인력은 대부분 외국 유학생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무엇 때문일까? 이런 현상은 대학에서만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현상인 것 같다. 점점 기업들은 이익을 내기 힘들고, 좋다고 소문난 곳에는 이미 발 디딜 틈 없이 사람들이 몰린다. 실상 사람들이 몰린다는 것은 더이상 나에게는 기회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오히려 눈을 조금만 돌리면 훨씬 역동적이고 개성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고, 생존을 넘어 우리 삶의 범위를 전 세계 혹은 전 우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버진 그룹의 회장 리처드 브랜슨이 자신의 삶을 회고하며 삶을 정리한 책을 만났다. 넓은 세계를 넘어 우주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겪은 좌충우돌의 삶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정리한 책이다. 남들이 보기에 기행이라고 여겨지는 일들조차 자신의 사업을 위해서라면 몸을 던져 실행하고, 어떻게 해서든 직원들의 안위와 회사의 경영을 책임지기 위해 고뇌했던 치열한 삶의 순간, 실패와 고난의 상황에서도 의연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한 순간들이 아낌없이 녹아있는 책이다. 조그만 흔들림도 없이 아주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다 역동성마저 잃어버린 이 시대, 그러나 한 편으론 미지의 세계에서 의미 없어 보이는 행동을 소신을 가지고 묵묵히 실행할 자가 결국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인이 될 자격이 있어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그런 미래의 주역들에게 전할 교과서와 같은 책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리처드 브랜슨을 직접 마주할 기회가 과연 생전에 있을까? 거의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음으로써 이미 충분한 가르침을 넘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아주 싼값에 말이다. 이미 거의 모든 분야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경영했고, 이제 그것을 넘어 우주 사업까지 진출한 그이다. 아쉬울 것 하나 없는 존재가 우리에게 주는 귀한 경험과 가르침은 참으로 값으로 따지기가 힘들다. 귀한 기록들을 남긴 그에게 깊은 감사를 전할 따름이다. 그의 책을 열심히 읽어 샅샅이 소화해보자. 그리고 버진다운 DNA를 우리 뼈에 새긴 후, 이 책을 아낌없이 불태우자. 그리고 우리 각자만의 새로운 교과서를 만들어갈 차례이다. 그 교과서를 보고 다시 거친 모험을 시도할 다음 세대의 누군가를 위해서 말이다. 버진다움은 그렇게 전설이 되고 불멸할 것이다. 예스24 리뷰어 자격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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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다움을 찾아서> 는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과 리처드 브랜슨의 살아가는 방식을 설명하는 책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300여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버진그룹의 회장이자 영국에서 손꼽히는 부자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난독증으로 고생을 하였고, 고등학교를 중퇴한다. 옥스퍼드 가의 신발가게 주인을 설득해 한쪽에 '버진 레코드' 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보수적인 레코드 회사들의 빈틈을 팔고들어 연주곡만으로 구성된 마이클 올드필드의 데뷔작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리처드 브랜슨은 여행 중 비행기 결항으로 공항에 발이 묶이자 당일 비행기를 전세 내고 원래 요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본인과 승객들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 시킨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버진 애틀랜틱' 을 설립하면서 항공업에 뛰어 들었고 현재는대형항공사로 거듭났다. 이후 철도, 통신업,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헬스케어,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300여개의 계열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버진다움을 찾아서>를 통해 '버진그룹' 과 리처드 브랜슨이 나만의 브랜드로 거듭나는 '버진다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리처드 브랜슨은 ‘무슨 일을 하는 기업을 만들 것인지', ‘누가 진정 우리의 고객인지’ , ‘어떻게 고객들에게 파고들 것인지’ ‘어떻게 버진다움의 이미지를 형성할 것인지’ 등에 대한 답을 통해 '버진다움' 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버진은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 는 리처드 브랜슨의 말처럼 리처드 브랜슨이 첫 사업을 한지 50년이 지났지만 버진은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버진만의 독특함과 신선함을 가지고 있다. '버진다움' 은 창업부터 브랜딩까지 매순간 스스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아도 확고한 자기만의 영역을 개척해가야 한다는 점과 고객과의 소통에서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을 찾아야 하고, 고객들은 무조건 우대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고객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브랜드를 선호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느껴졌다. 버진그룹과 리처드 브랜슨의 성공 스토리만을 담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기업이 만들어지고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나다움'을 찾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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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다움'이라는 말에서 '버진'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했는데, 버진그룹이 기존의 자신들의 주력 분야 외에 어떻게 새로운 분야들에서도 다양하게 뻗어나가며 발전하였는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는 마음을 키우는 책이 되었습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의 이 책으로 버진 그룹의 성장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요, '버진그룹'의 변화와 성장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책이 될 것만 같아서 이에 대한 궁금증을 이 책으로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버진다움을 찾아서>에서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 리처드 브랜슨이 살아가는 방식'을 알고 이해할 수 있어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여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 <버진다움을 찾아서>을 즐겁게 만나보고 재미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리처드 브랜슨'이 어떠한 사고와 행동으로 살아가는가에 대한 방법이 결국, '버진그룹'의 시스템으로 묻어나기 때문에 '리처드 브랜슨'에 대한 호감과 더불어 발전하는 '버진그룹'에 대한 관심도 증폭됨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본받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이 또한 이 책의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리처드 브랜슨'의 실천적인 삶과 일의 경영 자세에 감탄을 금할 수가 없네요. 책에서도 밝히고 있듯이, 어떤 일에서건 처음의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 그래서 마주하는 모든 일에 대해 처음 그 일에 임하는 기분으로 노력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연신 강조하네요. 실행력과 결단력에 성실함이 바탕이 되기에 더욱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것도 인정하게 만들어 주네요...
'버진그룹'을 본받을 때,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저자가 짚어주는 것처럼, 적응력이 아닐까 싶어요. 그것이 결국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추동력이 되었음도 느낄 수가 있거든요. 그러면서 인간적인 면, 흥미롭게 재미와 신남을 강조하는 회사일의 추진도 마다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버진그룹'이 우뚝 설 수 있었음을 파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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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리처드 브랜슨은 위험천만한 일에 직접 도전하는 탐험가로도 유명하다. 보트를 타고 대서양을 횡단하지 않나. 열기구를 타고 태평양을 건너지 않나, 광대 복장을 입고 놀이공원에서 춤을 추지 않나, 걸프전 당시 인질 구조 비행에 직접 참여하지 않나... 평범한 사람의 눈에는 대기업 회장님의 기행 또는 만행 정도로 보일지 모르지만, 리처드 브랜슨 자신은 이러한 도전과 모험이야말로 버진그룹의 창업 정신이자 기업 경영의 핵심이라고 말한다. 그 이치를 담은 책이 바로 리처드 브랜슨이 직접 집필한 <버진다움을 찾아서>이다. 이 책은 총 44개의 챕터에 걸쳐 리처드 브랜슨 자신의 일생과 버진그룹을 창업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버진그룹이 현재에 도달하기까지의 우여곡절을 담고 있다. 리처드 브랜슨은 어린 시절 간단한 문장조차 읽지 못하는 난독증 증세를 보였다. 주의가 산만하고 집중을 잘 못해서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았다. 십 대 시절에도 공부보다는 음악에 관심이 많았다. 결국 정규교육을 마치지 못하고 고교 중퇴자로 남았지만, 좋아하는 음반을 사들이고 되팔면서 장사의 기본을 익혔고, 음악팬들을 위한 잡지를 제작하고 직접 레코드를 녹음해 팔면서 비즈니스의 세계에 발을 들였다. 리처드 브랜슨 자신의 취미 또는 관심사를 사업으로 연결, 확장하는 시스템은 이때 확립되었다고 봐도 지나치지 않다. 리처드 브랜슨은 직원들에게도 자신처럼 자유분방하게 살 것을 장려한다. 어느 날 리처드 브랜슨은 직원들이 똑똑해도 너무 똑똑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정한 정장 차림에 넥타이까지 매는 것은, 다른 사람들 눈에는 격식 있고 세련되게 보일지 몰라도 '버진그룹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래서 리처드 브랜슨은 이들의 양복과 넥타이를 모아서 태워버렸다. 옷차림이 한결 가볍고 편안해진 직원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리처드 브랜슨은 다소 과감하고 위험천만하기까지 한 아이디어도 곧잘 수용한다. 제품의 홍보에 도움이 된다면 대중 앞에서 노출을 하는 것도 불사한다. 2001년, 버진모바일 홍보를 위해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 앞에서 중요 부위만 버진모바일의 휴대폰으로 가리고 다른 옷은 전부 벗어버렸을 때의 일이다. 한국의 대기업 총수들이 불미스러운 사건을 일으킬 때마다 외국의 대기업 총수들과 비교하게 된다. 한국의 대기업 총수들은 그렇게 돈이 많은데도 여전히 탐욕을 부리는데,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 같은 이들은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가 뭘까. 그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리처드 브랜슨도 걸프전 당시 의약품을 중동에 보내고, 이라크전 당시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에 참가했다. 최근에는 빌 게이츠로부터 좋은 영감을 많이 얻는다. 빌 게이츠야말로 자본주의와 자선의 교집합과도 같은 인물이라며 극찬한다. 넬슨 만델라를 주축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사들을 모아서 세계 평화를 도모하는 '디 엘더스'라는 모임을 기획한 것은 빌 게이츠에게서 받은 영향의 결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인연에 관한 이야기도 나온다. 2004년 트럼프는 리처드 브랜슨에게 그를 비난하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적이 있다. 그 후 10년 정도 아무런 연락을 주고받지 않다가, 2015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 후보로 나서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통의 편지를 받았다. 과거에 자신이 리처드 브랜슨을 비난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 리처드 브랜슨을 한껏 추켜세우는 내용의 편지였다. 리처드 브랜슨은 난민, 마약, 총기 규제, 기후변화 등의 문제에 관해 트럼프와 상반되는 입장이라서, 자신의 선거 운동을 지지해달라는 트럼프의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리처드 브랜슨과 트럼프 사이에 이런 일이 있었다니. 새롭고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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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이라는 이름은 리처드 브랜슨회장이 만든 그룹의 이름인데요. Virginity(순결, 동정, 처녀성) 를 초심과 본질에 충실하고자 하는 바를 비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나의 버진다움을 찾아서'라고 책 이름을 붙인 것은 브랜슨회장이 인간다운 초심과 본질을 찾고 있는 과정을 나타내고자 한 것 인데요. "연매출 27조원, 6천만 명 고객, 35개국 7만 명의 직원 60여개의 사업" 브랜슨이 사업을 시작한지 30년이 되어서 출간했던 베스트셀러 "버진다움을 잃으며" 와 연결되는 이야기 이기도 한, 사업 50년 차인 영국 최고의 성공한 사업가 브랜슨과 브랜슨회사의 성공 노하우 그리고 그의 가정의 이야기를 들여다 볼 수 있는 "버진다움을 찾아서" 살짝쿵 리뷰 해볼께요.. 이책은 초반부터 무척 재미 있었어요 1999년에서 시작하는 이 이야기는 괴짜 같은 면도 솔직하게 영국항공을 골탕먹인 이야기로 시작해서 가정이야기로 들어가는 데요. 기숙학교에 간 애들때문에 부인이 가슴아파하면서 부터..집에 먹을 것이 떨어져 없었다고 해요. 애들이 없어도 우리가 뭘 좀 먹어야 하지 않냐고 물으니 부인이 마트가 어디있는지는 당신도 알잖아라고 대답해서 그후부터는 마트에서 장을 봐오는데 익숙해졌고..그런자신을 부인이 딱하게 봤다는 이야기도 살짝쿵 재미 있었고... 우리나라는 저렇게나 돈을 많이 벌어오는 남편에게 당신도 마트가서 장볼줄 알잖아 할 만큼 간 큰 와이프들의 적은 것 같기도 하고요.ㅋㅋㅋ 그만큼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가 다른 것 같기도 하고 하나씩 사업을 확장해가는 그의 이야기를 읽으며 정말 자존감이 높은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고 정규교욱을 받지않아 재무제표 조차 잘 읽지 못한다는 그가 이렇게 사업을 뚝딱 뚝딱 말나오기가 무섭게 실행하는 것을 보면은요.. 그의 딸이 교장에게 보낼 항의 편지의 작성 초안을 도와주는 등 잘 키우고 계신 것을 읽으며 나의 부모자세를 돌아보는 배움을 얻었구요. 중간중간 가족 사랑하는 마음이 누구보다도 큰 사람이라는게 느껴져서 이기도 하고, 자기회사 직원들을 최고로 신뢰 하는 모습과 챙기는 모습, 빌게이츠의 영향으로 똑바로 잘 나눔하고 싶은 그의 고백등을 읽으며 괴짜 같은 면도 있지만 맑고 좋은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브랜든에게 도움을 청한 넬슨 만델라 이야기도 나오는 데요 정말 좋은 지도자였음을 한번 더 생각할수 있었구요^^ 그의 아내 이름을 딴 기차, 911로 정리해고를 했던 직원들을 다시 고용하기위한 노력...등등 정말 배울게 많은 분이기도 하고 재미있어서 800여 페이지가 술술 읽어지는 좋은 책이였습니다. 90대에는 3부작의 마지막 자서전으로 "버진다움을 찾다"는 책을 내고 싶다는 그에에 진정 인생을 제대로 즐기며 유쾌하게 사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며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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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리처드 브랜슨의 사업 활동 50년을 회고하며 쓴 자서전이다. 그는 '난독증'과 '주위가 산만한 아이'로 대변되던 10대에서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최고'라는 단순한 동기로 사업 활동을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렀다.
그는 돈 많이 버는 최고의 사업가가 되었음을 1998년에 쓴 "버진다움을 잃으며"에서 말하고 있다.
저자는
"Finding My Virginity(나의 버진다움을 찾아서)는 한 인간으로서 '삶의 본질'을 찾는 것, 기업가로서 '기업활동의 초심과 본질'을 찾는 것, 기업이라는 조직으로써 '조직의 사명'을 찾고 충실히 감당하는 것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다."라고 말하면서 '나의 버진다움 My Virginity'은 리처드 브랜슨이 자신의 삶과 기업활동 모두에 있어 '순수한 초심'과 '본질에 충실한 활동'을 행하는 것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전작과 '버진다움을 찾아서'을 통해서 많은 이야기들을 남기고 있으면서 그의 삶과 사업의 과정들을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사업에 초심과 성실함을 잃지 않았다고 강조한다. 처음 가졌던 초심이 흔들리는 것은 세월의 탓으로 말하지만 저자는 초심을 붙들고 변하지 않으려 노력했다. 돈이라는 것에 자신의 마음과 사업 수단이 되지 않았다. 사업 활동을 통해 새로운 혁신을 이루고자 함이 그의 초심이었고 그는 그 초심을 잃지 않았다.
그가 이루고자 했던 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혁신을 갖는 사업이었다. 미래를 세워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분명한 철학과 정신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것이다. 그는 혁신이라는 대명제앞에 항상 겸손했다.
그는 버진그룹을 통해서 많은 이들을 찾았다. 그가 찾은 인재들을 등용하면서 새로운 세계를 함께 꿈꾸어 나아갔다. 그는 한 인간이다. 인간적 냄새가 가득한 지극히 평범하면서 특별한 존재가 브랜슨이다. 그의 파란만장한 사업가로서의 삶을 이 책으로 다 표현하고자 했다. 그러나 그의 노력과는 다르게 다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삶의 과정들이 있었음을 느낀다.
이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사업가의 성공을 말하고자 했을까. 아니면 사업의 성취를 이야기하고자 했을까.
아니다. 그는 초심과 본질에 충실하고자 했음을 강조하고자 했다. 누구든지 잃기 쉬운 초심이다 또한 사업에 대한 다양한 공격에 맞춰 본질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저자는 수많은 유혹속에도 초심과 본질을 잃지 않고자 했다. 오늘의 그가 있음은 '순수한 초심'과 '본질에 충실한 활동'이 있었기 때문임을 이 책에서 말하고자 했다.
그는 '살다 보면 단 한 번 마주치는 데서 긍정적인 여파가 생기기도 하는데, 참 신기한 일이다"라고 말했다.
다양한 사회적 문제들이 우리의 곁에 있다. 그런데 그 문제들과의 만남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릇의 차이가 난다.
저자의 삶에서 만난 크고 작은 일들, 사회적 이슈들을 대처하는 것을 볼 때면 브랜슨 답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그는 성공한 사업가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것으로 사업을 포장하지 않고 사회적 동반자로 함께 하는 것을 보게 된다.
이 책을 통해 리처드 브랜슨을 만난다. 그를 만난 것은 인생의 행운일 것이다. 행복해 하는 그를 통해 우리도 행복한 삶의 꿈을 꾸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통해 삶의 부족함을 극복해 가는 비결을 배우게 된다. 리처드 브랜슨은 우리의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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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영국 여론조사기관 오피니엄이 자녀를 둔 부모들을 대상으로 "당신의 자녀가 모범으로 삼기를 바라는 인물은?" 이라는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했다. 조사결과 1위는 부모나 조부모 등 가족 구성원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됐고, 2위는 버진그룹의 CEO 리처드 브랜슨이 선정됐다. '버진다움을 찾아서' 은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과 버진그룹의 창립자이자 CEO인 리처드 브랜슨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자세한 기록이 담긴 책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300여개의 계열사를 가지고 있는 버진그룹의 회장이자 영국에서 손꼽히는 부자이다. 리처드 브랜슨은 난독증으로 고생을 하였고, 고등학교를 중퇴한다. 16살에 학생 잡지 '스튜던트' 를 창간하였고, 끈질긴 섭외로 존 레넌, 믹재거 등의 유명인사와 인터뷰에 성공한다. 옥스퍼드 가의 신발가게 주인을 설득해 한쪽에 '버진 레코드' 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보수적인 레코드 회사들의 빈틈을 팔고들어 연주곡만으로 구성된 마이클 올드필드의 데뷔작으로 큰 성공을 거둔다. 리처드 브랜슨은 여행 중 비행기 결항으로 공항에 발이 묶이자 당일 비행기를 전세 내고 원래 요금보다 낮은 가격으로 본인과 승객들을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 시킨다. 그리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버진 애틀랜틱' 을 설립하면서 항공업에 뛰어 들었고 현재는 대형항공사로 거듭났다. 이후 철도, 통신업, 레저, 스포츠, 미디어, 금융, 헬스케어, 환경, 자선사업에 이르기까지 엄청난 열정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300여개의 계열사를 지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그리고 작년 2월 리처드 브랜슨의 버진 갤럭틱에서 제작한 유인 우주선 '스페이스 투'는 지난 2월 모하비 사막에서 조종사 2명과 탑승객 1명을 태우고 공중에서 발진해 90㎞ 상공까지 올라갔다가 귀환했다. 이는 처음으로 승객을 태운 시험 우주여행으로 기록됐다. "버진은 끊임없이 적응해나가는 능력이 있다 " 는 리처드 브랜슨의 말처럼 리처드 브랜슨이 첫 사업을 한지 50년이 지났지만 버진은 다른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버진만의 독특함과 신선함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인간적이고, 모험과 신나는 일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면서 사람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는'버진다움' 을 유지하면서 계속해서 성장하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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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버진다움을 찾아서 버진그룹의 CEO 리처드 브랜슨이 쓴 책입니다. 사람들이 그를 괴짜 CEO라고 많이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리처드 브랜슨은 참 대단한 사람입니다. 사업도 사업이지만 그가 지금까지 출간한 많은 책들중 7편이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라와 있으며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면 신은 참 공평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누구보다 남몰래 뒤에서 잠 못자고 개인 생활을 최대한 자제하고 노력한 결과겠죠. 사실 그를 단순히 버진그룹의 성공한 CEO 하나라고만 보면 저처럼 선입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는 1950년생으로 버진그룹의 창업자이자 현재 CEO입니다. 그는 난독증에 고교 중퇴자이며 정규교육을 받지 않아 재무제표조차 잘 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할 끈기와 노력으로 ‘창조경영의 아이콘’이자 세계적 경영컨설팅그룹 엑센추어에서 ‘50대 경영구루’로 선정되었으며, 환경문제에 적극 앞장서면서 ‘지구를 구할 영웅’ <타임>으로 불릴 만큼 존경받는 기업가가 되었지요. 현재 버진그룹은 버진항공에서 버진갤럭틱까지 60개 사업 분야 진출했습니다. 연매출 27조 원, 6천만 명 고객, 35개국 7만 명 직원을 두고 있으며 영국을 대표하는 혁신 기업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의 살아가는 방식구 버진그룹이 일하는 방식을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일단 책 두께가 상당합니다. 800페이지가 넘네요. 어느 정도이 사이즈냐면 베개로 쓰이기에 너무 좋은 두께감입니다. 살짝 토나올 정도이지만 글자 크기가 너무 작지 않아서 읽기에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거의 자서전같은 이 책은 리처드 브랜슨의 첫 자서전이 아닙니다. 1999년에 그의 첫 자서전이 나왔고 거의 20년만에 그의 두번째 자서전인 버진다움을 찾아서 이 책이 나왔다. 리처드 브래든은 계속 이렇게 행운이 따른다면 그리고 오래 산다면 자서전 3부작 가운데 마지막 편은 90대 무렵에 쓰고 싶다고 말한다. 가능하면 손녀 손자들과 함께, 어쩌면 우주에서 말이다. 책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총 44개의 chapter로 편집이 되었다. 마지막 뒷장에 그의 76번의 죽을 고비가 나오는데 참 존경스럽기도 뭔가 자극도 되고 희망도 생긴다. 두고두고 보면 참 좋을 책이다. 사골을 오랜시간 끓이면 국물이 더욱 깊어지듯이 이 책은 오랜시간 곁에 두고 읽으면 더욱 달라지는 나 자신을 느낄 듯 싶다. 간만에 두껍지만 아주 좋은 책을 만났다. 회사의 경영 필독서로 두기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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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에 슈독을 읽으며 한 기업가의 발자취가 큰 감동을 주었기에, 리처드 브랜슨이라는 참 독특한 인물의 자서전이 발간되었다고 해서 큰 호기심으로 책을 읽어보았다. 뉴스에서는 상당히 가벼워보이는 인물이었지만, 책을 읽으며 이분이 한 여러가지 도전과 삶과 사업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가족에 대한 사랑과 자녀교육 등 여러 면에서 배울 점이 많다는 생각을 하였다. 버진 이라는 회사의 사업이 이렇게 다양한 줄은 처음 알았다. 버전 항공사의 독특함은 뉴스에서 많이 봐왔지만, 버진 머니와 같은 경우는 처음 들어본 것이고, 버진 모바일 등이 MVNO로 시작한 것임도 처음알게 되었다. 영국령 섬에서 산다는 것도 참 독특했지만, 이 분이 뉴스에서 보여지는 것과 달리 한 와이프와 40년 이상을 살며 아이들과 손자/손녀들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모습은 특히 인상적이었다. 버진 창업자의 삶은 여러 모험과 도전으로 점철되어 있다. 음반회사로 시작한 것도 신기하거니와 그것도 10대에 사업을 시작했다는 점도 특별하다. 구글 창업자 래리페이지를 비롯해서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책에는 아마존이나 테슬라의 창업자와의 이야기도 등장한다. 미국에서도 버진이라는 브랜드를 보고, 호주에서도 버진 항공을 보았기에, 미국인으로 생각했던 것도 큰 착각이었고, 리처드 브랜슨은 영국 여왕으로부터 작위도 받았다.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죽을 고비를 여러번 넘긴 창업자가 있으리라할 만큼, 여러 모험과 도전 속에서 삶의 고비를 넘겨왔다. 아이들이 돈과 도박에 대해 깨닫게 하기 위해 라스베가스로 데리고 가서 실제로 도박을 해보게 하는 교육도 신기했지만, 이런 창업자가 모리스 샌닥의 어린이 책을 알고 그것을 손주에게 읽어주고 싶다는 부분 또한 와우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브렉시트 및 기후변화 등에 대해 저자는 상당히 지지하고, 엘더스라는 특별한 모임도 만들어 지구 공동체를 위해 이바지하려는 노력 등은 한 대기업의 창업자의 역할 이라고 하기에는 한국의 현상황과는 큰 거리가 느껴졌다. 이런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과 손주들이 이 버진의 정신을 갖고, 아버지/할아버지가 일군 기업을 어떻게 잘 성장할지도 궁금하다. 신문에서 우주 비행이라든지, 고속으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빠른 속도로 이동이 가능한 미래의 교통 수단이 등장한다든지 하는 예는 모두 이 버진 그룹이 몇(십)년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사고도 겪지만, 꿈과 비전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주변을 격려하고, 그러면서도 본인의 사업 이외의 부분에도 큰 관심을 갖고 리처드 브랜슨, 참 특이한 분임에 틀림이 없다. 800 페이지에 가까운 책임에도 워낙 흥미로운 일화가 많기에 즐겁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다. 나이키 창업자 슈독의 강렬함과는 또다른, 뭔가 더 인간미 넘치는 그런 이야기라고 느껴졌다.
* 책은 예스24 리뷰어 이벤트를 통해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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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그룹은 지난번에 읽었던 타이탄이라는 책에서 처음 알게되었다. 당시에는 베조스에 포커스를 맞추어 읽은 탓에 버진을 알아차리지 못했지만 이 책을 읽고나니 버진의 이상에 나도 모르게 동조되어 응원하게 되었다. 리처드 브랜슨은 자기계발서에서 자주 들어보았던 이름이었는데 잠깐씩 등장하는 그때의 한두줄과 이 책의 차이란...... 그렇다 해도 이 정도의 수준으로 800페이지를 넘기는 책을 읽으려니 버거웠던 것도 사실이다. 심지어 양장본이어서 책자체도 엄청 무거워 들고 보기는 어려웠다. 이렇게 초반부터 덜컥 겁을 집어먹었으니 진도는 알만했다. 하지만 한걸음 한걸음이 내 인생의 주된 방식이 그렇듯 차분히 읽어내려 노력했고! 그런 마음으로 다가가니 정말 재미있는 자서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는 에세이를 읽는 것만큼 즐거웠다. 한 사람의 위대한 인생을 그대로 느끼고 거기에 소장가치까지 겸비한 이 책 나의 참책장으로 이동~~~(최애 책 30~40권을 공개적으로 진열한 우리집 마스코트 책장) 저자의 끝없는 모험심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정말 멋졌다. 이런 사람은 정말 몇십년에 한번 태어날정도로 대단하다는 생각에 특히 대부분의 일을 감정적으로 처리한다는 그 한마디에 반해버렸다. 지극히 평범한 나와 비교하게 되기는 했지만...... (물론 요즘은 평범하기도 정말 힘든 세상이 되었지......) 모든 위인전이 그렇듯! 자서전이나 위인전이나......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로 읽었다.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부분은 쌍둥이 빌딩이 무너질 때의 장면에 대해 이야기 할 때였다. 그순간, 수많은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도, 항공사를 소유하는 것도 전부 부질없게 느꼈다는 감상과 가족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가에 대한 깨달음...... 그리고 인생이 얼마나 짧고 소중한한지...... 그렇게 마지막 허리케인편까지! 적어도 기후변화를 부정하는 말종은 되지 말아야겠다! 환경까지 생각하는 저자의 속깊음에 감동 또 감동! 12장! 트럼프와의 관계를 언급한 부분은 꽤나 흥미로웠다. 둘 사이에 오간 편지들이 어찌나 재미있던지~~~ 결과가 어떻든 나는 지금 읽고 있는 책의 저자 편이다^^ 여러 에피소들도 어디 하나 화려하지 않은 것이 없는 듯 했고 저자를 존경하는 마음이 물씬 솟아오른 부분이 비일비재하였으나 가장 감동적인 부분은 역시나 아내와 자녀에게 쓴 편지에서였다. 소매를 걷어붙이고 모든 일에 직접 나서보자!!! 끝으로 저자의 겸손에 박수를 보내야 다음 자서전을 기다리는 원동력이 될 것같다. 영국에서 겸손하기가 쉽지 않을터인데....... 대단하다. 저자 말마따나 더 많은 행운과 함께 3부작 마지막편을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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