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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세월에 걸친 여행이 드디어 종막으로…. 세계적 와인 평론가 칸자키 유타카가 남긴 한 마디가 천상의 와인 ‘신의 물방울’에 도달하는 이정표가 된다! 잇세와 시즈쿠의 궁극의 와인과 마리아주를 위한 한 판의 대결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7인의 기사단이 문제를 내고 그 문제에 맞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 마리아주를 찾아내어 말로 표현하는 그 과정이 한 편의 서사극을 보는 듯하다. 엄청난 감흥과 그 풍부한 표현력, 삶의 본질을 이야기하는 와인과 음식의 궁합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항 정도의 만화라 할 수 있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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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15. 토미노 잇세가 포도주를 음미하고 있다. 여자보다 포도주를 더 사랑하고, 여자마저도 포도주를 알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여기는 냉혈한 토미노 잇세! 그는 대체 어떤 한계를 가지고 있는가? 그 모든 것들이 궁금해진다. 잇세의 멋진 모습은 계속 되길 바란다. 토미노 잇세와 시즈쿠의 한방대결. 그들의 싸움은 유능한 두 지휘관의 대결을 지켜보는 듯 흥분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