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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지 데이』는 넵튠 스피어 작전에 참여한 마크 오언의 책이다. 넵튠 스피어 작전은 데브그루(미 해군 특수전 개발단) 팀이 파키스탄으로 날아가 제로니모를 살해한 작전이다. 제로니모는 UBL이라고 부르는 오사마 빈 라덴(Usama bin Laden)이다. 저자 마크 오언은 어려서부터 해군 SEAL 팀에서 복무하는 것이 꿈이었고, 이는 다른 팀원들도 마찬가지였다. SEAL에 입대하여 그 중에서도 최고만 모인 데브그루에 합격한다. 수년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을 오가며 일선에서 뛰다가 24명 가운데 한 명으로서 선발되어 넵튠 스피어 작전을 완수한다. 높은 담장 때문에 난기류가 생겨 헬리콥터가 추락하고, 계단 난간에서는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칼리프의 이름을 불러 고개를 내밀게 해서 사살하였다. 작전 현장에 참여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상당히 자세한 사실을 진술한다.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로, 2009년에 부시가 항모 에이브러햄 링컨 함상에서 사실상 종전을 선언했지만 군인들은 지금껏 죽어나가고 있다. 이라크전의 공식적인 사망자는 3823명에 이르며 저자 역시 상당한 전우가 산화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미군의 보훈제도는 보장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크 오언을 포함한 장병들은 서운함을 느끼는 모양이다. 이러하여 신상의 노출로 있을 위험을 감수하고 저자는 책을 냈다고 한다. 정예 군인들이 계속 근무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군대에서야 서슬 퍼런 데브그루 대원이지만 집에서는 일 년에 10개월 가량 생사도 알리지 못하고 떠나있는 부랑자일 뿐이라고 말한다. 전역을 하여 훨씬 연봉이 높은 민간 기업이나 PMC로 이직한다고 한다. 그럼에도 부러운 점이 많았다. <레밀리터리블>이라는 한국 공군에서 만든 영상이 있다. 제설 삽을 들고 '하늘에서 내리는 폐기물'과 사투를 벌이는 그들은 우리 군의 인적자원 경시 풍조를 고스란히 보여주었다. 징병제 아래에서 남아도는 병력을 장비 대신 사용하는 장면은 패러디 속에 숨겨진 아연실색할 장면이었다. 책 속에서 마크 오언은 아프가니스탄 군 식당에서 요리사가 즉석에서 조리한 음식을 받아먹었다. 한국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한쪽에는 벽난로 같은 오븐이 있어 피자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다고 말을 하였다. 조리병이 식판에다 적당량을 떠주는 국군에서는 불가능한 장면이다. 물론 글쓴이가 한국 특수부대 식당을 가본 적이 없지만 간단히 단가 비교를 할 수 있다. 2012년 국군의 1일 급식비는 6155원이지만 미국은 1만1385원으로 두 배에 이른다. 또한 개인에 맞게 튜닝된 병기와 700여만 원에 이르는 야시경과 거리낌 없이 보급품을 타 낼 수 있는 그들의 세계는 글쓴이가 징집되어서 봤던 국내 현실과는 매우 요원했다. 넵튠 스피어 작전이 끝나자마자 보안 조치가 무색할 만큼 신속하게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하고, 군 고위층에서는 SEAL 팀이 이 작전을 실행했다는 트윗을 날렸다. 부대원들은 가족에게 무사하다는 말도 알리지 못했는데 고위층은 열심히 떠들어댄 것이다. 오바마는 재선에 성공했고, 작전 당시 부대장은 특수전 사령부 사령관이 되었다. 오사마 빈 라덴도 감수성 짙은 청년들에게 비행기를 탈취해 세계무역센터를 들이받는 지하드를 역설했지만 정작 본인은 군인들이 쳐들어와 1, 2층이 소개되는 동안 무장도 하지 않다가 비무장인 채로 문지방을 내다보다 얼굴에 총을 맞았다. 군인은 도구일 뿐이다. 군인이 일을 해내면 이득을 노리는 사람들이 승냥이처럼 달려든다. 대신 실패를 하면 군인의 목숨은 풍전등화에 빠지지만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은 자취를 감추는 모습을 많이 보았다. 한국에서도 여전히 해군이 서해북방한계선을 완벽히 지키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평화존' 발언을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서해북방한계선 무력화 발언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현재 정쟁이다. 상관없이 여전히 평택 제2함대의 장병들은 출항 15분전 구령 속에 참수리에 승선하여 서해 바다로 출동하고 있다. 한국이건 미국이건 군인은 자기 임무를 수행할 뿐이다. 마크 오언도 군 생활 10년을 지낸 자신에게 남은 것은 만신창이가 된 사생활과 전투 피로뿐이라고 말한다. 그들을 영웅으로 북돋으며 주알판을 튕기는 것은 정치인이다. <노 이지 데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목숨 걸고 일 하는 군인들을 영웅이 아니라 사람으로 봐 달라는 것이다. 미 특수부대의 사실성 높은 액션 수기는 뒤따르는 찬거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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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Easy Day를 읽고 나서
2011년 5월 2일. 미 백악관의 공식 발표를 통해서 그동안 미국이 그렇게 찾고자 했었던 악인을 결국에는 찾아서 사살했음을 알렸다.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이슬람 근본주의 테러리스트의 죽음을 알림으로써 2001년 9월 11에 발생한 뉴욕 세계무역센터 (일명 쌍둥이 빌딩)와 국방부에 대한 동시다발적인 항공기 테러사건과 그것으로 인해서 시작된 약 10여 년간의 긴 테러와의 전쟁의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그 테러와의 전쟁에 실질적인 종지부를 찍은 것은 작전 암호명 ‘제로니모’ 라고 통칭되는 ‘넵튠 스피어’ 작전에 참가한 미해군 특수전 부대 네이비씰(Navy SEAL)의 대테러 전문팀 Team 6. 일명 데브그루(DEVGRU, Development Group의 약자)들이었다. 이 책은 바로 그 작전에 참가하였던 데브그루 대원 한명이 퇴역한 뒤에 작전 과정은 물론 자신이 어렸을 적 환경과 미 해군 네이비 씰에 입대하여 여러 훈련과 실전을 거쳐서 데브그루 팀에 들어가는 모든 과정을 매우 상세하게 기록한 책이다. 먼저 CIA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발견하고 계속 감시 추적하는 과정과 그 기간 중에 오사마 빈 라덴이라는 사람을 잡기 위해 매우 치밀하게 그가 은거하는 곳을 위성과 무인항공기에서 촬영한 사진과 함께 그런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미니어처를 통에서 지형을 숙지하고, 훈련용 건물 역시 매우 비슷하게 만든 뒤에 작전에 참가하는 모든 데브그루 대원들이 매우 혹독하게 훈련하는 모습들이 이 책에 묘사되었다. 한 가지 흥미로운 사실은 이들 데브그루 대원들은 그냥 자신들이 그 팀에 합류하고 싶다고 들어가는 그런 곳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일반 씰 팀 대원으로써 여러 실전 경험이 있어야 하고, 그런 실전 경험자들 가운데에서도 또 엄선해서 Green Team이라고 하는 곳에서 약 9개월간의 선발과정을 통과해야만 진정으로 DEVGRU 대원이 된다는 것이라고 한다. 이들이 국가의 명을 받고 투입되는 작전은 그 중요도가 다른 어느 작전에 비해 그 정치적 민감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극도의 보안을 유지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작전에 실패는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정말로 최고의 재원만을 양성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과정이 나온 것이라고 보여 진다. 하지만 이 수기를 읽으면서 나름 느껴지는 것은 그들이 말하기를 자신들은 절대로 수퍼 히어로가 아니라고 한다. 그들 자신도 사람이고, 단지 다른 군인들 보다 좀 더 혹독하게 훈련받고 좀 더 격무에 시달린다는 점일 뿐이다. 너무나도 힘들지만 또 그들이 그 일에 만족하고 보람을 느끼게 하는 것은 자신들이 국가에 충성했다는 점과 함께 고생한 전우들이 곁에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비록 자신들의 부모와 아내, 애인, 자녀들과 최대한 함께 있고 싶어 하고, 그들에게 잘해주고 싶지만 직업이 그러하다 보니 많이 미흡하다는 것에 아쉬워하는 모습이 그려져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측은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이 책은 보안 문제상 자신은 물론 정말로 언론에 많이 알려진 사람 몇을 제외하고는 전부 가명으로 처리되어 나왔다. 그것은 이 책 안에서 그동안의 네이비 씰에서 행한 작전들이 소개되었고, 그 과정에서 알게 모르게 기밀이 새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든 내용들은 매우 객관적이고 사실적으로 서술되었고,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매우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이 수기 외에도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을 배경으로 한 영화가 두편이 나왔다. 하나는 ‘코드명 제로니모’ 라는 제목의 영화와 또하나는 ‘제로타크써티’ 라고 하는 제목의 영화가 그것이다. 그 두편의 영화를 관람 하는것과 동시에 이 수기를 읽어보면 매우 그 상황을 정확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해군 내에 저들과 매우 유사한 특수부대가 있다. 바로 UDT/SEAL팀이 그것으로 그들 역시도 지난번에 ‘아덴만의 여명’ 작전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상선 인질들을 구출하고, 해적들을 제압한 사례가 있었다. 우리도 그 사례를 바탕으로 한 영화나 수기가 있었으면 하는게 개인적인 바램이다. 미국의 경우 애국심 고취를 위해서 혹은 그 사건을 사람들로 하여금 정확하게 알리기 위해서 영화나 책으로 제작하는 사례가 많다. 우리나라도 그런 점을 벤치마킹하여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그렇게 만들면 어떨까도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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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는 무자비하게 이루어진 살상 테러였다.
그 때 전 세계 사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고 이후 테러를 조작한 ‘빈 라덴’에 대한 분노는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빈 라덴을 잡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투입되었고 2011년 5월 드디어 빈 라덴은 사살되었다. 어떻게 보면 너무나 허무히 그리고 과거의 과오를 범한 사람답지 않게 사살된 것 처럼 보이지만 이는 많은 사람들의 철저한 훈련과 조사로 이루어진 쾌거 였었다.
이번 ‘노 이지 데이’에서는 그 사람들의 노고를 절실히 그려 주는 책으로 그들의 삶이 자세히 묘사 되어 있는 점이 재미 있다.
그 중에서도 SEAL대원이 직접 빈 라덴 사살을 목격하여 쓴 ‘노 이지 데이’는 너무나 리얼하게 그려져 있다. 특수대원이라면 누구나 부러워하는 엘리트 코스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멋있는 그들이 얼마나 힘든 생활을 하는지에 대한 묘사도 재미 있다. 가령 1년 중 가족들을 보는 것은 2개월 정도 밖에 안된 다거나 임무 중에 대원들 서로간의 분위기를 북 돋기 위해서 실소를 금치 못하는 장난을 친다거나-과자 안에 성기구 등을 넣거나, 임무 등에서 획득한 여자 속옷을 동료 대원 몰래 가방에 걸어 둔다거나-하는 등 초 엘리트라기 보다는 보통의 평범한 우리들의 일상임을 나타내는 저자의 의도도 재미 있다. 그러나 1년 중 2개월 정도 밖에 가족에게로 돌아가지 못한다는 점은 뭔가 그들이 안쓰러운 느낌 마저 드는 것은 이 책에서의 묘미 일 것이다.
우리가 생각했던 엘리트 들의 모습을 이 책에서 재미있게 그려져 있고 그 과정을 자세히 묘사한 책이다. 다른 책에서는 그저 빈 라덴이라는 인물에만 치우쳐져 있는 것에 비해 이 책에서 그들의 일상이 자세히 나타나 있다. 마지막으로 빈 라덴이 사살 돼는 장면에서는 수많은 국제 테러를 꾸민 우두머리 같지 않은 모습을 보인 점이 너무나 인상 깊었다. 정작 자신은 죽기 직전 총안에 총알 하나도 넣지 않았을까? 죄 없는 수많은 사람을 죽였고 그것을 조작한 사람답지 않게 행동한 그는 내가 보기에는 그저 사이비 종교의 우두머리 정도의 인물이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그런 생각을 하게 해준 것도 이 ‘노 이지 데이’이다.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화가 치민 것은 그저 사이비 종교의 교주일 뿐인 그가 수 많은 사람들을 분노하게 만들었으며 울분을 금치 못하게 했다. 그런 쥐 새끼를 잡아준 SEAL대원 들에게 그들의 노고를 멀리서나마 감사 드린다.
그리고 이 책을 리얼하게 번역해 주신 번역가님께도 감사를 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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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면서 남자라면 한번쯤 꿈꿔볼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은 네이비씰을 동경해서 씰팀의 최고라고 여겨지는 데브구르를 들어가기 위한 과정을 보면서 많은 남자들의 생각을 가진 사람 중에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누구나 어렸을 때 영웅이라 던가 특수부대에서 뭔가 업적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은 한번 씩은 다들 생각 해보셨을 겁니다. 저자는 그런 전형적인 남자들 중 하나이고 많은 것을 일깨워 줍니다. 한국이라는 나라 특성상 군대를 대부분은 갑니다. 그러면서 벌어지는 추억과 힘든일은 기억에 남지요 주인공도 그런 남자중 하나입니다. 이쪽관련 매니아들이 네이비씰을 따라하기 위해서 그들의 사진을 보고 이장비를 사서 그들과 똑같이 꾸미고 서바이벌 게임을 뛰지만 망각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들이 어떤과정을 거쳐서 저위치에 가있고 그들의 체력과 정신력은 무시한채 겉 모습만 치중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냉혹한 살인병기이전에 한가족의 남편이며 누군가의 자식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입니다. 그리고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미군은 방탄복 입는데 한국군은 왜 잘 보급 안해주냐고 하소연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는 군생활 하면서 부대가 좀 그렇다보니 방탄복이나 실탄을 자주 접했습니다만 무겁습니다....... 네이비씰도 사람입니다 유사시에는 가볍게 할때는 최대한 가볍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을 보자면 우리가 알고있는 몰리계열 바디아머는 전투조끼와 방탄복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물건입니다 그래서 작전시 장비의총 무게가 27kg입니다. 하지만 군대 가셨던 분들은 알겠지만 훈련때 공격갈때는 가볍게 하고 갑니다 이는 네이비 씰도 예외가 아닙니다 기습을 하기위해 방탄판을 다빼고 탄창 3개만 가져가는 그들의 용기와 대범함 그리고 사상자가 안나왔다는 것을 보면서 좋은 장비도 중요하지만 훈련도와 정신력 병사 전원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배울수 있습니다. 어떤 반도의 군대는 정신력타령만 하니 문제이긴 합니다만........ 그 사람들이 이 길을 오기까진 우리가 상상할 수 없던 힘든 과정과 슬픔이 이 책에는 전해진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록 한국군은 아니지만 그들이 그동안 했던 업적과 희생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생각되며 일부 거시기들처럼 반미타령 외치는 분들께서는 이책을 읽지 말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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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수 부대 작전 사상 가장 성공적이라고 할수 있는 넵튠 스피어 작전에 관한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이 작전의 목표는 빈라덴 암살 이었습니다.. 9.11이라는 초대형 테러 작전을 성공시켜 전 미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두개의 국가의 전쟁에 밀어 넣어 파멸시킨 알 카에다의 지도자 빈 라덴이 극적인 작전으로 암살되었습니다. 이 작전에 착수하여 성공시킨 부대는 Seal 제6팀. 약칭 DEVGRU 라고 불리는 팀입니다. 이 책은 데브그루의 일원으로 직접 작전에 참가한 마크 오언이 쓴 수기입니다. 책의 시작은 파키스탄의 빈라덴의 비밀저택을 습격하기 위해 헬기로 이동하는 장면에서 시작해 탑승한 헬기가 추락하는 장면에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자가 군에 입대하여 데브그룹에 지원 시험을 치루기 위한 장면으로 건너뜁니다. 아무래도 직업 군인인 오언 이외에 구성작가가 참여하고 있어서 인지 책 자체가 영화를 보는 듯한 짜임새 있는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아래도 독자들에 대한 즐거움과 영화 제작시를 고려하고 있는 듯 합니다. 하여간 그덕에 대단히 흡입력 있는 구성이 되었습니다. 가장 문제가 될만한 점은 보안 관련 문제이겠지요. DEVGRU는 아직도 작전을 수행중인 현역 부대로 팀원들의 신상이나 전술, 작전 내용이 알려진다면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수 있습니다. 이름이야 바꾼다고 치더라도 그런 부분을 빼버린다면 흥미가 확 떨어질수 있지요. 그런 부분을 잘 커버해가면 이야기를 전개해가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난후 생각해 보니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거의 언급이 없습니다. 과도한 생략으로 인한 문제또한 저자가 입대하여 DEVGRU에 지원하면부터 시작되는 과정에서 경험담으로 적절하게 분량을 메꾸고 있습니다. 기존에 가졌던 생각보다 더 Devgru팀은 많은 작전을 벌이고 있었더군요. 중요 지역 장악부터 인질 구출, 정찰및 수색등 꽤나 많은 업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덕에 이혼율 높던가등의 가정생활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더군요. 아무리 대우가 좋은 미군이라도 그러한 점에서는 사명감과 애국심, 모험심으로 메꾸고 있습니다. 넵튠 스피어 작전은 책 중반을 넘어가면서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 지점에서 철저하게 자신과 팀원들에게 촛점을 맞춰서 보안문제를 피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왠지 빈 라덴은 탈레반이나 파키스탄내 우호세력에서 버림을 받지 않았나 생각이듭니다.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토라보라든지 그외 수많은 위험을 성공적으로 피해온 빈 라덴이 아프간도 아닌 파키스탄에서 제거되었다는 점에서 의심스럽습니다. 그가 죽은 후에 아프간 전역은 슬슬 협상등을 통해서 종결로 가고 있지요. 왠지 의심스러운 점이지요.. 좀 어이없는 점은 그도톡 많은 준비와 점검을 했는데도 이란 인질 구출 작전건처럼 헬기추락으로 모든걸 날려버릴 위험이 존재했다는 점입니다. 마가 낀건지 왜 중요한 작전에 그런 일이 벌어진건지 이해가 좀 안되는군요. 그래도 사상자가 없었고 이후 작전과정을 지켜보면 미군이 그동안 실전을 통해서 얼마나 강군이 되었는지 이해가 갑니다. 아주 위험한 돌발사태에서도 작전을 진행시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지요. 아무래도 이런 능력을 한국군이 전수 받아야 하는데 쉽지는 않을듯합니다. 미국과의 격차가 장비나 질적인 문제를 떠나 전투경험에서도 엄청난 차이가 생긴듯 합니다. 책 말미에 이 책을 펴낸 이유가 예전 자기가 참전자들의 수기를 읽고 군에 입대한 경험과 전사한 동료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서라고 적고 있네요. 아무리 미국이라지만 조국을 위해 죽은 전우들에 대한 처우가 만족스럽지가 않은가 봅니다. 우리로서는 부러울만한 수준인데도요. 미군이 벌이고 있는 최근 전쟁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라도 이 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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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출신의 저자가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쓴 글은 과거부터 여러가지가 있었다. 이런 책을 독자들이 찾는 이유는 “알고 있는 사건의 내막에 숨겨진 진실”에 대한 궁금증일 것이다. 그런데 이런 책들은 많은 경우 흥행을 위하여 상황을 극적으로 그려내거나, 본인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기 위해 사실을 외곡함으로서 고객으로부터 반감을 일으키게 하는 경우가 많다. No easy day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비교적 최근에 있었던 “오사마 빈 라덴 제거작전”을 중심으로 Seal 6 Team의 훈련과 아프간, 이라크에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사실적으로 상황을 묘사하면서도, 차분하게 이야기를 서술하여 독자로부터 다소 건조한 느낌이 들게 할 수도 있으나 이점으로 인해 사실성을 높이고, 독자로부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저자는 본인의 경험을 최대한 객관화하여 기술하고 있는데 실제 특수작전 수행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빠른 판단력, 다양한 전술개발, 정확한 정보습득, 훌륭한 장비임을 말하고 있어, 기존 우리가 대중매체를 통해 알고 있는 특수부대원의 모습- 지옥의 훈련을 견디고, 강한 정신력으로 일당백의 전투력을 보여주는 영화 속 람보 같은 존재 – 과는 큰 차이를 두고 있다. 며칠 전 이 작전에 참가한 후 제대한 군인이 익명으로 인터뷰한 내용이 외신으로 나온 것을 보았다. 조국을 위해 싸웠지만 제대 후 직업을 구할 수 없었고 현재는 가족의 생계를 걱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알카이다의 복수가 두려워 사회생활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내용이었다. 한때 세계를 무대로 전천후 작전을 펼치던 Seal 대원들 조차 개인별로 보면 한 사회의 구성원일 뿐이라는 것은 반전영화 속 이야기가 아닌 사실인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사실을 전제로 착실히 구성하였음을 느끼게 해준다. 마지막으로 이 책에서 소개한 수많은 작전은 미군의 눈으로 묘사되었기 때문에 그에 반대입장에 있는 독자들이 본다면 상당한 거부감을 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에 실시된 중요한 작전을 사실을 토대로 출판했다는 점에서 “넵튠스피어 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다소나마 해갈할 수 있는 자료이며, 충분히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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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 그린베레, 네이비 씰, 델타포스.... 어린시절 본인의 머릿속에 특수부대의 이미지는 마쵸였다. 어린시절 보았던 람보,코만도가 그 대표적인 예이리라 생각한다. 혼자서 혹은 팀원들과 함께 적진에 들어가 악당들을 전부 쓸어버리고 인질, 혹은 작전을 완수하고 고독하게 석양을 향해 돌아가는 모습이 왠지 진정한 사나이라면 이런 모습의 전직, 혹은 현직 특수부대원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저절로 들게 만드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사실 찰리 쉰 주연의 영화 네이비 씰 에선 그런 이미지가 많이 변하기는 했으나, “그래도 미국 특수부대원들은 마쵸다!” 라고 외치는 건 마찬가지였다.
저자 마크 오언은 실제로 네이비 씰에서 근무를 한 경험 그리고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의 한가운데 있었던 자신의 경험을 살려 이 책을 저술했다. 책의 내용은 마치 잘 짜여진 한편의 영화와 같은 특수부대원들의 이야기 같지만 읽어가다 보면 그의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한 내용 덕에 독자도 그 작전 한가운데에서 함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듯한 착각을 들게 만든다.
평소 밀리터리 분야에 관심이 많아 여러 종류의 수기들을 접하는데, 사실 베트남전에 대한 관심이 많아 베트남전 관련에 대한 부분을 읽는 경우가 많지만 대부분이 너무 딱딱하고 무미건조하게 작전 개요와 내용만을 서술했던지 아니면 여러 인물들의 진술을 짜깁기한 내용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저자는 실전속에 던져진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감으로써 독자들에게 진실을 알리고 싶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역자인 이동훈 씨도 이러한 내용들을 최대한 저자의 표현대로 번역하기위한 노력을 많이 했음을 보여준다. 사실 본인도 어린시절 부터 동경(?)의 대상이던 특수부대에 대한.... 특히나 네이비 씰 대원의 수기.... 심지어 빈다덴에 대한 수기라는걸 알았을때는 너무나 궁금하기도 하고 한편으론, "이런 내용이 벌써 나와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의 사실적인 묘사에 혀를 내두를 정도였고, 위에서 먼저 밝힌 바와 같이 작전에 함께 참가한 인원중 하나인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흥미있게 읽어내려가기 시작했었다. 저자가 사용했던 총기에 대한 내용도 그렇지만 개인적으론 훈련이나 다른 작전을 수행할때의 내용들에 대한 언급도 좋았지만 어디에나 있는 괴짜스러운 동료들에 대한 언급.... 그부분도 재미있었던 부분이였다. 특히나 상관이였던 "필"에 대한 언급.... 그부분이 왠지 지금도 주변에서 장난꾸러기로 통하는 본인에게도 "어라? 이런 재미있는 사람도 있어?" 라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작전에 대한 언급에 대해선 왠지 모르게 본인까지 긴장을 하게되는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러나 그들도 군인이며 특수전의 전문가들 다운 격무에 시달리다보니 기혼자이나 미혼인 대원들에게도 애로사항이 많다는 언급을 보니 "이들도 어쩔수 없는 인간이구나."라는 측은함마저 들게 되었다. 책의 내용은 처음부터 냅튠 스피어 작전에 대한 언급이 잠시 나오다가 저자가 SEAL 6 Team인 통칭 DEVGRU에 들어가는 과정부터 비교적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몰랐던 사실이였던 실전경험자들중에서 또 9개월간의 선발과정인 Green Team을 겪어야만 DEVGRU의 일원이 될수있다는 과정을 시작으로 여러 작전과 훈련을 통해 특수전에 전문가들인 이들도 반복된 훈련과 연습으로 다시 태어난다는걸 보여준다. 오사마 빈 라덴.... 그는 2001년 9월 11일 미국의 세계무역센터 를 비행기로 충돌시켜 무너트리고 이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까지 비행기로 테러를 가하려고 했던 인물로 미국의 시각으로 보자면 가증스럽고 괘씸한 인물로 표현될것이다. 알 카에다 또한 구소련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아프가니스탄에 승리를 안겨준 여러 군부파벌중 하나인 탈레반에 비호를 받는 세력이였으나(잘알려진 사실이지만 미국에서도 아프가니스탄과 구소련과의 전쟁때 여러 아프가니스탄 군부파벌들에게 무기와 탄약, 자금등을 지원해줫으며 알 카에다 조직도 그들중 하나였다.) 9.11 테러 이후 미국측에서 지상에서 일소해야할 세력중 하나로 지칭했을 정도로 적대세력으 성장했고 또한 그로 인해 2003년 3월부터 시작된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침공등 일련의 사태를 일어나게 만든 장본인이며,그의 추종세력들은 그가 사망이 확인된 지금도 전세계를 무대로 테러를 기획하고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큰 인물이다. 하지만 책의 마지막에 언급된 그의 죽음에 대해선 여러 미디어 매체에서도 엇갈린 해석들이 많았고 그로인해 본인도 상당히 궁금증을 가지고 있었던 부분이였는데, 이 책 덕에 궁금증이 사라졌다는건 사살이긴 하지만 왠지 9.11테러를 주도한 인물의 최후로는 너무나 허망한 최후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잠시 가져봤다. 그만큼 그가 9.11테러 이후의 신출귀몰한 행적들을 봐오면서 그를 쫓아 테러와의 전쟁을 시작한 미국도 아마도 그러한 생각을 가지지 않았을까라고 생각과 동시에 그러했던 빈 라덴 조차도 모르게 작전을 수행한 미국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동시에 가지게 되는 부분이다.
참전용사에 대한 보훈제도가 잘 마련된걸로 알고 있는 미국에서 정작 "아직도 지원이 모자르다."라는 소리가 나올정도라니.... 그들이 체감하는걸로는 결코 만족스럽지 않기때문이 아닐까? 전쟁이란 정치의 연장이다. 라는 역자의 생각에 반론을 제기할수 없었던 NO EASY DAY를 읽으면서 전쟁을 위한 도구로서, 그리고 그 연장의 시발점인 정치의 도구로 사용된 군인을 대표해서 저자는 이책으로 벌어들인 수익의 대부분을 SEAL유족을 지원하는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언론을 통해. 그리고 영화나 온라인 게임등을 통해 특수부대에 대한 동경과 환상, 심지어 로망(?) 까지 가지고 있지만 막상 주변에 우리나라에 특수전 과정을 이수하고 아직도 종사중인 지인들이나 이야기나 이런 외국 특수전에 대한 수기를 읽으면서 “우리는 슈퍼 히어로가 아니다.” 라고 쓴 저자의 말처럼 타 부대보다 조금 더 고된 훈련을 받고 함께 생활하면서 생긴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그들도 알고 보면 생과 사의 기로를 넘나들며 조국이 부르면 언제든지 그 부름에 응하는 사람들이며 누군가의 아들이고, 남편, 연인, 친구,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국내에서도 이러한 사실적인 내용의 수기들이 많이 발간되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저자인 마크 오언에게 경의를 표하며 역자인 이동훈 씨에게도 고생하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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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명의 무고한 인명을 빼앗아간 최악의 테러리스트가 드디어 사살됐다.
오사마 빈 라덴... 그는 2001년 9월 11일 항공기 납치 동시다발 테러로 수천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리고 그를 잡기위해 그에게 도움을 줬던 이들을 응징하기 위한 10년 간의 전쟁으로 많은 인명이 희생되었지만 그는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를 잡기위한 미국 정부의 많은 알파벳들이 그에게 집중 했으리라... 그리고 2011년 5월 1일 우리가 영화를 통해 잘 알고있던 특수부대인 Navy Seal의 특수작전으로 사살 당했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를 발표하자 수많은 미국인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복수를 한 것이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미해군에 특수전 부대가 있음을 알고 있고 그 이름이 Navy Seal인것을 알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어떤 훈련을 받고 어떤 작전을 수행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사람들인지는 모르고 있다. 그저 영화에 나오는 배우들의 멋있는 모습만을 봐왔기에 그런 장면들만 머리속에 각인되어 있을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이책은 그런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책이라고 보여진다. 제로니모(오사마 빈 라덴)를 사살했던 작전인 "넵튠 스피어"작전에 참여했던 대원이 직접 쓴책이기 때문이다.
이책의 저자인 마크 오언(가명)은 Navy Seal의 일원으로 10년을 팀의 막내에서 부터 팀장의 자리에 까지 오른 DEVGRU의 베테랑 대원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어렸을때의 환경과 특수전 부대를 동경하게 된 계기에서 부터 해군에 입대하고 seal 팀에 들어가고 그리고 최고인 DEVGRU의 일원이 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자신이 수행한 작전에 대해서 자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최고가 되고 최고들과 함께 하고 싶은 저자와 동료들의 노력은 그들을 가족같은 유대로 뭉치게 하고 그 유대에서 실제 작전시 누구하나 군더더기 없는 움직임으로 작전을 수행하며 서로를 지켜준다는데 보는이로 하여금 그들의 동료애에 큰 인상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고의 동료들과 이라크,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등 여러 나라를 다니고 작전, 훈련, 휴식을 번갈아 가는 생활 이지만 가족들을 뒤로하고 여러 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 경외감이 들지만 이책에서 볼 수 있듯이 작전 중 예상치 못한 돌발상황 들은 모든 일이 100% 계획된 대로 행하기 어렵다는 현실도 보여준다 그렇기에 No Easy Day - 쉬운날은 없다..일것이라 생각된다.
오사마 빈 라덴은 사살됐지만 아직도 테러와의 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알 카에다는 여전히 암약하고 있으며 어두운 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SEAL 대원들은 가족보다는 임무에 우선순위를 두고 세상을 위해 묵묵히 자신들이 맡은 일을 하고 있으리라.... 그는 마지막으로 9.11 이후 전사한 seal 대원들의 이름을 책에 마지막으로 실으며 그들의 가족들을 도와줄 것을 부탁하고 있다.
다른 나라의 군인이지만 평화를 위해 싸운 저자에게 경의를 표하며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
그리고 다른 나라에 비해 저변이 넓지않은 탓인지 몰라도 이런 종류의 책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데 앞으로 이런류의 책들이 더 많이 번역되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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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이지 데이
노 이지 데이 라... 원래는 쉬운 날이란 어제뿐이다. 라는 미해군 네이비씰 구호에서 나온말이라고 한다.
저자가 직접 빈 라덴을 사살한것은 아니지만 작전시 바로 앞에서 전진하던 다른 대원이 빈라덴을 사살했는데최근 이 대원도 제대하였고 미국 에스콰이어지에 인터뷰가 나왔다. 제대후 신변 안전 걱정과 생계곤란이라고 한다. 미국최고의 특수부대원이며 미국최악의 적을 사살한 당사자가 이런 상황에 처했다는게 참으로 아이러니이다.
아 그리고 데브그루 당사자들이 아닌 다른 당사자의 근황이 미 언론을 통해 나왔는데 책에는 젠 이라는 가명으로 나온 미 CIA 정보분석담당 여직원으로 제로니모 라는 영화에 여자 CIA대원으로 나온 실재인물이다. (또는 빈라덴 추적 과정을 언론에 흘린 당사자여서 라는 이야기도 있다)
구입하자 순식간에 전부 읽어버렸는데 이제 이 책을 읽었으니 제로 다크써티나 제로니모 라는 영화를 한번 감상해볼까?
저자 마크 오언의 실제 사진, 현역일때 시범 행사에서 찍힌 사진
데브그루가 사용하는 4렌즈 나이트 비젼
저자가 찍은 본인의 전투장비들
실제 빈라덴이 살던 건물의 사진
위성사진으로 바탕으로 건축중인것으로 보이는 훈련용 건물
건물의 작전용 사판 사진.매우 정교하다
작전용 헬리콥터의 추락을 보여주는 일러스트
종류를 정확히 알수가 없는 미특수작전용 헬리콥터 책에는 보안상 그냥 블랙호크라고만 나온다.
실제 작전 당일 위성 사진으로 지켜보는 백악관 주인과 참모들
빈라덴 사살후 확보한 자료에 나온 빈라덴의 모습으로 공개된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