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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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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넘 좋다...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다.스님이 쓰신 책들 좋아하는데,마스노 슌묘 스님 책은 처음 읽는다.일본의 선에 대해 일반인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음공부가 필요한 때라,요즘 이런 책들이 마음에 든다.일본의 와비사비문화에 관한 인문학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느꼈던 일본의 정서가 느껴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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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넘 좋다...

자그마한 사이즈의 책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스님이 쓰신 책들 좋아하는데,

마스노 슌묘 스님 책은 처음 읽는다.

일본의 선에 대해 일반인들이 쉽고 편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음공부가 필요한 때라,

요즘 이런 책들이 마음에 든다.

일본의 와비사비문화에 관한 인문학 강의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때 느꼈던 일본의 정서가 느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회사원들을 위해 일과 사람이 힘들 때

이렇게 해보라는 글로 시작하는데

위로가 된다.

버거울 때 내 행동, 말, 마음부터 정돈하면

스트레스의 싹이 더이상 자라나지 않는다는 말

새기고 싶다.

망상이 스트레스의 근원이니

쓸데없는 생각도 끊어낼 수 있게 마음 정돈하기!

결국 인생은 '성격'이다.

예민하게 반응하지 않는 것,

사소한 것을 파고들어 생각에 생각의 꼬리를 물지 않는 것,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 때 해내는 것,

리스크를 과하게 두려워해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마냥 웅크리고 있지 않는 것.

마음 들여다보기를 통해 본인 성격을 세상과 어떻게 조화롭게 가꾸어갈 것인가가 인생의 최대 과제인 것 같다.

혼자 살면 생기지도 않을 스트레스가

함께 살다 보면 생긴다.

마스노 슌묘 스님은

계신 자리가 자리이다 보니

세상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과 번뇌를 들어왔는데, 결국은 '사람 마음' 하나 어떻게 하지 못해, 거기서 고민이 자라고 스트레스가 자라는 거라고 말씀하신다.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고

지금 이 자리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데,

'그것'에 사로잡혀 있게 되면,

중요한 것을 결국 놓치곤 하게 되는 것이다.

 

정혜신 선생님의 <<당신이 옳다>>와 같은 심리학 관련 서적이나 마음공부에 관한 서적에 관심이 많은데,

마스노 슌묘 스님의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은 내게 기분좋은 울림이 되어주었다.

내가 복잡하게 생각하고,

리스크를 앞서 걱정해서 이 상태가 괴로운 거지,

막상 한 발 앞으로 내딛으면 걱정했던 리스크는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쓸데없는 비관은 망상일 뿐,

거기에 내 좋은 에너지를 담지 말자.

템플스테이할 기회가 있어 절의 스님들, 신도들과 명상회에 참여한 적이 있는데,

새 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작설차 한 잔 하며

좌선하고 명상하는데,

그렇게 좋더라.

그 때 온갖 좋은 에너지가 나를 감싸옴을 느꼈는데,

지금 이 자리에서 끓어오르는 내 가슴속의 용기와 호기로움만 있다면,

세상 그 어느것도 무서울 것이 없겠다,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감상평을 말한 적이 있다.

 

마음이 괴로운 현대인들.

멀리 까지 가서 힐링할 것 없이,

집에 작은 방석 하나 놓고

좌선하고 마음 내려놓기 연습을 '일상화', '습관화'하면,

마음이 편해질 것이라는 마스노 슌묘 스님의 말씀을 실천해 보길.

적절한 때에 적절한 책을 만남에 감사드리며.

용기와 희망이 있음을 또 한 번 느끼게 됨을 감사드리며.

마스노 슌묘 스님을 책을 통해 알게 됨을 감사드리며.

 

A******9 2020.02.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생활을 정돈하여 가볍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기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생활을 정돈하여 가볍고 단단한 삶을 살아가기" 내용보기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의 저자인 마스노 슌모 스님은 우리의 마음과 사고방식, 말과 몸을 정돈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정돈하는 것과 명백이 이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겐코지의 주지 스님이자 <스님의 청소법><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심플한 생활의 권유><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일상을 심플하게> 등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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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의 저자인 마스노 슌모 스님은 우리의 마음과 사고방식, 말과 몸을 정돈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정돈하는 것과 명백이 이어져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겐코지의 주지 스님이자 <스님의 청소법><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심플한 생활의 권유><불안과 외로움을 다스리는 인생의 약상자><일상을 심플하게> 등 많은 책을 쓴 마스노 슌모 스님이 다양한 관계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없애기 위해 필요한 선의 사고방식인 '정돈'에 관한 지혜를 이야기하는 책으로 인상적이다.


이 책은 '1장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2장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 때, 3장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 때, 4장 고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5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6장 마음이 쉴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라는 6개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모 스님은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첫째, 하고 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하고 있는 일도 인정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둘째, 자신의 능력에 넘치는 일이 부담이 될 때 느끼는 스트레스, 셋째, 고도 정보화사회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 그리고 생활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는 '편의성'에 의한 스트레스이다. 저자는 스트레스가 쌓인 후에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할 게 아니라, 한발 더 나아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일상의 리듬에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스트레그싀 싹이 사라질 생활 리듬을 만드는 것은 생활을 정돈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자기 전에 삼십 분 정도 좋아하는 음악을 듣거나, 욕조에 느긋하게 몸을 담그거나, 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을 펼치거나, 아로마 향을 피우는 정도라면 매일이라도 가능하겠지요. 운동도 일주일에 한 번이라면 부담 없이 할 수 있습니다. 일생생활의 리듬 속에 이런 일들을 포함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선의 수행에서는 기상해서 취침할 때까지 해야 할 일이 세세하게 정해져 있습니다. 같은 일을 날마다 반복합니다. 반복하면 몸에 뱁니다. 몸에 밴다는 것은 그 일이 당연해 지는 것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뭔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도 당연해지면 스트레스를 느낄 겨를도 없습니다."


저자는 상대의 마음을 판단할 때는 행동과 말 양쪽을 잘 살펴봐야 한다고 말한다. 상대의 마음을 멋대로 상상하여 마음 졸일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들은 것으로 느껴야 한다. 저자는 느끼는 힘과 상대의 본심을 꿰뚫는 힘, 그리고 판단하는 힘은 평소에 보는 것, 듣는 것을 철저히 의식하면 저절로 갖춰진다고 이야기한다.


"선에는 '삼업'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삼업'은 '신업', '구업', '의업'입니다. 차례대로 행동, 말, 마음을 뜻합니다. 이 세가지를 정돈하는 것이 선의 가르침입니다. 이 삼업은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행동을 정돈하면 말이 정돈되고 마음이 정돈됩니다. 달리 말해, 마음이 정돈되지 않으면 그것이 말에도 행동에도 나타날 수밖에 없습니다."


저자는 노력해도 성과가 나오지 않거나 열심히 해도 보상받지 못하는 일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은 이유는 그 일을 하는 동안에 성과를 방해하는 어떠한 요인이 있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숨짓거나 노력을 보상받지 못했다고 낙담할 것이 아니라, 일을 실패로 만든 10퍼센트를 꼼꼼히 검증해 봐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검증을 통해 다음에 실수하지 않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으며 이로써 나름의 판단 기준이 생긴다고 전한다.


저자는 옆집 잔디가 푸르게 보이는, 남의 것이 뭐든 좋게 보이는 상태에서 자신이 있는 자리를 활약할 수 있는 장으로 바꾸어 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 자신을 빛나게 하려면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야 하고, 일이나 프로젝트에서 반드시 필요한 사람이 되야 한다는 저자의 글에 깊이 공감한다.


"'그 자리에서 빛난다'라는 의미는 이런 것입니다. 물론 본인에게도 그 일은 더없이 충실하고 보람되며 재미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거기에 자기 나름의 궁리를 더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궁리를 더하는 것은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두 가지 궁리를 더할 수 있다면 그 색은 더 짙어집니다. 그 축적이 언젠가는 "그 사람이 하면 같은 일이라도 어딘가 다르다", "이 일은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다"의 경지로 당신을 끌어올립니다.

'수주작처'라는 선어가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 주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한다."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장소에서든 자신이 주체가 되면 그곳을 활약의 장으로 만들어 빛날 수 있습니다. 주체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색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저자는 뜻이 맞지 않은 상대의 긍적적인 면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칭찬'은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며, 서로가 선입관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함으로써 부정적인 감정이 옅어지고 스트레스도 날아가게 된다.


"선에서는 '모든 것에는 불성이 있다.'라고 말합니다. 선입관에서 벗어나는 것은 상냥함이나 배려 같은 내재된 불성을 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때로는 처한 상황이 '뜻이 맞지 않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는 데 연연하지 않고 먼저 상대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그것을 가장 단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칭찬의 말'과 '감사의 말'입니다. 입장은 달라도 같은 조직에 있기 때문에 회사를 생각하는 마음은 한결같습니다.

불교에 '공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가 다름을 확실히 인정하면서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잘 살아갑니다. 그렇게 자기 자리를 만들어가면 뜻이 맞지 않아 부딪칠 일은 없습니다."


저자는 밤에는 걱정거리나 고민거리를 마음에 두거나 생각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한다. 밤에 하는 고민 중의 40퍼센트는 어둠이 부른 '망상'이라고 해도 좋기 때문이다. 걱정거리나 고민거리가 있다면 망상에 잘 사로잡히지 않는 낮에 정면을 마주하고, 장래에 대한 걱정은 그냥 내버려 둔다. 저자는 현재 당연한 걱정거리나 고민거리는 진지하게 마주할 필요는 있지만, 너무 비관적으로 대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잠자기 30분 전에는 가장 편안한 것을 하면서 보냅니다. 마음을 치유해주고 온화하게 해주는 음악을 듣거나, 미술책이나 사진집을 보거나, 좋아하는 아로마 향을 피웁니다. 그런 일들을 습관화하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밤은 사라집니다. 편안하고 느긋하게 잠들 수 있습니다."


"인생에서는 누구에게나 자신을 바꿀 기회가 주어집니다. 도량이 넓어지고 사고가 유연해지며 타인에게 상냥해지는 등 형태는 다양합니다. 그 계기는 걱정과 고민을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었던 경험이 아닐까요."


저자는 가정에서 걱정거리가 끊이지 않을 때 걱정거리와 마주하는 것도 보시와 같다고 말한다. 자신을 위해 걱정거리를 없애려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아갈 생각을 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따라 받아들이는 방법은 전혀 달라진다. 저자는 걱정거리를 해결함으로써 가족의 유대가 강해지고 서로의 이해가 깊어지는 '득'이 찾아온다고 전한다.


"'일일시호일'이라는 선어는 매일매일 좋은 날이 찾아온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날씨 역시 맑은 날이 있는가 하면 흐린 날도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도 있고 태풍이 불 때도 있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즐겁고 기쁜 일이 넘치는 날이 있는가 하면 힘든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이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 어느 것도 더없이 소중한 경험입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경험이 있기에 인생은 재미있기도 하고 빛나기도 합니다. 매일매일은 더없이 소중한 경험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좋은 날입니다. 이것이 '일일시호일'의 의미입니다."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은 다양한 걱정과 고민, 스트레스로 일상이 버거울 때 마스노 슌묘 스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을 가볍게 정돈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책으로 인상적이다. 쌓여가는 마음의 찌꺼기를 버리고 편안한 마음의 여유를 갖는 삶, 자비를 실천하며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고자 하는 마음이야말로 삶을 단순하고 아름답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s*****0 202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내용보기
저자  마스노순묘는 1953년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현재 겐코지의 주지스님이면서 정원디자이너로 활동중이시며,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분이시라고 합니다."봄은 꽃, 여름은 두견새, 가을은 달, 겨울은 눈이 해맑고 상쾌하구나"라는 도겐 선사의 말을 인용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권유하면서 책은 시작됩니다.스트레스의 악순환에 빠져나오는 방법(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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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스노순묘는 1953년 일본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현재 겐코지의 주지스님이면서 정원디자이너로 활동중이시며,

다마미술대학 환경디자인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분이시라고 합니다.


"봄은 꽃, 여름은 두견새, 가을은 달, 겨울은 눈이 해맑고 상쾌하구나"라는 도겐 선사의 말을 인용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권유하면서 책은 시작됩니다.


스트레스의 악순환에 빠져나오는 방법(스트레스 해소법)을 이야기하기에 앞서,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을 세가지로 진단합니다.

첫째, 하고싶은 일을 하지 못하고, 하고 있는 일도 일정받지 못하는 데서 오는 스트레스

둘째, 자신의 능력에 넘치는 일이 부담이 될 때 느끼는 스트레스

셋째, 고도 정보화사회의 특징이라고도 할수 있는 다양한 '정보', 그리고 생활 구석구석까지 미치고 있는 '편의성'에 의한 스트레스인데 이 스트레스들은 한가지씩 오기도 하고 복합적으로 올수 있다고도 하네요.


저자는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이것이 스트레스를 위한 키워드로 설명하면서,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일상에 리듬에 포함시키라고 합니다.

같은 일을 날마다 반복하면서 , 몸에 배게 하고 그 일이 당연해지게 하여, 일상생활속에서 편안하게 뭔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당연해져서 스트레스를 느낄 겨를이 없게 하는 것이 방법이라는 것이죠.

살면서 스트레스의 씨앗이 사라질 일이 없는데 , 그 씨앗에 싹을 틔우려 할때 편안한 무언가를 일상의 리듬에 자리잡게 하여 싹이 자라지 못하게 하여야 하는데 그것이 생활리듬을 만드는것이자 생활을 정돈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6가지 스트레스 상황으로 구분해서 행동양식을 설명해줍니다.

1장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일에관한 고민을 버린다)

2장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 때(타인에 대한 초조감을 없앤다)

3장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 때(마음을 바쁘게 하고 있지는 않은가?

4장 고민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스스로 불안을 만드는 건 아닌지 돌아본다)

5장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호흡을 정돈하면 신체가 편안해진다)

6장 마음이 쉴곳이 없다고 느낄 때(본연의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간다)


저는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이어서 타인의 사소한 행동에도 스트레스를 느낄때가 종종 있는데,

오히려 상대의 행동이 예의없고,짜증스러울때 상대의 마음을 읽고 그 바람을 채워주는 것,"고맙습니다"라는 말이 화를 내는 것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말하면서, 먼저 한마디를 온화하고 상냥하게 건네는것으로 자신의 마음이 정돈될뿐 아니라 상대의 기분까지 좋아지게 된다고 해요.


또 여러가지 생각이 고민을 만들때, 지금 이순간을 중요시하라고 하며 이순간 해야 할일을 열심히 하고, 어떤일이든 미리 고민하지 말라고 말해줍니다. 열심히 한다는 것은 그때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는 의미이구요. 또 열심히 한다면 결과가 어떻든 마음이 소란해 질 일이 없고, 언제나 정돈된 마음으로 있을수 있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타인과의 불화로 힘들때는 공생, 즉 서로가 다름을 확실히 인정하면서 상대방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잘 살아간다는 뜻인데, 먼저 상대의 입장을 존중하고 칭찬의 말과 감사의 말을 한다면 자기 자리를 만들어 가면서 부딪히지 않을수 있다고 합니다.

먼저 시비를 걸어오는 상대라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는 자세, 유연한 자세를 가져야 하며,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상대의 뜻을 헤아려서 같이 기뻐해주고 슬퍼해주라고 하네요.


누군가에게 질렸을때도 자세히 상대에게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면 좋은 면을이 있을 것이고, 혹 좋은 면을 전혀 찾아볼수 없다면 가능한 거리를 두고 사무적으로 대해야 겠지만 그 속에서도 반면교사로 삼아 저러지 않도록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좋은 약이 될수 있다고 해요.


각각의 상황에 적용될수 있는 조언을 실제적로 해주는 책입니다.

단, 이해하지만 실천이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그러나 우리는 성숙한 인간을 향하여 가고 싶은 중생이므로, 저자의 가르침을 따라 생활해보면 어느덧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듯합니다.


스트레스의 상황, 항상 일상과 같이 할수밖에 없지만, 이책과 같이 한걸음씩 걸어가보면 어떨까요?

 

 

m******e 2020.01.11.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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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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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게 인생인 것 같다.요즘은 이렇게 자기계발 서적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 서적 등도 관심이 많이 간다."저 사람은 편안한 부서에서 유유자적하면서도 인정받는데, 난 힘든 부서에서 고생만 하고 제대로 인정도 못 받고 늘 손해만 보고 있어. 그야말로 '옆집 잔디가 더 푸른 상태'입니다.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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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고민이 많아지는 게 인생인 것 같다.

요즘은 이렇게 자기계발 서적뿐만 아니라 고민 상담 서적 등도 관심이 많이 간다.

"저 사람은 편안한 부서에서 유유자적하면서도 인정받는데, 난 힘든 부서에서 고생만 하고 제대로 인정도 못 받고 늘 손해만 보고 있어. 그야말로 '옆집 잔디가 더 푸른 상태'입니다. 자신이 활약할 수 있는 장소는 어딘가에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자신이 있는 자리를 활약할 수 있는 장으로 바꾸어 가야 합니다" (p50)

--> 직장인이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내용이 아닐까 한다. 내가 적성에 맞는 다른 부서에서 일을 하거나 저 사람이 하고 있는 일을 하면 더 잘할 수 있다는 그런 생각들!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하는 직장인이 얼마나 될까? 지금 자기가 맡고 있는 일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게 가장 현명한 직장 생활이 아닐까 한다.

"불합리한 일 자체는 항의를 하든 화를 내든 이미 일어났으므로 그것은 그것대로 받아들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던 상대와는 일선(一線)을 긋습니다. 맞서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일부러 하지 않은 것입니다" (p78)

--> 학교에서건 직장에서건 사회에서는 불합리한 일이 자주 발생한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항의를 하고 화를 낼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이 그 사람의 대응이나 시스템을 바꿀 수는 없기 때문이다. 일선을 긋는다는 말을 조금 더 곱씹어 봐야겠지만 못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엄연하게 다른 것이다.

"먼저 보여주고, 직접 가서 들려주고 칭찬하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지 않는다" (p104)

--> 직장에서 후배들에게 업무 지시를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기대만큼 일에 대한 성과가 나오지 않을 때 답답하다.

다그치면 좀 달라질려야 하는 생각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후배였을 때 선배들도 나에게 이런 기분을 느꼈겠지 생각하면 그렇게 하기도 쉽지 않다. 책에 나온 것처럼 먼저 나서서 보여주지 않으면 사람은 움직이는 않는다는 말은 불변의 사실이라는 생각이다. 내가 먼저 솔선수범해서 보여주고 나서 후배들의 성과를 고민해 보자.

"열심히 하면 저절로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은 한결 편안해집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있을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p116)

--> 연말이나 진급 시즌만 되면 고민이 많아진다. 과연 이번에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을까, 이번에는 진급을 할 수 있을까, 최근 몇 년에는 이걸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지금은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 아직 대한민국 회사들의 인사평가 시스템은 열심히 하면 저절로 평가받고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고 자기만족을 하는 게 우선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말은 환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부부는 이인삼각입니다. 한쪽 발은 서로 묶여 있고 다른 한쪽 발은 서로 자유로운 상태, 이것이 딱 좋은 배우자와의 관계입니다" (p178)

--> 30여 년을 남남으로 살아왔다가 결혼을 한다고 해서 어떻게 갑자기 일심동체가 될까. 책에서 말한 이인삼각이 딱 적절한 비유인 것 같다. 서로 보조를 맞춰서 걸으면 앞으로 나갈 것이요, 자기가 내키는 방향, 속도만 가면 넘어져 다칠 것이다.

마스노 순묘 스님은 일본의 법륜 스님과 같은 존재인 것 같다. 대외 활동도 많고 책도 여러 권 집필했다. 인생의 고민은 국적이나 직업 불문인 것 같다. 먼저 고민하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 있다면 잘 배워서 체득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다. 한 번만 보고 지나치지 말고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면 다시 꺼내볼 만한 책이다.

b****n 2020.0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일상 42가지 고민들에 명쾌한 해답을! ... 일상이 버거울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일상 42가지 고민들에 명쾌한 해답을! ... 일상이 버거울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내용보기
"저에게는 장인의 이야기가 "청산유수같은 언변보다 제품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아올리는 것이 좋은 일로 이어진다."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69쪽) "나는 마스노 슌묘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간하신 이책 <일상이 버거울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윗글은 세일즈를 해야해서 대인관계로 힘들어하는 영업사업들
"●일상 42가지 고민들에 명쾌한 해답을! ... 일상이 버거울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내용보기
"저에게는 장인의 이야기가 "청산유수같은 언변보다 제품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쌓아올리는 것이 좋은 일로 이어진다."라는 말로 들렸습니다. (69쪽) "

나는 마스노 슌묘스님께서 저술하시고 (주)도서출판 나무생각에서 출간하신 이책 <일상이 버거울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을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윗글은 세일즈를 해야해서 대인관계로 힘들어하는 영업사업들의 애로점을 정확히 간파해서 명쾌한 해답을 주신 글이다.

물론 영업사업들이 달변이어서 청산유수같은 말솜씨를 갖아야하는건 기본이다.
그러나, 그것만으로 영업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보다더 중요한 것은 제품에 대한 지식을 완벽히 마스터해 고객의 Needs에 원숙하게 대응하는 것이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된다면 영업도 자연스럽게 술술 풀릴 것이다.

이책의 저자이신 마스노 슌묘스님께서는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대학 특별교수를 거쳐 지금은 정원디자이너도 겸직하시며 수행중이신 스님이시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르웨이 베르겐대학
캐나다 역사박물관
교토부 영빈관정원
캐나다 대사관

위 건물들은 스님께서 정원들을 직접 디자인하신 곳이라고 한다.

와~ 근데, 정원디자이너로서의 실력이 얼마나 출중하셨으면 일본은 물론 해외 유수의 건물들도 디자인하실 수 있었는지 난 감탄 또 감탄하였다.

글고 이책에서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않을때,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때,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때, 고민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때, 컨디션이 좋지않을때, 마음이 쉴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등 총 6장 207쪽에 걸쳐 42가지 고민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주시고 계시다.

그래서, 많은 예화들도 곁들여 비교적 쉽고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하기 용이했다.
또한, 종교적 색채는 많이 엷어 누구나가 부담없이 읽을만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일상생활에서 대인관계와 스트레스로 애로점을 느끼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걱정거리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 들려주셨던 다음의 말씀이...

" '지금 당면한 힘든 일을 극복해내면 더 단단해질 수 있다.'
그렇게 스스로를 북돋웁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시험'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5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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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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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마스노 슌묘
"[서평]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마스노 슌묘"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부딪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때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기분이 상해 며칠 밤낮을 고민하기도 한다. 자기 나름대로의 '해소법'으로 순간 순간을 넘기는 것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방법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때 조금 더 좋은 해소법은 없나? 아니면 남들은 이런 순간이 오질 않나? 등의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 생각을 산뜻하게
"[서평]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 마스노 슌묘" 내용보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부딪힘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때마다 화가 나기도 하고, 기분이 상해 며칠 밤낮을 고민하기도 한다. 자기 나름대로의 '해소법'으로 순간 순간을 넘기는 것이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방법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때 조금 더 좋은 해소법은 없나? 아니면 남들은 이런 순간이 오질 않나? 등의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그런 생각을 산뜻하게 정리해 주는 책이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이다. 책 제목을 봐서는 전반적인 인간관계에 대한 정돈법이구나 싶어서 선택했는데, 책 내용은 인간관계 중에서도 직장 인간관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아마도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씩 다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어, 공감하기에 딱 적합하다.


여러 가지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 안에서 일, 인간관계, 감정, 고민, 컨디션, 마음 등의 주제로 나누어져 누구에게나 필요한 정돈법을 제시하고 있다. 일, 직장과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가족에 대한 이야기도 나와 적절한 배분이 되어있단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일만으로 살아가지 않고, 가족과 주변인들에 대한 부분도 일 이상으로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초반에는 어떻게 '산뜻한 정돈법'일 수 있지?란 생각이 조금 들었다. 그런데 읽다 보니 저자가 말하는 방법이 깔끔하다란 느낌이 들었다.


아마 읽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불교에서 다루는 용어들이 종종 다르고, 그에 따라 정돈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가끔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읽은 내용 중에서 가장 기억이 남는 부분은 이직이나 부서 이동을 하게 되었을 때, 다른 사람들의 선입견을 깰 수 있는 방법이었다. 보통 이동 후에 업무를 잘 진행하면 되지 않을까란 기본적인 생각을 하는데, 그렇지 않고 소소한 선물을 주는 것으로 물꼬를 튼다. 이 방법이 생각보다 괜찮아서 어딘가에 첫 발을 들이게 되었을 때 작은 간식을 한 번 준비해 볼까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들은 무조건 참아라, 이겨내야 한다 등의 수동적인 방향이 아니었다. 공격적으로 움직여야 할 때는 공격적으로, 수동적으로 이겨내야 할 때는 수동적으로 적절한 배합이 무엇보다 눈에 띄는 방법이었다.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 말하지만 어떻게 살아내느냐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사는 것에 대해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a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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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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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즉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우리 스스로 성장하면서 ,만들어진 가치관과 신념 때문이다.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유는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에게는 고착화된 가치관이 정착하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작은 일에 기뻐하고, 작은 일에 큰 상처를 받고, 자신을 보호하지 못할 때가 있다.상대적으로 아이들은 서로 다가가는데 있어서 장벽이 높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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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 사이,즉 인간관계가 힘든 이유는 우리 스스로 성장하면서 ,만들어진 가치관과 신념 때문이다.아이들이 또래 아이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이유는 어른들에 비해 아이들에게는 고착화된 가치관이 정착하지 않아서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작은 일에 기뻐하고, 작은 일에 큰 상처를 받고, 자신을 보호하지 못할 때가 있다.상대적으로 아이들은 서로 다가가는데 있어서 장벽이 높지 않기 때문에 만남과 헤어짐이 익숙하다.만남이 있으면,이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되고,후회할 일이 적다.


그런 아이들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면, 어른들의 치명적인 문제를 알 수 있다.어른들은 선택과 결정에 있어서 망설이는 경우가 많고, 선택을 주저하게 된다.특히 인간관게에 있어서 그런 경우는 필연적으로 나타날 때가 있다. 내가 인간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인간관계를 정리하게 되는 상황들은 우리 스스로를 힘겹게 하고, 삶에 대한 회의감마저 들 수가 있다.이 책을 읽으면서,스님의 인간관계 정리법이 필요한 이유는 나 자신의 소소한 인간관계를 더 긴밀하게 엮어나가고,보존하기 위해서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들을 살펴보면, 그 기준이 명확해지고 있다.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명확하게 구별할 필요가 있다.그 과정에서 내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판단해 가감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씨줄과 날줄이 얽히면서 정리되지 않은 인간관계는 기존의 소중한 인간관계 마저 망가뜨리게 된다. 즉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는 우리의 보편적인 상식들 또한 인간관계에도 적용될 수 있고, 상대방과 나 자신의 인간관계를 끊을 수 없다면, 상대방을 바꾸려 하지 말고, 나 자신을 바꿀 수 있어야 한다.인간관계를 끊음으로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후회를 들길 수 있는 이들만이 인간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 책에는 13세기 일본의 저명한 도겐 스님의 말씀이 나오고 있으며, 그 스님의 말씀은 지금 우리의 언어와 큰 차이가 있지만, 그 본질은 똑같았다.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말과 행동에 언행일치를 보여준다면, 기존의 인간관계를 끈끈하게 만들 수 있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긴밀한 연결을 추구할 수 있다.즉 인간관계 정리는 나에게 이로은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살아가기 위한 연습이며,살아가야 하는 훈련이다.

이달의 사락 k*******2 2020.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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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가벼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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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으로 나누어져 이야기를 들려준다.4장까지는 직장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다.직장에서의 다양한 경우들을 이야기 하며, 정리할 수 있는 법을 이야기 한다.직장상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부하직원과의 관계나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고 , 일적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이나, 배워야 할 점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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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으로 나누어져 이야기를 들려준다.

4장까지는 직장관련된 이야기들이 많다.

직장에서의 다양한 경우들을 이야기 하며, 정리할 수 있는 법을 이야기 한다.

직장상사와의 관계에 대해서, 부하직원과의 관계나 일적으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있고 , 일적으로 나의 부족한 부분이나, 배워야 할 점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사람보다는 소수의 사람들과 많이 부딪히게 된다.

일을 하다보면 힘들때도 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 또한 아주 많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스님은 이야기를 해준다.

한 장 한 장 이야기하는 것들이 좋다.

많은것을 깨닫게 해준다.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직장생활을 하시는 많은 분들이 읽어보고 스님의 가르침을 배워서 스트레스를 덜 받고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6장이 제일 와 닿았다.

지금 현재의 내 삶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는 것 같아서 더 그랬던 것 같다.

결혼을 했고, 육아를 하고있고, 아이의 교육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으니 더 공감이 됐다.

가족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부모님, 배우자, 자식 그리고 나에 대해서도 말이다.

스님의 이야기 덕분에 복잡한 마음이 한결 가벼워진 것 같다.

천재지변의 이야기도 나오는데 가장 무서운 일이 아닐까 싶다.

내가 어떻게 할수도 없으니 말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일본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의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고 안타까웠던 일이다.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면 안된다는 메세지를 주고있다.

그래서 다음 세대에게도 잘 알려주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공감한다.

우리나라 또한 아픈 역사가 있기에 되풀이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아이들에게 잘 알려주어야 한다.

스님의 이야기로 마음이 가벼워지고 해결책도 얻으니 좋다.

제목처럼 일상이 버거울 때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l**********6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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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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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묘 스님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등 여러 저서를 출간한 분이시다. 스님의 책을 감명깊이 읽어보았기에 이번 책인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도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겪으며 살아간다. 이 책에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 때,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 때,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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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마스노 슌묘 스님은 <불필요한 것과 헤어지기>,<화내지 않는 43가지 습관>등 여러 저서를 출간한 분이시다. 스님의 책을 감명깊이 읽어보았기에 이번 책인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도 읽어보고 싶었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겪으며 살아간다. 이 책에는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 때,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 때, 고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등 우리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편안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동료와 뜻이 맞지 않을 때의 이야기를 보면 상대방의 입장을 존중하여 칭찬의 말과 감사의 말을 하라고 조언한다. 불교에 ‘공생’이란 말이 있는데 서로가 다름을 확실히 인정하면서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잘 살아가는 뜻이다. 이런 자세로 살아간다면 자신과 뜻이 맞지 않아도 부딪칠 일은 없다는 것이다. 서로의 옳고 그름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라는 말이 참 공감되었다. 또한 매일 스트레스로 속이 쓰릴 때는 일부러라도 힘을 내어 몸을 움직이기 위한 에너지를 만들라고 한다.

스님의 글을 읽으면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스님의 말씀대로 실천해본다면 일상생활에서 받는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잘 극복할 수 있으리라 생각되어졌다.

m****1 202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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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버거울 때 스님의 산뜻한 인간관계 정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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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마스노 슌묘는 겐코지의 주지 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선을 바탕으로 정갈하고 마음이 쉴 수 있는 정원을 디자인하는데 교토부 영빈관 정원과 캐나다 대사관 정원,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르웨이 베르게 대학, 캐나다 역사박물관 등의 정원을 디자인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다.이 책은 일상이 버거운 현대인들이 일,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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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마스노 슌묘는 겐코지의 주지 스님이자 정원 디자이너로 활동 중인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선을 바탕으로 정갈하고 마음이 쉴 수 있는 정원을 디자인하는데 교토부 영빈관 정원과 캐나다 대사관 정원, 독일 프랑크푸르트, 노르웨이 베르게 대학, 캐나다 역사박물관 등의 정원을 디자인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다.

이 책은 일상이 버거운 현대인들이 일, 인간관계, 건강 등의 다양한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잃지 않고 소소한 행복을 만들어갈 수 있는 해결방안법으로 42가지 '선(禪)의 가르침'을 제시한다.

선(禪)은 동양에서 고요히 앉아서 참선(좌선)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인도에서는 오래전부터 요가 등에서 행하던 수행법으로 석가모니가 이후 불교의 실천 수행법으로 발전시켰다.

정신 수양이나 심신수양의 수련방법으로 채택해오고 있으며, 현대에는 '마음을 한곳에 모아 고요히 생각하는 일'을 의미하는 정신집중이나 명상을 가리켜 선(禪)이라 칭하기도 한다.

저자는 '선의 가르침' 중 가장 우선적으로 '인간관계의 정돈법'을 소개한다.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간결한 선(禪)의 가르침 42.

우리의 마음과 사고방식, 말과 몸을 정돈하는 것은 '인간관계'를 정돈하는 것과 명백히 이어져 있다.

선의 근본 사고방식은 지극히 간결한 만큼 누구나 바로 실천할 수 있다. (P. 6)


사회 전체가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 시한폭탄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끔찍하거나 황당한 사건들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사람들은 서로의 분노를 조절하지 못해 불만을 쏟아내고 힘없고 만만한 사람에게 분풀이를 해댄다.

갑을 관계에 의한 분풀이는 경악스러울 정도의 사례를 수없이 보여주고 있으며, 사람들은 저마다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느라 또다시 분노하다 보니 스트레스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악순환 속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스트레스는 몸과 마음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데, 속 쓰림, 설사, 불면증, 우울감, 의욕상실 외에도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원인을 알 수 없는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스트레스는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이쯤 된다면 스트레스 때문에 몸과 마음에 영향을 끼쳐 심각한 사태가 일어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될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스님은 '선(禪)의 지혜'를 바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대표적인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운동과 취미 생활을 권하고 있으며, 고도화된 다양한 정보와 생활 곳곳까지 미치고 있는 편의성에 휘둘리지 않고 단념하거나 버리는 것도 좋은 정돈 방법이라 말한다.

이미 스트레스가 쌓인 후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하는 것보다는, 미리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일상생활에 포함시키는 것이 좋다.

내가 좋아하고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작고 소소한 일상생활들을 매일 반복하여 몸에 배게 하라 권한다.

좋아하는 음악 듣기, 욕조에 느긋하게 몸 담그기, 좋아하는 책 읽기, 운동하기, 아로마 향 피우기 등 매일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일이면 더 좋다.

살아가면서 스트레스의 씨앗이 완전히 살아질 수는 없다.

언제든지 불쑥불쑥 스트레스의 씨앗은 마음에 머물며 싹을 띄우려 할 것이지만, 내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 싹이 쉽게 자라지 못하게 될 것이다.

이런 상태를 만들고 유지하고 싶다면 스님이 권하는 '선(禪)의 가르침 42가지'를 실천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크게 6장으로 나누고 다시 세분화해서 다양한 상황에 맞는 실천법 42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인간관계로 마음이 착잡할 때, 감정을 억누르기 힘들 때, 고민에서 헤어 나오지 못할 때,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마음이 쉴 곳이 없다고 느낄 때 등 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봤음직한 일들이며 지금도 나를 스트레스 받게 만들고 있는 상황일 수 있다.

스님이 권하는 '선(禪)의 가르침'은 그리 어렵지 않고 힘들이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이었다.

결국 마음의 문제다.


- 상대의 행동에 짜증스러울 때 내 마음에 스트레스의 싹을 키우지 말고 '먼저 한마디' 건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 일뿐만 아니라 인간관계에서도 '실패'는 늘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그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어나지 않을지도 모를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에 망설이다 후회하며 스트레스 받기보다는, 지금 이 순간,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건 어떨까.

- 선(禪)에는 삼업(三業)이라 일컫는 신업(身業), 구업(口業), 의업(意業)이 있는데 차례대로 행동, 말, 마음을 뜻한다.

행동이 정돈하면 말이 정돈되고 마음이 정돈된다는 말로, 마음이 정돈되지 않으면 그것이 말에도 행동에도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것으로 말과 표정에서 마음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 정말 열심히 했는데 보상받지 못했다고 느낄 때 분노와 스트레스가 쌓이게 되는데, 이럴 때 불교의 가르침 중 '인과(因果)'를 되새겨보길 권한다.

인과는 '결과에는 반드시 원인이 있다'는 가르침으로 일을 하는 동안 부족했거나 잘못되었던 건 없는지 그 요인을 다시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다.

90%의 성과에 10%의 문제가 있었다면 실패의 원인을 잘 파악해 성공을 위한 수단으로 삼아보는 것 또한 선(禪)의 지혜다.

- 스스로 어떻게 해볼 수 없는 일, 해결할 수 없는 일에 하염없이 사로잡혀 있으면 스트레스만 쌓일 뿐이다.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문제라면 그냥 내버려 두는 것도 마음을 정돈하여 편안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하다.

"열심히 하라!"는 말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하라는 의미다.

선(禪)에는 즉금(卽今 : 지금), 당처(當處 : 여기), 자기(自己 : 나)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지금 내가 있는 여기 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는 것이다.

- 뜻이 맞지 않는 동료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상대의 긍정적인 면을 발견할 수 있도록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도 한 방법이다.

'칭찬'은 따뜻한 인간관계를 만들며 서로의 선입관에서 벗어나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불교에는 공생(共生)이란 말이 있는데, 서로가 다름을 확실히 인정하면서 상대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고 잘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 타인에게 불만이 쌓일 때, 선(禪)에서는 아무리 불합리하거나 노여워도 '그러려니'하고 받아들인 다음 기분을 긍정적으로 전환해 가는 것을 중요시한다.

시비를 거는 상대는 그냥 두고, 화를 내지도 맞서 싸우지도 않는다.

맞서 싸우면 상대와 똑같은 사람이 되므로 맞서지 않는 것이 좋은데, 상대는 오히려 꺼림칙함을 느끼고 자신의 그릇이 작았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바쁘다'라는 의미의 한자 '망忙'은 '마음을 잃는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마음이 바빠서 집중하기가 어려우면 실수를 하게 되어 있으니, 일에 임하는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면 저절로 집중력이 생겨 실수할 일도 사라진다.

어떤 상황에서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좋다.

-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하면 기가 죽거나 상사와 회사에 분노하게 된다.

평가 결과에만 매달려 일을 하게 되면 자신을 평가하는 상대에 대한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게 되어 있으며, 높은 평가를 받는 것만이 목표라면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러다 보면 불합리한 요구에도 수긍하게 되거나, 아첨과 아부까지 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게 된다.

그러나 사람들은 어떻게 높은 평가를 받았는지, 어떤 이유로 승승장구하는지 다 지켜보고 있다.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는 평가에만 매달린 사람에게는 없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있다.

스스로 납득할 수 없는 꺼림칙함은 품고 살아가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혀 다른 마음, 깨끗한 행복감이 있다.

- 장래가 걱정되어 마음이 불안하지만 장래를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럴 땐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성심성의껏 해나가는 것'이 해답이다.

선종의 시조인 달마 대사와 그의 후계자 이조 혜가 사이에 '불안'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다.

이조 혜가는 달마 대사에게 불안이라는 것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면 불안을 떨치고 안심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이에 달마 대사는 "자네의 그 불안한 마음을 이리로 가져오게나. 그러면 안심시켜줄 테니!"라고 말한다.

이조 혜가는 불안을 찾을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을 찾지 못하겠다고 말한다.

달마 대사는 "이제 자네는 안심해도 되네."라 답한다.

불안에는 실체가 없다.

마음이 멋대로 만들어 내는 것이다.

불안해지는 것도 '마음먹기 나름'이라는 것이 선(禪)의 사고방식이다.

해야 할 일을 할 때 마음은 풍요로워지고 불필요한 불안이라는 것이 들어올 틈이 없으니, 해야 할 일을 성심성의껏 하는 것이 옳다.


YES마니아 : 로얄 q******h 202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