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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막 물을 펑펑 잘 쓰고 있는데 왜 물의 날을 기억하고 우리가 물을 아껴쓰는데 동참해야 할까요? 물 잘 나오고 잘 내려가고 잘 쓰고 있잖아~ 이런 사람이 있다면.. 전.. 이러심 안됩니다라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 물 부족 국가 입니다 그런데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팡팡 나오고 어디서나 여유롭게 물을 쓸 수 있죠 왜 부족국가가 된거지? 우리가 먹는 농산물의 대부분이나 음식의 많은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실제 농사를 지을 때 필요한 물이 생각보다 적게 드는거져 실제 우리가 소비해야할 것들을 생각해본다면.. 우리나라는 물 부족국가에여 그리고 강수량도 많지 않은 편이라고 하구요 그래 그럼 아껴쓰자.. 그리고 물도 재 이용하자..
그 전에 우리가 어떻게 물을 이렇게 잘 쓰게 되었지? 상하수도는 언제부터 만든걸까? 어떤 과정을 거쳐서 상하수도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거지? 이런 의문... 전 솔직히 가져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이 책을 딱 보는 순간.. 와 특이하다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부분이었는데.. 우리 아이들이랑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죠 그리고 읽어본 결과... 물을 아껴써야 하는 이유를 막 설명하지 않아도 물이 얼마나 건강에 중요한지를 다시 말하지 않아도 이 책을 보니.. 다 알 수 있겠더라구요~~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저는 책을 보면.. 특히 지식책을 보면 목차를 꼭 먼저 읽어보는 편이에여~ 목차를 딱 보니.. 이 책이 이야기 해주는 것이 어떤 내용이구나란 걸 한 눈에 알 수 있더라구여
상수도가 뭐야? 하수도가 뭐야? 물 재이용이 뭐야?
그리고 각각 상하수도와 물 재이용에 대한 내용이 설명 되어 있고 상하수도가 없었을 땐 어땠는지.. 상하수도가 왜 소중한지 고마운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리고 물을 재 이용해야 하는 이유 등에 대해서도 정말 아이들의 시선에서 잘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그 예시들도 삽화도 정말 적절해서 전 이 책 정말 큰딸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제가 나름 재미있었던 꼭지들을 조금씩 소개할게여~~ 정말 유쾌하게 읽은 부분들이에여~
예전에 향수가 발달한 이유 아시죠? 냄새를 감추기 위해서.. 잘 안 씻어야 병균이 안 들어온다고 생각했대요 그러니까 피부가 두꺼워져야 한다고,,, ㅋㅋ 그럼 때가 많아야 하는거야? 우엑이라고 바로 반응하신 우리 큰딸 ㅋㅋ 태양왕 루이14세도 정말 목욕을 싫어했다는 거..
하이힐의 기원아시죠? 바닥에 널린 오물을 밟지 않기 위해서 힐이 발달한거.. 지금 우리가 힐을 신는 이유랑은 엄청 다르죠? ^^
무엇이 물을 오염시키지? 수질 오염을 나타내는 지표는? 이 책은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를 끄는 부분도 있지만 이렇게 지식적인 면도 갖추고 있어서 더 맘에 들었어요
물이 부족하다고?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라고 아까 제가 얘기했었ㅈ? 왜 그런지 이유를 이야기해요.. 전 실은 왜 그런지 구체적으로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네여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저도 배우는 게 참 많아요
지구 온난화가 정말 큰 문제인거 아시죠? 기후변화 등으로 생기는 자연재해나 어종의 변화 등 동식물과 인간에게도 참 큰 변화와 피해를 주기도 하는.. 그런데 온난화 때문에 물 문제가 생기기도 하고 오염된 물을 먹게 되어서 생기는 수인성 전염병 등과 그 물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이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기도 해요
책의 첫 부분은 저와 함께 보고.. 점점 흥미를 가지게 되는지 이미 제가 책을 다 읽었다는 사실을 모르는지.. 종종 웃긴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더라구여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를 보면서 우리가 물을 이렇게 펑펑 쓰기만 하면 안되겠구나란 생각을 했고 점점 더 아끼고 이번 달 부터 관리비에 나오는 상하수도 비용과 사용량을 적어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낄 수 있는 부분을 함께 이야기해보기로 했답니다~ 물 부족한 아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더 해야할 일들도 생각해보기로 했구요~
한 권의 책은 정말 많은 사람의 여러 생각을 변화하게 하는 거 같아요 이 책으로 벌써 저희 가족의 생각이 바뀌었으니까요 그리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로 굳게 결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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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려울줄알았는데 이해하기에 완전 쉬웠어요 ..100점 만점에 100점 책이었네요 6살 아들 한테는 그림만 보면서 이야기 해줬는데도 잘 이해하더라구요 정보전달책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책이라는 느낌이었어요 그림들도 얼마나 귀엽고 내용전달팍팍 ..됐는지 몰라요
아이들이 지루하지않도록 3단원으로 크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핵심만 팍팍
상수도 가 먼지 그리고 왜 수중한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와요 ' 하수도 가 무언지 또 하수도의 필요성 우리가 어떻게 지켜줘야하는지 나와요 물의 재이용 부분에서는 물부족이유 그리고 문제점 우리가 해야할일 이런식으로 구성 되어있어요
상수도부분에서느 상수도 가 먼지 그리고 왜 수중한지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나와요 ' 그림만 봐도 어떤 내용인지 팍 들어 와요 귀엽죠 ? ㅋ
상수도도 쉽게 그림설명되있고 옛날 사람들은 물을 어떻게 사용했는지도 나와요
그리고 하수도 부분은 하수도 가 무언지 또 하수구의 필요성 우리가 어떻게 지켜줘야하는지 나와요
하수도가 냄새나는이유 그리고 어떻게 물을 깨끔하게 만드는지 하수처리정의 구조도 그림으로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요 하수도도 자원이 될수있다며 미래 의 하수도가 나아가야할 방향도 재시해주고 .환경오염을 줄이면서 하수도의 물을 정화시키는 방법 의 필요성과 재사용할수있는방법등 이있다고 알려주죠
국가간의 이기심으로 물을 더많이 저장해서 사용하려고 서로 댐을 건설하게되어 물줄기를 막아버리니 하류 에 위치한 나라들은 물이 부족하게 되어 물로인한강등이 점점 심해진대요 물의 재이용 부분에서는 물부족이유 그리고 문제점 우리가 해야할일 이런식으로 구성 되어있어요 우리는 살면서 물 부족하다고 느끼지않잖아요 .. (최근에 뉴스에 나와서 그런가?하긴했지만 ..) 우리는 농수산물을 거의 수입해온대요 그러니까 농업용수가 적게 들어가는편이죠 .. 그래서 물부족국가이지만 물부족을 심각하게 느끼지않는 이유라네요 .. 정말 아껴써야겠어요 ...
책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포스터 그리기 했는데 아직 색칠은 못했어요 .. 딸도 말은 안하지만 많은 것을 느꼈을거라 생각해요
상하수도에 대해서도 알고 물의 소중함을 일깨웠던 책이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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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 수도꼭지만 틀면 어디서든 콸콸콸 물을 사용 할 수 있어 물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평소에는 잊고 살아가고 있지만 만약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하루를 보내는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요?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매일 샤워를 해야 하는 아이들이 물이 나오지 않는다면 씻을수도 없습니다. 가족을 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먹을수도,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물을 내릴 수도 없을 것 입니다. 가정에서의 이러한 불편은 하루 이틀 불편함을 참을 수는 있겠지만 농촌에서는 농장물이 말라 식량 부족 현상이 일어날 것이며 공장에서는 물건을 만들 수 없어 물가 상승 현상이 생길 것 입니다.
우리의 삶에서 절대로 없어서는 안될 상하수도.. 정말 소중한 자원 '물' 입니다. 이 책에는 상수도와 하수도 그리고 물 재이용까지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고 있는데 상하수도는 상수도와 하수도를 말하며 우리가 사용하는 수돗물은 상수도에서 나오는 물입니다.
하수도는 우리가 사용한 물이 구정물이 되서 나오는 곳인데 더러운 하수가 어떻게 버려지는지 그림을 통해 하수처리하는 모습을 확인하며 더럽게만 생각하던 하수도가 훌륭한 자원이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수돗물이 지나가는 길 상수도와 구정물이 지나가는 하수도~ 둘다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것입니다. 흑백 영화와 사진을 보면 우리나라도 얼마전까지 동네 우물에서 물을 길어 마을 사람들이 함께 물을 사용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느새 우리나라도 물 부족 국가가 되었습니다. 환경의 변화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은 앞으로 점점 심해질 것이며 우리는 물을 소중히 아껴야 합니다.
책을 읽으며 하늘에서 내리는 빗물이 수돗물로 바뀌는 과정과 상수도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고마움을 자연스레 배우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설거지를 할때 수도꼭지를 계속 틀어놓고 물을 흘려 보내는 습관을, 아이들은 양치할때 물을 흘려 보내는 습관을 고쳐보기로 약속했습니다.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를 읽으며 물의 고마움과 소중함을 배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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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유영진 글 이 주희 그림
좋은 꿈
상하수도가 없다면 도시는 어떻게 될까? 우리는 어떤 삶을 살게 될까? 하루에도 수백 수천 가지의 화학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어느지역은 가뭄에, 어느지역은 폭우에 시달리는 기상이변 속에는 우리의 물은 안전할까? 도시의 오염도는 점점 높아만 가고 온난화도 심해지고 있는데... 그런 가운데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물을 어떻게 공급받을 수 있는가?를 고민하게 됩니다.
상수도는 우리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고 하수도는 우리가 사용한 물을 깨끗하게 처리하여 자연에 되돌려 보내는 일을 하지요. 깨끗한 물 한 잔! 그속에는 열심히 움직이는 상하수도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고마운 상수도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그 과정들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선택했어요.
상수도를 만들려면 우선 수원을 선정해야 해요. 수원선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풍부한 물의 양과 수질이지요. 수원,취수장, 착수정, 혼화지, 응집지, 침전지, 여과지,염소 투입실, 정수지, 배수지, 가정이라는 과정을 통해 깨끗한 물을 우리가 공급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아이도 엄마도 알게 되였어요.^^
송수,배수, 급수라는 용어도 아이가 알게 되면서 하수도는 하천이나 바다 등 공공 수역의 수질 저하를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비가 많이 올때는 빗물을 끌어들여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역할도 하고요 침수로 인해 벌어지는 재산상의 손해나 인명 피해를 막아 주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라네요.~
상수도가 없던 시절에도 물이 오염되면 끓이거나 태양열을 이용해 데우거나, 불에 달군 철을 물속에 넣어 정화해 먹기도 했기도 했고, 생활용수중 가장 많이 쓰이는 곳이 어디인지에 대한 이야기도 알게 되였어요. 물을 오염시키는 원인, 즉 수질오염으로 인간에게 얼마나 무서운 일들이 벌어지는지 끔직하네요. 푸른빛깔의 피부색을 가진 아이가 태여나거나 일본에서의 '이타이이타이병' 으로 쉽게 뼈가 부러지거나 키가 급격히 줄어드는 병이 있다는걸 아이가 알게 되면서 하수도의 역할이 얼마나 고마운지 새삼 느꼈답니다. 책을 읽다보니 상하수도의 고마움과 환경을 살리는데 하수종말 처리장이 어찌나 고마운지...^^ 물과 관련된 다양한 나라의 사회 문화적인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아이가 알게된 점들이 많았어요. 시리아와 이스라엘이 요르단을 두고 갈등관계에 있으면서 1967년 상류에 있는 시리아가 댐건설을 하려하자 하류에 있는 이스라엘은 물이 부족해질거라고 걱정하여 전쟁을 일으키기도 했다는 이야기도..
1986년 대한 상하수도학회라는 환경부 소관 비영리 법인이 설립 되였다고 합니다.이곳이 어떤 곳인가? 살펴보니 상하수도에 관한 학문발전과 기술개발을 도모하며 상하수도에 관한 경영,계획및 정책도 발전시키는데 힘쓰고 있다고 하니 아이랑 관심을 갖고 싶어지더라고요.~ 우리 몸의 동맥과 정맥 같은 상하수도가 이렇게 우리에게 중요한 것인지 아이도 엄마인 저도 크게 배운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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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도시의 혈관이라고 부려요.
혈관이 막히면 사람이 살 수 없듯이 상하수도에 문제가 생기면 도시 전체가 마비된답니다.
<초등교과와 연계가 되어있네요>
도덕3-1,3-2, 과학3-1, 사회 3-2, 4-1~~~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함께 사는 세상, 우리 생활과 물질, 달라지는 생활 모습,
도시의 발달과 주민 생활, 물의 상태 변화, 작은 생물의 세계,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국토, 생활과 환경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나니 왠지 초등교과와 연계되어 있다고 하면 눈이 번쩍~~이네요^^;
콸콸, 수도꼭지의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만약,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 나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변기에 물도 안내려가고 밥도 못 하고, 국도 못 끊여 먹는답니다.
공장에선 음료도 못만들고 과자도 못만들고 제품을 생산할수가 없겠죠.
공장에 불이 나도 불을 끌수가 없고
농작물은 다 말라 버릴거에요.
상수도가 없던 시절은 어떻게 지냈을까요?
ㅋㅋ 책을 읽다보니 루이14세는 안씻기로 유명했다네요.
저도 모르게 웃음이 피식 나오더라구요.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이 오염되면 전염병도 생길수 있는데
우린 깨끗한 수도물을 먹고 있으니 너무나 다행이에요.
책 중간에는 <돌발퀴즈>도 있네요.
중세 사람들은 씻지 않고 어떻게 살았을까요?
땀이 나면 셔츠를 갈아입고, 향수를 뿌려 냄새를 제거했대요.
화장으로 피부를 곱게 만들기도 하고, 특히 프랑스는 향수 산업에 크게 발전했대요.
화장실이 없던 시절...베르사유 궁에는 이동식 변기를 사용하고
여자들은 풍성한 드레스를 방패삼아 볼 일을 보고.ㅎ
우리나라는 요강을 사용했어요.
하이힐도 유럽 거리의 똥오줌을 밟고 다니지 않기 위해 만들어졌다네요.
남자들은 중절모를 쓰고 망토를 두르고 여자들은 우산을 쓰고.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라네요.
실생활에선 사실 잘 못 느끼는데요.
요즘 가뭄이라는 생각이 조금 들기는 하지만요.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높아서 비의 양보다 쓰는 양이 더 많다네요.
저도 책을 읽고 한 가지 실천 하기로 한게 있어요.
이제부터는 살 씻은 물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설겆이 물로 활용하기^^
상하수도의 고마움과 중요성을 바로 알고 절약 실천까지 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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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는 언제나 숙제 같아요~ 엄마가 먼저 정리하는 모습을 보여야 아이가 보고 따라 할텐대 매번 정리 이야기가 나오면 반성하게 됩니다. 책을 읽으면 정리하는 습관이 생길까하는 기대로 읽어봅니다.
그래도 물건을 사용하고 제자리에 두는 습관은 이미 잡혀있어서 본인의 무거운 책가방 이야기만 관심이 쏠렸나봅니다. 책에 나온 아이보다는 자기가 났다고 자기합리화도 하면서 책가방 정리를 잘 하겠다는 다짐도 해보네요.
퀴즈의 번호가 뒤죽박죽이네요. 이 퀴즈에서 `예`가 한개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만해도 몇개가 있네요.
정기적인 확인이 필요했는대 이 부분을 확인하지 못했었네요. 아이에게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이야기 해주어야 겠어요~
엄마!엄마!이거봐~하면서 책을 읽다가 내밀어요. 얼마전 주위 엄마에게 아이가 스스로 체크리스트를 보고 하루일과를 정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우리아이에게 맞게 조정해서 출력한 표입니다. 왜 이걸 몰랐을까 할 정도로 아이가 스스로 어린이가 되었어요. 그 동안은 A4용지에 오늘의 할일이라는 제목으로 몇가지 적어두고 하라고만 했는대 안지켜지는 날이 자꾸 생기더라구요. 진작 이런 책을 알았다면 벌써 스스로 어린이가 되었을거란 생각을 하게됩니다.
정리만큼 중요한 것이 정리된 상태 유지하기겠지요?
아이가 정리하는 것이 가치있는 일임을 스스로 깨닫게 해주어야 정리하는 습관이 생길것 같아요. 정리가 왜 필요한지 잘 읽고 아이가 깨닫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잘 읽어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봄맞이 대청소를 생각하고 있는대 잘 계획해서 정리도 잘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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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일을 할까? 별별문고 04. 물 환경 생활과학 우영진 글 │ 이주희 그림
상수도 : 공중위생 향상과 생활환경의 개선 및 소화의 목적을 위하여 계통적으로 물을 공급하는 설비.
생활과 밀접해 있는것들에 대한 소중함은 더 느끼기 어려운것 같아요 없으면 우리가 엄청난 불편을 겪겠지만, 항상 내 옆에서 나에게 편리를 제공해주니 너무 당연하게 되어버린거에요 그 중 현대 의학에 기여한 의학 성과 1위인 상하수도에 대해서 알아보자구요 :) 상하수도 보급 전, 주된 사망 원인은 수인성 전염병이었다고 해요
하수처리의 과정 쓰레기를 거르고 찌꺼기를 걸르고 미생물로 오염 물질을 없앤후 마지막으로 찌꺼기를 또 걸른답니다. 이렇게 하수처리하는것은 자연을 지키는 아주 중요한 과정이에요
현재 물이 위기에 처해있다는건 다들 알거에요 예전에 '물을 사먹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때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불과 몇년 사이 우린 물을 사먹고 있어요 물의 수요는 많아지고 있는데 도시화, 산업화로 물의 오염은 심각해지고 기후변화로 물 관리는 더더욱 어려워지고 있답니다. 중동, 북유럽, 호주같은 나라는 기름 값보다 물 가격이 더 비싸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더욱 아껴야겠지요? ♣ 이 도서는 아이들은 잘 모르는 상수도와 하수도의 하는일,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 생활과의 밀접함도 나타내고 있구요. 일상생활속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 그 고마움도 느끼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또 현재 물부족 현상 이야기도 담아 우리가 물을 왜 아껴야하는지 스스로 느끼고, 집에서도 할 수 있는 간단한 물아끼는 방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고마운 도서였답니다 :)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보았으면 하는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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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글 유영진 그림 이주희 감수 대한상하수도학회 좋은꿈
지금 우리나라는 물부족 국가에 속해 있다. 하지만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그 현실을 체감하지 못해서일까? 아직도 물을 낭비하고 사용하는 일이 많다. 예전에도 상상도 하지 못할 먹는 물을 사서 마시는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는듯하다.
우리의 몸에는 피를 이동시키는 혈관이 있듯이 도시에도 물을 이동 시키는 혈관과 같은 상하수도가 있다. 복잡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상수도와 하수도를 통해서 우리는 매일매일 물을 공급 받고 사용한 물을 버릴 수 있다
도시에 혈관과도 같은 상하수도가 제 지능을 하지 못한다면 식사도 제대로 못하고 빨래며 목욕 용변 보기까지도 어려워질 것이다. 그만큼 상하수도는 우뤼에게 편리하고 꼭 필요한 시설인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상하수도의 필요성을 알려주면서 옛날에는 어떻게 물을 사용는지를 알려준다.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의 물을 사용하고 농사를 위해 댐을 건설하는 등의 노력을 하여 옛날에도 물울 사용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었다 베르사이유 궁전에 화장실이 없어서 생겨난 하이힐과 양산에 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지금처럼 물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없던 시기여서 사람들 사이에 전염병도 심하고 악취로 인해 향수도 개발되었다.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구성이 되어 있어 상하도에 관해 이해하기가 쉬웠다. 상하수도에 중요성을 알게 되었으니 물 자원을 소중히 알고 아껴쓰자는 마음을의 다짐을 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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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 물환경 생활과학
* 저 : 유영진
고대에는 목욕탕이 있었고 공동으로 사용하는 공간도 있었다고 하죠.
깨끗한 물은 여러곳에 도움이 되지만 지저분한 물은 많은 위험을 야기합니다.
상수도, 하수도에 이어 물 재이용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본문 외에도 이렇게 따로 정리해서 보여줍니다.
중간 중간 퀴즈도 나오거든요.
사실 상하수도에 대해서 아이들과는 많은 공부를 한건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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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물 쓰듯 이라는 말도 있듯이 물은 수도만 틀면 콸콸 나오는 무한정의 자원이라 생각하지요. 아이에게 물을 아껴 쓰라고 하지만 매번 반복되는 잔소리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물의 소중함도 일깨워주고 상하수도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서 선택한 책입니다.
'상하수도는 무슨 일을 할까?' 먼저 상수도는 수돗물이라고 알려줘요. 수돗물이 안 나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집에서만 문제일 뿐 만 아니라 큰 공장도 가동을 중단하게 되요. 그리고 불이라도 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지겠지요. 상수도가 없던 옛날엔 강과 호수주변에 살고, 또 마을엔 우물을 팠어요. 댐도 만들고 수로도 만들었지요. 물을 길어와 파는 물장수도 있었다니 아이가 보기엔 정말 생소하고 호기심이 생기겠어요. 중세 유럽에서는 목욕을 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전염병도 많이 생겼데요. 상수도가 우리 집 까지 오기까지 과정을 이렇게 많은 단계를 거치니 안심이 되네요.
수돗물이 반나절만 안 나온다고 해도 당장 불편함을 느끼는데, 수돗물의 소중함은 공기처럼 잊고 사는 것 같아요. 수돗물이 안 나오면 어떻게 될까? 아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물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줬어요. 그리고 옛날에 물을 쓰던 방법과 편리해진 지금에 이르기까지 잘 나타나 있어서 참 좋네요. 하수도가 하는일은 더 흥미롭답니다. 그리고 물에 관해 물부족이나 믈의 재이용등 유익한 내용이 가득하답니다. 초등생 아이가 보면 정말 좋을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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