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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심장의 박동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 심장의 방향이 오로지 나에게로만 향해 있는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그 어떤 가치 판단을 하지 않고 오로지 있는 그대로 나만을 사랑해주는 그런 작지만 엄청난 존재. 이 책은 언젠가 그런 이 세상에서 단 하나의 존재와의 이별에 대한 책이다.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반려견과의 이별의 종류에서부터 반려견의 안락사에 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별의 과정을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반려견의 부재에 대한 극복방법을 이야기해준다. 인간의 인생길에 인간보다 더 짧은 수명으로 항상 곁에 있어주려 하고 다양한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주는 반려견. “개을 잃다”에는 그러한 반려견에 대해 갖추어야 할 인간의 자세가 담겨 있다. 2019년을 떠나보내며 2020년을 기다리는 이순간 반려견과의 이별설명서이자 만남당부서인 “개를 잃다”를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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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밥 차려놓고 무심코 봤던 책 속 그림 몇 점. 결국 눈물에 밥을 말아 먹게 되었다. 볼 때마다 왜 이렇게 뭉클해지고 눈물이 나는지.
그리 복잡지 않지만 '애틋함', '그리움', '슬픔'이 고루 녹아들어있는 그림들. 이런 그림들을 그려주신 작가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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