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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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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무려 23년 전에 태어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래그를 굉장히 많이 붙이며 책을 읽었다. 나는 꽤 독립적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엄마(부모)에게는 조금씩 인에블러의 모습이 있는 듯 하다. 나도 내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누군가를 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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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출간된 책이라고 한다. 무려 23년 전에 태어난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래그를 굉장히 많이 붙이며 책을 읽었다.

나는 꽤 독립적으로 아이를 키운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엄마(부모)에게는 조금씩 인에블러의 모습이 있는 듯 하다. 나도 내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인정을 받고 싶어하는 것은 아닌지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에게 의존하게 함으로써 의존자가 자율적으로 삶의 과업을 수행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들을 박탈하는 사람

우석대학교 김태경 교수가 추천의 글에서 '인에이블러'에 대하여 정의한 부분이다. 이 부분을 읽을 때만해도 많은 엄마들은 본인이 인에이블러임을 인지하지 못할 것이다. 그럼 아래 문장을 읽어보자.

아이의 신발 끈을 대신 메주고,

숙제를 대신 해주고,

아프다고 거짓 핑계를 대주고,

아이의 부채를 대신 갚아주고,

아이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주는.

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이야기에는 많은 엄마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이라 생각한다.

몇 년전 어느 날, 문득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말들이 평소처럼 들리지 않았다.

"엄마, 물~`

아이는 이렇게 말하고 나를 쳐다보았다. 평소의 엄마라면 자연스럽게 물을 가져다 줬겠지만 이 날은 달랐다.

"물? 물 뭐?"

"달라고"

"그럼 엄마, 물 주세요. 라고 말해야지."

그 뒤로 꽤 오랜 시간에 걸쳐 아이의 말은 바뀌었고 이제는 엄마에게 물을 달라고 요청하지 않아도 스스로 물을 가져다 먹을 수 있는 나이(?)도 되었다.

이 '엄마, 물!" 사건은 단순히 아이가 어렸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였을까? 아이가 크면서 스스로 물을 따를 수 있게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일이였을까?

아직 어리고 보호받아야 하는 아이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키우면 많은 엄마들은 인에이블러가 되어 간다.

단순히 '엄마, 물!" 사건 뿐일까?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된 지금도 마찬가지다. 책상위가 더럽다면 치우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치울 수 있도록 하면 된다. 하지만 '책상을 치우자.'라는 말의 반복이 나 스스로 잔소리라 느껴지고 이것이 실제로 실행되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알길에 슬금슬금 아이들의 책상을 내 마음에 들게 정리하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어땠을까? God의 어머님께 라는 노래를 들으면 다들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바로 '어머니는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어.' 라는 가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다. 왜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는지... 하지만 그 때 당시 그 아이는 이유를 알지 못했다. 이 맛있는 음식을 왜 엄마는 싫어 할까? 라고 생각하며 내 앞에 놓인 짜장면을 열심히 먹었을 것이다.

'헬리콥터 맘', '캥거루 맘' 같은 단어가 생겨났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도 완전한 독립을 시킬수 없는 엄마의 형태를 일컫는다. 자녀를 독립시키면 나의 쓸모가 사라지는 것 같아 그 끈을 놓지 못하는 부모.

자녀가 자녀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대를 위한 배려가 정말 배려인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누군가를 도와주는 것이, 그래서 고맙다는 이야기를 듣거나 '역시! 나 없이는 안돼.'라는 생각을 하며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기 위한 것인지 말이다.

그들은 내가 선택한 대로가 아니라

자신이 선택한 대로 살 권리가 있다.

★ 내가 누군가에게 힘을 주고 있고 나는 유용한 사람이며,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 느끼는 걸 좋아한 것이다.

★ 이처럼 '해결할 수 없는 문제'를 가진 사람들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해결하도록 넘겨주고 또 그것을 기꺼이 떠맡으려는 사람깢 있다면, 조장과 의존 관계의 악순환이 시작된다.

★ 하찮은 행동이라도 그 행동 방식을 바꾸면 감정을 느끼는 방식도 영향을 받는다.

 

 

c*******3 2021.04.1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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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 - 인에이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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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이블러(Enabler)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인에이블러란 조장자, 즉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에게 의존하게 함으로써 의존자가 자율적으로 삶의 과업을 수행하여 성장할수 있는 기회들을 박탈하는 사람이라 칭한다. 책표지만으로 이책의 내용을 대략 예감할수 있었다.  그리고 괜시리 맘 한켠이 뜨끔했다.  가끔  엄마가 나에게 하시는 말씀 "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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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에이블러(Enabler)란 과연 무엇을 말하는가?

인에이블러란 조장자, 즉 누군가를 도와주고 있다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자신에게 의존하게 함으로써 의존자가 자율적으로 삶의 과업을 수행하여 성장할수 있는 기회들을 박탈하는 사람이라 칭한다. 


책표지만으로 이책의 내용을 대략 예감할수 있었다.  그리고 괜시리 맘 한켠이 뜨끔했다.  

가끔  엄마가 나에게 하시는 말씀 "네가  다해주니까 애들이 할줄을 모르는거야.   그러니 너만 더 힘들지."  

이 한마디에  나는 그렇다할 반박할수 있는 핑계를 찾기 어려웠다. 


각 개인의 길은 고유하다. 각자가 맞딱뜨린 난제와 골칫거리들은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준다. 그 길을 가는 이에게 어쩌면 인에이블러일지도 모르는 누군가의 도움은 그들의  길을 가로막는데 쓰일 뿐이다. 그들을 위해 장애물을 없애려고 노력함으로써 그들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지 못하도록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식의 도움은 그들로부터 성장과 숙달에서 비롯되는 기쁨과 자부심을 빼앗을수 있다. P.14


과거세대의  부모님과 달리 요즘 젊은 부모세대에는 이 책에서 다루고있는 인에이블러들이 적지않을거라 생각된다. 하지만 자녀양육에 필요한 부모로써의 역할과  그 정도의 차이로 야기되는  인에이블러의 경계는 모호하기때문에 그 경계선을 넘지 않으면서 조력자로써의 부모역할을 해내기란 너무나도 어려울것이라 생각되었다. 


또한 인에이블러들에 의한 의존은 인간은 생존을 가능하게 하고 사람들에게 안정감을 느끼게 해주는 기본적인 상호 교환과는 다르지만 그 차이점을 알아차리기는 쉽지 않다고 한다. 이책은 부모와 자녀관계에만 국한시키지 않고 인에이블러와 의존자의 포괄적인 관계로 살펴보고 심리학의 관점으로 분석하고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친 나의 마음이 점차 무거워졌다. 


이책의 저자인 앤절린 밀러는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지만 우울증을 안고 살아가는 남편, 분열 정동 장애 진단을 받은 아들이라는 현실과 마주함으로써  그녀의 헌신적인 노력과 사랑이 결국 사랑하는 사람을 망치고 있었음을 깨닫고 자신의 문제를 들여다보는 과정과 변화하려는 노력이 담겨있다. 


인에이블러와 의존자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요인은 바로 '낮은 자존감'에 있기때문에 자신이 무가치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인간의 삶에 관해 현실적인 관점을 기르고, 이미 습득한 부정적 자아상을 바꾸도록 노력할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인에이블러를 만들어 내는 요인은 복합적이나 그중 하나는 어린이를 협조적인 성인이 되도록 사회화하는 과정에서 남들의 기분을 맞춰주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경우가 존재하고, 여자들중에서도 삶을 통제할 직접적인 힘이 거의 없는 경우에 종속적인 입장에 처하는경우가 그렇다. 다른이들의 책임을 떠맡을수 있는 개개인은 훌륭해보이고 타인의 격려로 자존감을 높이는 사람들은 더욱이 도덕적이고 정의롭기위해 애쓰는 과정에서 남용을 부추길수 있고 그에 따른 희생으로 인한 학대까지 요구되는 일또한 일어난다. 


자신의 조장행위를 막기위한 방법

1. 타인을 대할 때 못지않게 자기 자신을 대접해주자.

2.당신이 바꿀수 없는 것을 인정하고 잊는 법을 배우자.

3.자신이 변화시키고 싶은 것을 최우선 순위에 두자.먼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4.단기적 해결책 대신에 장기적 목표에 입각하여 결정을 내리고 그에 따라 행동하자.

5.판에 박힌 일상의 패턴을 깨뜨리자.

6.건강하고 행복하게 보이도록 심신을 단련하자.  옷과 헤어스타일, 음식에 관심을 기울이고 꾸준히 운동하자. 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을 사랑하며 돌보자.

7.친구를 사귀자. 의존자의 친구나 가족의 친구에 의존하지 말아야 한다. 모임에 들어가고,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각종 수업을 듯고, 시간제 일을 하자. 당신의 가족이나 의존적 상황과는 별도로 친구를 사귀는 데 필요한 일을 해보자.

8.자녀들을  포함해서, 타인이 스스로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 어떤 일도 관여하지 말자.

9. 가족 구성원 각자가 공정하게 자기 몫의 일을 해내도록 확실히 요구하자.


이책을 읽으면서 나는 과연 인에이블러인가? 생각해보며 읽어나갔다.  저자처럼 심각한 정도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몇가지는 마음에 걸린다. 아이와의 관계뿐 아니라 가족과 친구등 타인과의 관계속에서 나는 인에이블러이기도 했고  또다른 한편으론 의존자이기도 했던것같다.  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이라는 문구가 너무나도 강렬하게 다가왔기에 읽긴했지만 덕분에  정말 나로 인해 사랑하는이의 인생을 망치고 있진 않나 진지하게 고심해볼만했고 또 깨달은바도 있다.  물론 나뿐만의 일이 아닌 요즘 현대인들이 자신을 되돌아봐야할때가 아닌가싶다. 



YES마니아 : 로얄 t*****d 2020.01.07.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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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김태경 교수님께서 추천하심! (tvn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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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달리 자신의 의존자이면 한 인에이블러에게 정신적 독립을 선언해 주는 책 입니다!!! 저는 김태경 교수님의 제자로서 이분께 정말 많을걸 배웠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쉽게 설명해주는교수님의 추천이기 때문에 믿고 보는 교수님께서추천해주신 책입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께 엄청 의존하는 의존자여서 이 책을 먼저 읽고 엄마께 선물한 책 입
"우석대학교 김태경 교수님께서 추천하심! (tvn프로그램: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내용보기
책 제목과 달리 자신의 의존자이면 한 인에이블러에게 정신적 독립을 선언해 주는 책 입니다!!! 저는 김태경 교수님의 제자로서 이분께 정말 많을걸 배웠습니다! 어려운 용어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을 쉽게 설명해주는교수님의 추천이기 때문에 믿고 보는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입니다~~~^^ 그리고 저는 엄마께 엄청 의존하는 의존자여서 이 책을 먼저 읽고 엄마께 선물한 책 입니다~! 정신적 독립을 하면서 엄마랑 융합된 자아가 서서히 독립 선언을 하면서 해방감을 느껴 보세요~~~
c*****9 2021.12.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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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엔절린 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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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책 제목만 봤다면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겉만 봐서는 육아에 대한 내용인 것 같고 육아방식에 대한 글이라면 굳이 읽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이엄마라 어쩔수 없나보다. 눈길이 간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교수가 이 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보고 그 내용에 매료되어서 사서 읽었다. 두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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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책 제목만 봤다면 나는 이 책을 사지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겉만 봐서는 육아에 대한 내용인 것 같고 육아방식에 대한 글이라면 굳이 읽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아이엄마라 어쩔수 없나보다. 눈길이 간다.)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라는 프로그램에서 한 교수가 이 책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보고 그 내용에 매료되어서 사서 읽었다. 두번 읽었다.

'다 널 위해서 하는거야, 내가 이렇게까지 희생하면서.'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가.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 하지 말자고 다짐하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라는 말이다. 아이가 엄마에게 어떻게 키워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엄마의 욕심이 대부분인 것들을 그게 아이의 소망인것 마냥 내 욕심을 아이에게 투영해가면서 아이를 탓하지 말자는 것이 나의 육아방식이다. 아이가 넘어지면 일어날 힘을 주어야지, 넘어지지 않게 돌을 치우는 것은 양육자의 역할이 아니란 것이다. 아이가 스스로 삶을 살아낼 힘을 주는게 양육의 올바른 방향성 아닐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몇번을 멈칫, 했다. 나도 내 아이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지만 남편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가. 나는 아무 것도 잘 못해, 라고 말하는 남편에게 이것 저것 해주면서 나는 정말 헌신적인 아내야. 라고 자평한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냐라는 질문에 예스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 '남편은 자라온 가정환경이 나와는 많이 다르니까, 많이 외로웠을거야, 그래도 이만하면 잘 자라온거니까 내가 더 돌봐줘야해. 나는 그보다는 더 건강한 가정에서 자라왔으니까 내가 더 헌신해야해.' 인에이블러의 전형적인 생각 아닌가. 나는 많이 떨쳐냈다고 생각했지만 여전히 나는 그렇게 살고 있었다. 

우리는 성인이 되어 많은 시간이 흐른 후에 결혼했다. 각자가 책임져야할, 살아내야 할 각자의 몫이 있는 것이다. 남편도 자립할 기회를 주어야겠지만, 나 역시도 나의 삶을 헌신한다는 생각으로 가족을 대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게 되었다.

관계에 있어 참 배울게 많은 책.

YES마니아 : 로얄 k***j 2021.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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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반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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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책상태 배송상태 좋습니다. 인에이블러는 모습을 보이는 저를 마주하게되는 시간이네요. 슬픔도 오겠지만 그 끝에는 희망이 올거라는 추천자의 말씀을 믿고싶네요. 전자책보다는 종이 책이 더 좋고 기억에 오래남는것같아요. 눈도 안나빠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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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읽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책상태 배송상태 좋습니다. 인에이블러는 모습을 보이는 저를 마주하게되는 시간이네요. 슬픔도 오겠지만 그 끝에는 희망이 올거라는 추천자의 말씀을 믿고싶네요. 전자책보다는 종이 책이 더 좋고 기억에 오래남는것같아요. 눈도 안나빠지구요
h******6 2024.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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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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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출간 되어 30년이 넘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인 줄 몰랐습니다. 최근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자식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잘 해주려고 하다보니 잘못된 방법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이지만 그렇게 착각한 엄마도 아빠도 있을 것입니다. 또 부모 자식 간이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혹은 연인에게 사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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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출간 되어 30년이 넘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인 줄 몰랐습니다. 최근 유투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식을 사랑이라는 이유로 잘 해주려고 하다보니 잘못된 방법으로 키우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책 제목은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이지만 그렇게 착각한 엄마도 아빠도 있을 것입니다. 또 부모 자식 간이 아니더라도 친구에게 혹은 연인에게 사랑하니까, 잘 되라고 하면서 망치는 사람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더 이상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j********8 2021.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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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모자식 간의 관계가 아닌 모든 대인관계에 대한 책
"꼭 부모자식 간의 관계가 아닌 모든 대인관계에 대한 책" 내용보기
책을 읽기 전 제목만 보고는 육아 관련 글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비단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모든 대인관계에 필요한 에세이라고 느꼈다. 사실 글만 읽으면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나의 행동들을 돌이켜 보면 나도 누군가에겐 호의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상대방을 망치게 할 수도 있겠구나, 나에게도 혹은 내 주변 가까운 곳에도 '인에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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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제목만 보고는 육아 관련 글인 줄만 알았다.
하지만 읽다보니 비단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에서만이 아닌 모든 대인관계에 필요한 에세이라고 느꼈다.
사실 글만 읽으면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난 나의 행동들을 돌이켜 보면 나도 누군가에겐 호의라고 생각했던 행동이 상대방을 망치게 할 수도 있겠구나, 나에게도 혹은 내 주변 가까운 곳에도 '인에이블러'의 성향이 있구나 깨닫게 되었다.



y*****2 2021.09.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