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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위인들의 '어린 시절'은 어땠을까요? 인류를 위한 위대한 공헌을 남긴 만큼 어릴 적부터 두각을 나타내지는 않았을까요? 물론 그런 위인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평범한 어린 시절을 보낸 위인이 더 많았을 겁니다. 때로는 '이 아이는 커서 무엇이 되어 있을까?'하고 의문이 남을 정도로 별종이었던 위인도 있었을 겁니다. 이토록 천차만별인 '어린 시절'을 보냈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무엇이든 매우 '열정적'이었다는 점 말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몰두하고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어른이 되어서 큰 성과를 선보이는 '씨앗'이 된 겁니다.
![]() <우주 과학자를 꿈꾼 어린이들> (출처: yes24)
이 책에는 16명의 '과학자'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담아 놓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기획'은 아닌 듯 합니다. 이들의 '어린 시절'을 더하거나 빼는 것이 없이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려는 의도는 살짝 보였으나, 어쩔 수 없이 위인들의 어린 시절은 '특별하다'는 메시지가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 책은 '미국 어린이들'을 위해 출간된 책이라는 느낌을 다분히 느낄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대다수의 과학자들이 '미국 교과서'에나 나올 법한 인물들 위주였기 때문입니다.
![]()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과학자들> (출처: yes24)
더구나 '성장 스토리'를 보면, 미국내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회문제', 다시 말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 여성에 대한 남녀차별 따위를 인생 최대의 걸림돌로 제시하면서 이런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아메리칸 드림'을 이루어낸 훌륭한 과학자라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우리 나라도 '다문화사회'로 인한 '인종차별'이 점점 심해지고 있으며 '기울어진 운동장'과 같은 '남녀차별' 또한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고, 근래에는 '꼴패미', '한남충' 등과 같은 말을 지껄이며 '남녀갈등'까지 벌어지고 있기에, '이런 스토리'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뭔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것은 옳은 비판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이 다분히 '미국적인 느낌'이 담뿍 담겨져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뉘앙스'적인 '차이'가 느껴져서 굳이 우리 어린이들에게 읽혀야 할 책인가..하는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순수한 과학의 힘을 보여준 위인들> (출처: yes24)
또 하나, 아쉬운 점은 이 책에 나오는 '과학자'들이 모두 서양인이라는 점입니다. 이름만 들어도 누구인지 알 수 있는 과학자들이 있는 반면에 우리에게 전혀 익숙하지 않은 인물도 소개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내용을 읽어보면 그 낯선 인물들은 '미국의 어린이'라면 상식적으로 알아야 할 위인이었답니다. 다시 말해, '미국 사회'에서 나름의 성공을 하거나 '자랑스런 미국인'임을 드러내는 과학자들도 있었답니다.
![]() <인류를 위한 위대한 발명과 발견을 한 위인들> (출처: yes24)
물론 '아는 것이 힘이다'라는 베이컨적인 관점에서 보자면 하등 문제될 것이 없는 책입니다. 그리고 16명의 과학자들 중에 '여성 과학자'가 9명으로 과반 이상을 '여성 위인'의 이야기를 담아 놓은 점은 괄목할만 한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우리 어린이가 쌓아야 할 '상식'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미국적'인 것이 많이 아쉬운 책이라는 점은 어쩔 수 없어 보입니다.
그럼에도 이 책만의 장점을 꼽는다면, 위인들의 '평범 또는 비범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들의 미래를 '어른들의 잣대'로 단정 지으면 안 된다는 메시지를 얻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흔히 '하얀 도화지'에 빗대면서 도화지를 어떻게 꾸며야 훌륭한 미래를 맞이 할 수 있다는 둥 '어른들의 헛소리'가 작렬하는 교육현장을 지금도 엿볼 수 있지만, 요즘에는 절대로 이런 식의 비유를 하지 않으니 새겨 들으시길 바랍니다. 하얀 도화지에 그린 '자신의 미래'가 맘에 들지 않는다면 '다음 장'으로 넘겨서 새로 그려나가면 된답니다. 여러분들의 꿈은 절대로 '단 하나'가 아니라는 점, '여러 개'가 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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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들어본 이름들 퀴리부인, 뉴턴의 법칙의 뉴턴, 벤자민 프랭클린, 제인 구달, 조지 워싱턴 카버, 스티븐 호킹, 최근 영화를 통해 알게된 캐서린 존슨 등 여기 위대한 과학자님들이 한곳에 모여 계신다. 꼬맹이 천재 과학자들 그들의 특출남과 빼어남은 어리나마나 누가 보아도 유별나다 느껴지거나 무시되고 질투에 사로잡혔을 수 도 있었으리라. 아이작 뉴턴은 떨어지는 사과 자연에서 이루어지는 자연스러운 현상에서 만유인력의 법칙을 깨달았지만 아주 어린 꼬마 시절엔 도통 공부에 관심이 없었고 친구들에겐 짖궂은 장난을 일삼던 아이였다.집안에서 용접기를 사용한 발명이라니 엄마로서의 내가 봤다면 정말 오마이갓을 외치게 만들 아들녀석이었을게다~ 영국의 이론 물리학자 책벌레 스티븐 호킹은 건강했던 나날들을 뒤로 한채 루게릭 병 이라는 진단을 받은 안타까운 인재였으나 그의 연구 결과 우주론은 여전히 다수 입에 오르내리며 찬사를 받고있다. 그는 글도 일찍 깨치지 못했고 명석한 학생은 아니었지만 과학에 부쩍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일에는 어느 누구보다 열심이었다. 논리적 회전 스위치 컴퓨팅 기기라는 컴퓨터를 친구들과 머리를 짜내 어린시절 만들어내기도 하였다니 정말 천재적이지 않은가? 아프리카계 미국인 캐서린 존슨 얼마전 아이들과 함께 히든 피겨스를 즐겨 본적이 있다. 감동과 꽉 짜인 스토리 이모든 것이 실화였다니~~~~ 처음 촛점을 맞춰 보던것은 흑인과 백인의 불평등 관련 주제 였으나 영화를 보는 내내 그녀의 영리함과 명석함은 흑인 여성이라는 차별과 무시도 이겨낸채 미국 우주 계획에 기여를 하게 되는 모습에 반해버렸다. 우리집 딸아이도 직업엔 남녀 구분없다는것 그리고 좋아하는 일엔 망설임 없는 모습등을 배워 마음에 새겨 놓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모든 꼬마 과학자가 이 책한권에 다 담겨져 있진 않지만 그들의 어린시절을 잠시 엿보는것 만으로도 우리집 꼬마들이 재밌게 읽으며 더 자세히 알아보고 찾아볼 수 있게끔 도와준다. 아이들과 조금 더 자주 들여다보며 함께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어볼 수 있는 도서를 만난듯 싶어 너무나 반갑다!!! ^^ 그레이트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꼬마과학자 #꼬마 #과학자 #어린이 #차별 #편견 #별 #우주 #자연 #중력 #DNA #발명 #그레이트북스 #단행본 #그레이트북스단행본 #북스타그램 #책추천 #독서그램 #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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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 맨처음 표지와 차례들을 보고 함축된 위인전인데 더 흥미롭고 구성이 알차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차례의 구성을 보며 원하는 각 장 마다 각각의 인물들을 따로 따로 읽을 수도 있어서 구성적인 면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위인전은 조금 지루한 면이 있었는데 적당한 삽화와 함께 흥미를 이끌어 줄 수 있어 유익했고 부담없이 잀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권의 책안에 여러분야,여러명의 이야기들을 접 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제인구달과 아인슈타인, 스티븐 호킹등의 이야기도 있다며 정말 재미있게 읽어서 뿌듯했습니다.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잘 읽을 수 있는 책인듯 하고, 조금더 재미있게 위인들의 이야기를 접해주고 싶다면~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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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놀라게 한 과학자들도 한 때는 어린이였어요." 이 문장을 읽고는 아 맞다! 하며 맞장구를 치게 되었습니다. 사실, 과학자는 과학자인 어른으로 생각을 했지, 이분들이 한때는 어린이였지? 라는 생각은 안해본것 같았거든요~ 프롤로그만 읽어도 위대한 과학자들의 어린시절을 살짝 엿볼 수 있어요~ 1장 우주로 한걸음 더 가까이 수학, 별자리 등의 과학자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어요 2장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식물과 환경, 동물을 사랑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입니다. 3장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힘의 원리, 화학자 등의 과학자들의 이야기구요~ 4장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다! 없는 것을 발견해 내는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셈이 빠른 똑똑이 캐서린 존슨은 어려운 수학 계산을 척척해내 우주 비행선의 궤도를 미리 알아내는 데 중요한 역할은 했대요~ 어린시절 숫자에 대한 재능이 뛰어나서 심지어 오빠를 넘어서 학년이 더 높았다고 하네요~ 우리 딸이 존경하는 과학자 마리 퀴리에 대한 이야기도 있어요 조국을 사랑한 마리의 마음을 다시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인슈타인의 어린시절은 말도 늦고,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로 많이 알고 있던 내용을 읽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동생을 장난감인줄알고 바퀴가 어디있는지 굴려본 아인슈타인의 모습을 다시보니 웃겼어요 ㅋㅋㅋㅋ 니콜라 테슬라는 집안의 무시무시한 두뇌를 물려받은 거더라구요! 이러한 두뇌에 호기심가득했으니 이 조화가 어마어마 했겠다싶었답니다!^^ 우리딸, 처음에는 시큰둥하게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읽으면서... 누구는 이랬고... 누구는 저랬다며.. 말해주기 바빴답니다 본인도 집에 도마뱀도 더 키우고싶고~ 식물을 좀더 키우고 싶다며 ㅎㅎㅎ 나도 나만의(?) 생각과 꿈을 펼쳐보겠다고 하더라구요 ㅋ 그리고는 짧은 글을 써본다고 했어요.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과학자 를 읽은 짧은 생각이더라구요~ 위대한 과학자들의 엉뚱한 이야기가 참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도 늘 왜? 어떻게? 의 사고를 가지며 늘 의문과 물음 속에서 살아가길 바라요~ 나 스스로가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운 일들이 생겨나길 기대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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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북스 단행본 ::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과학자들의 이야기 위대한 과학자도 한때는 어린이였어요! 아이들은 매일 꿈을 먹고 자란다고 하지요. 사총사네 아들들도 매일 상상하고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렇게 매일 자라고 있어요. 과학자는 '왜?'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어떻게?'에 대한 답을 찾는 사람들이라고 해요. 위대한 과학자들의 꼬꼬마 시절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를 아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꼬마 과학자 속에 나오는 과학자들이에요. 1장 :: 캐서린 존슨, 베라 루빈, 샐리 라이드, 닐 디그래스 타이슨 2장 :: 조지 워싱턴 카버, 레이첼 카슨, 제인 구달, 템플 그랜딘 3장 :: 아이작 뉴턴, 마리 퀴리, 알베르트 아이슈타인, 로잘린드 프랭클린 4장 :: 벤저민 프랭클린, 에이다 러브레이스, 니콜라 테슬라, 스티븐 호킹 요즘 성독을 하고 있어서 아들이 한 줄 한 줄 읽어나갔어요. 셈이 빠른 똑똑이 캐서린 존슨 - 똑똑한 캐서린. 흑인이어서 차별받았다는 글귀에 왜 차별하냐고 이해 안 간다는 표정으로 저를 보며 물어요. 복잡하고 어려운 계산을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캐서린, 나사가 인류 최초로 인간을 달에 보낼 수 있었던 것도 캐서린을 비롯한 아프리카계 미국인 여성들 덕분이었다니 정말 대단한 거 같아요. 자연에서 뛰놀던 말썽쟁이 제인 구달. 신지인지기에서도 읽어 보았던 인물이었어요. 아들은 지렁이를 베개 밑에 두었던 제인 구달 이야기를 읽으며 '왜 그래요?'라고 물어요. 제인 구달의 꼬꼬마 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자연인 아들들의 모습이 겹쳐 보이더라고요. 꼬마 과학자 속에 나오는 여러 과학자들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들들의 호기심 어린 행동들을 너무 제지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조금 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들들의 여러 행동들이 조금 이해가기도 하더라고요. 아무리 애를 써도 모든 꼬마 과학자를 책 한 권에 다 담을 수 없어서 권말에 여러 과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깨알 재미가 있어서 아들과 같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꼬마과학자#꼬마#과학자#어린이#차별#편견#별 #우주#자연#중력#DNA#발명#그레이트북스#단행본#그레이트북스단행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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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가 다니는 어린이집은 감사하게도 체험학습과 숲체험이 매달 진행된다. 엘라가 좋아하는 자연, 곤충, 과학, 천체 박물관 등은 이미 차고 넘치게 다녀왔음에도 여전히 너무나 좋아하는 곳이고, 진짜 산에 가서 지렁이도 보고 올챙이도 보고 낙옆 아래 겨울잠 자는 무당벌레도 보고 온다. 아주 취향 저격인 어린이집인데 숲체험의 확장으로 1년에 네번 프로젝트로 콩도 심어 수확해보고, 사슴벌레도 키워보며 관찰하고, 지렁이도 관찰하고, 누에고치에서 번데기가 되는 과정도 살펴보는 등 활동을 하고 있다. 엘라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는 이런 활동이 있다보니 엘라의 엉뚱함은 날로 커지는거 같지만 아이가 즐거워하니 뭐 그걸로 OK! 그러다보니 집에서 사슴벌레도 키워보고 누에도 사다 번데기까진 봤는데 나비를 못봐서 엄청 속상해 했고, 박스란 박스는 죄다 오리고 붙여 자동차에 로켓에..... 이런 일은 이제 일상이 되어 있다.
책을 보여주기에 앞서 문득 든 생각이 아이슈타인 위인전 읽다 달걀을 품어보겠다고 흉내를 내다 이불에 깨뜨려 엉망이 되게 한 일, 라이트형제처럼 하늘을 날고 싶다고 날개 달고 책상에서 뛰어내리다 다칠뻔 한 일 등 아찔했던 경험들이 슥~ 떠오르는데, 아무래도 이 책 읽고나서 조용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ㅋㅋㅋㅋ
평소 보던 책과는 달라서인지 엄마랑 커피숍에 갈때도 가지고 가서 읽고 열심히 보는 모습에 아주 뿌듯했던 책이다. 역시나 책 잘 만들기로 소문난 그레이트북스답다. 영유아 중심이라 생각했는데, 앞으로 초등책도 믿고 볼 수 있겠다. 세상을 바꾼 위대한 과학자도 모두 한때는 어린이였다. '그러네요. 엄마 난 그냥 어른인줄 알았는데ㅎㅎㅎ' 왜 지금까지 이런 책은 없었던 걸까? 이제라도 접하니 다행이다 싶다.
제 1장에는 '우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란 타이틀로 셈이 빠른 똑순이 캐서린 존슨, 밤하늘을 보며 별을 사랑한 천문학자 베라 루빈, 완벽주의자였던 샐리 라이드, 엄마가 읽으며 반한 친절한 우주 안내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 2장은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조지 워싱턴 카버, 레이첼 카슨, 제인 구달, 템플 그랜딘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다. 특히 제인 구달이 말한 "저는 운이 좋았어요. 생명에 대한 사랑과 지식에 대한 열정을 보듬고 격려해 주는 현명한 어머니 품에서 자랐으니까요." 란 구절을 보며 부모의 자세에 대해 다시한번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과학자들의 어린시절 부모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자양분이 되어 커갈 수 있는지 엄마로서 어찌 엘라를 키워야하나 많은 생각을 하게했다. 엘라가 나중에 커서 어떤 사람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가지고 있는 호기심과 관심사를 어떻게 확장시키고 발전해 나아가야할지 살펴볼 수 있었으며 보통 엉뚱하고 사고뭉치라고 일컬어지는 아이들이 그져 문제아가 아니라 부모가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아이를 지지하고 대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요즘은 워낙 부모들이 아이만의 개성을 중요시 하다보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학교에 입학하고 고학년이 되어도 그 마음 흔들리지 않고 키워나아가야겠다 다시 한번 다짐하게 되었다. 누가 아는가? 엘라가 남들 생각 안하는거에 집중하다 예술가가 될 수도 과학자가 될 수도 있지 않겠나!^^ 제 3장은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란 주제로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아이작 뉴턴, 노벨상을 두번이나 받은 마리 퀴리,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였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재미있다며 온종일 수학 계산을 했던 로잘린드 프랭클린을 만나볼 수 있다.
제 4장에서는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든 벤저민 프랭클린, 에이다 러브레이스, 과학관에서 직접 체험하고 본니콜라 테슬라,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티븐 호킹까지 정말 잘 알려진 과학자들의 재미난 이야기를 모아놓았다.
엘라가 푹 빠져 읽은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 과연 어린 시절의 꼬마 과학자들을 보며 엘라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싶다. 엘라의 호기심과 흥미를 계속 유지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된거 같아 매우 기쁜 시간이었다. 특히나 여성 과학자에 대해서도 풍부하게 언급해주고 있어 딸인 엘라에게 보다 유익하지 않았나 싶다. 이제 초등입학하는 아이인데 벌써 여자 남자로서 그 역할을 구분지어버리는 시선이 조금 안타까웠는데, 여자도 남자처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면 모든 분야에 걸쳐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음을 간접적으로 알려준거 같아 감사하다. 아이가 과학에 관심이 없고, 무거운 과학 위인전이 있으나 아이가 손을 대지 않아 고민이라면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 과학자]를 통해 그 관심을 이끌어내어 보는 것은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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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직은 위인전을 접하지 않아 과학자에 대한 단편들이 모여 있는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 표지를 함께 읽어보며 어떤 책인지 설명해줬네요~
이렇게 한눈에 보이게 잘 정리되어 아이와 자연을 사랑하는 꼬마위인분들 부터 만나보기로 했어요
제일 먼저 만나본 제인구달~
챕터가 그리 길지도 않아 한분씩 읽어보기 너무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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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사고뭉치라니? 무슨 내용일까 궁금해하며 읽기시작했어요 과학자들이 어떤일을 했고 어떤공을 세웠는지는 잘알려져있지만 어린시절에 어떠했는지는 위인전기를 읽지 않고서는 잘 모를 것같아요 But!!! 그레이트북스신간《우리는 사고뭉치 꼬마과학자》에서는 어릴적엔 어떠했는지 한번읽으면 끝까지 다 읽게될정도로 정말 재밌게 쓰여져있답니다 호기심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부모님의 역할도 참 중요하다는것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생각했습니다 일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도 나와있어 책읽고 독후활동으로 영화한편보는것도 참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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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너무나 멋진 그레이트 단행본이 나왔어요^^ 꼭 딸한테 들려주고 싶었던 과학자들의 어린시절 이야기♥ 그레이트 단행본들 중에서도 특히나 너무너무 좋아했던 책!! 위대한 과학자도 한때는 어린이였다라는 문구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1장에서는 우주와 관련된 과학자들이 등장해요. 아프리카계 미국인 캐서린 존슨은 인류 최초의 달 왕복여행을 도왔대요. 아직도 살아계신 게 너무나 신기하여 딸램이랑 같이 찾아보았더니 올해 연세가 무려 102살!!! 완전 장수하시고 계시는^^ 2장에서는 자연을 사랑한 과학자들이 등장해요. 이 장에서 딸이 가장 관심있게 본 과학자는 제인구달 이예요^^ 역시나 살아계신 사진을 보여주었더니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ㅎㅎ 침팬지와 같이 찍은 사진 속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보였어요^^ 어릴적에는 말썽쟁이였다는데 상상이 안가는ㅋ 3장에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위대한 과학자들이 많이 등장해서 반가웠어요^^ 아이작 뉴턴, 마리 퀴리,알베르트 아인슈타인 그중에서도 딸이 가장 관심있게 본 과학자는 두둥.. 방사성 물질인 폴로늄과 라듐을 발견해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과학자 마리퀴리 였답니다^^ 그 당시에는 방사성 물질이 몸에 해로운 줄도 모르고 연구하셔서 일찍 돌아가셨다는 사실도 말해 주었더니 너무 안타까워했어요ㅠㅠ 이 책 통틀어서 가장 좋아했던 과학자였답니다^^ 마지막 4장에서는 발명과 관련된 과학자들이 나와요! 세계최초의 컴퓨터 프로그래머 에이다 러브레이스 예요^^아버지의 뛰어난 상상력과 어머니의 논리적사고를 물려받았지요. 하지만 에이다가 어릴때 두 사람은 헤어져요ㅠ딸램이가 젤 관심가진 과학자라서 그런지 이부분을 너무 슬퍼했답니다. 이 밖에도 훌륭한 과학자들이 많이 등장해요! 사실 저도 이번에 꼬마과학자 책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된 과학자들이 많아졌답니다ㅎㅎㅎ 그리고 이번 책을 읽으며 딸램이의 꿈이 발명가가 되었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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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신간~ 소식이에요. 유아전집으로 유명한 그레이트 북스에서 단행본이 나왔어요!! 과학자들의 어린시절을 엿볼 수 있는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과학자>입니다. 그레이트북스는 보통은 유아전집으로 잘 알려져있는데 이렇게 단행본으로도 만날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위대한 과학자도 한 때는 어린이였지요! 피카소는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라고 말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어린이는 과학자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아이들은 늘 "왜?"라는 물음을 가지기 때문이지요. 아이에게도 이미 예술가이고 과학자라고 말해주니 맞다며 맞장구를 칩니다.ㅎㅎ 놀라운 일을 해낸 과학자들도 한때는 호기심많은 아이였다는 것이 아이에게 희망을 주듯 눈빛이 초롱초롱합니다. 과학자를 꿈꾸고 있거나 호기심 많은 아이들에게 보여준다면 동기부여가 팍팍 되겠네요~!^^
과학자들의 어린시절을 우주,자연,물리,발명의 네 분야로 나누어 16명의 과학자들의 어린시절을 이야기해줍니다. - 우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 보이지 않는 힘을 찾아서 -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다 어디부터 읽어볼까 하다가 아이가 좋아하눈 분야이고, 읽고싶어한 <2장 -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부터 읽어보았습니다. 동물의 마음을 읽는 템플 그랜딘과 유인원 박사가 된 제인구달의 이야기를 보며 과학자들의 어린시절 부모의 역할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고 바탕이 되는지 엄마도 함께 느끼고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호기심과 관심사를 어떻게 잘 연결시켰고 발전시켜나갔는지를 살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우리는 괴짜들이라 치부했던 과학자들의 인생에서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부모의 헌신과 노력으로 우리 아이들이 발전적인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에 요즘은 많은 부모님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죠. 그리고 아이들의 가능성을 열리게 하기 위해 부모들의 관심많은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생기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이 흥미와 호기심으로 연결되어 아이들에게 자긍심도 심어줄테지요.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는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어쩌면 미래엔 지금보다 더 많은 예술가나 과학자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이 책에는 우주,자연, 물리등 다방면의과학자들이 이룬 업적들을 어린시절과 함께 잘 소개하였어요. 과학자들의 꼬마시절을 보니 아이도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돌아보며 자신이 어떤 생각을 가졌었는지, 어떤 호기심을 가졌는지 생각하는 것 같았답니다. 책은 과학자들이 발명한 발명품들을 그림을 통해 이해가 쉽도록 하였고 양장본으로 되어 있어 자주 꺼내보아도 표지 손상이 적어 오랫동안 꺼내볼 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마지막 장에는 잘 알려진 과학자들의 일담을 짧게 소개하고 있어요. 요즘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읽고 있는데 짧지만 이렇게 소개가 나오니 요즘 엄마의 관심사와 어떤 책을 읽고 있는지 이야기해 줄 수 있어 좋았고 아이에게 다른 과학자들에 관심을 이끌어내기에 좋았던 페이지였습니다. 부모세대들이 어릴 적 읽었던 위인전기가 이렇게 라이트하게 나와서 읽기에도 부담없는 책. 그레이트북스의 우리는 사고뭉치 꼬마과학자는 아이에게 호기심과 흥미를 이끌 수 있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살아가면서 우리가 갖는 생각들이나 의문들이 어떻게 피가 되고 살이 될지 이야기해 볼 수 있는 책이라 더욱 값지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