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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방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보니 자세히 알려면 책 한 두 권으로 알기는 불가능하다. 대부분 시작도 하기전에 포기할 가능성이 많다. 이 책 역시 이야기 한국사 처럼 간략하게 정리해 준 안내서 같은 느낌이다. 가볍게 읽으면서 이해 정도만 해도 성공적이지 싶다. 중간중간에 삽입된 사진의 역할이 상당히 크다. 그냥 글만 있었다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었는데 그 지루함을 사진으로 보완해준 점은 높이 사고 싶다. 황하문명을 시작으로 전한 시대에서 1권이 마무리가 된다. 하기사 1권으로 다 담기에 중국의 역사는 너무나 많은 사건들이 있었다. 이웃나라지만 우리와는 다른 정치형태로 인하여 상당부분 부딪치고 결코 사이가 좋은 나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아예 모른척하고 지낼수도 없는 나라이기에 이 책을 통해 중국의 과거 발자취를 알아나간다고 생각하면 마음 편하게 읽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