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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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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고전의 흥행에 앞서고 있는 안대회 씨, 이종묵 씨, 정민 씨 등의 인물을 비롯해 이현일 씨, 장유승 씨 등의 새로운 인물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뎁스 있는 생각들, 지혜가 있는 한국의 고전 한문 명문 중에 요즘 사람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감동도 주는 글귀들을 선별해 요즘 말로 옮기고 풀어 썼다. 에브리데이 하나의 편씩 독서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7편씩 번역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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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고전의 흥행에 앞서고 있는 안대회 씨, 이종묵 씨, 정민 씨 등의 인물을 비롯해 이현일 씨, 장유승 씨 등의 새로운 인물들이 참여한 작품이다.

뎁스 있는 생각들, 지혜가 있는 한국의 고전 한문 명문 중에 요즘 사람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주고, 감동도 주는 글귀들을 선별해 요즘 말로 옮기고 풀어 썼다.

에브리데이 하나의 편씩 독서하고 생각해볼 수 있도록 7편씩 번역과 해설, 그리고 원문을 같이 실어서 만들었으며, 매주에 1권씩 ebook으로 나올 예정이다.

해당 제 2권에는 어우야담으로 이름을 알린 유몽인의 글 7편이 담겨있다.

원하지 않은 삶에 붙잡혀 산 벼슬살이 이십 년에 관한 애통을 담은 '맺은 자가 풀어라' 등에서 조선 중간기의 배경과 그 속에서 살아간 하나의 지식인의 성찰을 맛볼 수 있다.

w******9 2021.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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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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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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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전의 부흥을 이끌고 있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 등의 중견 학자를 비롯해 이현일, 이홍식, 장유승 등의 신진 학자들이 참여한 선집이다. 선인들의 깊이 있는 사유와 통찰, 지혜가 스민 우리나라의 고전 한문 명문 중 현대인에게도 생각거리를 제공하고 감동을 주는 글들을 가려 뽑아 현대어로 옮기고 풀이했다. 매일 한 편씩 깊이 읽고 되새길 수 있도록 일곱 편씩 번역문과 해설, 원문을 함께 실어 구성했으며 매주 한 권씩 전자책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2권에는 『어우야담』으로 유명한 유몽인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원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20년에 대한 회한을 담은 「맺은 자가 풀어라」,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제재로 쓴 최초의 글 「담배 귀신 이야기」 등에서 조선 중기의 풍경과 그 안에서 살아간 한 지식인의 성찰을 엿볼 수 있다.

w******9 2021.0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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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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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을 때마다 우리 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이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말을 쓰는 건 당연하지만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말도 제대로 써야 더 빛이 난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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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닿을 때마다 우리 글에 대한 공부를 하고 싶어서 이 시리즈를 모으기 시작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더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말을 쓰는 건 당연하지만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계속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을수록 우리 말도 제대로 써야 더 빛이 난다고 느껴지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o*****2 2025.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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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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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인 저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을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들어 단편 소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위해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맘 편히 여유를 가지고 읽으니 휴식이 되네요. 근대 소설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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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인 저 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을 읽고 작성하는 개인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주세요. 최근들어 단편 소설이 눈에 들어오네요. 고등학교 시절 입시를 위해 읽었던 소설이었는데 맘 편히 여유를 가지고 읽으니 휴식이 되네요. 근대 소설에 대해 관심 있는 분 읽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s*****9 2025.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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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은자가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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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번책 맺은자가 풀어라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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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엄마와 정민선생님이 한글로 풀어놓은 한시를 읽던 기억에 얼른 하나를 구입하여 읽어보니 너무 좋네요. 한번에 읽기 좋게 적당한 분량으로 분권해져있어서 tts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면서 잠들어도 참 좋고요. 2번책 맺은자가 풀어라도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k****2 2024.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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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옛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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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된 옛글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2권에서는 '유몽인의 맺은 자가 풀어라', '담배 귀신 이야기', '서점 박고서사', '너와 나는 하나다', '코 묻은 떡을 다투지는 않겠소', '후세를 기다릴까?', '내 죽음이 또한 영화로우리' 총 7작품의 글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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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로 된 옛글을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2권에서는 '유몽인의 맺은 자가 풀어라', '담배 귀신 이야기', '서점 박고서사', '너와 나는 하나다', '코 묻은 떡을 다투지는 않겠소', '후세를 기다릴까?', '내 죽음이 또한 영화로우리' 총 7작품의 글이 나와있다.
j*****5 2024.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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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몽인의 글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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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맺은 자가 풀어라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어우야담』으로 유명한 유몽인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맺은 자가 풀어라」, 는 원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20년에 대한 회한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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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맺은 자가 풀어라 외 > 에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어우야담』으로 유명한 유몽인의 글 일곱 편을 실었다.  「맺은 자가 풀어라」, 는 원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20년에 대한 회한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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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 2024.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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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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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짧게 지식 쌓는 기분이 들고 일륜적인 느낌을 가졌던 옛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거나 배울점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직장 이야기에 가까워서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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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민음 디지털 클래식 2)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시리즈예요. 짧게 지식 쌓는 기분이 들고 일륜적인 느낌을 가졌던 옛 사람들에 대해서 지금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을 보거나 배울점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직장 이야기에 가까워서 다른 재미가 있었어요
q****2 2024.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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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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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로 이루어진 原文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지럽고 解讀할 길이 없어 갑갑합니다. 그러나 훌륭한 先生님들의 飜譯 德分에 그 글 內容을 알고, 생각을 하거나 感動을 느끼게 되어 참 기쁘고 좋습니다. 確實히 요즘 사람들과 다르게 옛사람들은 自己 생각을 글로 表現하는 게 다른 것 같습니다. 이 卷의 主人公 유몽인(柳夢寅, 1559年~1623年)은 三十代 初半에 壬辰倭亂을 겪었고, 光海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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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字로 이루어진 原文은 보는 것만으로도 어지럽고 解讀할 길이 없어 갑갑합니다. 그러나 훌륭한 先生님들의 飜譯 德分에 그 글 內容을 알고, 생각을 하거나 感動을 느끼게 되어 참 기쁘고 좋습니다. 確實히 요즘 사람들과 다르게 옛사람들은 自己 생각을 글로 表現하는 게 다른 것 같습니다. 이 卷의 主人公 유몽인(柳夢寅, 1559年~1623年)은 三十代 初半에 壬辰倭亂을 겪었고, 光海君 時代에 主로 活動하다가 仁祖反正이 일어난 해에 世上을 떠난 激動의 歲月을 산 人物로 뛰어난 文章家이자 壯元及第하여 出仕한 官員이었다고 합니다. 이 冊에는 그의 글 일곱 篇이 실려 있습니다. 願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二十年에 對한 悔恨을 담은 맺은 者가 풀어라,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題材로 쓴 最初의 글인 담배 鬼神 이야기 等, 朝鮮 中期의 風景과 그 안에서 살아간 한 知識人의 省察을 엿볼 수 있는 글들입니다.


願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二十 年에 對한 悔恨을 담은 ‘맺은 者가 풀어라’는 朝鮮 後期에 盛行한 野談流의 嚆矢인 作品으로 評價되는 說話文學集인 ≪於于野談≫으로 有名한 유몽인(柳夢寅, 1559年~1623年)의 글이다. 朝鮮 中期를 살아간 한 知識人의 省察을 엿볼 수 있다.

辨은 주어진 主題에 對해 理致를 따지고 根源을 살펴 自身의 主張을 펴는 글이다.

著者는 天下의 물건은 맺음이 있으면 풀림이 있기 마련이고, 묶인 것 치고 풀지 못할 것이 없다고 밀한다.
e******g 202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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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은 자가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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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이십 년에 대한 회한을 담은‘맺은 자가 풀어라’는 조선 후기에 성행한 야담류의 효시인 작품으로 평가되는 설화문학집인 ‘어우야담‘으로 유명한 유몽인(柳夢寅, 1559년~1623년)의 글이다. 조선 중기를 살아간 한 지식인의 성찰을 엿볼 수 있다.변(辨)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이치를 따지고 근원을 살펴 자신의 주장을 펴는 글이다. 저자는 천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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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치 않는 삶에 붙들려 산 벼슬살이 이십 년에 대한 회한을 담은‘맺은 자가 풀어라’는 조선 후기에 성행한 야담류의 효시인 작품으로 평가되는 설화문학집인 ‘어우야담‘으로 유명한 유몽인(柳夢寅, 1559년~1623년)의 글이다. 조선 중기를 살아간 한 지식인의 성찰을 엿볼 수 있다.

변(辨)은 주어진 주제에 대해 이치를 따지고 근원을 살펴 자신의 주장을 펴는 글이다.

저자는 천하의 물건은 맺음이 있으면 풀림이 있기 마련이고, 묶인 것 치고 풀지 못할 것이 없다고 밀한다.

그러면서 묶은 이는 없는데 묶인 이는 있고 풀려나야 하늘 줄 알지만 풀지 않았다며 지난 이십년 동안 보이지는 그물이나 밧줄로 자신을 답답하게 옥죈 것이 있다고 말한다.

그것이 무엇일까? 해설에서는 유몽인의 이십년 동안의 벼슬길이라고 한다. 나이 오십에 접어들어 지난 세월을 되돌아본 것이다.

끝으로 이는 다만 풀리려 들지 않는 것이지, 풀 수 없는 것은 아닐 것이라고 하며 반드시 능히 풀 수 있는 자만이 풀 것이라 하면서 글을 매듭지었다.
m******0 2023.05.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