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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책 보면서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책 보면서 느낀 점은 마치 동심으로 돌아가는 기분 들었어요. 왠지 모르게 어릴 적 동시 지어서 발표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태주 시인이 쓴 책 보면 순수하고 감성이 풍부한 기분 들었어요. 나태주 시인이 쓴 책들 하나둘씩 보면 내 마음을 힐링하게 하는 느낌 들었어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시간들이 왠지 모르게 빨리 지나가더군요 인생보다 살아가는 날이 많은데 시간은 빨리 가는 건지. 하지만 나에게 유일한 방법은 좋은 책 보면서 음악 듣고 힐링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사실 저 여리고 부드러운 것이 책 제목만 봐도 가슴이 뭉클 해지는 기분이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