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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래 소설은 잘안읽는편인데요~ 곰탕이라는 책이 계속 반복적으로 눈에 띄길래 한번 읽어보았어요~ 솔직히 제목만 봤을때는 그저그런 우중충한 내용의 소설일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그런데 주변에서 곰탕얘기가 자주 거론되더라구요~ 그렇게 재밌나? 얼마나 재밌길래? 이런생각으로 드디어 읽어보았네요!!ㅎ 책은 금요일날 받았고요 금토 이틀에 걸쳐 다 읽었어요~ 원래는 1편 2편 2권으로 되어 있는데 합본으로도 나왔더라구요~ 읽어본 분들이 1권만 사면 후회한다고 살때 2권까지 다 사라고 하셔서 그냥 합본으로 구입했어요~ㅎㅎㅎ 장르는 범죄, 스릴러, SF다양해요~ 등장인물 우환이 시간여행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요.. 저는 작가가 천재인줄 알았어요. 읽는내내 몰입감 장난아니구요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에다가 제가 그 현장현장마다 함께 들어가있는 느낌이에요. 1편만 사고 다 읽으면 2편사야지 했는데 그랬으면 후회할뻔했어요.ㅎㅎ 정말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책을 손에서 놓을수가 없더라구요.. 이책 안읽어보신분요. 꼭 읽어보세요~ 넘 재밌어요!!!! 소름끼치는 반전도 있고요 구성도 너무 탄탄하고 나중에 영화로 나와도 넘 재밌을것 같아요~ |
| 타임슬립이라는 주제가 흔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새롭게 느껴졌다. 1편을 읽다가 아, 이건 2편도 봐야 돼 생각이 들어 합본을 구매하게 됨. 읽으면서 장면들이 머릿속에 잘 그려졌고 영화로 봐도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정체(?)와 관계가 들어날 때 재미를 느꼈다. 마지막 곰탕 가게에서 아들과 아버지의 만남은 눈물도 났다. 그냥 모든 게 좋았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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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의 시간 여행이라는 낯익은 소재의 SF 소설이지만, 스릴러적인 요소와 짧은 호흡의 문장 덕분에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다. 비록 소설의 외형은 SF 이기는 하지만, 이 소설에서 작가가 얘기하고 싶은 것은 결국 가족에 대한 사랑이 아닐까 한다. 2권으로 구성된 기존 소설을 합본 형태로 새롭게 구성하여 책의 두께가 대폭 늘어나기는 했지만 읽는데 큰 불편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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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곰탕 제조 비법을 알아내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간다는 약간은 황당한 소재의 타임슬립 소설이지만, 오랜만에 재미있게 그리고 빠르게 완독할 수 있었던 소설이었다. SF, 스릴러 등의 요소가 혼재되어 있는 내용이지만, 이 소설의 주제는 결국 가족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리움이 아닐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는 저자가 영화감독인 만큼 이 책의 내용을 한번 영화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
| 읽다보면 어느 순간 나도모르게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있다. 읽다가 잠시 쉬려고 시계를 보니 3시간이 후딱 지나 있어서 놀랬다. 특히 후반부에 긴장감과 함께 몰아치는 느낌.꼭 그렇게까지 해야했나 싶지만, 또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다. 초반에는 다른 이유도 아닌 곰탕 맛을 배우기 위해 과거로 떠나는 주인공이 이해가 안됐지만, 마지막에 와서야 모든 퍼즐이 맞춰진다. 1,2편 합친 양장본에 표지도 예뻐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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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생활. 흡입력있는 문단구성과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은 장면의 변화가 책읽는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것 같아 만족스러워요. 요즘들어 시간을 소재로 한 소설을 읽는 기회가 많았는데, 곰탕도 그중의 하나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합본으로 구매후 더 만족해요 :)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는 몰라도 인물 소개가 섬세하고 머릿속으로 묘사가 되네요. 지루한 이 시국에 책 한권으로 주인공과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어렵지 않은 문장과 구성력은 책을 가까이 하지 않은 사람에게도 충분히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