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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한글 #우아깨한글쓰기100단어100문장복잡한모음글자 아니 당연히 안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이중모음에 대해 이야기해보기 전에 먼저 모음을 써보라고 했다. 그런데 그녀는 아주 자신있게, ㅏ ㅑ ㅓ ㅕ ㅗ ㅜ 까지만 쓰더만ㅋ 그래서 순간적으로 진짜 버럭 하고 싶은 마음이 훅 생겼지만, 참았다.... 라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라, 버럭까지는 아니어도 짜증은 좀 냈다. 아니 왜????????? 왜 몰랐지??????? 말하는 거랑 실제 자기가 아는 것을 글로 옮기는 것은 조금 다른 모냥이다. 이런 ㅋㅋㅋ
한글을 안떼고 초등학생이 되도 된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게 마음좋은 부모가 어딨겠는가. 이미 교과서 자체가 한글 투성이드만ㅠ 그런 의미에서 초등 입학 전에 이 정도 공부는 시켜도 앵간히 마음좋은 부모 아니랴.
뒷표지를 보면 이 책의 구성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본문으로 들어가기 전, 나는 여기서 다시 한 번 인내심을 발휘해야했다. 자, 이책에서 우리가 배워야할 것을 읽어보자 했더니.. 자꾸 자기가 원하는 자음을 붙여서 읽는다 ㅋㅋㅋ /애얘에예와왜외워웨위의/ 라고 읽어야지.. 네...... 라니 ㅋㅋㅋㅋㅋㅋㅋ 그럴수있어그럴수있어그럴수있어그럼그럼그럴수있어
이중모음 /ㅐㅒㅔㅖㅘㅙㅚㅝㅞㅟㅢ/ 가 이런 식으로 쭉 실려져 있다. 어떤 자음과 어떤 모음이 모여서 이 글자가 되었는지, 그 글자가 들어가게 문장을 만들어 보여주는 형식이다. 모든 페이지는 이런 식으로 반복되고 있고, 인기많은 복잡한 모음은 (예를 들어, ㅖ 보다는 ㅐ가 들어가는 단어가 훨씬 많기에) 차지하는 페이지가 더 많다. (즉, 이중모음마다 페이지수가 일정하지 않다) 그렇게 설명을 해주고, 그 글자를 따라쓰기 하면서 한글쓰기를 연습하는 과정. 네모마다 네 칸으로 나눠놓은 깍뚜기 형태 노트 형식이. 그래서 그런가. 그녀 역시 본인도 모르게 순서대로쓰기 를 제대로 시행했다ㅋ 이 과정을 꾸준히 하다보면 글자를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깨닫고, 띄어쓰기도 익숙해질 것이라 생각된다. 진짜로 원래 /워/ 라는 단어를 쓸때, ㅜ와 ㅓ를 이상하게 배치시키던데, 이젠 스스로 좀 알겠지?ㅋㅋ
모음공부가 하나씩 끝날때마다 마무리 확인문제로 등장하는 페이지.
쌍자음 이 나올때마다 이렇게 친절한 별첨이 한번씩 등장한다.
맨마지막에는 디테일하게 상장이 들어있다. 별거 아닌것 같아도 아이들에게 요런 거 하나 해주면 완전 좋아하기에 이츠굿. 꼭 이 책을 끝까지 끝내서 요거 써먹어야지. 꽤 열심히 하였으나, 한 번에 많은 페이지를 하기는 힘들어보여서 애가 먼저 나가떨어지기 전에 이제 고만하라고 너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면 너무 힘들다고 과한 액션 한 번 취해봤다.....ㅋㅋ 자!! 매일 꾸준히 하면 뭐 한달 안엔 끝내겠지! 역시 뭐든 꾸준히가 짱이지!!
이중모음 외에 다른 시리즈 종류도 많으니, 아직 한글을 떼지 않은 아이라면 / 꼭 한글을 떼길 원하는 엄마라면 한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짜임새 있는 책인듯. 사실 따로 학습지를 하지 않아서 한글은 그냥 마냥 뭐 이정도면 되겠지 생각해왔는데, 이렇게 한 번 짚어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다. 초등1학년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꽤 도움이것이라는 판단. 끝!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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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살이 된 우리 아이 2년전부터 몇번이고 글자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엄마가 일찍 한글을 가르쳐 주는 것에 욕심이 없어서 일주일에 10분 정도 하는 학습지로만 하고 있다가 이제는 시기가 된 것 같아 한글교재를 알아보고 있었어요 제가 한글을 가르쳐 주기 위한 저만의 기준은 따로 있어요 "절대 통글자로 하지 않는다. 글자의 원리로 가르쳐 준다 글씨는 좀 늦게 알려주자 "예요 그러던중 우리아이뇌를깨우는 한글쓰기 복잡한 모음글자 100단어 100문장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 책의 학습 구성을 살펴 볼게요 글자->단어->문장->복습 글자: 자음과 모임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단어:글자들이 모여 단어가 되는 것을 배우고 단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씁니다 문장:문장을 읽고 따라 쓰며 단어가 문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배웁니다 복습:그림과 글자를 함께 보며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고 큰소리로 따라 읽습니다. 제가 원하는 그런 원리입니다. 그래서 여태 단어로 학습을 안한 이유이기도 했구요 지금도 저희 아이는 단어를 보면서 유추하며 글자를 읽지 않아요.. 그래서 52개월까지 기다린 것도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학습 원리로 한글을 가르쳐 주려고 해요. 요즘 가끔 책에서 본 낱자를 알고 가끔 받침이 나오는 것을 읽으려고 하면 '가' 에 'ㅁ은' '가~~~음, 가~~음, 가~음, 감 ' 이런 식으로 가르쳐 주고 있었어요 책이 도착하자마자 우리 아이와 첫장을 폈어요. 구성이 참 마음에 듭니다. 'ㅐ'모음 단어가 나오고 무슨 자음과 무슨 모음이 만났는지 배웁니다. 자음 'ㄱ'과 모음 'ㅐ'가 만나 '개'가 되는 원리에요. 아이에게 'ㄱ'의 음가와 'ㅐ'의 음가가 만나는 걸 발음으로 먼저 알려주었더니 재미있어합니다 " 기역은 그그그 애는 애애애애 그래서 개개개 "리듬감 있게 알려주니 웃으면서 신나하네요 ㅎ 그리고 아래 적혀 있는 단어 개를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쓰면 공부로 인식할까봐 그냥 손으로 짚어가면서 발음원리를 이용하여 같이 단어를 읽어 보았어요~ 리듬감 있게^^ 단어 밑에는 문장이 나옵니다 "개가 꼬리를 흔들다" 읽어 보라고 하니 아직 글자를 다 몰라서 같이 읽어주었는데 아는 글자가 몇개 보이니 재미가 있었나봐요. 순식같에 '개'가 들어간 단어를 다 했어요^^ 개, 개구리, 개미, 날개, 무지개 개가 여러번 나오니 쉽게 익히는 것 같아 뿌듯하네요. ㅎㅎ 문장을 익힐때 익숙하지 않은 쌍자음이 들어간 글자가 나오면 친절하게 쌍자음글자를 분리해서 적혀 있어요. 이렇게 순서대로 학습을 하면 문장력도 길려줄 수 있고 여러모로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각자 모음이 끝날 때마다 '동그라미를 쳐요'라는 놀이를 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ㅐ''ㅒ'모음 단어와 그림들이 나와요.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며 읽어 보는 놀이인데, 그림도 귀엽고 아는 글자를 동그라미쳐가면서 성취감도 느끼며 할 수 있는 놀이가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ㅐ''ㅒ''ㅔ''ㅖ''ㅘ''ㅙ'''ㅚ''ㅝ''ㅞ''ㅟ''ㅢ' 어려운 모음글자가 모두 끝나면 맨뒷장에 상장이 있어요^^ "한글최고상"으로 책 한권 다 끝내고 상장을 주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우리아이뇌를깨우는 한글쓰기 시리즈는 우리아이뇌를 깨우는 한글쓰기1(ㄱ,ㄴ,ㄷ,ㄹ과 모음) 한글쓰기2 (ㅁ,ㅂ,ㅅ,ㅇ과 모음) 한글쓰기3(ㅊ,ㅋ,ㅌ,ㅍ,ㅎ과 모음) 그리고 한글쓰기 100단어 100문장 시리즈(받침글자, 복잡한 모음글자, 쌍자음글자) 이렇게 시리즈가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반복적으로 한글을 배우기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학습구성에 맞게 글자, 단어, 문장,복습으로 글자를 익히면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이왕이면 귀여운 그림과 함께 글자를 보여주면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 같구요~ 아이들한테는 그림이 참 중요하거든요. 특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복잡한 모음글자는 글자 100단어와 함께 100문장으로 글자를 익히면 반복적으로 빠르게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불펌금지, 상업적 사용금지 본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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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언제 가르쳐야 하나요? 빨리 가르치면 창의력에 안좋다던데요.... 그래서 학교 가기 전에만 가르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희 아들 녀석이 한글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참이었어요. 뭐든지 적기는 아이가 관심을 보일때!!! 그래서 요즘 한글공브를 어떻게 시킬지 폭풍 검색 중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아직 복잡한 모음 글자는 이르긴 했어요 "엄마 이건 어려워요 도와주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복잡한 모음도 익혀야 하니, 이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떤 면이 좋은지 살펴 볼께요 글자를 단어로 익히고 문장으로 익히고 복습하는 순서입니다. 자음과 모음이 만나 글자가 되는 것을 배우고 글자가 모여 단어가 되는것을 배우구요, 그리고 그 단어가 들어간 문장을 익히는 순으로 이뤄집니다. 한 단원의 글자가 끝나고 다면 복습할 수 있는 페이지가 나오는데 아는 글자에 동그라미를 치면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단 아이마다 학습량은 다르겠지만, 저는 하루 한두페이지가 맞다고 생각하는데, 한두페이지로는 복습까지 가기가 좀 멀구요, 한 단어을 익히는데 좀 부족한 감이 있어 보입니다.
물론 한글이 글자 조합인거라서 익히려고만 들면 1번 쓰나 10번 쓰나 별 차이는 없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글자를 익히는 도중에 문장을 쓰도록 하는 것은 좀 버겁지 않나 싶어요. 오히려 글자를 좀 더 여러번 쓸 수 있고, 문장은 엄마가 읽어주는 것으로 끝내거나, 한 글자를 다 익힌 다음에 몇몇의 문장만 써보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건 저희 아이가 복잡한 모음보다 수준이 낮아서 그렇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긴해요 그러니까 한글을 어느 정도 한 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좋겠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단어를 구성하는 자음 모음을 구획화 시켜 구분지어놓았다는 거예요. 한글 조합이 어떤식으로 되는지 이미지화시킬 수 있어서 이건 제 맘에 쏙 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다 공부하고 나면 아이에게 상장을 줄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어요 아이에게 좋은 보상이 될 것 같아요. 이왕이면 뒷면을 그냥 빈 백지로 두시고, 절취선이 그어져 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아이를 위한 세심함이 느껴졌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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