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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부분의 게임 개발사들이 직접 게임엔진을 개발하고 게임을 만들었다고 한다 요즘도 물론 게임엔진을 개발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회사들은 자체 게임엔진을 개발해서 그 게임엔진으로 개발을 한다 아무래도 자체 게임엔진 개발 능력이 있는 회사들이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의 사용료를 지불하면서 게임을 개발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게임 개발사들은 몇년에 걸쳐 이렇게 잘 발전되어온 게임엔진을 이용해 개발을 한다 소규모 게임 개발사들이 이런 게임엔진까지 개발하면서 게임을 개발하려면 정말 상상할수도 없이 많은 시간과 돈과 인력이 필요하다 이런 유니티나 언리얼 게임엔진은 계속 발전해와서 정말 많은 기능들이 탑재되어있고 게임 개발자는 이 게임엔진을 이용해 정말 쉽고 빠르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다 이 책으로 오랜 세월동안 다듬어진만큼 안정적이기도 하고 비교적 합리적인 이용가격으로 수 많은 게임 개발사 그리고 개인 게임 개발자가 사용하고 있는 유니티를 공부할 수 있다 저자소개를 보고 깜짝 놀란 부분이 있다 이 책의 저자는 현재 초등학교 교사라는 것 전문 개발자들도 개발관련 책한권 내기가 매우 힘든데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중에 책을 냈다는 것 전문교육 정보화연구대회 SW 분과에서 국무총리상 및 장관상을 4회나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충남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영재원, 학교, 단체 등에서 수년간 Unity, 안드로이드 앱 제작, JAVA, C언어, SW 교육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저서도 이 책 한권 뿐만이 아니라 안드로이드 관련 서적도 두 권이나 쓰신 분이다 예전에도 게임 개발사들이 많이 있었는데 정말 게임하나 잘 만들면 초 대박이 터지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에 너도 나도 게임 개발에 뛰어 들었고 현재도 많은 게임 개발사들이 도전을 이어나가고 있다 요즘은 게임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가서 예전 처럼 도트형식으로 게임을 만들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르다 4K 해상도의 극사실적인 그래픽과 각종 VR 게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만큼 게임 개발자들이 훨씬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시장성이 있는 게임을 만들 수가 있다 반면에 아기자기함과 게임성으로 승부를 보는 게임사들도 많이 있다 매출은 마케팅과 게임성에 훨씬 많은 비중이 있는 것 같다 그래픽이 아무리 화려하고 이펙트가 대단하더라도 게임성과 운영 마케팅이 부실하면 그 게임은 금방 망한다 이런 유니티나 언리얼 엔진으로 많은 1인 게임 개발사들도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리고 현재는 모바일 시대라고 봐도 될만큼 사람들이 PC 보다는 모바일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는 시대이다 모바일 게임은 PC 게임 보다는 비교적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PC 게임 보다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비교적 낮은 그래픽으로 게임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게임을 만들 수 있지만 그만큼 경쟁사들이 많아서 성공하기가 쉽지는 않다 그래도 도전을 하지 않는다면 성공도 할 수 없다 자신이 하고싶은게 있고 하고자한다면 반드시 도전해보길 권한다 이 책은 모바일 게임 개발을 해보고 싶고 망설이고만 있던 사람들에게 단비 같은 책이다 정말 쉽게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나온 책이다 솔직히 가장 초보일때는 정말 A부터 Z까지 아주 자세하고 천천히 정말 기초적인 것 부터 알려주는 방식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기초를 탄탄하게 쌓아나갈 수도 있고 오히려 나중에는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더 빨리 발전할 수 있기때문이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유니티 시작하기 부터 모바일 게임 개발까지 정말 A부터 Z까지 아주 기초적인 부분을 매우 상세하게 가르쳐주기위해 많은 노력을 들인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교육자로서 다른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는 것으로 인해 희열을 느끼는 사람이기도 하고 초등학교 교사라 정말 세심하고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 책에서 느껴진다 하나하나 함수하나하나 스샷을 찍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려주면서 내용이 진행된다 반면에 이 책은 매우 기초적인 내용들을 다룬 책이므로 좀 더 고급 기술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으로 기초를 쌓고 각종 커뮤니티나 고급 기술 서적이나 동영상으로 심화 과정을 공부해야 된다 유니티 모바일 게임 개발에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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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소위 교과서, 입문서라 불리는 유니티 관련 서적이 많은 이유는 그만큼 게임 개발에 있어 Unity가 차지하는 위상이 대단하다는것을 대변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해외 원서들의 경우 C#란 언어와 Unity의 프로그래밍 컨셉 각종 operator, object등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상당한 분량을 소모하는 반면 이 책은 이 부분의 비중을 상대적으로 낮추고 게임 구현에 대해 서술하는 부분의 비중을 높여 Unity 자체가 가지는 가능성, 그리고 간단하지만 각 챕터별 하나의 아웃풋을 내놓는데 중점을 둔 모습이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타이틀처럼 기존 Unity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이 간단히 Unity가 어떤것인가를 알고 일정 부분을 구현해 본다는 측면에서 입문서로써 적절한 포지션을 가진 도서라 생각된다. 또한 각 메뉴 속성 그리고 뷰를 전체가 아닌 관련 부분만 확대한 이미지가 상당부분 삽입되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 편집방법 역시 칭찬해 줄만한 점이다. 다만 이에 너무 집중해서인지 책의 사이즈가 일반 도서에 비해 상당히 커져 버린 문제 역시 생겼지만... 챕터별로 짧은 호흡으로 낙오(?)없이 유니티의 세계를 접해 보고자 하는 독자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 |
![]() ![]() 최근 퇴근 후 30분에서 1시간 정도씩 따라 하면서 Unity 책을 통해서 공부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책의 판형이 커서 가지고 다니면서 보기는 조금 무리가 있어 집에 두고 읽고 있습니다. ![]() 책이 큰 만큼 레이아웃은 펼침면 전체를 4단으로 구성해서 화면의 각 과정을 캡처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2도나 3도가 아닌 풀컬러이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네요. 처음 대충 넘겨봤을 때는 이렇게 큰 판형을 사용할 일이 있나 싶었지만 책을 계속 읽다 보니 시원시원하니 읽히면서 진도도 나름 잘 빠지게끔 짤막짤막하게 각 장을 구성해 놓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작업 샘플다음은 각 장을 따라 하면서 만들어본 것들입니다. 책을 보면서이긴 하지만, 내 손으로 만든 녀석이 내가 움직이는 동작에 따라 반응한다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2D로 만들어진 비행기가 방향키에 따라 움직여 줍니다. 자동차를 원하는 방향으로 계속 움직입니다. 3D라 z 축으로 움직이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메탈 소재의 볼이 바닥에 튕기는 샘플 스페이스 키를 누를 때마다 볼이 점프 CCTV처럼 움직이는 방향을 계속 따라다니는 샘플. 바닥에 떨어져도 카메라는 끝까지 따라가네요. 추천드릴만한 분전체 11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볼륨이 작은 거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각 장에서 너무 길지 않은 분량으로 Unity에 대해 개념을 잡아갈 수 있도록 잘 짜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퇴근 후에 조금씩 진행하고 있어 포스팅을 작성하는 현재 아직도 진행 중이지만 각 장을 따라 해 보는데 무게감이 있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게임에서 많이 사용되는 방향키를 사용하는 예제를 몇 장에 거쳐서 반복하다 보면 이렇게 캐릭터를 움직이는구나라는 미약하지만 개념이 잡히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초기 게임에 활용할 데이터가 없지만 Unity의 Asset Store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데이터를 사용해서 간단한 것들을 따라 해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가 없더라도 학습하는데 문제가 없다 여겨집니다. 계속 진행하다 보면 분명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지는 경우도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어려워서 따라 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게임 쪽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분명 유니티를 들어봤을 것 같네요. 관심은 있지만, 뭔지는 모르겠고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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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다른 일반적인 책들에 비해서 크기가 큽니다. 그대신에 사진과 글씨를 보기에 편합니다. 유니티는 자바스크립트 씨샵을 쓸 수 있지만 이 책은 씨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따라해보게 하려는 책의 좋은 취지가 담겨있지만 씨샵을 다뤄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는 좀 생소하고 게임개발하는데 어려운 용어들과 기술들이 많아서 다소 어려움이 많다고 느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보고 재밌는 게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