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기업이 아닌 이상 사기업에서는 어떤 구성원이든 가격정책에 신경쓸 수 밖에 없다. 신경이 쓰인다. 회사에서 어떤 원가의 제품을 얼마에 파는지 그 구조를 이해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어느정도는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언젠가 사업을 한다면 꼭 가격결정전에 일독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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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회사는 주력 제품의 가격 셋팅에 문제가 있어 판매가 좋지 못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의 부재인 "가격이 모든 것이다." 시장의 모든 것은 가격에서 시작해 가격으로 끝난다라는 제목을 보고 그래 내 생각 맞아서 라는 자기 위안을 하면서 이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저자는 독일 태생의 경영 전략과 마케팅 전문가이며, 특히 가격경정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손꼽힌다고 한다.
이 책은 가격 관련하여 기본적인 수요와 공급의 법칙부터 심리학을 반영한 가격 결정, 최적의 가격 포지셔닝 등을 실제 유수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 있어서 이해도 쉽게 되고, 내가 업무하는 것에도 적용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
책의 뒷 부분으로 갈수록 전문적인 이론들이 나오는데 간략하게 소개만 하고 있어서 기본지식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이 뒷부분이 내가 궁금해 했던 부분이긴 하다. 이 부분을 좀 더 심도 있게 다루어 주었으면 좋았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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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상품의 가격을 책정하고 있는 상품개발자로써 책의 내용이 참 의미있게 다가왔습니다. 모든 것이 가격이라는 다소 도발적인 제목은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수긍하게 됩니다. 이론적인 접근 뿐만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서 움직이는 여러 대기업들의 가격 정책 사례들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서비스와 제품들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가격이 책정되었는지 보면서 내 업무에도 적용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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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란 무엇인가. 가격이란 어떻게 정해지는 것인가. 지금껏 진지하게 생각해보지 못했다. 약국에서 약 제조를 기다리던 중 옆자리 아저씨가 읽고 계시던 책을 보고 내용이 궁금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책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주변에서 흔히 보는 물건들의 가격이 어떻게 설정되었는지를 보면 꽤나 흥미롭다. 사업보다는 월급을 받는 입장에서, 그것도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면서 직접 가격을 설정하는 일은 많지 않겠지만 여러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나처럼 큰 연관없는 사람들도 읽어볼만한 책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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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꼭 알아야 할 경영스킬 중 하나인 프라이싱! 훌륭한 가치는 필수적이지만, 프리미엄 가격결정은 기업이 우수한 고객가치를 제공할 때만 계속해서 작동하며, 가격-가치의 관계야말로 결정적인 경쟁 우위가 아닐까 싶다. 이를 위해서는 혁신이 기본 뒷받침되야하는 것이 당연하고 프리미엄가격결정자들은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하며 소통에 많은 자원을 투자하는 것이 프라이싱 원리 중 하나일 것이다. 레드오션 산업일수록 가격에 민감한 산업일수록 프라이싱은 제대로 설계되어야 한다. 이 책은 경영의 기본을 알게 해 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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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 제품의 가격책정의 원리는 무엇일까?
경쟁사의 가격 결정의 근거는 무엇이며, 우리는 이에 어떠한 대응책을 세울 수 있을까?
최대의 이익을 남기기 위한 적정 가격은 어느정도이며 이는 어떤 방식으로 도출되는가?
마케터나 경영자의 입장에서 가장 고민하고 힘들어하는 위와 같은 질문에 대해 속시원한 답변을
주기 보다는 기업 혹은 경영자가 처한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기본
이론적 내용을 토대로 다양한 사례를 곁들여 활용의 방안을 제안한 책이다.
Bible이라는 표현 답게 이론의 정리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한 만큼 몇번의 재독을 통해 이론을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해 볼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