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진왜란으로 쓸데없는 담배가 유래되었다니 그런 담배를 또 찬양하고 있다니 이 중독자들이 이어져서 지금의 불법 마약이 싸돌아다니고 있는 거라 생각하니 참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진짜 마약을 정부에서 차단해야 하는데 그럴려면 내란수괴 좀 빨리 해결되어야 겠습니다. |
| 한국의 옛 이야기 고전 중에서 남령전, 담파고전, 남생전 세 작품을 현대 한국어 글로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처럼 말하는 동물이 등장하는 등, 교훈을 담은 우화 같은 이야기가 여럿 실려 있고, 각자 흥미롭고 개별적인 재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
| 남령전 담파고전 남생전 세 편의 한국고전문학이 돌도래 출판사의 천년의 우화 컬렉션으로 현대 한국어 판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천년의 우화 컬렉션으로 발간된 것이 저절로 납득될 만큼 우화풍 요소가 강하면서도, 세 작품 모두 각자 뚜렷한 인상을 남기며 구별되는 재미와 특색을 각각 갖추고 있다는 점 역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두루 재미있게 감상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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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픽사, 디즈니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우리 옛 우화 소설 속에서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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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도래 출판사에서 나온 "남령전 담파고전 남생전" 감상입니다. 책 본문 앞에 설명이나 추천글이 먼저 오는 걸 싫어하는 편인데 이 책은 우화소설이 뭔지, 어떤 역사적 흐름을 가졌는지, 대표작이 뭔지 등을 꽤 알차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리즈에 대한 호감이 생기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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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부터 민간에 전래되어 오던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한국의 이솝우화 또는 그림 형제의 성인동화를 연상케 하는 책의 내용들을 보면 그간 우리나라의 민간 이야기에 얼마나 무지했던가를 이제서야 깨달았다.오랜 시간 이 땅에 살아오면서 수많은 이야깃꾼 들의 만담이 구전되어 오면서 얼마나 많은 이야기들이 소리소문 없이 사라져갔을가를 생각하면 아쉬움마져 든다. 전해져 내려오는 우리의 이야기도 소화하지 못하면서 남의 것에 부러움을 나타내는 것이 얼마나 부질없는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