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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ㆍ ㆍ ㆍ ㆍ [서평단] [리뷰ㅡ서평쓰기] ㆍ ㆍ [도서]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우키야 후미ㅡ지음 사모 ㅡ 그림 정혜주 ㅡ옮김 에세이 시 ㅡ장르 엔트리 ㅡ출판사 ㆍ #@youthpharmacy ㆍ ㆍ ㆍ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ㆍ ㆍ누군가를 그리워하고, 덧없음을 그러안으며 가슴을 쓸어내리는 외로운 밤, 그 밤에 읽는 위로의 말들 ㆍ ㆍ ㅡ본문중에ㅡ ㆍ ㆍ우리의 거리 시작해버리지 않도록, 끝나버리지 않도록, 수많은 남녀가 이성과의 거리를 고민한다. 그러나 신중히 잰 거리도 '욕망'앞에서는 한순간 무너지기도 한다. ㆍ ㆍ행복은 자연스러운 것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는 걸 그만두세요 기대하는 걸 그만두세요. 이제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는 것도 그만두세요. 사소한 순간에,돌연 그것은 덧없음과 함께 눈앞에 나타나 비교할 수 없이 따뜻하게 만들어주니까요. 그것을 '행복'이라고 부릅니다. ㆍ ㅡ책의 내용ㅡ 일본 저자가 쓴 사랑 후 겪게되는 감정과 변화들을 진솔하게 적어낸 에세이 시집이다 ㆍ ㅡ사색평ㅡ 남녀가 사랑 단계부터 겪게되는 사랑 전후의 감정들을 디테일하게 묘사하며 저자가 마주하게 된 사랑의 솔직한 메아리를 듣게 된다.사랑이 이별로 바뀌고 난후 여러 감정들을 느끼며 감정 변화를 그려낸다. 헤어질 때 상대방의 모든 것이 보인다. 다정함도 위선도 교활함도 매력도... 사랑할때는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며 헤어진후의 쓸쓸함에 대해 사랑의 강인함과 나약함에 비유한다. ㆍ ㅡ저자의 생각 ㅡ 마음이 기억하는한 사랑은 과거가 아닌 현재진행형이다. ㆍ ㅡ느낀점 ㅡ 사랑후의 쓸쓸함은 누군가의 온기를 그리워하는 것이다. ㆍ ㅡ한 줄평 ㅡ 사랑과 이별의 감정 변화도 사랑의 연장선이다. ㆍ ㅡ좋은점 ㅡ 사랑과 이별후의 단계적 감정변화들을 감성적이며 회화적으로 풀어낸점이 돋보인다. 후회 번민 외로움 여러 심리묘사가 담백하다. ㆍ ㅡ추천평 ㅡ 사랑에 마침표를 찍고 쓸쓸한 감정들을 느끼며 사랑에 대한 희망 갈망의 덧없음도 느끼며 또 다른 사랑을 꿈꾸는게 인간들의 욕망이 아닐까싶다. 사랑에서 얻는 에너지를 알기에 항상 현재진행형을 꿈꾸고 바라는것일테니까. 아팠던 감정들을 토해내며 사랑 희망을 그리기도 하며 덧없었던 사랑의 감정들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하는 감정드라마다.공감되는 시들이 즐비하다. 사연이 다를뿐 누구나 한 번쯤은 마주하게 될 테니까... 추천해도 좋을 도서이다. ㆍ ㆍ ㆍ 서평단으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ㆍ ㆍ ㆍ ㆍ #사랑끝에알게된것들#우키야후미#사모#정혜주 #청춘약방#신간추천#사랑에세이#메가스터디 #에세이#엔트리#신간도서#신간소개#책소개 #시집추천#사랑후에다가온이야기들#시그램 #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책그램#도서그램 #감사합니다#사랑#두려움없는사랑을위하여 #서평단#리뷰쓰기#사랑한후에 #book#korea#sauthkorea #book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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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가 연보라색으로 색감부터 이뻐고 아름다워서 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우키야 후미 작가로 트위터 팔로워 41만 명의 공감, 특히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저자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미디어에 등장한 적이 없어, SNS상에서도 수수께끼의 인물이다.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그리고 또 혼자. - 1부 : 사랑이 끝난 뒤의 ‘상실감’ - 2부 : 지난 사랑의 ‘시작’에 대해 회상 - 3부 : 서서히 이별을 인정해나가는 과정 - 4부 : 방법은 서툴렀지만 사랑했던 기억 - 5부 : 다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나를 사랑하기 몇몇 분들에게는 내용이 진부하고 뻔한 이야기로 다가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뜨겁게 사랑하고 헤어져 본적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맞아..그랬었지.. 계속 끄덕이면서 책장을 넘기게됩니다 저자가 조언해주고 있는 내용들이 하나하나 주옥같지만 와닿지 않는 말들은 여러번 곱씹어 보면서 이런 의미구나 공감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 책에 많이 나오지는 않지만 가끔 등장하는 일러스트와 글의 조화도 너무 좋았고 마음을 살살 다독여 주는 작가의 필력에 그자리에서 다 읽어버린 책 입니다 사랑이 끝나서 위로 받고 싶은 분들께 책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강력히 추천합니다. 기억에 남는 구절로 마무리하겠습니다. P. 219 이 세상에 고통 없는 사랑도 완벽한 사랑도 존재하지 않는다. 외로워도 좋다. 자유롭지 않아도 좋다. 한심하게 눈물을 흘리는 것도, 공허함 때문에 정에 매달리는 것도, 다 괜찮다. 그렇지 않으면 진심으로 생각하는 의미가 없다. 그래서 함께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그래서 선택하는 것이다, 그 사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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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까지 데려다줄게라면서 결국 집앞까지 와서 갈게라고 손을 흔들고 혼자서 돌아가는 남자의 뒷모습에, 여자의 마음은 흔들리는 것. (78쪽) " 카~ 나는 우키야 후미님께서 저술하시고 메가스터디(주)에서 출간하신 <사랑끝에 알게된 것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 와우~ 이건 완전 영화의 한장면이네~ ^^* 문득 <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이영애가 유지태에게 한 얘기가 생각이 났다. "라면먹고 갈래요? ~ " ㅋ 저 말은 정말 숱한 개그프로 ~ 예능프로들에서도 엄청 패러디되기도 한 유명한 말이다~ ^^* 아 그러고보니 최근에 천문도 연출하신 허진호감독님의 명작 봄날은 간다가 상영된게 2001년이니 벌써 횟수로 20년이 되어가다니... 세월 참 유수와같이 흐른다는걸 느낄 수 있다~ ^^* 암튼 우키야 후미님의 윗글을 읽고보니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느끼는 감정과 정서는 비슷한거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 글고 이책은 트위터 41만명의 공감을 특히 여성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우키야 후미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마구 흔드는 감성의 글들을 223쪽에 걸쳐 설명하고있는 책이다. 아 근데 난 이책을 읽어보니 저자이신 우키야 후미님께 푹빠졌다~^^* 아 이렇게나 천사같은 분이 계시다니~ 아 이렇게나 마음이 아름다운 분이 계시다니~ 정말 난 이책을 읽는 순간부터 우키야 후미님의 팬이 되었다~ ^^* 글고 이책은 사랑~ 이별 등에 대한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속에서 느끼는 잔잔한 이야기들도 들려주셔서 더욱 공감이 되었다. 그리하여 이책은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사랑과 인생이야기들에 푹빠지고싶어하시는 분들께서는 꼭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잊고싶은데 잊을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잊고싶은데 잊을 수 없는 이유는 그사람에 대한 내감정이 아직 또렷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했던 나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16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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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이며, 죽음의 또다른 기억이 된다.누군가를 영원히 기억하면서도, 서로에 대해 의심을 하고, 서로의 사랑을 확인할여 하는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사랑은 후회를 낳게 된다. 낯선 남녀간의 사랑은 만남이 깊어짐으로서 익숙한 사랑이 되어진다.같은 장소,같은 시간에 서로가 함께 하면서도 외로움을 느끼는 이유, 사랑에 대한 관점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나는 이유는 사람마다 사랑에 대한 생각과 기준의 차이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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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이란 걸 안다면 뭐라 속살일까…사랑의 말들 [서평]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우키야 후미 글, 사모 그림, 정혜주 역, 엔트리, 2019. 12.18.) 사랑 끝에 남은 쓸쓸함은 지독히 외롭다. 시간이 약이라고 모두들 말하지만 그 시간을 마냥 흐르도록 두기에는 너무도 괴롭다. 『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은 사랑 끝에 서 있는 자를 위한 위로와 같은 책이다. 많은 독자들이 비슷한 감정으로서 공감을 할 것이다. 책은 트위터 팔로워 41만 명의 공감을 얻은 저자가 쓴 것이다.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그리고 또다시 외톨이가 된 자신을 되돌아보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랑을 하면 어쩔 수 없이 틈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 틈으로 더 끈끈한 풀이 들어설지 아니면, 틈이 점점 더 벌어질지는 알 수 없다.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은 그렇게 익숙함 속에서 끈끈해지거나 느슨해지는 일이다. ![]() 사랑 후에 느끼는 감정들 자신만의 삶을 살아가던 이가, 누군가와 함께 살아가는 이로 바뀜을 깨달은 순간이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순간은 ‘사랑하는 순간’이 아니다. 그 누군가와 헤어진 순간에 일어난다. 익숙하게 살아가는 이가 때로는 밉게 보일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마다 이렇게 생각을 해보자. ‘그 사람이 무엇을 잘 못 한 것도 없는데, 왜 나는 누군가를 미워하는가.’하고 또는 ‘그 사람이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면.’하고 생각해보자. 차라리 미운 모습을 보일지라도 곁에 있음이 더 소중함을 깨달을 것이다. 작가는 사랑하는 자들 사이에는 다짐이 필요하다고 적었다. 모든 일이 잘될 거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 사람은 그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감정 표현에도 충실해야 하는데, 즐겁다는 생각이 들면 ‘그렇다’ 고 말하고 싫은 것은 ‘싫다고’ 부드럽게 전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사람 앞을 걸어가지 않고 함께 걸을 것과, 잘 믿어줄 것, 변변치 않은 자존심을 지켜줄 것도 사랑하는 이를 위한 일이 되어야 한다.
책은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이라는 순간부터 ‘약속의 시작과 끝’에 다다르기까지의 불안하면서도 차분한 감정들을 담고 있다. 결국 사랑이 끝나고 깨달은 것은 ‘우리는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큰 이유는 바로, 우리가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타인의 고통을 전부 다 이해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고통은 모두 이해해주길 바란다. 자신의 것인데도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고통인지도 모르는 주제에, 도대체 나에 대해 뭘 아느냐고 말해버린다.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어도 이해해주길 바란다. 책에는 가슴에 와 닿은 문구가 많았다. 그 중 하나는 사랑을 하는 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라는 문구였다. 추억을 만든 날을 함께 떠올리는 것이, 연인과 오래 함께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나’를 먼저 사랑하는 일이다. ‘그날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면 무엇을 할 수 있었을까.’라는 물음이 책에 나와 있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그날 그 사람은 나에게 무엇을 바랐던 걸까. 나의 마음을 전했다면, 적어도 하루만큼의 시간은 늘어났을까. 그를 잃는 것이 확실해도 내 마음을 전할 수 있었을까.’라고 답을 했는데 진정 그날이 다시 온다면 누구건 똑같은 선택을 했을 지도 모른다. 모든 이들에게는 쓸쓸한 세계가 있다. 이를 저자는 다행으로 여긴다. 쓸쓸함을 어루만지기 위한 마음을 책에 담아 선물할 수 있기에 그렇다. 부드러운 색감의 그림들, 마음을 감싸는 문장들, 호통 치지 않는 어휘들. 사랑 후 이별에 쓸쓸해하는 이들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랑을 하고 있는 이들 역시 그 사람의 존재를 다시금 되새겨 소중히 여길 수 있기에 읽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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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에서부터 볼 수 있는 감성적인 그림이 중간중간 들어가 있는 에세이랍니다 이별하고, 짝사랑하는 일방통행적인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담긴 책인데요 초반부부터 꽤나 울컥했답니다 전체적으로 작가님의 감성에 감탄하게 되었는데요 많이 아픈 사랑을 해보셨구나 생각하며 제가 예전에 했던 사랑들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총 1 ~ 5챕터로 구성되어 있는 책인데요 중간중간 달달한 이야기도 들어가 있지만 제가 느끼기엔 과거를 회상하는 것처럼 '그땐 그랬지-'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답니다 현재 달달한 연애를 하고 알콩달콩한 감정에 간질간질한 그런 사랑이 아니라 과거엔 참 좋았는데 그렇게 달달했던 적도 있었는데 이런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도 더 과거에 나도 저렇게 사랑해본 적이 있었는데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괜찮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보면서 달달하면서도 은근 먹먹하고 한 사람만 눈에 보이는 그 시기에 딱 들어맞는 구절이 바로 위 사진의 문구가 이날까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챕터를 읽어줬다는 부분에서 정말 달달한 감정을 느끼며 미소지으면서도 '함께 있으면 함께 있을 수밖에 없는 나'라는 문구에 울컥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고 싶지만 그 사람이 없으면 텅 비어버린 듯한 감정을 나타낸 문구 같았답니다 달달하면서도 애절하고 씁쓸한 감정을 많이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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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살아간다'는 것이 '당신과 살아간다'로 바뀌었음을 깨달은 것은 당신과 헤어진 후의 일이었다.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는 사랑을 말할 수 없다.(26쪽)
사랑끝에 알게 된것들은 이별을 하고 느낀 감정들이다. 이별을 하고 나서야야 후회, 아쉬움은 왜 밀려오는 걸까? 그 당시엔 최선을 다하며 사랑했을텐데~ 좀더 사랑할껄~ 좀더 잘해줄껄~ 사랑이 끝나면 왜 마음이 아플까? 보고싶다...... 이별후 나타난 감정을 표현한글들~ 사랑만 하기에도 바쁜나날에 서로 채우려고만 하지 채워줄 생각을 왜 못할까?
"너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어." "나도 계속 말하고 싶었던게 있으니까 먼저 말할께. 좋아해. 그리고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이사람과 행복해질수 있을까.'가 아니라 '이 사람과 불행을 함께 짊어질수 있는가.'를 생각해 (106쪽)
사랑은 불행도 함께 짊어질수 있는게 사랑이다. 불행까지도 사랑할수 있다면 이별하지 않을것이다. 같이 극복해가면서 그 사랑이 더 단단해질테니깐~ 사랑은 행복도 있지만 불행도 함께 온다. 불행이 행복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뿐...... 많이 사랑하고 , 좋아한다고 말하자!!!! 사랑은 알아봐 주는게 아니라 알리는것이라 생각한다. 이별을 한 사람에게 공감을, 사랑을 하는 사람에게 불행도 함께 짊어질 수있는 책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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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끝에알게된것들 #에세이 #책추천 #청춘약방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 #사랑주의보 @youthpharmacy 감사해요
트위터 41만 독자들의 가슴을 두드린 우키야 후미의 글 외로움, 동경, 만남, 사랑, 엇갈림, 이별의 이야기를 들여다본다.
총 5부로 구성된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나를 사랑하는게 먼저야.
1.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 (그가 빠져나간 나의 일상)
잊고 싶은데 잊을 수 없는 이유는 그 사람에 대한 내 감정이 아직 또렷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람을 기억하는 게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했던 나 자신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 가까워도 너무 멀어도 안된다 (간격이 필요해)
쓸쓸해도 괜찮다고 생각한다면 혼자가 의미 있는 것이 될지도 모른다. (결국 혼자)
지금, 내손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그래서 누군가와 손을 잡을 수 있고 언제라도 누군가를 안아줄수 있어 잊지 말아줘(잊지마 지금)
사랑이 끝난 뒤의 추억을 돌아보며 상실감을 이야기해서인지 가장 많은 문장들이 나의 가슴을 톡톡 건드린다.
2. 그 사람을 알게 되면
좋아하는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사랑의 절정을 맞이한다. 좋아하는 사람을 알고 이해했을때 사랑의 절정을 맞이한다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것을 알아간다. 밀리하면 멀리할수록 떠날 수 없음을 알게 된다. (애쓰면 애쓸수록)
지난 사랑의 시작에 대한 회상 그리고 마음.. 가슴아프지만 성장해 나가는 나를 찾을 수 있는듯. 3. 약속의 시작과 끝
어제는 엎질러진 과거라 후회해도 다시 되물릴 수는 없고 내일은 바란다고 해도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니까 오늘을 우선 순위로 하고 소중히 하고 싶은걸 소중히 하자.. (지금. 오늘)
서서히 이별을 인정해 가는 과정과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 하기를 원하는 마음을 지금.. 오늘을 소중히 하자는 메세지
4. 우리는 결국 사랑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지금까지의 시간이 너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다면 다 괜찮아. 우리가 사랑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읽는다.
5.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야
상처받지 않은 네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널 흔들고 싶은데 내가 흔들렸다. 나는 나이고 너는 너라는 걸 잊어버린다.
다음 사랑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나를 먼저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사를 하고 싶은 문장들이 많다.
천천히 나를 들여다보고 내 추억을 소환해보고 때론 가슴이 먹먹해지고 때론 추억으로 콩닥콩닥하고 예쁜 그림을 따라 그려야지 욕심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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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끝에 알게 된 것들> - 우키야 후미 - 책 분량 : 223.p 발행일 : 2019년 12월 18일 출판사 : 엔트리 장르 : 그림 에세이 이 책은 트위터에서 팔로워 41만 명의 공감을 받은 작가의 글을 엮어 만든 책이라고 한다. 사랑에 대한 감성적인 글과 삽화로 인해 읽는 이의 감성을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다. 이 책의 뒷면에 실린 독자 리뷰에 꼭 밤에 읽길 바란다는 글이 있었는데 딱 정말 밤과 새벽에 어울리는 책인 것 같다. 오롯이 책에 집중할 수 있고 나의 감정에 집중할 수 있을 때 읽는다며 감성이 말랑말랑해지는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은 총 5개의 파트로 나누어져 사랑과 이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파트가 나누어져 있긴 하지만, 파트별로 특징이 확 뚜렷한 편은 아니라는 점은 아쉬웠다. 특히 마지막 파트인 '나를 사랑하는 게 먼저야'파트는 조금 더 사랑보다 나라는 존재의 중요성, 소중함에 대해 더 다뤘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까지 이별과 사랑에 힘들어하는 느낌의 글들이 적혀있어서 파트 제목이 확 와닿지 않았다. 또 글이 조금은 어렵게 느껴졌다. 어려운 표현들을 사용한 건 아닌데 묘하게 어려운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마냥 쉽지 않았기에 단순히 한 번 읽고 가는 것보다 멈춰 서서 그 글의 뜻과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삽화는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글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기도 하고 삽화 덕분에 더 말랑말랑한 감성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사랑에 힘들어하는 사람들, 사랑이 뭔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 혹은 그냥 사랑에 관련된 책을 읽고 싶으신 분들이 읽기 좋은 책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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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끝에
알게 된 것들 이제
더 이상 두려움 없는 사랑을 위하여 우키야
후미의 작품이다. 다양한 구성으로 글을 선보이고 있다. 누군가와 함께 숨을 쉰다는 것을 시작으로 이별 풍경,영원히 술레,'사랑해'라는말로 글을
써내려간다.우리가 웃고 있어서 기쁨을 얻는 것이라면 영화 조커에 주인공은 웃으면서 슬퍼하는 자괴감은 무엇일까?
미궁의 현실이다.내가 없는 사랑은 과연 필요한까? 사랑끝에 알게된 것들은 멀어져 버린 사랑의 랩소디를 살펴보게한다.누구 열등감이 있고, 잘난 사람을 시기 질투하고,부당한 상처에 좌절하지만, 혼자만 그런 게 아니라 우리 모두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음을 말해준다. 모두가 삶의 곳곳에서 평생 동안 계속될 인간관계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좋은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고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이 책에서 보여준다.생각의 관점은 여러가지 문제를 도출하는 데 남들이 나에게 관심을 가지게하는 것이 우리의 본능인 것이다.사람들은 솔직함을 매력적이라 생각하지만,사실 그 솔직함이 내 마음에 드는 말일 때,그 말이 내가 듣고 싶었던 말일 때,다른 사람의 솔직함을 매력으로 인정한다.그러다 보니 관계에서 솔직함은 선물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는 면이 많다.
그냥 던져주면 안 되고,잘 포장해야 하고 진심을 담아야 한다. 아 다르고 어 다르듯이 정말 상대방에게 필요한 말이라면 우리의 마음이 전달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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