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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초등어린이의 지적 성장을 위해 '관심'을 키워주세요
"Think 1. 초등어린이의 지적 성장을 위해 '관심'을 키워주세요" 내용보기
<고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 왜냐면 인류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읽고 또 읽어도 마르지 않는 지혜가 샘처럼 샘 솟기 때문이다. 다만 <고전>을 읽는다는 것만이 유일한 단점이다. 너무 많은 분량과 결코 쉽지 않은 내용 때문에 읽었더라도 '제대로' 읽은 것이 맞는지 알기 힘들고 '읽다가' 지쳐 쓰려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이는 웬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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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넘치지 않는다. 왜냐면 인류의 지혜가 가득 담겨 있기 때문에 읽고 또 읽어도 마르지 않는 지혜가 샘처럼 샘 솟기 때문이다. 다만 <고전>을 읽는다는 것만이 유일한 단점이다. 너무 많은 분량과 결코 쉽지 않은 내용 때문에 읽었더라도 '제대로' 읽은 것이 맞는지 알기 힘들고 '읽다가' 지쳐 쓰려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이다. 이는 웬만한 <고전>이 책 10권 정도의 분량이라는 점이 증명하곤 한다. (우리 나라의 '분권 문화'는 이럴 때만 편리하다)

 

  그래서 <고전>을 초등어린이들에게 읽혀야 한다는 '당위성'은 잘 알고 있지만 막상 읽히려 해도 '눈높이'에 맞는 책을 선별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먼저, 초등어린이들이 읽기에 부담이 없을 정도로 '분량'을 요약해야 하고, '눈높이'를 맞춰서 내용을 쉽게 풀어가야 하며, 내용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삽화'도 꼭 들어가 줘야 하기 때문에, 이 '삼 박자'를 맞춘 책을 고르기에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다.

 

  물론, '송재환 선생님'은 초등어린이라도 <고전>을 능히 읽을 수 있다고 주장하신다. 그분의 제자들에게 직접 읽히고 내용이해까지 '실천'해보았다고 하니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실천할 수 있는 초등어린이는 전체에 10% 남짓에 불과할 것이다. 그 정도 숫자만 되어도 굉장히 '의미' 있는 통계가 될 것이지만, 나머지 90%의 초등어린이도 함께 <고전>의 의미를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는다면 그 또한 '차별적 요소'가 될 위험은 얼마든지 발현될 것이기 때문에 좀더 쉽게 이해하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고전>을 만들어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초등시절에 <고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주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고전>이란 절대 한 번 읽고 말 책이 절대 아니고, 두고두고 읽어야만 하는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에 어릴 적부터 '관심'을 가지고 '언젠가는' 꼭 읽어내게끔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가뜩이나 '해야 할 공부'가 산더미인데 <고전>까지 '공부의 짐'이 되어버린다면 도리어 역효과만 초래할 것이기 때문이다.

 

<게르만족의 신화 '니벨룽겐의 반지' 중에서> (출처: yes24)

 

  이런 의미에서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는 10년 전에 발간한 책이긴 하지만 '읽어볼 만한 책'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그리스 신화>, <일리아스>, <플루타르크 영웅전>, <아이네이스>, <변신이야기>, <니벨룽의 노래>, <켈트 신화>, <천일 야화>, <힌두 신화>, <서유기>, <삼국지연의>, <홍길동전> 등 동서양을 망라한 <고전>을 가득 담아 놓았으면서도 초등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짤막한 에피소드와 함께 <고전>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고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 그 관심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지적 성장'을 위한 자양분이 될 것이 틀림없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0.05.30. 신고 공감 4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인문학 첫걸음 이 것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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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인 인문학 서적을 읽게 하고 싶었다. 그 전까지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의 영향력이 아이의 가치관을 성립시키는 시기였다면 13살이 된 지금은 자기 스스로 가치관을 확립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였다. 바른 가치관을 위해 나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먼저 읽히게 해야 하나?를 고민했다. 예전과는 달리 책을 선정할 때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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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고학년이 되면서 본격적인 인문학 서적을 읽게 하고 싶었다.

그 전까지는 부모님이나 학교 선생님들의 영향력이 아이의 가치관을 성립시키는 시기였다면

13살이 된 지금은 자기 스스로 가치관을 확립해야 한다는 생각을 해서였다.

바른 가치관을 위해 나는 우리 아이에게 무엇을 먼저 읽히게 해야 하나?를 고민했다.

예전과는 달리 책을 선정할 때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아이를 보며 섣부르게 추천을 하거다 읽으라고 독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인터넷 카페를 여기저기 돌면서 보게 된 이 책의 제목 ....

평상시에도 지구본을 휭~휭~ 돌려가며 자기 만의 국가나 도시를 찾아보던 아이가 딱 좋아할 제목이였다.

결과는 "만세~~"였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신화에 대하여 읽고 지구본 속에서 그 곳의 위치를 찾고 옛지명과 현재의 지명을 찾는데 한동안 푹 빠져있었다. 거기다 책에 나오는 참고 도서에 흥미를 갖고 같이 읽어댔다.

혼자서 그리스 로마 신화에 빠져 어원에 신기해 하고 십자군 전쟁이나 홍길동전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해 가고 있었다.

 

자기 주도 학습이 별 것인가!! 아이가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면 자기 주도이지 않은가.

아이가 흥미를 갖도록 적절한 화보와 역사적 배경 그리고 흥미롭게 풀어나가는 문체까지 정말 맘에 들었다. 덕분에 내가 고민하던 '어떻게 인문학의 첫걸음을 떼어줄 것인가?'를 가볍게 해결해 주었다.

f****0 2013.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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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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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고전 속 세계사 여행 강응천 글 / 이광익 그림 토토북 <서양 VS 동양! 양측의 뜨거운 접전! - 예슬과 민종 두 남매가 벌이는 한 치 양보없는 고전 토론> 사회자 : 지금부터 고전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측 모두 서로를 배려하며 토론에 임하여 주십시오! 이번 토론은 '서양과 동양의 신화 중 어느 곳의 신화가 더 뛰어난가?' 입니다. 서양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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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펼치고 지구본돌려라

고전 속 세계사 여행

강응천 글 / 이광익 그림

토토북

<서양 VS 동양! 양측의 뜨거운 접전! - 예슬과 민종 두 남매가 벌이는 한 치 양보없는 고전 토론>

사회자 : 지금부터 고전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측 모두 서로를 배려하며 토론에 임하여 주십시오!

이번 토론은 '서양과 동양의 신화 중 어느 곳의 신화가 더 뛰어난가?' 입니다. 서양측이 찬성, 동양측이 반대 입장으로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주제는 서로의 생각에 따라 주장이 다르므로,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책 내용을 근거로 토대로 주장하시지 않으시면 주장은 무효가 됩니다. 찬성편 예슬양과 반대편 민종군의 토론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찬성편 주장해주십시오.

찬성 : 찬성측의 예슬입니다. 이 책 38쪽을 보면 당시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 신화 속의 '트로이' 라는 나라가 사람들이 꾸며낸 나라라고 생각했대요. 그런데 한 고고학자가 트로이 유적을 찾아내면서 트로이가 실제 있었던 나라라고 알려졌어요. 만약 신화에 그 이야기가 없었다면, 유적을 찾아도 무엇인지 알기 힘들었겠지요? 그 내용 덕분에 알게 된 사실이 많다는 점, 모두 기억하셔야 합니다.

사회자 : 찬성편 주장 잘 들었습니다. 그러면, 반대편 주장 해주십시오.

반대 : 반대측의 민종입니다. 이 책 127쪽~131쪽을 보면 손오공 이야기가 나옵니다. 손오공 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손오공 이야기를 살펴보면 중국에 대한 것들을 엿볼 수 있지요. 서유기 이외에도 많은 동양 신화들을 우리는 많이 알고, 좋아합니다. 먼 서양 신화보다는 가까운 동양 신화들을 더 많이 접하게 될 것이고요. 역사적, 지리적으로 동양 신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사회자 : 반대편 주장 잘 들었습니다. 이번 토론은 결과없이 진행해 보았습니다. 이 책을 읽고 고전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얻기 바랍니다.

2012.10.22.(월) 이은우

 



i***2 2012.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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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속에 숨어있는 역사을 재미있게 알아가요.
"고전속에 숨어있는 역사을 재미있게 알아가요." 내용보기
고전 속 세계사 여행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역사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쌓이고 쌓인 인류의 발자취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것. 역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우리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잖아요. 문학작품은 그 시대의 상황을 반영하고 고전을 읽으면서 오랜 세월 동안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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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속 세계사 여행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역사는 시간의 흐름과 함께 쌓이고 쌓인 인류의 발자취잖아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오랜 세월에 걸쳐 축적된 것.

역사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사람과 사회를 이해하기 위해서 또한 우리 문화에 대한 정체성을 정립하기 위해서 꼭 필요하잖아요.

문학작품은 그 시대의 상황을 반영하고 고전을 읽으면서 오랜 세월 동안 인류가 어떻게 세상을 움직여 왔는지 알 수 있게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희 아이에게도 이 책을 읽히고 싶었습니다.

 먼저 이 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을 지도에 배치하고 있어요.

 바다 건너 그리스로 간 여신 이야기는 예슬이라는 주인공이 장염에 걸려 입원 해 있는데 동생 민종이가 누나를 찾아 병실로 오면서 여자 표시를 보며 의아해 하자 누나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아프로디테 여신을 나타낸다는 것을 알려주죠.

남자는 아레스라는 전쟁의 신을 나타낸 것인데 전쟁터에 갈 때 창을 들고 나가는 남자를 뜻한대요.

그러면서 아도니스와 아프로디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그리스는 여러 신을 믿는 다신교사회였는데 로마 제국이 점령하여 기독교를 공인한 후 기독교를 믿게 되었다네요.

하지만 고대 그리스의 다문화적인 유산은 남아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는 서양 역사의 첫걸음, 오리엔트 문명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죠! 

 

 

 

 동서양의 당나귀 임금님이 있다는 사실!

저는 처음 알았네요.

두 이야기를 비교해서 잘 설명하고 있죠!

 

 비단길은 동양과 서양의 정치, 경제, 문화를 서로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대요.

의로운 도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운 홍길동 이야기는 우리 조상드르이 기개와 용기를 보여주죠. 

 

그리스 신화는 서양 문화의 밑바탕이 되는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득 품고 있는데 이 그리스 신화엔 서양 문화의 바탕인 그리스 문화가 동양 문화의 영향을 받았다네요. 인류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이집트 문명, 즉 오리엔트 문명이 고대 그리스 문명으로 전해진 것입니다.

이 오리엔트 지역에서 일어난 이슬람 사람들이 주변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낸 책이 바로 [천일야화]다.

천일야화를 읽으면 당시 어아시아 지역의 생활 모습을 엿 볼 수 있다. 또한 실크로드를 지나 중국에서 인도까지 다녀온 현장 법사의 모험담이 담긴 서유기를 통해 동양과 서양을 어어을 이어 주던 실크 로드의 배경을 이해했답니다.

 

주인공 예슬이와 민종이를 통해 저희 아들도 지구본을 찾아가며 이야기 하나하나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냥 이야기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주인공으로 나와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나가서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w******7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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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내용보기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제목과 표지가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다.살짝 고학년의 느낌이 나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고전이라.. 지구본? 세계여행을 해보는 기분으로 출발~외국 우리나라 등 세계 여러 이야기들이 총 12개의 제목으로 펼쳐진다.바다 건너 그리스로 간 여신 …[그리스 신화]를 펼쳐라그리스, 트로이에 우뚝 서다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내용보기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 아이와 함께 재미있는 역사 속으로~~~



제목과 표지가 너무나 어울리는 책이다.
살짝 고학년의 느낌이 나면서^^ 엄마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
고전이라.. 지구본? 세계여행을 해보는 기분으로 출발~



외국 우리나라 등 세계 여러 이야기들이 총 12개의 제목으로 펼쳐진다.

바다 건너 그리스로 간 여신 …[그리스 신화]를 펼쳐라
그리스, 트로이에 우뚝 서다 …[일리아스]를 펼쳐라
헤라클레스와 테세우스 …[플루타르크 영웅전]을 펼쳐라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이네이스]를 펼쳐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변신 이야기]를 펼쳐라
최고의 용 사냥꾼 지크프리트! …[니벨룽의 노래]를 펼쳐라
아서 왕, 엑스칼리버를 휘둘러라! …[켈트 신화]를 펼쳐라
신드바드의 모험 …[천일 야화]를 펼쳐라
3억 명이 넘는 신과 함께 사는 사람들 …[힌두 신화]를 펼쳐라
삼장 법사는 왜 인도에 갔을까 …[서유기]를 펼쳐라
언제나 통일을 꿈꿔 온 나라, 중국 …[삼국지연의]를 펼쳐라
의로운 도적,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우다! …[홍길동전]을 펼쳐라



제목 옆에 나라 까지 있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지구본에서 찾아보기?? 어렵다. 왜냐구? 예전 이름이거든...
그래서 현대 나라로 다시 말해주면 잘 찾는다.

그리스 부터 해서 플루타르크 영웅전(어렸을때 이 영웅전 2권을 무지 재미나게 보았는데~) 그리고 홍길동전까지...
나라 불문, 영웅 불문...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가득 전개된다.
아마도.. 많이 들어본 내용이실듯^^ 어른들께는 익숙한 이야기들이다.
우리 아들들도 몇가진 들어본 이야기들이어서 재미나게 듣는 편이었다.






글밥이 제법 많다. 초등학생용 책인데...
고학년이 볼만할거 같다.
더 어린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봐야지.. 어른이 봐도 재미나다. 특히 난 거의..ㅋㅋ
빠져들어 보았다.





요건 본문 내용 외에 추가 설명을 해주는 부분으로
좀 더 깊이 있는 사실을 알 수 있기에 아주 좋은 부분이다.






본문 외에 추가로 나오는 소중한 정보 페이지들..
이야.. 보물 페이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것이다.
유럽 역사부터 로마 이야기, 에게 문명 등...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완전 충족시켜줄 페이지라 생각된다.
다양한 세계 유적들과 명화들, 지도, 자료 들을 넣음으로써
깊이 있는 내용이 나오므로 어른이 보기에도 참 좋다. 설명하기에도 좋고~





울 아이는 아서왕 이야기와 당나귀 임금님, 천일야화, 그리고 홍길동 파트를 좋아했다.
아서왕은 그림에 빠져들었고 당나귀는 집에서 본 책과 연계해서 즐겁게 보았다.
명화의 경우에도 그리스 로마 신화 책을 통해 몇가지 접해서 그런지 흥미를 가진 케이스~


▶▶▶▶ 동서양을 떠나서 재미난 이야기들이 가득한 이야기~
다양한 이야기와 정보, 그림 덕분에 옛 이야기 속으로 풍덩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집에 있는 다른 책들과 함께 보면서 모르는 것은 찾아보면서 보고~
예전엔 이랬구나~ 하면서 이해도 하고~
단순한 글 뿐 아니라 그림도 보면서 이야기 뿐 아니라 문화에 대해서도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아직 효율적으로 활용은 안될지 몰라도..
이런 이야기들을 간직하고 있으면서 학교에 가면 아마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본다.
난 고등학교때 첨 접하고 빠져든 케이스인데, 울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이리 좋은 책들을 접하니 부럽기 그지 없다^^
아주 매력적인 책.. 초등생 아이들에게 완전 강추한다.
특히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r*****8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쏙쏙...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쏙쏙...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내용보기
지구본을 돌리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서양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책과 지구본으로 고전을 읽으면서 여러나라의 지리와 문화를 한눈에 볼수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세계사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리가 고전속 세계사 여행을 떠날 곳이예요 고전속에는 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
"세계의 문화와 역사가 쏙쏙...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 내용보기

 지구본을 돌리면서 세계 여러나라를 둘러보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동서양의 많은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책과 지구본으로 고전을 읽으면서 여러나라의 지리와 문화를 한눈에 볼수있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세계사 여행을 떠나볼까요?

 우리가 고전속 세계사 여행을 떠날 곳이예요

고전속에는 각 나라 사람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다보면

세계 각 나라의 생황양식과 사고방식을 이해할수 있어요

요즘 저희 아이가 세계여행에 관한 책들을 읽으면서 세계역사와 문화에 대한 호기심을 많이갖고 있었는데

세계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을 넓혀갈수 있는 좋은 기회인것같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책속에는 12편의 고전이 담겨져있습니다.

초등학생인 예슬이와 민종이... 서로 대조되는 성격의 두아이의 재미있는 일상이

책을 읽는동안

앞으로 전개될  고전속으로  자연스럽게 이끌어줍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시작된 여행은

켈트 족과 게르만 족의 이야기로 넘어가고

세계 4대 문명의 발상지인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까지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리면서 즐거운 세계사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고전속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세계의 문화와 역사속에 들어와 있습니다.

문명이 일어나고 그문명을 계승해서 나라가발전해나가고

그러면서 문화를 이루어 역사가 만들어지는

세계사에서 다루어지는 이야기들이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자세한 설명과함께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지금의 터키 인 2,700년쯤 프리기아에 살고있던 미다스왕

음악의 신 아폴론과 양치기의 신 판 은 악기연주하는 솜씨 겨루기를 했어요

마다스 왕은 판이 이겼다고 말을 했고

화가난 아폴론은 미다스와의 귀를 당나귀 귀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리부터 1,500년도 훨씬지난 870년 무렴

신라시대의 경문왕의 당나귀 귀 이야기는 많이 아실꺼예요

왜.. 터키와 우리나라 처럼 멀리 떨어진 곳의 임금님들이 똑같이 당나귀 귀였을까요?

그건 바로 실크로드 덕분입니다...

실크로드는 서양 사람들이 중국 비단을 사기위해 왕래하던 험난한 길이였어요

이런 길들을 통해서 터키나 로마 사람도 신라까지 올수 있었고

당나귀 귀를 한 임금님 이야기가 전해지게 되어서

우리나라에도 똑같은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책을읽는 또다른 즐거움은 지식을 넓혀가는 것이겠지요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뒷받침이 될만한 이야기들이 이야기 중간중간에

자세한 설명의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이나 어려워하던 종교에 대한 이야기가

이해하기 쉽도록 잘 풀어서 설명되어있어요

 

 

 재미있게 고전을 읽으면서

세계문화와 역사 이야기를 좀 어려워했던 아이와

 지구본으로 책속에 나와있는 나라를 찾아가면서 함께 차근차근 읽어보았어요

아이가 평소에도 지구본을 항상 곁에두며

궁금한 나라들을 찾아보는걸 재미있어합니다.

[고전을 펼치고 지구본을 돌려라]를 읽으면서

오랜만에 우리아이가 좋아하는 책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a*****4 2010.0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