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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권 진짜 그림을 보는 느낌의 표지를 보게된다. 이번 그림은거리에서 뒤돌아보는 아르떼의 그림이다. 이 그림은 무엇을 의미할까 생각하며 책을 펼쳐본다.
아르떼느느 16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을 사랑하는 소녀의 소장기 남성 중심의 세계. 예술계에서는 더욱 남성 중심 문화가 자리잡은 시대에 한 소녀가 화가를 꿈꾸며 공방에 들어가게 되는데... 하지만 공방에 들어가는 것부터 소녀에게 어려운 일이었고... 공방에 들어간 이후로도 그녀에게는 모든것이 어려움으로 다가오는데... 그 시대에 대한 사회상도 알수 있고 미술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더욱 좋다. 이번 권에서는 아르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안젤로와 다차에게도 기회가 오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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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9권 리뷰입니다. 아르테의 활약 때문에 잠시 잊고 있었지만 여성에게 제한적이고 엄격했던 시선의 시대상.. ㅠㅠ 그나저나 로마에서 온 뉴페이스의 등장!! 왠지 아르테의 후원자가 되어주지 않을지 다음권이 기대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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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9권 입니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를 배경으로 귀족의 딸인 아르테가 남자와 여사의 사회적 지위와 차별을 이겨내고 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는 만화입니다. 이번 권에서는 다시 피렌체로 돌아온 아르테 이야기 입니다. 주연인 아르테보다 조연들의 에피소드가 많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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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보 케이 작가의 아르테 09권 감상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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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애하는 작품 중에 하나 아르테9권 리뷰입니다. 이번 표지는 한껏 머리가 길어진 아르테가 장식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남성에 가까워지고 싶어서 잘라버린 머리였지만 점차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며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부정하지 않고 수용하는 것을 상징하듯 긴머리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주제도 고위 추기경의 의뢰를 받지만 아르테의 그림실력에는 관심없고 오직 여성의 귀족이라는 조건이 형편에 맞아서 의뢰를 한 것인데 과연 어떤 전개가 될지 기대됩니다. |
| 나는 "대부분 창작물에서 종교는 썪었다" 라는 편견을 깔고 가는 편이다. 그리고 이번 9권에 등장한 추기경 놈한테서 흔한 창작물 속 쓰레기의 느낌이 난다. 게다가 애초에 정교분리라는 개념이 존재하기는 했나 싶은 시대가 배경이다 보니 이는 단순한 합리적 의심으로 그칠 것 같지는 않다. 이 시기 종교는 실질적으로 나라를 휘두를 수도 있는 권력집단이기에 추기경한테 찍힌 아르테가 또 다시 불합리에 괴로워 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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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베르티노에게서 의뢰를 받고 혼자 작품을 완성한 레오. 그림을 전달하러 간 아르테는 우베르티노가 자신을 위해 걸어둔 그림 <부자와 라자로>에 대한 사연을 듣는다. 다차와 안젤로는 각자 억울한 일을 겪고, 실비오 파세리니 추기경은 화가가 아닌 '귀족 태생 젊은 여자'인 아르테에게 자신을 이레네라는 가명으로 불러달라는 '미친 여왕이라고 불리는 여자의 딸'의 말상대를 하며 상황을 보고해달라는 의뢰를 한다. 이레네는 아르테의 생가에 머무르고 있는데…… 레오와 다차, 안젤로의 이야기는 쉬어가는 느낌으로... 이레네라는 가명을 쓰는 귀족 여성이 등장합니다. 다음 메인 캐릭터 같은 느낌이네요. 의뢰인과 초상화를 그려나가는 이야기도 기대되지만, 한편으로 추기경이 아르테를 철저하게 얕잡아보고 이용하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걸 보니 뭔가 복잡한 일에 휘말리는 건 아닌가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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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9권에서는 아르테 주변의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베르티노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그가 얼마나 겸손하고 금욕적이며, 교회의 가르침을 충실히 따르며 사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번 9권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다차와 안젤로의 이야기였습니다. 안젤로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당시 빈번하게 발생했던 혼인빙자간음 문제가 평민들 특히, 여성에게 얼마나 가혹한 결과가 따르는지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다차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그녀가 스스로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 얼마나 필사적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다차의 이런 모습을 볼 때면 마음 속으로 그녀를 응원하게 됩니다. 한편으로는 아르테가 그동안 자신을 옭아매던 '여성'과 '귀족'이라는 굴레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이 보여서, 10권에서 이레네와 아르테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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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아라테와 발음이 많이 비슷한 주인공. 도덕, 정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그 단어. 그 이름에 걸맞게 이 여인은 매우 도덕적이며 정의롭다. 그 자체로 순수하고 순결하며 아름답고 귀족적이며 실제로도 귀족 출신이다. 그런 아름다운 그녀이기에 그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인정받고 존중받고 있다. 그런 그녀를 볼 때마다 나 자신이 초라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초라함. 열등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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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9권 입니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화가가 되고 싶은 여주 아르테의 성장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도 화가가 되기 어려운 시대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조금씩 성장하는 아르테의 성장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앞으로 한발씩 나아가는 아르테를 보는 재미가 있어서 계속 구입하게 됩니다. 스토리 전개도 빠르고 지루하지 않아서 다음권으로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