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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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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지금 논어 최종엽 더테라스/2019.12.20.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답답해지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이런 슬럼프를 잘 극복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논어에서 찾아내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리더십을 설명해 주는 <지금, 논어>의 저자는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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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지금 논어

최종엽

더테라스/2019.12.20.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답답해지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이런 슬럼프를 잘 극복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논어에서 찾아내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리더십을 설명해 주는 지금, 논어의 저자는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및 평생학습박사를 수료했고, 연간 1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및 인문학 강사,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 <블루타임> <서른 살 진짜 내 인생에 미쳐라등 다수가 있다.

 

지금, 논어의 구성은, ‘배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현재이다 지금을 다져라,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다가올 나의 미래를 점검하라, 다음 10년을 준비하라5부로 되어 있다. 먼저 논어에 나오는 문구를 제시하고 문구의 뜻을 설명한다. 다음으로는 직장생활과 관련하여 그 문구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2500년 전의 공자 말씀이 어떻게 현대의 직장인들에게 소용되는지를 하나하나 직장생활과 대비하여 설명한다. 하는 일은 달라졌을지라도 주변의 인물이나 조직내외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살아가야 하는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할 일을 생각하게 만든다. 이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사람을 이기려면 손자병법을 읽고, 사람을 파악하려면 한비자를 읽고, 사람을 다스리려면 논어를 읽으라는 말이 있다.(p.14)”

 

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不亦君子乎

군자가 말했다. 배우고 때에 맞게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P.30)” 이렇게 시작되는 논어 11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던지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출발한다. 논어 500여 장을 통해 세상의 군자들에게 사상의 리더들에게 말하고 싶은 바를 간략히 요약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 말기는 철기시대를 맞아 소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농업혁명을 맞게 되고 상업발달로 이어졌다. 이에 제후들의 힘이 커지자 그동안 하늘처럼 모시던 천자를 무시하고 스스로 패자가 되려는 욕망이 커져 하루도 전쟁에서 헤어나기 힘들던 혼돈의 사회였다. 오늘날의 무한경쟁과 비견할 시대상황 이었다. 이 때 공자는 학습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한 경쟁은 일단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여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정한 경쟁은 이 때부터 시작이다. 진학을 위한 공부가 아닌 생활을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다. 설사 학창시절에 친구들보다 뒤졌더라도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는 것이다. 역전의 비법은 다시 한 번 배움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 있다. 이등에서 일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직장인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인 10년에 대한 시간 설계를 다시 하면 역전이 가능해진다. 이때가 기회인 것이다.(p.25)” 그러나 무엇을 익히는가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다. 핵심은 ()’에 있다. 자에는 새의 날개를 상징하는 우()‘자가 들어 있다. 이는 습자에 자주 날갯짓을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새는 끊임없이 날개짓을 한다. 날개를 퍼덕거리지 않으면 바로 추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 직장인은 자기만의 캐리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조가 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라고 묻자 이유경이 대답했다. ‘옛 글을 익혀 새 글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정조는 그렇지 않다. 초학자는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옛글을 익히면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 자기가 몰랐던 것을 더욱 잘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p.47)” 옛것과 새로운 것의 균형 유지는 초학자들이나 하는 말이고, 옛것을 익히다 보면 그 옛것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정조는 해석 한 것이다. 공자는 오십에 인()의 세상을 만들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논어 마지막 편에서는 명()을 모르면 군자가 될 수 없다(不知命 無以爲君子也)고도 했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공자는 오십에 인의 세상을 만들라는 천명을 알았기에 50에 군자(君子)가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50이면 남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자기를 완성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자에게도 그런 힘든 겨울이 있었다. 공자는 오십대 중반에 고국인 노나라를 자의반 타의반 떠나게 된다. 대사구(법무부장관)라는 높은 직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그로부터 13년 동안 주변국 7개 나라(, , , , , , )를 떠돌아다니다 68세쯤 지친 노구를 이끌고 노()나라로 돌아왔다. 말이 천하주유지 방문하는 나라마다 공자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나라는 없었다.(p.198)” 전쟁과 패권이 난무하는 춘추시대, 날만 새고 나면 이웃나라가 사라지고, 날이 새고 나면 백성의 반이 죽어 없어지는 춘추 격변기의 시기에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한가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가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아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자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

 

지자(知者)는 물의 특성을 닮았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익힘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고, 산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 어느 것도 구속하지 않는다. 산은 변하지도 쉽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인자(仁者)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논어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쉼 없이 공부하며 지혜를 쌓아가는 지자는 활동적인 특성을 가진 물을 좋아하며, 새로운 식견이 넓어지고 세상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니 인생이 즐겁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품고 있으면서도 산처럼 조용한 인자는 사랑을 나누고 용서하는 마음에 오래 살 수 있게 된다(p.221)”고 하는 논어 옹야편 제21장에서 공자의 가르침처럼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직장인이 따라야할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리나 과장 때까지는 지자의 정신으로, 부장 이후에는 인자의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장이 되기까지는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업무지식과 실무 역량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고 논어를 통해 온고이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k******4 2023.06.04. 신고 공감 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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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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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지금 논어최종엽더테라스/2019.12.20.sanbaram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답답해지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이런 슬럼프를 잘 극복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논어에서 찾아내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리더십을 설명해 주는 <지금, 논어>의 저자는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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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지금 논어

최종엽

더테라스/2019.12.20.

sanbaram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답답해지거나 우울해질 때가 있다. 이런 슬럼프를 잘 극복해 나아가는 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직장인, 전환점이 필요할 때 필요한 것을 논어에서 찾아내 인생설계의 중요성과 리더십을 설명해 주는 지금, 논어의 저자는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및 평생학습박사를 수료했고, 연간 1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및 인문학 강사, 칼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원려, 멀리 내다보는 삶>, <일하는 나에게 논어가 답하다>, <블루타임> <서른 살 진짜 내 인생에 미쳐라등 다수가 있다.

 

지금, 논어의 구성은, ‘배워야 한다, 중요한 것은 현재이다 지금을 다져라,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다가올 나의 미래를 점검하라, 다음 10년을 준비하라5부로 되어 있다. 먼저 논어에 나오는 문구를 제시하고 문구의 뜻을 설명한다. 다음으로는 직장생활과 관련하여 그 문구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예를 들어 설명하는데, 2500년 전의 공자 말씀이 어떻게 현대의 직장인들에게 소용되는지를 하나하나 직장생활과 대비하여 설명한다. 하는 일은 달라졌을지라도 주변의 인물이나 조직내외의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살아가야 하는 핵심을 짚어내고 있다.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생활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할 일을 생각하게 만든다. 이를 한 마디로 정리하면 사람을 이기려면 손자병법을 읽고, 사람을 파악하려면 한비자를 읽고, 사람을 다스리려면 논어를 읽으라는 말이 있다.(p.14)”

 

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人不知而不?不亦君子乎

군자가 말했다. 배우고 때에 맞게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벗이 있어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아니한가? 남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노여워하지 않으면 군자가 아니겠는가?(P.30)” 이렇게 시작되는 논어 11장은 세상을 살아가는 리더들에게 던지는 공자의 가르침으로 출발한다. 논어 500여 장을 통해 세상의 군자들에게 사상의 리더들에게 말하고 싶은 바를 간략히 요약한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 말기는 철기시대를 맞아 소출이 급격히 늘어나는 농업혁명을 맞게 되고 상업발달로 이어졌다. 이에 제후들의 힘이 커지자 그동안 하늘처럼 모시던 천자를 무시하고 스스로 패자가 되려는 욕망이 커져 하루도 전쟁에서 헤어나기 힘들던 혼돈의 사회였다. 오늘날의 무한경쟁과 비견할 시대상황 이었다. 이 때 공자는 학습을 강조하고 나선 것이다.

 

초등학교부터 시작한 경쟁은 일단 대학을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하여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진정한 경쟁은 이 때부터 시작이다. 진학을 위한 공부가 아닌 생활을 위한 공부를 시작해야 하는 시점이다. 설사 학창시절에 친구들보다 뒤졌더라도 역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남아 있는 것이다. 역전의 비법은 다시 한 번 배움에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데 있다. 이등에서 일등으로 올라가기 위해서 직장인에게 주어진 유일한 시간인 10년에 대한 시간 설계를 다시 하면 역전이 가능해진다. 이때가 기회인 것이다.(p.25)” 그러나 무엇을 익히는가에 따라 경쟁력이 달라진다. 핵심은 ()’에 있다. 자에는 새의 날개를 상징하는 우()‘자가 들어 있다. 이는 습자에 자주 날갯짓을 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새는 끊임없이 날개짓을 한다. 날개를 퍼덕거리지 않으면 바로 추락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때 직장인은 자기만의 캐리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정조가 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라고 묻자 이유경이 대답했다. ‘옛 글을 익혀 새 글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정조는 그렇지 않다. 초학자는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옛글을 익히면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 자기가 몰랐던 것을 더욱 잘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p.47)” 옛것과 새로운 것의 균형 유지는 초학자들이나 하는 말이고, 옛것을 익히다 보면 그 옛것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정조는 해석 한 것이다. 공자는 오십에 인()의 세상을 만들라는 천명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논어 마지막 편에서는 명()을 모르면 군자가 될 수 없다(不知命 無以爲君子也)고도 했다. 천명을 알지 못하면 군자가 될 수 없다는 말이다. 공자는 오십에 인의 세상을 만들라는 천명을 알았기에 50에 군자(君子)가 되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50이면 남들과 확연히 차별화된 자기를 완성해가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자에게도 그런 힘든 겨울이 있었다. 공자는 오십대 중반에 고국인 노나라를 자의반 타의반 떠나게 된다. 대사구(법무부장관)라는 높은 직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떠나야 했다. 그로부터 13년 동안 주변국 7개 나라(, , , , , , )를 떠돌아다니다 68세쯤 지친 노구를 이끌고 노()나라로 돌아왔다. 말이 천하주유지 방문하는 나라마다 공자를 제대로 받아들이는 나라는 없었다.(p.198)” 전쟁과 패권이 난무하는 춘추시대, 날만 새고 나면 이웃나라가 사라지고, 날이 새고 나면 백성의 반이 죽어 없어지는 춘추 격변기의 시기에 공자가 주장하는 인()의 정치, 사랑의 정치를 한가롭게 받아들일 수 있는 나라가 없었던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었다. 그러나 끝까지 살아남아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공자의 가르침 속에서 우리는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할 수 있다.

 

지자(知者)는 물의 특성을 닮았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익힘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고, 산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 어느 것도 구속하지 않는다. 산은 변하지도 쉽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인자(仁者)의 마음이 그렇다는 것을 논어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쉼 없이 공부하며 지혜를 쌓아가는 지자는 활동적인 특성을 가진 물을 좋아하며, 새로운 식견이 넓어지고 세상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니 인생이 즐겁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품고 있으면서도 산처럼 조용한 인자는 사랑을 나누고 용서하는 마음에 오래 살 수 있게 된다(p.221)”고 하는 논어 옹야편 제21장에서 공자의 가르침처럼 살아가는 것이 현실적으로 직장인이 따라야할 일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리나 과장 때까지는 지자의 정신으로, 부장 이후에는 인자의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장이 되기까지는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업무지식과 실무 역량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읽고 논어를 통해 온고이지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0.01.11. 신고 공감 1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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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고지신이란 무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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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 정조가 “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라고 묻자 이유경이 대답했다. “옛 글을 익혀 새 글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정조는 “그렇지 않다. 초학자는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옛글을 익히면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 자기가 몰랐던 것을 더욱 잘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옛것과 새로운 것의 균형 유지는 초학자들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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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 

정조가 溫故知新이란 무슨 말인가?”라고 묻자 이유경이 대답했다. “옛 글을 익혀 새 글을 아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자 정조는 그렇지 않다. 초학자는 그렇게 보는 경우가 많은데, 대개 옛글을 익히면 그 가운데서 새로운 의미를 알게 되어 자기가 몰랐던 것을 더욱 잘 알게 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했다. 옛것과 새로운 것의 균형 유지는 초학자들이나 하는 말이고, 옛것을 익히다 보면 그 옛것 속에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정조는 해석 했다. p.47

 

k******4 2020.02.06. 신고 공감 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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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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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배우라공자는 온고지신을 통해 인류 최고의 스승이 되었다. 시경과 서경을 비롯하여 노나라 역사서인 춘추(春秋)를 저술했다. 동양문화권에서 이천 년 이상의 학습과 문화적인 바탕이 되었던 사서삼경이 만들어진 시기가 공자시대이며 공자의 손길이나 생각이 미치지 않은 경서가 없다. 대학(大學)은 공자의 제자인 증자(曾子)가, 중용(中庸)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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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부터 배우라

공자는 온고지신을 통해 인류 최고의 스승이 되었다. 시경과 서경을 비롯하여 노나라 역사서인 춘추(春秋)를 저술했다. 동양문화권에서 이천 년 이상의 학습과 문화적인 바탕이 되었던 사서삼경이 만들어진 시기가 공자시대이며 공자의 손길이나 생각이 미치지 않은 경서가 없다. 대학(大學)은 공자의 제자인 증자(曾子), 중용(中庸)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子思), 맹자(孟子)는 맹자가 쓴 것으로 역경(易經)을 제외한 사서삼경 모두가 공자로부터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다. 물론 논어(論語)는 공자 사후에 제자들이 쓴 책이다. 2500년 전에 공자는 그 이전 약 1500년의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익혀 후세 인류에게 큰 새로움을 주었다. 그렇게 공자는 온고지신하여 인류의 최고의 스승이 되었다. p.45

k******4 2020.02.05.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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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이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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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이길 것은 없다사회는 직장보다 더 큰 배움이 실행되는 곳이다. 퇴직하면 배움이 종료될 것 같지만 진짜 배움의 시작은 퇴직 이후 혹은 은퇴 이후에 벌어질 수 있다. 기대수명은 길어지는데 어떤 직장인은 사십대 중반에 중도퇴직으로 나오고, 어떤 직장인은 오십 초반에 명예퇴직으로 나오고, 어떤 직장인은 대운을 맞아 육십에 정년퇴직으로 나온다. 중퇴자는 5,60여년이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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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이길 것은 없다

사회는 직장보다 더 큰 배움이 실행되는 곳이다. 퇴직하면 배움이 종료될 것 같지만 진짜 배움의 시작은 퇴직 이후 혹은 은퇴 이후에 벌어질 수 있다. 기대수명은 길어지는데 어떤 직장인은 사십대 중반에 중도퇴직으로 나오고, 어떤 직장인은 오십 초반에 명예퇴직으로 나오고, 어떤 직장인은 대운을 맞아 육십에 정년퇴직으로 나온다. 중퇴자는 5,60여년이나 더 살아야 하고, 명퇴자는 4,50여 년이나 더 살아야 하고, 정퇴자도 3,40여년이나 더 살아야 하는데 배움 없이 그 긴 세월을 버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p.19

 

k******4 2020.02.0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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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논어 _ 최종엽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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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에 관한 책은 매우 많다. 당장 예스24에 검색해보니 국내서만 238권이다. 이 중에는 단순히 논어를 번역한 책이거나(물론 이 경우에도 대부분 역자의 해설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는 논어의 구절을 이용해 만든 인문서적이나 자기계발 서적이 많다. 나 역시 얼마전 논어를 해석한 <군자론>을 읽었다.   고전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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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의 <논어>에 관한 책은 매우 많다. 당장 예스24에 검색해보니 국내서만 238권이다. 이 중에는 단순히 논어를 번역한 책이거나(물론 이 경우에도 대부분 역자의 해설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또는 논어의 구절을 이용해 만든 인문서적이나 자기계발 서적이 많다. 나 역시 얼마전 논어를 해석한 <군자론>을 읽었다.

 

고전이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지나간 과거가 현재의 삶과 미래에 깊은 통찰력을 주기 때문일 것이다. 사실 2,500년전의 사람도 배고프면 밥을 먹고, 슬프면 울고, 기쁘면 웃고, 잠이 오면 잠을 잤다. 결국 이것은 아무리 시대가 바뀌고, 과학기술이 발전해 AI가 우리의 일을 대신할 지라도 그 AI를 만들고 학습시키는 것은 인간이듯이 모든 일은 사람에게 있고, 내 마음에 달려 있다. 

 

저자는 동서양 가릴 것 없이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아는 4대 성인 공자와 그의 제자들의 지혜와 문답이 녹아 있는 논어의 핵심 30어구를 추려 직장인에게 선배로써 조언과 가이드를 준다.  

저자 최종엽은 현재는 카이로스경영연구소의 대표로 강사로 활동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에서 엔지니어, 인사부서와 경영혁신팀에서 일했다. 인재개발과 평생학습으로 학위도 받았다.

 

동양의 고전이 라틴어와 영어로 번역되기 시작하면서 볼테르, 라이프니츠, 루소, 흄 등 당대 유럽 최고의 지식인들은 공자를 숭배하기 시작했다. 특히 계몽주의 선도주자였던 볼테르는 영국의 경험론을 배경으로 공맹철학을 전면적으로 수용해 합리주의 철학을 버리고 근대화 혁명의 지도 이념으로 삼았다. 그는 공자의 법을 따랐던 시대을 지구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가장 존경할만한 시대로 평가하기까지 했다. 그가 살았던 시대는 각 나라끼리 경쟁하던 춘추시대였는데 말이다. 그는 공자의 탈종교적 인간상, 인의 도덕철학, 사해동포주의적 휴머니즘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세계 4대 성인 중 소크라테스는 덕과 지혜를, 석가모니는 자비를, 예수는 사랑을, 공자는 인을 가르쳤다. 예수는 말했다.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접하라.", 공자는 말했다. "네가 하기 싫은 일이라면 남한테도 시키지 말라." 이것은 바로 인생의 황금률이다.  사람을 이기려면 손자병법을 읽고, 사람을 파악하려면 한비자를 읽고, 사람을 다스리려면 논어를 읽으라는 말이 있다. 사람을 다스리려면의 뜻에는 관리하고 경영하려면 아니 사람들과 함께 일하려면 논어를 읽어보라는 것이다.

 

책은 크게 5부로 나뉜다.

1부는 배워야 한다 : 배움의 습관이 내일을 바꾸고 기다려지는 미래를 만든다.
2부는 중요한 것은 현재이다. 지금을 다져라 : 행복한 직장인의 모습은 멀리 있지 않다.
3부는 사람을 알아야 세상을 얻는다 : 일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사람을 통해 결과를 얻어라.
4부는 당신의 미래를 점검하라 : 흔들리지 않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
5부. 다음 10년을 준비하라 : 준비하지 않는 자에게 의미 있는 대안은 찾아오지 않는다. 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가 직장생활에서 경험한 다양한 노하우를 선배의 입장에서 들려준다. 예를 들면 좋은 습관을 가지고, 끊임없이 배우라 등 사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막상 실천하기 힘든 것을 이야기한다.

 

공자가 말했다.

생각없이 배우기만 하는 것은 허망하게 되고,

배움없이 생각만 하는 것은 위태로울 뿐이다.

 

아, 명언이다.

 

증자가 말했다.

"나는 매일 세가지로 나 자신을 살핀다.

남을 위하여 일을 도모하되 진심을 다하지는 않았는가?

뜻이 같은 벗들과 더불어 사귀는데 믿음을 잃는 행동은 하지 않았는가?

스승으로부터 배운 것을 익히지 못한 것은 없는가?"

 

이 말을 직장인에게 대입해 보자. 매일 세가지로 자신을 살핀다.

출근하여 일을 함에 마음을 다하고 충심으로 했는가? 동료나 상사, 부하들과의 관계에서 신의를 다하고 믿은을 주는 사람이 되었는가? 늘 학습하고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가?---p.77

 

공자는 충(忠)을 강조했다. 주어진 일에 정성을 다하면 바로 그 일이 미래의 나를 살린다는 것이다. 또한 일을 할 때 정명(正名) 내 이름을 걸고 하라고 말했다.

 

사실 직장을 다니면서 조금 후회하는 것은 30대를 헛되이 보냈다는 것이다. 저자도, 그리고 얼마전에 내가 잘 아는 성공한 어떤 분도 이야기했지만 30대에 나를 바꾸지 않으면 더이상 변화하기 힘들다고 했다.

나는 직장을 다니면서 30대에 자기계발을 게을리했다. 솔직히 승진 제 때하고, 나름 인정받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허명(虛名)이었다.

지금 돌아보니 조금은 후회가 된다. 아직 30대가 다 간 것은 아니지만 지금도 부지런하지 못한 나 자신에게 실망할 때가 많다.

 

공자는 말한다.

"사람이 멀리를 생각하지 않으면, 필히 가까이에 근심이 있다."

소크라테스는 말했다. "너 자신을 알라." 

아, 솔직히 어릴 때는 이 말이 무슨말인지, 왜 이런 뻔한 말이 명언인지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까 무릎을 치게 만든다. 도대체 공자나 소크라테스는 이 진리를 어떻게 알고 실천해서 지금 성인으로 남게 되었을까?

 

바야흐로 평생 직장이란 없고, 서열파괴다, AI 도입이다 등으로 인해 게으른 직장인이 설 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내가 잘 아는 성공한 한 분이 며칠 전 이말을 해주었다.

직장에서 사람들이 나 하면 'OO 업무'를 잘하는 사람이라고 떠올릴 때 그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고 했다. 

바로 자기만의 '브랜드'를 만든 것이다. 

 

지금도 늦지 않은 것 같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다가올 10년을 준비해야겠다. 

이 책을 읽으면서 또한 많은 생각을 했다. 사실 자기계발서에서 하는 말은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처럼 뻔한 말이 많다.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인생은 바뀌어 간다. 

이 책을 읽고 인생을 바라보는 관점이 조금은 달라졌다. 노력해야겠다. 배워야겠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20.03.22.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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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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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산처럼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지자는 또한 그 물의 특성을 닮았다. 사리에 통달하여 막힘이 없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익힘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고, 지나간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면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다. p.220산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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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처럼 산처럼

知者樂水 仁者樂山 知者動 仁者靜 知者樂 仁者壽

지자는 또한 그 물의 특성을 닮았다. 사리에 통달하여 막힘이 없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익힘에 활동적으로 움직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고, 지나간 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면서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지자의 모습이 물을 닮았다. p.220

산은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그 어느 것도 구속하지 않는다. 산에는 동물도 나무도 바위도 물도 바람도 고개도 계곡도 있지만 모두 담고만 있을 뿐이다. 산은 변하지도 쉽게 움직이지도 않는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해가 떠도 달이 떠도 항상 그 자리에서 자리를 지킨다.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산이 없고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산이 없다. 인자의 마음이 그렇다. p.220

쉬지 않고 흘러가는 강물처럼 쉼 없이 공부하며 지혜를 쌓아가는 지자는 활동적인 특성을 가진 물을 좋아하며, 새로운 식견이 넓어지고 세상에 대한 의욕이 없어지니 인생이 즐겁다는 것이다. 많은 것을 품고 있으면서도 산처럼 조용한 인자는 사랑을 나누고 용서하는 마음에 오래 살 수 있게 된다고 하는 공자의 가르침이다. p.221

k******4 2020.02.10.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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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자신감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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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자신감이 필요해부하가 만들어낸 결과가 칭찬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상사라면 그 칭찬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그냥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다시 한 번 모범을 보일 기회를 주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상사의 리더십인 것이다. 그러니 칭찬할 일인데도 칭찬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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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은 자신감이 필요해

부하가 만들어낸 결과가 칭찬해야 할 일인지 아닌지를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 상사라면 그 칭찬이라는 절호의 찬스를 그냥 버리지는 않을 것이다. 격려하고 칭찬하면서 다시 한 번 모범을 보일 기회를 주어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따라하게 만드는 것이 진정한 상사의 리더십인 것이다. 그러니 칭찬할 일인데도 칭찬하지 못하는 것은 오히려 자신의 능력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자인하는 것이 된다. p.145

k******4 2020.02.07.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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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반기 10년은 사람에 집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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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후반기 10년은 사람에 집중하라10대엔 파도처럼 밀려드는 세상의 이치와 지식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20대엔 폭포처럼 세차게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뛰어다니라고, 30대엔 강물처럼 열심히 일을 배워보라고, 40대엔 호수처럼 유유하게 재미있게 살아보라고 공자는 知者樂水를 말하지 않았을까? p.224결론적으로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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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후반기 10년은 사람에 집중하라

10대엔 파도처럼 밀려드는 세상의 이치와 지식을 더 열심히 공부하라고, 20대엔 폭포처럼 세차게 더 적극적이고 활동적으로 뛰어다니라고, 30대엔 강물처럼 열심히 일을 배워보라고, 40대엔 호수처럼 유유하게 재미있게 살아보라고 공자는 知者樂水를 말하지 않았을까? p.224

결론적으로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효과적으로 준비하기 위해서는 대리나 과장 때까지는 지자의 정신으로, 부장 이후에는 인자의 정신으로 임해야 한다는 것이다. 부장이 되기까지는 변화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업무지식과 실무 역량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p.227

k******4 2020.02.1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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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를 궁리하는 사람만이 상급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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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를 궁리한 사람만이 상급이 된다하나를 배우고도 둘을 깨우쳤다면 그는 여지하(如之何)를 궁리하는 사람이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일을 스스로 생각하여 해내는 사람이라면 그 역시 여지하(如之何)를 궁리하는 사람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어떻게 해야 바른길이 되고 스스로 원하는 길로 갈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사람만이 상급의 인생을 살 수 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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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를 궁리한 사람만이 상급이 된다

하나를 배우고도 둘을 깨우쳤다면 그는 여지하(如之何)를 궁리하는 사람이다. 상사가 시키는 일만이 아니라 그 이상의 일을 스스로 생각하여 해내는 사람이라면 그 역시 여지하(如之何)를 궁리하는 사람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까, 어떻게 해야 바른길이 되고 스스로 원하는 길로 갈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사람만이 상급의 인생을 살 수 있다. p.217

k******4 2020.02.09. 신고 공감 3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