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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얼굴 - 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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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삶의 터전을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옮기기 전에알고 지낸 분들을 인터뷰하신 내용을책으로 엮어내신 ‘우리가사랑한얼굴들’책에 나온 모든 분들의인생과 경험이 흥미로웠고각각 한명 한명의 인생에는각자만의 결이 있음이 느껴졌다.그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한명은 내년에 초등학교 2학년이된다는 일리아였다.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조카가 있어서 그런지일리아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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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삶의 터전을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옮기기 전에
알고 지낸 분들을 인터뷰하신 내용을
책으로 엮어내신 ‘우리가사랑한얼굴들’

책에 나온 모든 분들의
인생과 경험이 흥미로웠고
각각 한명 한명의 인생에는
각자만의 결이 있음이 느껴졌다.

그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한명은 내년에 초등학교 2학년이
된다는 일리아였다.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조카가 있어서 그런지
일리아의 이야기들이 재밌고
더 집중해서 읽게 되었다.

아이지만 진지하게 세상에 대해
고민하고 한편으론 캐나다에 있는
친구가 정말정말 보고 싶지만
추운 캐나다에 가는게
고민이라며 걱정하는 모습이
넘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일리아 외에도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다른 분들도 꼭 읽어 보시길 :)



YES마니아 : 로얄 w****9 2019.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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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얼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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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책을 다 읽고, 책을 가만히 보며, 책을 쓰다듬어 보아다. 마치 누군가의 얼굴을 조심스레 만지는 것 같았다. 아홉명과 작가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기억하고
"우리가 사랑한 얼굴들" 내용보기

1. 좋은 글귀, 마음에 드는 가사 인상 깊은 영화 대사 등을 메모해 주세요.
2. 출처를 넣어주세요. ex) 234page, 4번 트랙<사랑해>, <브리짓존스의 다이어리>에서 브리짓의 대사
책을 다 읽고, 책을 가만히 보며, 책을 쓰다듬어 보아다. 마치 누군가의 얼굴을 조심스레 만지는 것 같았다. 아홉명과 작가의 고유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책에 담긴 사람들의 삶을 기억하고 나의 삶에 이어보았다. 그들이 있어 희망과 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마음 줄 곳이 있고, 삶은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기다림으로 살아가고, 기억과 믿음으로 살아간다. 

아무나가 아닌 나로서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에 감명 받는 책이다. :) 


k****r 202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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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전에
"읽기 전에" 내용보기
보편적, 일반적, 대부분, 보통의 사람들. 이런 단어들을 아주 싫어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럴까? ‘보편적’이라는 말에 갇혀 소수의 경험을 다시 비정상적인 것, 특이한 것, 이상한 것으로 가두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이렇게 개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보는 것을 좋아한다.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따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들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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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 일반적, 대부분, 보통의 사람들. 이런 단어들을 아주 싫어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대부분 비슷한 경험을 한다고는 하지만, 정말 그럴까? ‘보편적’이라는 말에 갇혀 소수의 경험을 다시 비정상적인 것, 특이한 것, 이상한 것으로 가두는 것은 아닐까?
그래서 이렇게 개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보는 것을 좋아한다. 같이 살아가고 있지만 따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그들의 얼굴을. 멀리서 보면 하나의 큰 덩어리로 뭉쳐진 것 같지만 제각기 다른 결을 가진 사람들.

책장에 꽂아두고 한 명 한 명 음미하며 읽어야지.
d*********5 2019.1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