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앨런 하틀리는 소설가였다. 그러나 그는 전쟁에 참가하여 크게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그의 기억에 어떤 작용이 일어나고 43살의 그는 과거로 회귀하고야 말았다. 어린시절로 돌아간 그는 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어른이 되어 헤어진 가족을 만났다는 것에 상당히 뭉클함이 몰려왔다.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어린시절을 만난 앨런의 심경이 이해가 되었다. 하지만 그의 정신은 43살의 남자, 이 간극이 이 소설을 재밌게 엮어나갔는데. 요 포인트를 읽는 재미가 솔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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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미래 - SciFan 제170권 .. 서문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삶에서 두 번째 기회를 얻는다는 것이 불가능해보일지라도, 원자력의 강력한 힘이라면......" 이 작품이 언제 씌어졌는지 알 것 같네요 ^^ "그는 자신의 13살짜리 몸에 구속된 43살의 사람이었다" 이거 완전히 요즘 전생물 라이트노벨인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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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하틀리가 방문을 열고 복도를 걸아나가는 순간 블레이크 히틀리가 욕실에서 나왔다. 변호사는 슬리퍼를 신고 윗도리를 벗고 있었다. 45살 남자의 검은 머리카락 사이로 회색빛이 희미하게 엿보였다. 잘 다듬어진 콧수염은 진한 검은색을 유지하고 있었다. 쾌활한 홀아비인 그는 세월이 흘러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했을 때도 활기가 넘쳤다. 전쟁이 벌어지고 나는 설명을 하고 있다... |
| 에이치 빔 파이퍼 라는 이름을 가지신 외국인 소설가 분께서 저작하시고 우리나라에서는 위즈덤커넥트 라는 출판사에서 펴낸 되돌아온 미래 라는 제목의 공상 과학 소설을 전자책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이언스판타지 제 170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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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미래 리뷰입니다. 대여 이벤트를 통해 저렴하게 읽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소재 자체는 신선했어요. 장교인 주인공이 원자 폭탄으로 큰 부상을 입고, 강력한 마취제를 맞은 뒤 환각에 시달리는데요. 눈을 떠보니 13살때로 돌아가 있었어요. 아빠와 대화를 하면서 미래에 벌어지는 일들을 늘어놓는데.. 이걸 길게 잘 살리면 참 재미있을 것 같은데 내용이 너무 짧아요ㅠㅠ 50페이지가 안되는 분량이라 참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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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의 페러다임을 SF 장르에 제시한 클래식한 시간 여행 이야기라니, 호기심과 흥미로움이 함께 일어나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아마추어 화학자인 앨런 하틀리는 장교로 군대에서 복무하다 최전선으로 파견되어 원자 폭탄에 의해 큰 부상을 입습니다. 정신을 잃어 매우 강력한 마취제를 주사 맞은 후, 열세 살 어린 시절 기억에 관한 환각을 겪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