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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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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내게 부족한 방대한 것. 오늘부터 그것들과 피하지 않고 눈을 똑바로 마주쳐, 채우러 간다.' 독자 투표 1위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스이와 미즈카미 쥬리로부터 작곡과 작사를 의뢰받은 유즈와 니노.   ♭042 '모모, 네가 좋아하는 애에게 배웠어. 희미하게라도 등이 보이면 그걸 쫓아가라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곡을 쫓아 모모를 찾아나서는 쿠제. (그나저나 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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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

'내게 부족한 방대한 것. 오늘부터 그것들과 피하지 않고 눈을 똑바로 마주쳐, 채우러 간다.'

독자 투표 1위로 가수 데뷔를 앞두고 있는 스이와 미즈카미 쥬리로부터 작곡과 작사를 의뢰받은 유즈와 니노.

 

♭042

'모모, 네가 좋아하는 애에게 배웠어. 희미하게라도 등이 보이면 그걸 쫓아가라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곡을 쫓아 모모를 찾아나서는 쿠제.

(그나저나 야나이씨와 쿠제씨는 아는 사이였다... 그것도 아주 가까운 사이인 듯....)

유즈와 니노는, 스이와 미즈카미가 겉보기와 달리 뛰어난 실력자임을 간파한다.

 

♭043

하루요시를 똑바로 마주하기 위해, 유즈에게 제대로 실연당할 결심을 하는 미오.

'투명감이 넘치는 이미지의 곡' + '무지막지 격렬한 곡' 

모두를 만족시킬 곡을 만들기 위해 불타오르는 유즈와 니노.

 

♭044

'가사란, 마음을 알몸으로 만드는 것이다.'

쿠제씨의 농간(?)으로 니노와 통화를 하게 된 모모.

가사 작업에 고전하던 니노는 모모와의 통화 후 단서를 얻게 된다.

 

♭045

음과 가사에 정답은 없다.

음과 가사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것이 내 정답이야. 하지만 앨리스의 정답은 달랐어.

'어떤 뛰어난 선율도 목소리에 다 담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스이와의 만남을 떠올리는 미즈카미. '그럼 같이 노래 안 할래?'

 

♭046

단독 투어 마지막 공연이 검은 고양이와의 합공으로 결정되었다는 것을 전해듣는 이노허리.

6년, 대략 2,190일.

미오는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 유즈에게 전한다.

"앨리스를 갈망했던 거 사실이지만, 넌 대역 따위가 아니었어. 내 안에서 쭉 미오는 미오야."

 

이 만화... 읽는 게 쉽지 않다...

인물들의 감정이 여백과 그림으로 전해지다 보니 글만 쫓아 읽게 되면 이게 뭐지 싶을 때가 있다.

나이가 들다보니, 감성이 무뎌진 것도 이유중에 하나겠지만...ㅠㅠ

 

j*********3 2022.03.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