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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365라는 제목처럼 365일 교사가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문제사안에 관해 대처할 수 있는 사례별 문제해결방안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특히, 저자 모두가 현직 교사이며, 경기도교육청 소속이라서 더욱 관심있게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본인 역시, 같은 교육청소속이며 저자처럼 초등교사이기에 현장감있는 조언으로 여겨졌다. 교사365의 내용은 초중등 공통으로 적용되는 부분도 있지만, 주 포커스는 초등교사의 업무와 관계가 깊다. 일종의 들고 다니는 메뉴얼로 여기며 문제사안이 발생했을 때마다 책 목록을 펼쳐서 해당문제를 해결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아주 도움이 클 것 같다. 교육청에서 발간하는 메뉴얼도 도움이 되긴 하지만, 이 책처럼 교사들의 의견이나 현장의 예외사항이나, 교직꿀팁같은 것은 교사로서 더욱더 이 책을 소장하고 싶게끔 만든다. 목록 중에서도 대학원 파견이나 현장체험학습 방법, 학교 안전공제회 신청같은 경우는 경력교사라도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책 한권에 모두 수록함으로써 사안이 발생할 경우 시의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잘 구성했다. 올해 2020년 교직생활은 이 책과 함께 시작할 생각을 하니까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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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구성이 정말 좋습니다. 매 해 2월부터 그 다음해 2월까지 굳이 신규교사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교실에 한권쯤은 구비해놓고 그때그때 필요한부분을 찾아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특히 신규선생님들은 꼭 읽어보시면 좋을것같습니다. 누구도 이렇게 자세히 얘기해주지 않아서, 늘 잘모르고 따라가기만 급급했는데, 이제라도 이런 책이 나와서 정말 다행입니다. 어떤 연수보다도 훨씬 더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학년말, 학년초 동료선생님들께도 선물하기 딱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