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에는 설정이 재미있어서 호기심에 보게 되었는데 어느새 7권까지 읽게 되었네요. 저번에는 하루코의 고등학교 친구로 키가 큰 동성친구가 등장했는데 이번에는 엄청 미소년 컨셉인 남자 조연캐릭터가 등장했어요. 앞으로 어떤 조연들이 등장할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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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 사토루의 일하지 않는 두 사람 제7권입니다. 대인공포증이 있는 여동생 코하루와 사교적인 '엘니트' 오빠 마모루 두 사람이 주인공입니다. 하루 종일 별로 할 일이 없는 바보 니트 남매에게 이번엔 집으로 놀러오는 이웃집 아가씨 및 친구들과 함께 노는 바보 니트 남매에게 조금 사정이 있는 듯한 미소년이 찾아옵니다. 사회의 어느 모퉁이 구석에서, 오늘도 제멋대로인 일상이 펼쳐지는 그런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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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코는 모기가 방안에서 날아다니는 소리를 듣습니다. 하루코는 모기가 있다며 마모루에게 이야기하며, 함정을 파자고 제안합니다. 마모루가 웃통을 올리고 있으면 모기가 피를 빨기 위해 찾아올테고, 그때 등에 붙은 모기를 때려잡는 작전인데요, 마모루는 몇번이나 세게 떄리지 말라고 다짐을 받습니다. 그런데 어느 새 하루코가 모기에 물리고 맙니다. 화가난 하루코는 모기도 없는 마모루의 등짝에 욕을 하며 강하게 스매싱을 날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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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1권과 비교하면 하루코짱의 그림이 특히 달라져있다는 느낌이 듭니다.처음에는 얼굴이 긴 캐릭터라는 인상이었지만 실은 둥근 얼굴 설정이었던 것 같고, 실제 그림도 앞 권도 있었지만 하루코만 동그랗음을 차별화해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처음보다 살쪘다고도 볼 수 있어 재미있지만 표정 등 실타래를 너무 많이 써서, 전체적으로 간소화가 눈에 띕니다. 그래서 한 권 읽은 뒤 이 책을 보면 아쉬움을 느끼게 되는 것이 본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