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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내용보기
사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감기는 물론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나 역시도 작년에 약물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하고 호되게 앓은터라 그간 알고 있던 얕은 알레르기 지식에 대해 새로이 깨달았던 때가 있었다.어떤 이는 벌 알레르기로 호흡곤란이 왔고 약물,음식,알레르기성 비염,피부 건조증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각종 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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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이 무색할 정도로 감기는 물론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이 상당히 많다.나 역시도 작년에 약물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병원에서 각종 검사를 하고 호되게 앓은터라 그간 알고 있던 얕은 알레르기 지식에 대해 새로이 깨달았던 때가 있었다.어떤 이는 벌 알레르기로 호흡곤란이 왔고 약물,음식,알레르기성 비염,피부 건조증등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각종 알레르기 환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기도 하다.이때,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인이 공동집필한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란 제목으로 알레르기 정복기를 담은 한 권의 책을 접했다.모든 병은 우리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무기력화 시킨다.해서 가벼이 넘길 수 있는 병은 없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우선 알레르기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가 생명까지 위협 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친정엄마도 복숭아 알레르기가있어 복숭아 근처에도 가지 못하실 정도로 심하시다.나는 생전 겪지 못한 약물 알레르기로 인해 극도의 무서움을 느껴 봤었기에 이 책을 읽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은 11개의 챕터로 나뉘어 알레르기비염,천식,만성기침,아토피피부염,피부알레르기,음식알레르기,약물알레르기,아나팔락시스,호산구증가증,곰팡이알레리기로 담고 그에 관련된 전문적인 진단과 함께 대처법까지 수록하고 있어 궁금할때마다 꺼내 읽어볼 수 있어 유익한 듯 하다.친정엄마처럼 복숭아 알레르기를 앓는 이들은 꽃가루알레르기일 확률이 높고 환절기시 심해지는 비염 같은 경우는 곰팡이알레르기일 수 있다고 한다.이렇듯 모르고 지나치게 될수록 위험도는 높아지는 것이 '알레르기'인 것이다.책 속에서도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통해 우리가 알기 쉽게 구체적인 정보 전달을 하고 있어 읽는내내 어려움은 없었던 것 같다.개인적으로 9장에 수록된 '아나팔락시스'는 죽음에 이르는 병이라고 하는데 그것에 대해 나는 생소했기에 언급하게 된다.그게 무엇인지를 알았을때는 익히 드라마를 통해 봤던 내용이였다.견과류를 먹고 전신에 걸쳐 발생하는 알레르기반응인데 이는 생명과도 직결일 수 있어 반드시 원인을 찾아내야 하는 병이라고도 한다.또한 의심될 수 있는 경우는 갑자기 피부가 가렵거나 두드러기가 나면서 어지럽거나 숨이 차는 경우다.이 증상으로 알 수 있는 것은 '아나팔락시스'란 것이다.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지럼증'이니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어떤 질병이든간에 방치하다 혹은 골든타임을 놓쳤다가 생과 사를 가르는 중요한 순간이 되기도 하니 반드시 자신의 몸에 나타난 알레레기에 대해 정확하게 숙지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하다.마지막 부록에 실린 '알레르기 Q&A 부분은 요긴한 구성으로 읽는 독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해 주고 있어 유익하다.참으면 사소한 불편이 아니라 꾝 치료해야 하는 질병인 '알레르기' 반드시 정확히 알고 잡아야 할 질병인 것 같다.우리나라 최고 권위 전문의들과 함께 하는 공동집필인 책이만큼 내용면에서 아주 알차게 꽉 차 있는 탓에 읽는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것 같다.


                                                  '건강은 상이고 병은 벌이다'란 말처럼...  
k*****5 202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내용보기
앞수식어가 정말 공감100%였습니다.'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참고 또 참고의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뚜렷한 이유도 없고, 정확한 증상도 없고, 누가 뭐라고 속시원히 이야기해 주지도 않았습니다.그런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게 됩니다.제가 살아온 환경에도 문제가 있겠지만,유전에 가까운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습니다.저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점검하고, 변화가 필요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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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수식어가 정말 공감100%였습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참고 또 참고의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뚜렷한 이유도 없고, 정확한 증상도 없고,

누가 뭐라고 속시원히 이야기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해보게 됩니다.

제가 살아온 환경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유전에 가까운 알레르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저의 생활습관을 돌아보고, 점검하고, 변화가 필요한 시간이 바로

지금인것 같습니다. 조금만 더 관리해주면 조금 더 편히

숨을 쉬고 있을텐데 하는 생각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게 됩니다.
 


그저 내가 다른사람보다 조금 예민한 피부인가보다.

설마 아토피인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모두 알레르기에 의한 증상이라는 사실에 놀라고,

제가 아는 것보다 더 넓은 범위의 스펙트럼으로 알레르기에 대한

범위가 넓다라는 사실을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피부를 긁으면 자리에 글씨를 쓴 것처럼 빨갛게 부풀어 오른다."

그저 친구들하고 피부가 약하다며 어릴때부터 장난을 치듯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이 저를 지징하면서 특이한 피부를, 예민한 피부를 가지고 있다고

라고만 하고, 저도 이것에 대해서 명백히 무언가를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체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알레르기라는 걸 알았고,

그리고 알레르기는 친구처럼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이 따라다니는것,

그저 그려러니 참고 지나다 보니, 그게 자연스러운 걸로 여기며 살았는데,

이게 더 악화시키고 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니, 조금은

후회도 되고, 답답한 마음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생활팁이야기들이 귀에 쏙쏙 들어왔습니다.

제 생활습관에 대해서 돌아보고, 조금은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먼저 할 수 있는 것은,

보습 또 보습, 매일 매일 보습에 대해서 신경써야 할 부분에 대해서

더욱 상기시켜주는 것 같았습니다.

조금은 귀찮기도 하고, 그려려니 하면서 지났는데,

보습 또 보습을 지켜야 할 것이 첫번째 숙제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알레르기비염에 관한 진실의 이야기 또한 보고 또 보았습니다.

음식을 먹을때면 옆에 휴지가 한가득입니다.

집먼지, 옷먼지 등 코가 간지러워서 매번 화장이 지워지기 반복입니다.

그런 저에게 있는 알레르기가 정확히 무엇일까요?

여러가지 검사에 대해서 소개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검사를 꼭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확히 어떠한 것에 반응하는지 알고, 그것에 대한 대처를 한다면,

지금보다는 좀 편히 숨을 쉬고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비타민D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요즘 관심있는 부분입니다.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에게 특히 여성에게 또 많이 부족한 비타민

이것이 해결의 전부는 아니지만 조금은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조금 참지말고, 참아온 그것에 대해서 알고,

해결해 나아갈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에 대한 전문가분들이 고민하고 정리해준 알레르기 완전정복을

하는 첫걸음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0.01.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 당신을 잠식하는 알레르기 이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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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당신을 잠식하는 알레르기 이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      지은이 : 조상헌,김선신,장윤석,박흥우,강혜련,김세훈,양민석,이소희,이서영발행처 : 지식너머발행일 : 2019년 12월 20일 초판1쇄도서가 : 16,500원      현대에 들어서 사람들에게 과거와는 좀 다른 질병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암과 성인병이나 AIDS, 사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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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후기]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 당신을 잠식하는 알레르기 이제 벗어나야 할 때입니다 -

 

 

 

  

 

지은이 : 조상헌,김선신,장윤석,박흥우,강혜련,

김세훈,양민석,이소희,이서영

발행처 : 지식너머

발행일 : 2019년 12월 20일 초판1쇄

도서가 : 16,500원

 

 

  

 

 

현대에 들어서 사람들에게 과거와는 좀 다른 질병들이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암과 성인병이나 AIDS, 사스와 같은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에서부터 알레르기처럼 목숨을 잃는 경우는 드물지만 삶의 질을 현저하게 떨어뜨리는 질병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고 하죠. 이번 도서후기는 이중 알레르기에 대해 알려주는 도서로서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라는 책입니다. 여기저기에서 알레르기 관련해 들어본 내용도 수록되어 있지만 호산구증가증이나 아나필락시스처럼 생소한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입니다. 

책은 대학병원에 재직중에 있는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명이 같이 집필하였다 합니다. 각 전문의들의 현 직책들을 보면 공통적인 것이 바로 알레르기내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는 점이죠. 그만큼 우리나라에서 알레르기에 관한 한 전문가라 할 만한 분들이 모여 책을 낸게 아닌가 싶네요.

 

 

  

 

 

책은 대표저자가 작성한 <프롤로그>로 시작되어 11가지의 알레르기 증상을 각 장별로 소개한 뒤에 마지막에 <부록. 알레르기 Q&A>로 마무리됩니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본문부인 1~11장은 <1장. 알레르기입니다>, <2장. 알레르기비염>, <3장. 천식>, <4장. 만성기침>, <5장. 아토피피부염>, <6장. 피부알레르기>, <7장. 음식알레르기>, <8장. 약물알레르기>, <9장. 아나필락시스>, <10장. 호산구증가증>, <11장. 곰팡이알레르기>로 구성되어 있구요.

 

 

  

 

 

'알레르기(Allergy)'. 알러지라고도 불리어지는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는 물질에 대해서 면역계의 과민반응으로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답니다. 대표적인 것으로 알레르기비염과 천식, 아토피피부염, 음식알레르기, 약물알레르기를 들 수 있는데 이것들처럼 생명에는 크게 위험하지 않은 것들도 있지만 아나필락시스와 같이 사망률 무척 높은 것도 있다고 합니다. 알레르기란 말은 그리스어의 두 어원이 합쳐진 단어로 오스트리아의 세균학자이자 의사인 클레멘스 폰 피르케가 디프테리아 감염병을 연구하는 중 발현된 증상들을 '다른 반응(allos esgos)'이라고 칭한데서 연유되었는데 본격적으로 사용되어진건 20세기 들어서부터랍니다.

 

알레르기 증상으로는 참 다양하게 있죠. 제 경우엔 알레르기비염으로 인한 코막힘과 기침이 빈번하게 발생해서 여러모로 피곤했었죠. 책에 따름 천식도 알레르기의 일종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알레르기 증상을 모아서 보여주는게 있는데 피부를 긁으면 빨갛게 부풀어 오르는 것도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하네요. 이 증상이 무척 심한 친구가 한명 있는데 과민성 피부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군요.. 감기약을 먹으면 눈이 붓는 것이나 기침이 몇개월 멎지를 않는 것도 알레르기 증상이라니 놀라울 뿐입니다..

 

알레르기에서 가장 흔한 증상으로 알레르기비염이 있답니다. 그런데 그 증상이 코감기와 매우 유사하다고 하답니다. 몇가지 차이점을 보이긴 하지만 항상 그런 것도 아니라고 하구요. 가장 큰 차이점은 코감기는 대부분 1주 이내에 호전되지만 알레르기비염은 여러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코감기라 오인하고 감기 치료와 처방전을 받아 약을 복용하면 알레르기가 더욱 악화되는 경우도 많다네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이 있던 천식을 자세히 보았죠. 알레르기 면역반응에 의한 기도의 만성 염증이 천식의 원인이라 밝혀지고 흡입치료가 널리 보급된게 불과 20여년된 일이랍니다. 천식을 일으키는 원인물질(알레르겐)에는 집먼지진드기, 동물 털, 꽃가루, 곰팡이 등이 대표적이며 이러한 알레르겐을 흡입하면 면역반응이 나타나서 기관지가 붓고 외부 자극에 예민해져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합니다. 천식의 중요 증상에는 호흡곤란과 쌕쌕거리는 숨소리(천명), 기침, 이 세가지가 있는데 이러한 증상이 특히 밤에 발생하거나 나빠질 경우, 증상이 계절에 따라 나타나거나 심해질 경우에는 천식을 의심해보아야 한답니다.. 천식. 이 증상 경험해 본 사람은 이게 얼마나 괴로운지 잘 알겁니다. 정말 환장할 노릇이죠.. 책에는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내용도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천식 증상을 완화시키는 속효성 기관지확장제나 알레르기 염증을 치료하는 스테로이드 흡입약을 장기간 사용해도 괜찮은가 하는 점이죠. 책에 따름 스테로이드 흡입약은 부작용을 줄여 장기간 사용해도 안전하니 꾸준히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갑작스런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인 천식 치료방법은 면역치료라네요. 이것은 알레르겐을 소량씩 꾸준히 투여하여 몸의 면역체계를 바꾸어 알레르기 질환을 호전시키는 방법이랍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것만은 기억하세요!>라는 핵심정리 내용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각 장에서 설명한 알레르기에 대한 증상과 치료법, 관리방법 등을 요약한 내용이죠. 어찌보면 칼로 물베기 같은 말일 수도 있겠지만 이러한 증상들로 자녀나 부모님이 고생하는 것을 바라만 보고 있던 사람들에겐 좋은 정보라 여겨집니다. 본인의 경우라면 더 말할 필요도 없겠죠. 나름 알고 있었다고 생각했던 저에게도 전혀 다르게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더랍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함께 작용해서 발생한답니다. 알레르기 질환을 가진 부모의 자식들은 알레르기 질환이 많이 생긴다네요. 하지만 알레르기 질환들 중 많은 것들이 그 원인을 찾아내기 어렵다고 합니다. 증상을 악화시키는 요인을 콕 집어내기가 어렵다는 것이죠. 과거 먹고 살기 어려웠던 시절에는 흔치 않았던 알레르기 질환들이 현대에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랍니다. 더우기 보건위생환경이 좋은 선진국으로 갈수록 더 늘어간다는군요. 그것은 영유아 식에 감염질환들을 겪으면서 생성되어야 할 알레르기 억제 면역시스템이 부족하고 영유아 시기에 항생제 등의 사용으로 인체의 유익균들이 감소하여 면역 균형이 깨지기 때문이랍니다. 책을 읽다보니 알레르기 진단이나 치료법이 애매모호하단 느낌이 들더군요. 아직까진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더 연구되고 분석되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으로 고생하는 분이라면 한번쯤 접해볼 만한 책이라 여겨지네요.~

 

 

 

h******9 2020.01.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내용보기
알레르기라는 단어는 독일어이다.Allergie알레르기라는 이 독일어를 언제가 부터 알러지...라고 영어식으로 말했던 때가 있었다.그런데 이제는 문화가 개방되고다양한 외국어가 들어와서 그런지알레르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졌다.그래서 이 책 제목도 알레르기입니다 이다어려운 말인 듯 하지만 아주 쉬운(?)말로 표현하면알레르기=거부/과민 반응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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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라는 단어는 독일어이다.

Allergie

알레르기라는 이 독일어를 언제가 부터 알러지...라고

영어식으로 말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는 문화가 개방되고

다양한 외국어가 들어와서 그런지

알레르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다시 많아졌다.

그래서 이 책 제목도 알레르기입니다 이다

어려운 말인 듯 하지만 아주 쉬운(?)말로 표현하면

알레르기=거부/과민 반응

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뭔가 몸에 들어왔는데 그에 대해 부정적 반응을 보이면

그것이 알레르기인 것이다.

우리 몸은 너무나도 신기하게 구성되어 있기에,

몸에 맞지 않는 공기, 음식, 약이 들어오면 반응을 보인다.

제일 많이 반응을 보이는 곳이 코인 것 같다.

그래서 봄만 되면 꽃가루가 날릴 때,

여기 저기 재채기를 하거나 콧물을 흘리는 알레르기 비염이 유행한다.

또 기온이 조금만 내려가도 잦은 기침을 하게 되고,

그게 좀더 심해지면 천식으로 가고...

어딘가 가려워서 긁다 보면 피부염이 생기는데,

그게 심한 사람에게는 아토피피부염과 평생 함께 하고...


알레르기와 부작용을 같다고 사용할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지만

내 경우에는 같이 사용해도 될만한 것이 있다.

아스피린 부작용

통증이 생겼을 때 아스피린을 먹으면 두통은 사라지는데,

몸에 이상한 반점들이 생긴다.

이건 아스피린 부작용이라고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고

타이레놀을 먹고 있지만,

이것도 알레르기에 포함되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이 책은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인이 공동집필했다.

환자와 상담한 것 같은 내용으로 화두를 던지고,

그에 따른 알레르기의 종류와 원인과 처방을 해주는 형태로 되어 있다.

책은 알레르기가 뭔지 의학적으로 설명하면서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아는 알레르기들을 하나 하나 알려준다.

알레르기비염, 천식, 만성기침,

아토피피부염, 피부알레르기,

음식알레르기, 약물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증,

곰팡이 알레르기


대부분 들어 봤을 것이고 , 대부분 또 아는 것들이다.

눈에 띄는 것이 2개 있는데,

아나필락시스와 호산구증가증이다.

아나필락시스는 한참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닥터프리즈너에 형집행정지를 위해 사용된 방법으로 나온다.

알레르기가 전신에 나타나서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는

아주 무서운 질환.

호산구증가증은 처음 들어 봤는데,

책에 보면 백혈구 중 하나라고 설명되어 있다.

알레르기로 인해 호산구가 증가하면

별로 좋지 않은 결과를 낼 수 있다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책은 각종 알레르기에 대해 설명해 주고,

알레르기는 못 고치는 병이 아니라고 이야기 한다.

단순히 알레르기의 원인을 피하는 것만 알려 주는 것이 아닌,

알레르기를 줄여 주거나 완치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이야기 한다.

책만 보고 알레르기를 완치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이 책을 읽어 보면,

적어도 나에게 있는 알레르기가 뭔지 알 수 있고,

알레르기 반응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알레르기가 없다면?

그럼 정말 운이 좋은 것이다.

w****o 2020.02.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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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입니다
"알레르기입니다" 내용보기
어릴적, 알레르기라는 단어를 접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콧물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비염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 감기는 그냥 따뜻한 곳에서 푹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감기 걸리면 다들 병원에가서 약을 타먹고, 그리 많이 아프지않은 것 같은데 항생제복용을 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코막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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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알레르기라는 단어를 접해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때는 콧물을 질질 흘리고 다니는 어린아이들이 많았지만,

그 누구도 비염이라는 생각을 하지않았습니다.

감기는 그냥 따뜻한 곳에서 푹 자고 일어나면 떨어지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감기 걸리면 다들 병원에가서 약을 타먹고,

그리 많이 아프지않은 것 같은데 항생제복용을 하게 되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코막힘때문에 숨을 제대로 못쉬기도하고, 온몸의 가려움때문에

밤새 잠을 뒤척이기도하고..

이런 것들이 알레르기 라고 합니다.

원인은 너무 다양합니다.

얼마전, 우리 가족들은 다같이 병원에서 알레르기 검사를 했습니다.

어떤 원인에 의해 알레르기가 발병하는지 궁금했기때문입니다.

결과는 다양했습니다.

집먼지, 집진드기, 동물털, 곰팡이 등등 말이죠..

어떤 이들은 요즘 세상이 너무 깨끗해져서 알레르기가 생긴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릴적에는 바닥에 떨어진걸 주워먹는 아이들도 있었고,

손세정제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너무 깔끔하게 한다고 할까요??

생각해보니 하랑천사도 집먼지, 집진드기 박멸한다고

살균수를 뿌리고, 이불도 3일에 한번씩 교체하고, 아침저녁으로

먼지청소를 하고, 외출하고 와서 음식먹기전에 꼬박 손씻기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염과 가려움에서 벗어나지못하는 가족들인데요

너무 청결을 강요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게되네요..

책에서는 비타민D의 섭취가 알레르기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밖에서 잘 노는 아이가 덜 아프다는 옛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

약을 먹었음에도 코감기가 열흘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비염을

의심해야한다고 합니다.

치료를 해야한다고해요.. 안그럼 삶의 질이 엄청 떨어질 수 있다고...

몇번 이비인후과를 다녔지만, 수술외에는 차도가 없다는 말에

열심히 가습기를 틀고 있습니다.

습도가 높아지면, 코막힘이나 가려움이 덜해지니까요..

대신에 다음날 하루종일 환기를 시키고, 잦은 이불교체는 필수인 것 같습니다.

미세먼저 정화를 위해서 틸란드리아를 하랑천사도 키우고 있습니다.

꽃집아주머니는 일주일에 한번만 물에 담구어두고, 그냥 두면 된다고했는데

양분흡수를 마친 먼지는 공기중으로 날려버린다니,

생각날때마다 털어주는 일도 병행해야할 것 같습니다.

아토피가 있는 아이때문에 반신욕을 하기도 하고 , 전용로션을 구매하는데요

저자는 매일 1회 정도는 체온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15분에서 20분 목욕을 하고,

목욕후 3분이내 보습제를 바르고, 하루 3번이상 보습제를 바르기를 권합니다.

어떤 도서에서는 잦은 목욕이 건조함을 증가시킨다고 했었는데,

매일 1회정도 가능하다고하니 한번 시도해보아야할 것 같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피부가 가려운 경우도 있는데, 비만세포때문일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럴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면 가라앉을 수 있다고 하니

몸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두드러기가 6주 이상이 될 경우, 만성으로 변화되기때문에

초기에 가는 것이 훨씬 치료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우리가 알고있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대한 구체적인 원인과

발생배경, 증상, 대처방안 등을 알려주고 있어요

미세먼지와 장시간 실내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이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다양한 알레르기에 대해 알아보고,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는

방안들을 배워볼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

i***r 2020.0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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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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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재채기 폭격에 눈물, 콧물 쏟아내던 윗집 학생도, 지하철 옆자리에서 넘어가는 콧물을 열심히 삼키며 승객들 눈살 찌푸리게 했던 아저씨도, 밤마다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김 과장님도, 감기만 왔다 하면 쌕쌕하고 숨이 넘어가면서도 기관지 안 좋은 게 집안 내력이라 참고 산다는 민우 어머니도 다 알레르기다. (-15-)피부는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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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출근 길 엘리베이터 안에서 재채기 폭격에 눈물, 콧물 쏟아내던 윗집 학생도, 지하철 옆자리에서 넘어가는 콧물을 열심히 삼키며 승객들 눈살 찌푸리게 했던 아저씨도, 밤마다 두드러기로 고생하는 김 과장님도, 감기만 왔다 하면 쌕쌕하고 숨이 넘어가면서도 기관지 안 좋은 게 집안 내력이라 참고 산다는 민우 어머니도 다 알레르기다. (-15-)


피부는 우리 몸을 외부로부터 지키는 중요한 1차 방어막이다. 피부가 벗겨지면 조금만 자극이 있어도 아프고 쉽게 피가 나며 진물이 나고, 외부 물질도 쉽게 우리 몸에 들어오게 죈다. 정상적인 피부는 피부의 상피세포가 벽돌로 차곡차곡 쌓은 듯 튼튼한 모양을 하고 있다. (-127-)


증상은 발진, 두드러기 같은 피부 증상이 가볍게 나타나는 것에서부터 전신 발진과 혈관부종, 호홉곤란,생명을 위협하는 아나필락시스쇼크까지 진행되지도 한다. 또한 발열, 오심 구토, 설사, 근육 및 관절통과 임파선 비대, 혈액, 간 ,신장, 폐 기능 장애를 보일 수도 있다.(-213-)


천식 또는 알레르기 비염 등의  봄, 여름, 가을 등 특정 계절적으로 나빠지는 경우, 가장 의심을 해볼 수 있는 원인은 꽃가루이다.봄철에는 나무 꽃가루, 여름철에는 잔디 꽃가루, 가을철에는 잡초 꽃가루가 날린다. 이들 꽃가루는 주로 날씨가 좋은 날 많이 날리는데, 특이하게도 곰팡이 포자는 여름 장마철에 습한 상태에서 더 많이 날린다. (-257-)


알레르기는 흔한 질병이다. 꽃가루에 의해서 알레르기가 생기는 경우도 있고,계절의 특징, 날씨의 변화에 따라서 알레르기를 가지고 있다.그래서 우리는 알레르기를 가볍게 여기고, 한 때 지나가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다.그리고 우리는 알레르기를 다른 질병과 많이 혼동한다.천식으로 생각하거나 폐에 이상이 있거나 때로는 다른 질병에 묻어나는 일종의 가벼운 질병으로 인식하게 된다. 발진이나 비염으로 생각하게 되는 이유다. 더군다나 수많은 화학 물질은 알레르기 증상을 유발하는 인자를 만들어 내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학 상식 없이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다.그것은 우리 스스로 병을 키우고,내 가족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게 하는 경우도 있다.이 책은 바로 그런 응급상황을 만들어 내지 않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요령을 얻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알레르기에는급성 알레르기와 만성 알레르기가 있다는 정보를 얻게 된다..급성 알레르기는 응급 처치로 치료할 수 있고, 만성 알레르기는 정확한 원인을 모른 채 방칳랄 때가 있다.그래서 온몸이 간지럽거나 어느 특정 부위가 간지러울 때, 우리는 피부를 손으로 긁어서 상처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문제는 이런 모습이 알레르지 증상을 낫게 하기는 커녕 더 키운다는 것이다.긁으면서, 피부가 벗겨지고, 그 과정에서 병원균을 피부 안으로 침투시키는 경우가 많다.그래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다면, 긁는 습관보다 두드리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즉 내 몸을 내가 아끼지 않으면, 또다른 문제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


왜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물어본다면, 우리 사회에 만성적인 불치병을 가지는 이들이 많기 때문이다. 병이 있지만, 그 병을 정확하기 치료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약한 불치명에 걸린 아이나 부모들이 주변에 많다.단순한 감기나 알레르기가 그들에겐 치명적인 결과가 된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쉽게 알레르기 증상들을 지나가는 과정으로 보지만, 그들에겐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그건 내 몸에 병균이 침투하거나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날 때, 응급상황을 요하게 된다.그런 부모들이 우리 주변에 너무 많고, 그 원인조차 모를 때가 있다.그래서 이 책은 알레르기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얻고, 내 아이가 방치되는 상황을 만들지 않도록 바꿔 놓는다. 그것이 이 책을 읽는 목적이며, 내 아이,내 가족,내 부모를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k*******2 202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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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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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나이가 들면서 어릴땐 없었던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면서 그로 인해 축농증과 간지러움 등등.. 처음엔 봄에만 생겼는데 이젠 가을까지 난리이다. 내 면역력이 약해져서 인가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확실히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알레르기 내과 9일이 집필한 책. 알레르기 비염, 천식, 만성기침, 아토피 피부염, 피부, 음식, 약물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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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나이가 들면서 어릴땐 없었던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면서 그로 인해 축농증과 간지러움 등등.. 처음엔 봄에만 생겼는데 이젠 가을까지 난리이다. 내 면역력이 약해져서 인가 싶었는데 이 책을 보고 확실히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서울대학교 알레르기 내과 9일이 집필한 책. 알레르기 비염, 천식, 만성기침, 아토피 피부염, 피부, 음식, 약물 알레르기와 아나필락시스, 호산구 증가증, 곰팡이 알레르기까지 알려주고 있다. 이렇게 많은 종류와 원인이 있으니 알레르기의 원인을 찾아 시원하게 고치기도 어렵고 삶의 질을 현격히 떨어뜨리는 것 같다. 알레르기는 알레르겐에 반응하여 나타나는 과민방응이다. 여러 알레르겐이 비만세포의 감시에 걸려 가려움, 부종 등을 일으키는 물질을 다량 분비하고 기도수축이나 혈압저하 같은 반응을 나타나게 한다. (비만세포는 여기서도 문제군)

 알레르기 비염은 방치하면 천식이 될 수도 있다. 코가 좋아야 기관지도 좋기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들을 최대한 피해서 다녀야 그나마 예방할 수 있고 의사와 상의하에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는 약들은 상태가 호전 되었다고 끊으면 절대 안된다. 나는 감기는 약먹으러 꼬박꼬박 병원에 가면서도 비염은 이번 계절만 참자 하며 넘겼었다. 하지만 감기는 약을 안먹어도 저절로 나으니 비염은 꼭 치료를 받으라 말한다.

 

알레르기 비염 다음으로 관심있게 본 부분은 아토피 피부염이다. 친구가 늦은 나이에 아토피가 발생해서 같이 밥도 못먹고 한동안 집에만 지낸데다가 둘째 아이가 뭘 먹었는지 온 몸이 두드러기로 덮인 적이 있는데 도저히 원인을 몰랐기 때문이다. 뭘 잘못먹었길래 그랬지? 생각했는데 아토피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검사로 알게 된다고 해도 그게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야 하는 등 어려운 병이라는 것을 알았다. 133 아토피 피부염 관리. 1회 정도 목욕, 3분 이내 보습제 바르기, 3번 이상 보습제 바르기를 추천하셨다. 그리고 목욕 안해도 바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셨다.

 아토피가 아닌 피부 알레르기는 가려움증이 오래 되었을때 그것의 원인을 치료해주어야 하는 것으로 생각보다 많은 원인들이 있었다. 이것도 피부관리 보습에 제일 신경을 써야 하며 가려울 때는 냉찜질이나 두드려주는 것으로 긁는 것을 대신하자.

 음식 알레르기는 내가 아이를 키우면서는 6개월부터 돌 까지 천천히 먹어야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는다고 배웠는데 새로운 연구결과로 일찍 음식을 접하게 하면 알레르기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한다. 더 많은 연구결과가 나와서 확실한 과학적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다.

 그리고 아나필락시스라고 알레르기로 죽을수도 있다는 새로운 것도 알게 되었다. 한 번 이런 것을 겪으면 언제든 비상약을 챙겨 다녀야 하고 나아진 것 같다고해서 안심하면 안된다. 호산구 증가증이라는 새로운 것도 알게 되었다.

 

 원래 의학적 도서들은 너무 어려운 단어들과 의학적 용어가 난무하여 접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은 알레르기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여러가지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내가 궁금한 것들을 콕콕 찝어 설명해주시니 너무 좋았다. 맨 마지막엔 Q&A도 있는데 실제 내가 묻고 싶은게 많이 나왔다.

 알레르기가 있는 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고 조심할 것은 조심하고 생활습관도 고쳐서 더 나은 삶을 누리시길. 나도 코세척하는 것 실천해봐야겠다.

w*******4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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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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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입니다 :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질병치료와예방 / 서울대학교병원알레르기내과 / 지식너머어릴적에는 저는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입학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귀를 뚫고 귀거리를 달았는데 바로 염증이 생기면서 낫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후에도 햇볕을 강하게 쐬면 피부가 벌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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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입니다 :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질병치료와예방 / 서울대학교병원알레르기내과 / 지식너머





어릴적에는 저는 알레르기가 없는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대학에 입학을 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귀를 뚫고 귀거리를 달았는데 바로 염증이 생기면서 낫지를 않더라구요, 그래서 금속 알레르기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후에도 햇볕을 강하게 쐬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면서 부풀어 오르더라구요, 햇볕 알레르기도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밤만 되면은 잔기침이 계속 납니다, 예전에는 없던 기침이였는데 감기도 아닌데 왜 잔기침이 계속 나는 것인지,,, 살아가면서 알레르기도 없다가도 생기기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이 알레르기라니!~~

부모님이 봄철이면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고 동물털 알레르기가 있어서 애완동물들도 키우지 못하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알레르기의 모든것을 알아보고 싶어서 읽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심해지는 두드러기, 6개월째 가라앉지 않는 기침
콧물, 코막힘, 뚜렷한 이유 없이 부어오르는 눈두덩이…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인 공동집필
우리나라 최고 권위 전문의들과 함께하는 알레르기 완전정복

( 책표지 문구 ) 



2019년이 서울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가 생긴지 40주년이 되는 해였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세계알레르기학회 WAO(World Allergy Organization)에서 Centers of Excellence Center로 지정되어 세계적으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이 바로 그 서울대학병원 알레르기내과 전문의 9인이 공동집필을 했다고 합니다, 그만큼 알레르기에 대한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에 대한 의견을 들을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알레르기에 대한 잘못된 생활 관리 정보들이 너무 많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전문가가 제공하는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알레르기 질환은 유전적인 요소와 환경적인 요소가 함께 작용해서 발생한다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예전보다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인데 그 중요한 원인이 환경적인 영향이 크다고 하네요, 책을 읽어보니 오히려 지나치게 청결한 환경은 알레르기를 많이 생기게 한다고 합니다, 유아일때 보건위생이 지나치게 좋으면 면역시스템의 발달이 부족하게 된다고 하네요. 살균제와 세정제의 지나친 사용, 불필요한 항생제의 남용, 인스턴트 음식 섭취, 여러종류의 화학물질에의 지속적인 노출로 인해서 우리 주변에 있어야 할 건강한 미생물 환경을 파괴하게 되어서 면역력시스템의 발달이 부족하게 된다고 합니다.


봄철이면 눈, 코가 가렵기 시작하면서 기침, 기침이 6개월째 멎지 않는다. 운동을 했다하면 온 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온다, 밀가루 음식을 먹고 한 번씩 온 몸에 두드러기가 생기면서 숨이 차고 어지럽다, 감기약을 먹으면 눈이 붓는다, 몸이 피곤하면 이유도 모르게 입술과 눈두더이가 심하게 부풀어 오른다, 복숭아,체리,햇사과 같은 과일을 먹을때 입가 주변이 붉어지고 목이 따갑니다, 해물찜을 먹고 두드러리가 올라온다, 피부를 긁으면 긁은 자리에 붉게 부풀어 오른다, 팔찌나 귀거리를 한 부분에 피부 염증이 생긴다, 벌에 쏘인후 갑자기 숨이 막히고 어지러워 쓰러졌다

- 이게 전부 알레르기 -- P 27, 정리



책은 총 11장으로 구성이 되어있으면서 알레르기비염, 천식, 만성기침, 아토피피부염, 피부알레르기, 음식알레르기, 약물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증, 곰팡이알레르기 등의 증상과 치료법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부록에 알레르기 Q & A가 있는데 읽어보니 실제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아버지가 알레르기비염이 있는데 알레르기비염 환자군은 정상인보다 비타민D 수치가 낮아서 혈중 비타민D 수치가 낮을수록 알레르기비염 발생 위험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D를 드시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서 각종 알레르기 증상과 치료 방법을 알려주어서 너무나 유익하게 다가오는 책이였습니다. 어려운 의학용어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쉽게 풀어서 설명을 해 주고 있고 실제 사례들을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저는 상당히 도움이 된 책이였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운다거나 하는 분들도 읽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 보다는 고양이가 고양이 알레르겐의 경우 항원성이 매우 강하다고 합니다, 직접 고양이를 키우지 않아도 영향을 받을 정도라고 하는데 놀라웠습니다. 이 책 저에게는 너무나 유용했고 메모를 하거나 줄을 그으면서 읽었네요, 그리고 가까운 시일 안에 병원에도 좀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s*******7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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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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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중요성에 모두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내 건강상태는 어디 쯤에 있는지, 일반적으로 완벽하게 관리하기란 매우 어렵고, 다양한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해, 대응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일반적인 질병이나 면역강화, 혹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알레르기에 집중하며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지금도 앓고 있는 일상적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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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 중요성에 모두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어떻게 관리해야 하며, 내 건강상태는 어디 쯤에 있는지, 일반적으로 완벽하게 관리하기란 매우 어렵고, 다양한 전문가들도 의견이 분분해, 대응하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책에서는 일반적인 질병이나 면역강화, 혹은 다양한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아닌, 알레르기에 집중하며 누구나 걸릴 수 있고, 지금도 앓고 있는 일상적 질병이기에, 이를 극복하거나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론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배우게 될 것이다.



예전에는 걸리는 사람만 걸리는 약간의 질환 정도로 치부했지만, 최근에는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도 달라졌고, 관련 정보를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시대상에 맞게, 이를 가볍게 여겨선 안된다고 말한다. 물론 맞는 말이다. 방치할 경우, 자칫 생활에 불편을 주는 정도가 아닌, 일상이 마비 될 정도로 심각해 질 위험이 있고, 이게 체질적 요인인지, 아니면 유전적 요인인지, 잘 판단해 관련 전문가와 상담을 하거나, 병의원 진료를 통해 어떤 민간요법으로도 치료가 가능한지, 이를 알아봐야 한다.



비염이나 아토피 등을 주로 생각하기 쉽고, 선천적 요인으로 쉽게 생각하지만, 누구나 환경에 따라서, 혹은 다양한 사람에 의해 전이 될 수도 있기에, 책을 통해 어떤 알레르기가 있으며, 그 유형과 종류를 파악해, 자신의 몸에 맞는 방법이나 위험할 수 있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 알아둔다면, 건강정보를 실생활에 반영하며 대응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거나, 의료용어나 전문용어에 집착하기 배우지 말고, 일상적인 흐름으로 이해하며 본다면, 읽기에도 무리는 없을 것이다.



누군가는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될 수 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유전적 영향이 절대적 일지 모른다. 사람에 따라 분명 다른 영향과 결과를 낳는 만큼, 책을 통해 알레르기에 대해 배운다는 마음으로 접하며, 건강 관련 에세이집이나 가이드북으로 바라본다면 괜찮을 것이다. 일상의 적으로 규정되어, 심각할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기에, 미리 방지하며 관리한다는 마음으로 알레르기가 무엇이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며 관리해야 하는지, 배우며 건강상식도 늘려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m**********m 2020.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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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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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알레르기.저를 비롯한 가족들, 주변 사람들 중에 알레르기와 무관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그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정작 아는 건 많지 않다는 걸,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습니다.<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는 아홉 명의 알레르기 내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알레르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이제껏 감기 증상인 줄 알았던 콧물, 코막힘이 열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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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알레르기.

저를 비롯한 가족들, 주변 사람들 중에 알레르기와 무관한 경우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흔한 질환이지만 정작 아는 건 많지 않다는 걸,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습니다.

<당신이 이제껏 참아온 그것 알레르기입니다>는 아홉 명의 알레르기 내과 교수님이 알려주는 알레르기의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제껏 감기 증상인 줄 알았던 콧물, 코막힘이 열흘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야 합니다.

가족들이 알레르기 비염으로 시달려 왔기 때문에 책에서 알려준 내용들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기는 하루 동안 증상의 변화가 별로 없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증상이 새벽이나 아침에 심하다가 오후쯤 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정 계절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일 년 내내 증상이 있는 알레르기 비염도 있습니다. 봄만 되면 코감기로 한 달 이상 고생했다면 대부분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감기와 알레르기 비염을 구분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그 치료 방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코감기는 대부분 약을 먹지 않아도 일주일 이내에 호전되지만 알레르기 비염은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아마 반대로 감기에 걸리면 병원을 찾고, 알레르기 비염은 초기 감기라 여겨서 참고 있는 경우들이 많을텐데 제대로 알고 치료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의학지식들은 기본적으로 알아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꼭 읽기를 권합니다.

알레르기 비염을 방치하면 천식으로 발전될 수도 있고, 비용종과 부비동염(축농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 치료의 최우선은 원인물질 알레르겐을 회피하는 것이며, 일부 노출된 알레르겐 때문에 생긴 알레르기 염증은 적절한 약물 치료를 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염증치료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인 것은 콧속에 뿌리는 스프레이 형태의 스테로이드 흡입제입니다. 면역치료는 적절한 약물 치료와 원인 물질 회피에도 충분하게 증상 조절이 되지 않는 경우에 실시합니다. 원인 알레르겐을 조금씩 주사 혹은 복용하여 그 물질에 대하여 과민반응을 일으키지 않도록 내성을 길러주는 치료 방법으로 예방접종과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심한 천식이나 아토피피부염 환자나 영유아, 50세 이상의 환자, 심한 심장 혈관(관상동맥) 질환자, 검사에서 알레르겐이 확인되지 않은 경우에는 면역치료를 할 수 없습니다.

코 세척은 알레르기비염의 비약물적인 보조치료로 비염 증상 개선 및 약물 사용 감소의 효과가 있습니다. 다행히 저희 집은 코 세척을 하고 있어서 그 효과는 확실합니다.

알레르기 비염 이외에도 천식, 만성기침, 아토피피부염, 피부 알레르기, 음식 알레르기, 약물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 호산구증가증, 곰팡이 알레르기의 증상 및 치료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모든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 하나를 소개하자면 "어떤 마스크를 쓸까?"라는 것입니다.

◎ 보건용 황사 마스크에는 KF Korea Filter 가 표시되어 있다.

KF80 은 평균 0.6㎛ 크기의 미세입자를 80% 이상 걸러낼 수 있으며,

KF94 , KF99 는 평균 0.4 ㎛ 크기의 입자를 각각 94%, 99% 이상 걸러낼 수 있다.

보통 황사용 마스크는 KF80 , 미세먼지용 마스크는 KF94 이상을 의미한다.

◎ 마스크를 얼굴에 완전히 밀착시키지 않으면 미세먼지가 틈새로 들어오게 된다. 

또한, 물에 씻으면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필터 기능이 없어지고, 모양이 변형되어 효율이 떨어진다.

◎ 일회용이라고 하지만 오염되지 않으면 하루 이틀 정도 사용(착용)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즉 출근길에 사용한 마스크를 퇴근길에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황사마스크는 오염이 되거나 오래 사용하면 필터 기능이 약해지고 

특히 세탁을 하면 필터가 손상되므로 세탁 후 재사용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큰 마스크를 사용하면 그만큼 촘촘해서 숨쉬기가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다.

증상이 심한 천식이나 심장 질환자의 경우 호흡 곤란을 느낄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마스크 사용이 정말 도움이 될지 의료진과 상담이 필요하다.  (85-86p)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자신이 알레르기라는 걸 모른 채 참다가 병을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알레르기는 반드시 꼭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것, 그걸 알고 제대로 치료하자는 것이 핵심입니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속담처럼 확인 안 된 정보에 휘둘려서는 안 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올바른 의학지식과 실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20.01.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