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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원,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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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워야 타인의 마음을 얻는다- 서상원,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심리학은 인간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 심리를 왜 연구하는 것일까? 이 세상에 나밖에 없다면 굳이 인간 심리를 연구하지 않은 것이다. 이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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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비워야 타인의 마음을 얻는다

- 서상원,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심리학은 인간 심리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인간 심리를 왜 연구하는 것일까? 이 세상에 나밖에 없다면 굳이 인간 심리를 연구하지 않은 것이다. 이 세상은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울려 사는 곳이다. 내가 상대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이다. 지은이는 그래서 인간관계를 탐구하는 데서 이 책을 시작한다. ‘각인imprinting’이라는 말에 드러나는 대로, 인간은 머릿속에 각인된 그림대로 행동할 수밖에 없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는 말이 왜 나왔겠는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가 성인이 된 인간의 행동을 규정한다. 이것은 그만큼 어린 시절에 겪은 일들이 몸과 마음에 각인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은이의 말마따나 인간관계의 기본은 모자관계로부터 시작(23)되는 상황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타인을 내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지은이는 동기가 있어야 마음이 움직인다고 이야기한다. 아이가 열심히 공부하기를 바라는 부모는 아이에게 적절한 동기 부여를 한다. 물론 아이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지만, 아이를 그저 방치하는 것보다는 아이에게 적절한 자극을 주는 게 아이 입장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헤론이 실시한 감각 차단 실험에서도 나타나는바, 인간은 욕구가 생기고 나서야 비로소 행동하는 존재이다. 배가 고프면 밥을 먹지 말라고 해도 밥을 먹는다. 자격이 필요하면 공부를 하지 말라고 해도 공부를 한다. 말년을 편하게 보내기 위해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일을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이때는 미래가 현재의 삶을 다그치는 자극이 된다.

 

이를 제대로 수행하려면 자기효능감이 높아야 한다. 자기효능감은 어떤 결과에 도달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제대로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기 확신을 일컫는다. 앨버트 반두라가 창안한 이 개념은 자기 효능감이 높은 사람이 좋은 결과를 얻는다는 걸 명확히 보여준다. 이를테면, 일을 하면서 자격증을 따려는 사람이 있다. 공부할 시간이 부족하니 아무래도 불안할 것이다. 이 사람이 자기효능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지은이는 성공한 사람의 케이스를 알아보거나, 다른 사람으로부터 격려를 받거나, 일단 시도해 보는 방법을 제시한다. ‘격려가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라면, 성공한 사람의 케이스나 일단 시도하는 일은 자기 스스로 해야 할 것들이다. 자기효능감을 높이려면 스스로 움직이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이겠다.

 

이 책은 사람을 아는 기술, 사람을 읽는 기술, 사람을 얻는 기술의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을 알아야 사람을 읽을 수 있고, 사람을 읽어야 사람을 얻을 수 있다. 다양한 이론과 기술이 이 책에 서술되어 있지만, 지은이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으려면 그 사람을 감동시키고 즐겁게 하라는 내용으로 모인다. 남을 잘 웃기는 것보다 자신이 잘 웃는 게 좋다고 지은이는 말한다. 타인을 감동시키는 것은 아주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의미겠다. 사소한 일 하나만으로 타인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법이다. 그 사람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그 누가 싫어하겠는가? 이 책에서 말하는 심리학 이론을 현실에 적용하려면 이러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사람을 알고, 읽고, 얻는 기술은 다른 사람을 마음을 헤아리는 사소하지만 거대한 발걸음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s 2020.01.2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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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서평]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내용보기
`공격적인 상대에게는 칭찬으로 접근하라`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 심리학! 나에게 필요한 심리학이다. 대부분 인간관계는 감정에 빠져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성적 논리와 합리적인 사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감정을 앞세워 같이 부딪히는 관계가 된다. 결국 감정에 더 큰 상처를 낸다.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칭찬을 하며 심리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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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적인 상대에게는 칭찬으로 접근하라` 구체적인 노하우가 있는 심리학! 나에게 필요한 심리학이다. 대부분 인간관계는 감정에 빠져서 이에는 이 눈에는 눈으로 대응하는 경우가 많다. 화를 참지 못하고 이성적 논리와 합리적인 사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감정을 앞세워 같이 부딪히는 관계가 된다. 결국 감정에 더 큰 상처를 낸다.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사람에게 칭찬을 하며 심리전을 펼친다는 것은 참을 인자를 마음에 새기는 내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상대의 마음을 읽는 요령과 기술을 터득할 수 있다. 

 어떤 심리전으로 사람을 알 수 있고, 사람을 읽을 수 있고, 사람을 얻을 수 있는 기술이 있는지 그리고 이 책을 통해 내 마음이 움직일 수 있을지 의문도 든다. 책을 눈으로만 읽기로 끝내지 말고 인간관계에 있어서 상대를 배려하여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제대로 읽은 것이다.

 심리학이 어렵게 느껴지거나 실험적인 내용에 부담감이 있다면 책과 친해져야 한다. 그래서 책을 순서 없이 넘기면서 관심있는 부분부터 읽게 되면 책에 흥미를 더 가질 수 있다. 평소에도 그랬고 이 책에서 제일 관심있는 부분은 `동기를 부여하라 `이다.

 의욕이 없는 사람에게 어떤 동기 부여가 필요할까, 의욕이 없는 사람은 좋아하는 것도 없을까, 분명 동기가 있어야 행동으로 움직인다. 자고 먹고 게임하는 것도 습관이 되면 다른 일에는 게으르고 하기 싫어한다. " 과거에 자신의 노력이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경험이 여러 번 있었는지도 모른다. "

잔인하기는 하지만 개의 전기 충격 실험 결과로 무기력한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은 된다. 게으른 노력과 실패에서 오는 두려움으로 도전이 무서운 것이다. 결국 " 자기 효능감 "을 높이는 일을 우선으로 해야 한다.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는 읽을수록 흥미진진하다. 사람의 얼굴 눈, 코, 입의 상태와 빛깔 등으로 상대의 심리를 읽는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경험상으로도 사실적이다. 인간의 유형으로 마음을 읽는 부분에서도 배웠다. 완고한 사람의 성격에는 충고나 조언에 반감을 갖거나 억지를 부린다. " 정직하고 성실한 인물" 이기 때문에 정직함과 성실함을 이용하여 마음을 풀어주는 기술이 있다.

  1장, 2장은 심리학에 대한 흥미와 배울점이 많았고, 3장 `사람을 얻는 기술`은 특히 매력있는 실전에 응용해도 좋은 심리 기술이다. 원활한 인간관계로 삶을 더욱 가치있게 보내고 싶다면 죽기 전에 빨리 만날수록 좋을 책이다. 

p*****0 2020.01.0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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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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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이다"아이가 도중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는 일이 있었다. 나는 아이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할 줄 알고 아이만을 걱정했는데 세상에... 나의 세계가 그렇게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 든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그렇게 아이도 나도 새로운 인간관계에 적응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아이보다 되려 내가 더 오래 걸렸고 많이 힘들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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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이다"

아이가 도중에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기는 일이 있었다. 

나는 아이만 새로운 환경에서 적응해야 할 줄 알고 아이만을 걱정했는데 세상에... 

나의 세계가 그렇게 또다른 국면으로 접어 든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 

그렇게 아이도 나도 새로운 인간관계에 적응하기 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고 

아이보다 되려 내가 더 오래 걸렸고 많이 힘들어했다. 


이제 아이는 유치원에서 학교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경험해 본 사람이 더 무섭다고... 

나는 이제 또다른 세계를 맞이할 준비로 아이보다 더 긴장상태이다. 



이 책은 총 3파트로 되어 있고 

Part 1은 사람을 아는 기술 

Part2 사람을 읽는 기술 

Part3 사람을 얻는 기술로 되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한다는 말이 있지만 실제로 우리는 적은 알지만 

나를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나의 취향, 나의 동기, 자극, 욕구, 의욕

내가 무엇에 취약하고 무엇을 좋아하며 무엇에 이끌리는지- 

어떤 오류가 있고 어떤 장점이 있으며 어떤 단점이 있는지 - 

평생을 살면서도 나는 나를 잘 모르겠고 

그래서 이유 없이 이끌리는 사람들, 이유 없이 싫어지는 사람들...

여러가지 인간 관계 속에서 나를 반추해 본다. 

나는 그 떄 왜 그랬고 나의 감정은 결국 무엇이었는가. 

결국 이 모든 인간관계들이 궁극적으로 나를 알아가는 과정인지도 모르겠다. 



인간관계에서의 심리학에서 최종 목적은 결국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여러개의 가면을 쓰고 있고, 또 여러 가면 쓰기를 강요 당하는 요즘 사회에서

진실로 내 마음을, 나의 욕구를 찾아가는 여정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내가 아닌 타인과 쉴 새 없이 협상을 하고 있다. 

그것이 결코 거창한 비지니스가 아니더라도 내 아이와 나의 남편과 이웃집 아주머니와 

아이 친구 엄마와 수없는 협상의 연속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 안에서 상대방의 마음이나 의도를 알지 못하고 실패 하는 경우는 너무나 많고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결과가 우리의 일상생활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은 어떠한가?

나의 일상생활은 평안한가. 

평안하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Part 2와 3 에서는 사람을 읽는 기술및 사람을 얻는 기술에 대해 나온다. 

여기 나오는 모든 기술을 알고 적용해 본다면 어쩜 노이로제가 걸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농담처럼 들었다. 

상대방의 눈빛, 콧잔등의 땀을 하나하나 어찌 관찰하고 예의 주시할 수 있을까?

하지만 당신의 일상이 평안하지 못하고 그 곳에 가장 큰 이유가 인간관계에 있다면

하나하나 대입해 보며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모르고 당하는 것과 알고 당하는 것은 천지 차이니까. 


책을 읽으면서 내 성향이 그대로 묘사되어서  순간순간 깜짝 놀라는 곳도 있었다. 

사실 내 스스로 행동하면서 그 행동에 대한 정확한 이유를 몰랐는데 

행동에 대한 원인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 안 깊숙한 곳을 들킨 듯한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그렇게 주변사람들의 행동 - 제일 가까운 가족부터 지인까지 

생각하며 대입해 보니 그 사람에 대한 이해도가 한층 깊어진 부분이 있었다.


다만 책을 읽어나가면서 심리학이 이런것인가? 라는 의문점은 

독서하는 과정에서 계속 되었는데 

여자는 대부분 눈물이 많고 감성적이라든지 인텔리나 서민에 대한 설명 등등에서 

단답적이고 기존 틀에 박힌 사고 방식을 그대로 쓰여 있는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곳곳에 들어서 - 다른 심리학 책도 읽어보고 비교 하고 싶어지는 

생각도 들게 하였다,


우리에게 인간관계는 평생의 숙제인 듯 하다. 

그 평생의 숙제가 나를 발견하고 나를 성장시키는 것임에는 틀림없다. 

긍적적인 마음과 이 책으로 올 3월의 새로운 시작을 준비해본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r******g 2020.01.28.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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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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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 까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상사나 동료 등 여러 사람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 더 풍요롭고 행복 할 것이다.심리학은 유용하고 신비한 학문이다. 본래는 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가 19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과 만나 독립적인 학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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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나면서 부터 죽을 때 까지 가족, 연인, 친구, 직장 상사나 동료 등 여러 사람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이런 인간관계에서 나 자신의 마음을 정확히 알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조금 더 풍요롭고 행복 할 것이다.

심리학은 유용하고 신비한 학문이다.
본래는 철학의 범주에 속해 있다가 19세기로 접어들면서 과학과 만나 독립적인 학문이 되면서 인문학으로 발전하게 되었다고 한다.
심리학의 사전적인 뜻은 ‘생물체의 행동과 정신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학문적으로 깊게 다가가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이 ‘심리학’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스스로를 잘 알고 싶고 상대방의 속마음을 잘 알고 싶어서인것 같다.
보통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이유와 배경으로 자신의 성격이 만들어졌는지 알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
자신을 들여다보고 알기 위해 노력하는 행위는 아무리 해도 질리지 않는다.
상대방을 알고 싶은 이유도 상대방을 통해 자신을 알고 싶어서 이거나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해 자기가 보다 많은 주도권을 갖고자 함이다.

u*******9 2019.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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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_서상원 (책콩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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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_서상원 (책콩서평) 장르 : 자기계발 독서기간 : 2020.01 분량 : 349p   <서평> 이 책의 부제 ‘마음을 읽고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무기’,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이다’이며,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사람을 아는 기술, 2장은 사람을 읽는 기술, 마지막으로 3장은 사람을 얻는 기술이다.   1장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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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_서상원 (책콩서평)

장르 : 자기계발

독서기간 : 2020.01

분량 : 349p

 

서평

이 책의 부제 마음을 읽고 마음을 움직이는 마법의 무기’,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이다이며, 크게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사람을 아는 기술, 2장은 사람을 읽는 기술, 마지막으로 3장은 사람을 얻는 기술이다.

 

1장의 내용은 꽤 재미있었다. 읽기 쉬웠고, 굳이 심리학을 접하지 않았더라도 실생활에서 한번쯤은 접해봤을 법한 대중적인 심리학 관련 용어들과 각종 실험들이 기술, 나열되어 있으며, 친숙해서 금방 읽혔으며, 잊어버렸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도 교정할 수 있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2장의 첫 번째 챕터 독심술, 형상으로 연마하다1~2번째 섹터의 주제 역시 흥미로웠다. 사람의 눈, , 입 등 얼굴 표정과 생리적 현상, 말투에서 그 사람의 심리를 대략 추측해 볼 수 있는 유용한 팁을 소개하였다.

 

하지만 이 책의 문제는 여기부터이다. 바로 2장 두 번째 챕터 독심술, 유형으로 읽는다

사실 이 부분을 읽으면서는 가히 충격이었다. 사람의 성격과 유형을 이분법적으로 제단을 하듯 나눈 후 이에 부류에 대한 성격과 성향, 응대 등을 정말 간략히 서술하였다. 문제는 정말 간단히, 그리고 어떠한 심리학적 근거에 기반이 아닌 사회통념적인 선입관에 기반하여 기술하였다는 점이다. 저자에게 궁금하다. 일례로 대물림 부자, 졸부, 가난뱅이의 심리를 한 장도 되지 않는 분량으로 그들의 심리 설명이 가능한지, 그리고 과연 부자는 얼만큼 부를 보유하는 것인지, 가난뱅이는 얼마나 가난해야 하는지 등의 기준도 전혀 없다. 이러한 주제의 기술이 무려 한 챕터의 한 섹터를 통으로 할애하고 있다. 도무지 무슨 생각인가? 말도 안 되는 흑백논리와 논리학에서 말하는 일반화의 오류를 매우 좋지 않은 방식으로 행하는 최악의 케이스이다.

 

3장의 경우 역시 심리학 관련 용어는 전혀 쓰이지 않았다. 일반적인 직장 내 원만한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이 전부이다. 이게 직장생활에 대한 꿀팁 전수인지, 심리학 책인지 의심스러운 부분이다.

 

이 책의 제목은 분명 심리학()’이다. 심도있는 연구를 기반으로 한 학문이다. 심리학 관련 책이 많은 만큼 이런 주제를 다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다루느냐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전문성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이 책은 초반에 심리학 관련 용어의 소개로만 그치고 이어지는 내용은 모두 ()’에 대해서만 적어놓았다. 다시 보니 목차 1~3장까지의 제목도 기술(技術)이다. 이 부분은 저자의 심리학에 대한 고민과 연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깊지 않았다는 반증이다.

 

누구도 다루지 않은 것을 다루는 것보다 누구나 익히 알고 있는 주제를 다루는 것이 더욱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책을 쓰기 전에 누구에게, 어떻게 글을 쓸 것인지 깊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 물론 이런 책을 많이 접하지 않은 독자들에게는 이 역시 매우 유용할 수도 있다. 다만, 조금이라도 이런 부류의 책을 읽은 독자라면 많이 실망할 수 있는 그런 아쉬운 책이다.

 

다만 이 책이 초판이며, 저자의 약력이 주로 번역에 치우쳐 있는 점을 봤을 때 앞으로 충분히 좋은 책을 써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고, 또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k*********h 2020.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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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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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사람간의 관계가 아직까지 힘든 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 서상원 지음 입니다:)사람이 없는 세상에 살기는 어렵다.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 까지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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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사람간의 관계가 아직까지 힘든 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읽어보게 된 책이예요!


제가 소개해드릴 책은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 서상원 지음 입니다:)



사람이 없는 세상에 살기는 어렵다. 태어나서 부터 죽을때 까지 끊임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사람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방법이 바로 심리학이다. 사람간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어떻게 해야 원활한 인간관계를 통하여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지 여러가지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룸으로써 더 가치 있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사람을 만날 때 그사람의 첫 이미지를 보고 판단하는 경우가 있다. 웃고있으면 다정한 사람, 웃고있지 않으면 차가운 사람 이렇게 말이다. 나도 대학교때 처음 본 언니의 이미지를 보고 첫인상을 판단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같이 지내다 보면 전혀 차가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친구들을 만들때 자리가 가까우면 먼저 친해지고, 비슷한 가치관과 취향을 가지면 친해지기 쉽지만 가끔은 사이가 틀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새로운 관계를 만들기도 쉽고 그 관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


책에서는 상대의 얼굴에서 진실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한다. 마음에 있는 생각을 말로 표현하기도 전에 자신도 모르게 눈으로 드러내고 마는데 숨길려고 해도 숨겨지지가 않는다. 상대의 눈동자가 왼쪽 위로 고정되어 있는 듯 하면 상대는 이야기를 듣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눈동자가 오른쪽 밑에 고정되어 있을 때는 신체적인 감각에 관계가 되며, 오른쪽 위로 올라가 있을 떄는 익숙하지 않은 것을 자기 나름대로 구성하려고 하고 있는 경우가 있다. 눈동자의 왼쪽, 오른쪽, 수평 등 다양한 눈동자의 움직임에 많은 심리가 담겨져 있다. 그런데 눈 뿐만 아닌 입의 표정, 변화가 적은 코로도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한다. 다양한 방법으로 상대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과거를 생각해보니 나는 전혀 그러지 못했던거 같다. 상대의 외형적인 부분으로 심리를 읽을 수 있다고 하지만 내가 가장 열심히 읽은 부분은 상대의 말에서 마음을 읽는 다 라는 페이지였다. 사람의 말은 항상 조심해야 관계를 망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말 뿐만 아니라 성격 유형, 지배자와 피지배자,인텔리,부자 등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상황과 설득에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람을 어떻게 얻을 수 있는지에 관한 기술을 알려준다. 사실 이책만 다 읽으면 나 사람 심리 다 알아 하겠지만 읽는거와 실제 상황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 이책을 읽었던 경험을 생각하면 조금더 편하게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될 대학생 친구들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분들이 이책을 읽으면서 사람 관계에서 힘들었던 점, 사람의 심리를 더 알고 싶은 점을 생각하며 꼭 읽었으면 좋겠다. 인간관계는 어차피 풀리지 않는 숙제일 뿐이다. 한번쯤은 이책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나의 마음을 움직여 다양한 각도에서의 심리를 알게 되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표지에 있는 '세상의 모든 인간관계는 심리전이다' 라는 말처럼 후회하지 않는 삶, 만족하고 더 성장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며 인간관계가 힘들었던 내가 추천하는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이다.


'이 제품은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b******3 202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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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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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태어난 이후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떻게 사회를 살아가는지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알게되듯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한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성격인 개성, 같은 상황에 닥치더라도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른 행동, 사람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헷갈리기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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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태어난 이후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사람들과 만나면서 어떻게 사회를 살아가는지 배우는 것이다. 하지만 살아가다보면 알게되듯이, 모든 사람들이 다 같은 것을 생각하고 느끼는 게 아니라는 것을 배우게 된다. 한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성격인 개성, 같은 상황에 닥치더라도 경험과 가치관에 따라 다른 행동, 사람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헷갈리기만 하다. 정말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가능하기는 할까? 그 답은 이 '죽기 전에 한 번은 심리학을 만나라'에서 실마리를 전달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시작은 인간관계에 대해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처음 맺는 관계는 어떤 것인지, 호감과 비호감을 결정하는 부분은 어떤 것인지, 관계의 깊이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나도 내가 호감으로 다가서면 누구나 다 좋은 관계가 될 줄 알았는데 사람이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았다. 내가 좋아하는 걸 상대방이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고, 설사 좋아한다고해도 상대방은 나에게 크게 매력을 느끼지 못해 금방 흐지부지되어 끝나곤 했다. 이 책에서 내 행동의 문제점을 알 수 있었는데 바로 '자극'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내 행동은 깨끗한 물을 들여다보듯 너무나 뻔해서 상대방에게 자극이 될 수 없는 것이었다. 흔히 말하는 '밀당도 같은 맥락이 아닐까?

 마냥 단순하게 잘해주면 모든 인간관계가 잘 풀릴거라 생각했던 안일한 모습은 틀렸다. 인간관계를 위해 자극을 찾고 유혹과 과장도 쓰며 남에게 내가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었다. 책을 읽어가다보면 아! 하고 이해가 가는 부분도 있으면서 이렇게 당연한 걸 왜 깨닫지 못했는지 우습기도 했다. 사람들과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좀 더 유연한 인간관계를 원한다면 읽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g******3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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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재미를 더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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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목의 심리학 책을 만났다.죽기전에 한번은 심리학을 만나라니.. 왜 하필 죽기 전일까.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심리학을 접하게 되면 심리학의 재미에 빠져든다는 의미일까?그동안 나는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갖고 살았다.학창시절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항상 궁금했다.나쁜 관계는 그닥 없었지만 그렇다고 또 좋은 관계도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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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제목의 심리학 책을 만났다.

죽기전에 한번은 심리학을 만나라니.. 왜 하필 죽기 전일까.

죽기 전에 한번이라도 심리학을 접하게 되면 심리학의 재미에 빠져든다는 의미일까?


그동안 나는 심리에 대한 궁금증을 항상 갖고 살았다.

학창시절 남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하는 나는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볼지 항상 궁금했다.

나쁜 관계는 그닥 없었지만 그렇다고 또 좋은 관계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심리학을 공부하면 나를 좋아하고 또 나를 싫어하는 사람을 골라서 만날 수 있을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사회생활을 할 때도 학창시절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만나고 또 사람에 의해 힘들어하는 나날의 연속이다.

그래서 심리학이 중요한 이유임은 분명한 것 같다.


흔히 말하는 영업의 달인들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판매전략을 세운다고 한다.

가족을 제외한 인간관계는 비지니스의 축소판이라 말 할수 있다.

득과실이 공존하는 사회에서 사람의 심리를 꾀뚫어보는 학문이야 말로 우리 사회를 살아가는데 정말 필요한 학문일 것이다.

스티브잡스의 애풀이 아이폰으로 부상할 당시 스티브잡스의 인문학 사랑에 한국에도 인문학 열풍이 불던 시기가 있었다.

아무리 4차 산업혁명이다 기계가 사람을 대체한다 해도 사회 중심에서 인간을 제외하고는 어떤 혁명도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이 시기에 인문학과 심리학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책의 내용은 심리를 이용해 사람을 꾀뚫어보는 기술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람의 성격은 몇가지 패턴으로 간파할 수 없지만 특정 행동은 몇가지 분류할 수 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한 학문이 나오게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을 읽다보니 저자가 말하는 대상이 나일때도 있고 가까운 친구일 때도 있었다.

심지어 상사나 부모일 경우도 있었다.

책의 제목이 왜 죽기전에 한번은 심리학을 만나라 인지 이해가 갔다.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심리학을 알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심리학을 모르고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참 많은 차이가 있다.

그리고 심리학을 알게 되면 관계에 재미가 붙는다.

이런 종류의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구나.. 또는 나와 이야기를 나눌때 대화 상대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간파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학문이란 자고로 쓰임새가 있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관계에 대한 학문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는 것도 좋은 경험일 것이다.

사람의 관계란게 끊을 수 없는 사슬과도 같아서 그 사슬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줄지 나쁜 영향을 주게 될지는 나의 반응에 따라 나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심리학을 공부하고 가까운 지인들을 유심히 지켜보다 보면 책 속의 주장들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이다.

그렇게 하나둘씩 관계를 회복시키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나가게끔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을 쓴 저자의 목적이 아닐까 싶다.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거나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l******3 2020.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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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한번은심리학을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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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관계 맺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가장 근원적인 관계인 모자관계부터 시작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여러 상황들은 우리를 여러 감정에 빠뜨린다, 이 책은 관계에서 어떻게 올바른 가치를 찾을수 있을지를 말한다 또,살면서 가져야 할 동기,인간의 능력을 효울적으로 쓰게  해줄 뇌의 활용법,사람이 갖는 욕망,그리고 마음읽기,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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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사회적 동물로 관계 맺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가장 근원적인 관계인 모자관계부터 시작해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다. 관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와 여러 상황들은 우리를 여러 감정에 빠뜨린다, 이 책은 관계에서 어떻게 올바른 가치를 찾을수 있을지를 말한다 또,살면서 가져야 할 동기,인간의 능력을 효울적으로 쓰게  해줄 뇌의 활용법,사람이 갖는 욕망,그리고 마음읽기,그리고 마음을 움직이는 요소등 다양한 각도에서 심리란 무엇인지를 설명하는것 같다 나의 맘을 파고드는 묘한 매력이 있어 누구한테나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선물하기도 좋은 도서!

j********e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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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한번은심리학을만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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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상관없다는 아니다"중에서 어쨌든 감정에는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다 매달리고 있던 업무가 허사가 되고,그만큼 쇼크를 받지 않을 생각이었는데도 갑작스레 눈물이 나와 버려 "이것 참, 역시 일이 엉망이 되니 안타깝긴 했나 보군"이라고 새삼스레 깨닫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자기 신체의 생리적인 반응을 느끼고 이에 대한 착각으로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때 다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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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상관없다는 아니다"중에서 어쨌든 감정에는 애매모호한 부분이 있다 매달리고 있던 업무가 허사가 되고,그만큼 쇼크를 받지 않을 생각이었는데도 갑작스레 눈물이 나와 버려 "이것 참, 역시 일이 엉망이 되니 안타깝긴 했나 보군"이라고 새삼스레 깨닫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자기 신체의 생리적인 반응을 느끼고 이에 대한 착각으로 감정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이때 다른 해석,예를들어 "귀찮은 일이 사라져서 안심이 되어 눈물이 나왔다'와 같은 해석이 가능한 조건이 있다면, 또 다른 감정을 경험할수 있다 연예감정도 같다, 일단 연애 감정이 싹트기 시작하면 이 사람 아닌 다른 사람은 생각할수도 없어!"라는 필연성은 실제로는 이유를 갖다 붙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내가 몰랐던 감정을 알아주는 이책이 놀랍다는 생각을 해봤다 표지가 산뜻하고 이뻐 사봤는데 의외로 공감이 가는 도서라 또읽고 읽고 싶어지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j********e 202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