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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지고, 중국이 점차 홍콩에 대해서 중국화를 시도하려는 듯 보이네요. 특히 홍콩 인구가 700만 명 정도인데 100만 여명이 시위에 나왔다는 것은 범죄인 인도 법안이 통과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중국에 비판적인 출판업자등이 중국으로 납치당하기까지 하는 현실에서 홍콩인들의 두려움이 느껴지네요. 앞으로 잊힐 수도 있는 작금의 홍콩의 모습을 놓치지 않게 사태가 조금 잠잠해지는 대로 가족여행을 해보려하는데, 마침 여행가이드의 명작인 저스트고 시리즈의 홍콩 마카오 편이 새로 나와서 읽어 보았어요.
이 책은 저스트고 시리즈 홍콩 마카오 2019~2020년판으로 저스트고 시리즈가 여행지 구석구석을 꼼꼼하고 알찬 정보로 정확하게 안내해 주어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지인의 소개가 있었어요. 이 책을 펴서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하니 아기자기한 사진 및 편리한 지도와 개성이 넘치는 편집이 눈길을 끌어요. 가고 싶은 홍콩과 마카오의 주요 지역의 여행가이드로도 아주 휼륭한 책이지만, 책 그 자체로도 멋지게 잘 편집이 되어 있어서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네요.
1960년대에 처음 생겨났다는 ‘홍콩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과거에 홍콩에 대한 동경이나 관광지로서의 입지가 대단했던 적이 있었지요. 저도 한 때 홍콩 영화 특히 왕가위 영화를 좋아해서 극장에 개봉하면 제일 먼저 극장에 가서 보곤 했던 기억이 있어요.
홍콩은 1842년 아편전쟁의 결과로 인한 난징조약에 의해 홍콩섬이 2차 아편전쟁의 결과에 따른 제1차 베이징 조약에 의해 주룽반도 등이 할양이 되어 1997년 중국으로 반환되기 전까지 영국의 식민지로서 중국과는 별개의 체제로 영국 관리의 행정에 의해 통치되어 왔어요. 그래서 150여 년이나 영국의 지배에서 도시가 형성되다보니 굉장히 서구적이면서도 동양적인 면이 공존하는 이국적이고 자유로운 무역 관광 중심의 도시로 동아시아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차지했고 아직 개발도상국이었던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에게 선망의 도시였지요.
물론 1997년 중국으로의 반환 이후 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홍콩은 관광 문화 무역의 도시로 또 중국의 관문으로 성장해 왔어요. 이 책은 그러한 홍콩에 대한 충실한 해외여행 가이드예요. 물론 중국의 또 하나의 할양도시이자 아직도 포르투갈에 속해있는 또 하나의 관광도시 마카오에 대해서도 홍콩보다는 작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상세하게 가이드하고 있네요.
특히 이 책에는 무엇보다도 상세한 지도가 많이 실려 있는데요. 홍콩과 마카오의 세분화된 관광 지도뿐만 아니라 세계 문화유산 지구의 도보 코스 지도, 카페 산책 지도, 유적지 유물 지도 등 테마 여행 지도들이 실려 있어요. 구역별 상세지도에는 핵심 명소, 레스토랑, 상점, 숙소, 여행사와 관공서 등의 위치를 낱낱이 표기되어 있고 눈이 편한 컬러를 사용해서 아주 보기 쉽게 배려해 주고 있어요. 게다가 특별부록으로 수록된 홍콩의 초대형 휴대지도는 간편하게 한 손에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제작해 놓았는데 지도 전면을 비닐코팅해서 들고 다니면서 접었다 펴도 찢어질 염려가 없겠어요.
저스트고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멋진 책이었는데, 조만간 홍콩으로 가족 여행을 가보려는 저에게 이 책은 이 시리즈의 어느 책보다도 손색이 없는 잘 구성된 책이었네요. 이 책을 펴고 홍콩 여행 계획을 짜보고 이 책과 함께 홍콩 여행을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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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오늘의 책은 그저 떠나고 싶은 마음이 뿜뿜- 들게하는 [저스트 고 홍콩 마카오] 입니다. 자유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답게 컨텐츠들이 아주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있어요. 꼭 가봐야할 홍콩 &마카오 명소 best10, (빅토리아피크&루가드로드, 심포니오브라이트, 소호&란콰이퐁, 해피밸리경바장, 오션파크, 디즈니랜드, 하버시티, 세계문화유산의 거리, 파리지앵 에펠탑, 더하우스오브 댄싱워터) 꼭 먹어야 할 홍콩&마카오 음식 best10을 (ㅎㅎ 느낌오셨나요? 바로 딤섬, 완탕면, 핫팟,콘지,에그타르트&에그와플, 애프터눈티 세트, 망고디저트, 포차이반, 굴국수, 차 입니다, 와우 츄릅츄릅.. 넘나 먹고싶네요. 포차이반 빼고는 다 먹어보았는데.. 저의 최애 픽은 홍콩은 성림거 국수, 마카오는 에그타르트 랍니다^^) 보고있으면 홍콩과 마카오를 사랑할수 밖에 없죠~~ 그리고 주요 명소를 관광하는 추천 일정이 여행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커플여행인지,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인지, 쇼핑이 목적인지, 식도락 미식 여행인지..등 ) 나뉘어져있어 자신의 목적에 맞게 추천 일정을 참고할 수 있답니다) 게다가 MTR역을 기준으로 홍콩의 주요 명소와 맛집, 쇼핑 정보까지 정말 알차고 알차게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마카오~! 마카오 하면 일단 화려한 호텔과 쇼가 떠오르지 않나요?^^ 베네치안을 비롯한 마카오의 초대형 호텔들과 성바울성당, 몬테요새, 세나도 광장을 비롯한 세계문화유산들에 대한 정보들 또한 추천코스 일정과 함께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각 코스별 이동시간까지 친절하게 나와있어 이것저것 찾아보고 계획 세우기 귀찮으신분들께 정말 최적~! 인 가이드 북 같습니다^^ 처음 홍콩, 마카오를 여행하시는 분께는 떠나기 전 설렘가득한 계획 세울 때 참고하면 좋을, 이미 몇번 다녀오신분들께는. '아 그랬지..여기 참 좋았지' 하는 추억과 '아니 이런곳도 있었어?! 여기도 가봐야겠네!' 하는 다음을 기약하게 하는 친절하고 알찬 가이드 북, 저스트고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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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이 멋진 곳 홍콩, 왠지 평범한 사람에게도 잭팟이 터질것 같은 기대를 갖게 하는 마카오는 다음 여행지로 생각하고 있는 곳이다. 여행가이드북으로 예전 유럽여행때 저스트고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기에 "홍콩 여행 준비할 땐 저스트고"라는 생각을 가지고 선택하게 되었다. 패키지 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좋아하기에 믿을만한 여행안내서 한권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감성도 좋지만 여행 가이드북과 에세이는 달라야한다고 생각한다. 대충 써있는 가이드북은 나로 하여금 낯선도시, 낯선 장소에서 사방을 두리번거리게 만들고 내발을 부르트게 하고 나로 하여금 멘붕에 빠지게 한다. 이 책은 홍콩과 마카오의 명소들을 10가지로 소개해주고 있다. 빅토리아파크, 심포니 오브 라이츠, 소호지역,하버랜드, 마카오의 세나도 광장은 개인적으로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여행자의 일정에 맞춘 여행코스도 소개되어 있고, 미식으로 소문난 곳답게 먹거리들도 추천해주고 있다. 딤섬과 완탕면, 탄탄면, 에그타르트, 그리고 애프터눈티셋트는 필수적으로 먹어야되는것, 사실 애프터눈티셋트를 어디서 먹을지도 무척 고민된다. 만다린 호텔이의 클리퍼 라운지도 페닌슐라의 더로비도 하얏트 호텔의 티핀도 제각각 유명한 곳이라 막상 하나만 간다면 지금부터도 갈등이 되는 것 같다. 그리고 홍콩의 역사에 대해 이책을 읽으면서 상세히 알게 된것 같다. 영국과 중국간의 갈등, 그리고 3년에 걸친 일본의 지배, 다시 중국으로의 반화시 영중간 22회에 걸친 회담등 읽을 거리가 풍부해 알찬 여행을 도와줄것같다. 물론 쇼핑의 천국같은 곳이니 쇼핑을 즐기려는 이들에게 걸맞는 코스와 장소도 빠짐없이 소개해 주고 있다. 참 트램의 역사가1904년부터라는 점, 그리고 개인적으로 파티를 위해 트램 하나를 대여할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 개인적으로 스타의 거리와 홍콩의 야경, 그리고 마카오의 포르투갈 풍 거리를 즐겨보고싶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행하는 내내 나의 입을 즐겁게 해줄 간식들도 빠짐없이 맛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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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다녀온 홍콩, 마카오의 기억이 많이 남아 있어서 그런지 이번엔 아이와 함께 홍콩, 마카오로의 여행 계획을 세우기 위해, 몇년전과 많이 바뀌어 있을 홍콩, 마카오의 정보를 얻기 위해 만난 책이다.
홍콩, 마카오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 베스트 100과 꼭 먹어야 할 음식 베스트 100, 건축물들과 야경포인트, 쇼핑에 관한것들, 가족여행으로 즐길수 있는 테마파크까지 책속에 담겨 있는 내용들이 내가 원하는 여행을 할수 있는 정보가 되어 줘서 좋았다.
홍콩과 마카오를 나눠서 여행을 할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는것도 좋았다. 홍콩에 입국하기. 입국 카드 작성법,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법 등과 주요관광 볼거리와 미식, 쇼핑에 대한 것들 등 많은것들을 알려주고 마카오에 대한 정보, 마카오로 가는 방법, 세계문화 유산, 즐기는 방법등을 한권의 책을 볼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여행을 위한 책이다 보니 책속에 있는 곳곳을 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곳을 보는것이 좋을지 선택을 할수 없을만큼 좋은곳들에 대한 정보가 많이 있고 먹거리에 대한 정보나 여행에서 꼭 필요한 이동에 대한것이 자세히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여행을 할때 필요한 홍콩 MTR노선이나 홍콩 섬 전도를 특별부록으로 함께 만날수 있어서 한눈에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아이와함께 떠나는 여행을 계획할때는 더 많은것을 보고 듣고 준비하게 된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야 하기도 하지만 어른들만 하는 여행과는 달리 생각할것도 많기에 책을 통해서 가보고 싶은곳, 가봐야 할곳, 먹거리, 여행을 하기에 편한 이동수단과 이동거리등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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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홍콩, 마카오
높이 560m로 홍콩에서 가장 높은 태평산 중턱에 있는 빅토리아 피크는 홍콩의 화려한 야경, 이른바 ‘백만 달러짜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홍콩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번에 다 만날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바로 완차이역이다. 오래된 낡은 아파트, 재래시장, 홍콩 컨벤션 센터를 비롯한 초고층 빌딩들. 완차이역은 참 오묘한 곳이다. 센트럴플라자의 경우 풍수지리설에 입각한 현대 건축물이라고 한다. 홍콩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들이 있다. 왕조현, 임청하, 관지짐, 오천련, 장만옥, 구숙정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홍콩영화 배우들이다. 나는 이들을 보면서 홍콩에는 정말 아름다운 미녀들만 사는 줄 알았다. 홍콩은 익숙한 도시이다. 학창시절 서울의 모습, 도시 풍경보다 홍콩의 도시 풍경, 모습을 더 많이 보고 접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뭐 홍콩을 직접 가 본 것은 아니고... 주윤발, 장국영, 유덕화 등이 열연했던 영화 영웅본색, 도신, 첩혈쌍웅 이런 영화들의 배경 도시가 바로 홍콩, 마카오였다. 그래서인지 홍콩은 분명 우리나라와 다른 외국이거늘 그다지 낯설게 느껴지지가 않는 것 같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익숙한 홍콩의 도시 모습과 함께 같은 동양인으로 외모 또한 다른 동아시아인에 비해 비슷한 것도 홍콩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한 이유인 것 같다. 또 역사적으로도 홍콩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19세기에 들어 쇠락의 길로 접어든 중국이 일본과의 전쟁에서도 패하고 아편전쟁 때에는 프랑스와 영국 등의 서구 열강에 패하여 홍콩과 광동을 식민지로 내주게 된다.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 홍콩은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영국의 오랜 식민지로 있으면서 홍콩은 중국의 유럽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다. 해서 홍콩은 현재 중국과 유럽의 문화가 공존하는 국가가 될 수 있었다. 홍콩은 아직 가보지 못했다. 주변에 홍콩을 다녀온 이들의 말을 들어보면, 깨끗하고 멋지고 웅장한 빌딩 숲으로 인한 야경이 멋진 도시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그리고 쇼핑 천국이란 소리도 함께... 그래서일까? 홍콩으로 여행을 다녀온 이들을 보면, 대개 남성 보다는 여성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 같은데, 그 이유가 아마도 멋진 풍경과 카페, 레스토랑, 쇼핑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성향 때문이 아닐까 생각된다.
엘리먼츠, 카오룽 반도의 복합 쇼핑단지 더원, 침사추이의 클래식한 쇼핑센터 왐포아가든, 신가지의 뉴타운 쇼핑몰
쇼핑의 천국 홍콩. 홍콩은 아시아 경제의 중심이자 세계 유명 브랜드들이 아시아 시장에 들어오는 관문으로 오래 전부터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쇼핑 도시이다. 홍콩 여행의 매력과 최대 이점은 다채로운 브랜드와 착한 가격, 짧은 비행거리를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쇼핑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홍콩 시내는 눈에 닿는 곳곳마다 일류 브랜드의 메가 스토어와 쇼핑몰로 둘러싸여 있고, 매장 규모 또한 크고 화려하다. 그리고 모든 수입 제품을 면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도 팁으로 꼭 기억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전 세계 다양한 브랜드가 거진 다 입점해 있어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국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할 수 있다. 꼭 쇼핑과 야경이 아니더라도 홍콩에는 다채로운 명소들이 있는데, 홍콩섬, 카오룽반도, 센트럴, 빅토리아 피크, 완차이역 등이 대표적인 곳이다. 내게 있어 조금은 익숙하고 특별한 홍콩을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다. 그 전에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 편을 먼저 홍콩으로 사전 답사 겸 미식, 쇼핑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한 권의 책으로 홍콩과 마카오의 다양한 곳을 만나고 둘러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에는 홍콩ㆍ마카오의 알찬 최신 여행 정보들이 꽉꽉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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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 가보면 지역별로 많은 여행용 책자가 있다. 숙소와 먹을거리 등 정보전달을 위주로 정리한 책이 있는가하면 최근에는 에세이 형태로 여행지를 소개하거나 테마를 정해 어행지를 소개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가운데서도 <저스트고>는 여행지에 대한 숙박, 교통, 음식점, 관광지 등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정보위주의 도서가 될 것이다. 그 가운데 ‘홍콩, 마카오’ 편은 개인적으로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라서, 비록 아직 여행을 준비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미래의 어느날에 가볼 것이라는 가정으로 흥미롭게 책을 볼 수 있었다.
일단 책의 내용은 홍콩에 대한 내용이 거의 70% 정도로 꾸며져 있다. 여기에는 자유여행의 추천일정과 더불어 출입국에 대한 과정부터 시내교통 등에 개한 정보가 기본적으로 주어진다. 이어 MTR를 기준으로 하여 핵심적인 플레이스에 대한 설명으로 정리되어 있다. 각각의 지역에 대해서는 주요 관광명소, 쇼핑, 미식 등의 차례가 동일하게 주어지며, 그 외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각 지역이 내세우는 고유한 개성들이 소개된다. 한편, 주요 MRT 기준에 애버딘, 스탠리 등과 같은 홍콩 남부와 란타우, 청차우 등과 같은 주변 섬에 대한 정보까지 담겨진다.
마카오에 대한 소개 역시 입국과 시내교통 그리고 꼭 보아야 하는 세계문화유산이나 추천코스 등이 소개된 후, 마카오 반도나 타이파 등지의 주요 명소 및 쇼핑 거리 등에 대해 정리해놓고 있다.
한편, 책 말미에는 홍콩의 주요 호텔을 최고급호텔, 중급호텔 그리고 부티크호텔 등으로 나눠 정리해놓음으로써 예산과 취향에 따른 숙소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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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를 떠들썩하게 채우고 있는 지역이 있습니다. 중국과의 문제로 연일 전세계인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는 홍콩입니다. 홍콩은 역사적으로 참 복잡한 지역입니다. 세계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홍콩과 홍콩인들의 생각은 외부에서 보는 것만큼 간단하지 못합니다.
참으로 어렵고 그래서 더 흥미로운 지역, 서양의 문화와 중국의 문화가 공존하는 지역, 단언컨대 홍콩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여행자들의 구미를 당기는 나라일 것입니다.
여행서적의 명가 시공사의 성공적인 여행 가이드북 브랜드 저스트고에서 이번에 홍콩 마카오편의 2019-2020 개정판을 출간하였습니다. 가장 최신의 정보로 가장 새로운 홍콩 마카오를 전해주는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을 통해 홍콩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은 생생하고 디테일한 날것의 정보를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은 부담스럽지 않은 컴팩트한 사이즈과 크기로 여행지에서 들고다니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책을 직접 들어보면 여타 여행책자에 비해 상당히 가볍다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하드웨어적으로도 깔끔하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은 상당히 간결하고 명쾌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행전 홍콩과 마카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반적인 소개 이야기도 잘 구성되어 있고, 2박3일 주말 여행이나 4박5일의 평일 여행을 준비하는 여행자를 위한 맞춤형 코스도 디테일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가 가고 싶은 여행의 느낌에 따라 관광지들을 섹션별로 먼저 살펴볼 수 있고, 무엇보다 지역별, MTR역별로 나누어 소개되는 다양한 명소들을 통해 시간낭비없는 최선의 여행코스를 계획해볼 수 있습니다.
요즘은 다들 여행지에서 구글맵을 이용하실텐데요.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은 구글맵과 연계되어 가장 편하게 여행지 위치를 확인, 팔로우 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책의 중간중간에 수록된 종이 맵을 통해서도 위치를 바로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의 가장 좋은 점은 풍성한 사진이었습니다. 아직 여행을 떠나지 않았고 준비하고 있는 중인데도 책을 읽어나가며 이미 홍콩에 와있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홍콩 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 뿐 아니라 홍콩에 관심이 있는 모든 분들이 이 책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을 구입해서 읽어보시면 홍콩을 향한 애정과 관심이 더 커질 것입니다.
책에는 아이들과 함께 갈 때 좋은 코스와 미식가를 위한 식도락 코스, 쇼핑으로 본전 뽑을 생각을 하고 있는 쇼퍼들을 위한 코스 등 다양한 전문가의 가이드가 제공됩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내 힘으로 홍콩을 여행하고 싶은 분들은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만 챙기시면 유능한 가이드 한명을 데리고 다니는 것과 같은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최선의 방법을 제시해주는 검증된 여행가이드북,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을 통해 홍콩 여행을 준비해보세요. 단언컨대 가장 확실하고 의미있는 여행 계획을 짜실 수 있을 것입니다. 모든 자유여행자들에게 이 책, 저스트고 홍콩 마카오편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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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족들과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 2박 3일도 온전히 못 쓰는 여행이라 마카오는 갈 생각도 못했는데 짧은 일정을 떠나서라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다. 워낙에 계획적인 것과는 거리가 먼 가족인지라 되는대로 다니면 된다며 출발했는데, 국내도 아니고 해외여행을 '되는대로'다니는 건 확실히 무리가 있었다. 급하게 조금 알아보고 간 관광지와 맛집을 들락거리며 그 속에서도 여행의 재미를 느끼긴 했지만 돌아올 무렵, 조금 더 잘 알고 왔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이 느껴졌다. 그래서일까. 다들 다시 한번 오자고 약속을 했다. 다음번엔 마카오도 함께. 여행 정보를 담은 책들은 아무래도 항상 최신버전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없어지거나 혹은 새로 생기거나, 아니면 트렌드가 변하거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인지라 조금만 지나도 이미 옛 정보가 되어버린다. 이제 막 출판 된 JUST GO 홍콩*마카오 (2019~2020년). 책을 펼치면 제일 앞에 홍콩전도와 홍콩 MTR 노선도가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지난번 여행때도 MTR 노선도 하나는 휴대하고 있으면 편리하겠다고 생각했는데 잘라서 들고 다닐 수 있게 해둔 센스가 돋보였다. 책에는 정말 여러가지 정보가 실려있다. 홍콩 여행을 처음 떠나는 사람이라도 어렵지 않게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여행 전 준비부터, 홍콩에 관한 기본정보, 그리고 출입국 정보 등등 기본적인 정보도 실려 있다. 선택장애가 심한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베스트 10 목록도! 명소라던가 꼭 먹어야할 음식 베스트 10이 있었다. 다음번엔 명소 10개 + 음식 베스트 10 먹어보기로 해도 재미있을 듯...? 사실 저번 여행 때도 나름 급박하게 전날이라도, 정보를 찾아보고 돌아다녔는데, 명소와 음식 베스트 10에 모르는 게 많아서 괜히 슬퍼졌다 ㅠ 물론 제일 중요한건 여행지에 대한 정보겠지만 그 외에도 여러 팁들도 만나볼 수 있고 홍콩하면 야경을 빼놓을 수 없는데 제대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경 포인트도 7~8 군데 소개해두었다. 개인적으로는 찾아보자니 한도 끝도 없고 항상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기념품이나 선물용으로 좋은 쇼핑 아이템 리스트도 있어서 좋았다. 여행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홍콩쪽은 역시나 간판이나 글씨를 보고 대강이라도 감을 잡기 힘들다는 점이었는데, 먹어보고 싶은 길거리 음식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가서 보면 길거리에 팔고 있는게 당최 먼지 알기 힘들다... 도전할 엄두가 안난달까... ^^;;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행책을 볼 때면 유심히 보는 파트가 추천 일정 파트다. 아무래도 계획 짜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지라 이렇게 추천 일정이 있다면 그걸 따와서 조금 변형하거나 하는 식으로 여행을 다니곤 했다. 일수에 따른 코스라던가, 테마에 따른 코스라던가. 쇼핑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일정, 가족여행을 위한 일정, 뚜벅이 일정, 식도락 여행, 친구랑 여행. 아무래도 상황별로 일정이 다를 수 밖에 없을 텐데 다양한 예시가 있어서 좋았다. 뒷부분에는 마카오에 대한 정보도 나와있다. 못 본 것도 많고, 못 먹어본 건 더 많고. 홍콩이 이렇게 볼거리가 많은 곳이었나, 책을 보면서 새삼 생각했다. 내가 다녀왔고, 그랬기에 이리저리 알아보기도 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내가 모르는 홍콩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놀랐다. 다음번엔 조금 더 구석구석 여행을 떠나보고 싶다 :) JUST GO 라는 이름에 걸맞게 그냥 떠나도 될 만큼 필요한 정보들을 정리해둔 책이다. 나처럼 계획 짜는 게 힘든 사람이라면 적어도 이런 책 하나 정돈 들고 여행길에 오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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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이 대중화되면서 해외로 여행을 가는 게 국내 여행과 별반 다를 게 없을 정도가 되었지만 아무래도 해외 여행은 국내 여행처럼 무작정 나설 수는 없는 노릇이라 나름 여러 가지 준비가 필요하다. 그래서 다양한 여행 가이드북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서 솔직히 어떤 책을 골라야 할 것인지 선택하기가 쉽진 않다. 가까운 일본이나 중국은 국내 여행과 시간 차이도 많이 나지 않아 비교적 손쉽게 도전할 수 있는 여행지인데 중국과는 분위기가 다른 홍콩과 마카오는 언젠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라 미리 예습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중국에 반환되기 전에도 아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였던 홍콩과 마카오에 대해 먼저 꼭 가봐야 할 명소 베스트 10, 꼭 먹어야 할 음식 베스트 10으로 시작한다. 다른 유명 관광지들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쇼핑과 오락으로 유명한 곳들이다 보니 주로 빅토리아 피크나 심포니 오브 라이츠 같은 야경 명소나 오션 파크나 홍콩 디즈니랜드 등 테마파크 등이 명소로 등장해 역사적인 유물이나 자연환경 등이 주로 추천되는 다른 유명 관광지들과는 차별화가 되었다. 음식은 딤섬을 필두로 완탕면, 핫폿 등 중국식 요리들이 등장해 역시 중국의 한 도시임을 실감나게 해주었다. 홍콩과 마카오 여행은 기본적으로 2박 3일 코스를 추천하고 있다. 역시 직항편 기준 3시간 30분 정도 밖에 안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위치와 작은 도시들이라 2박 3일로도 왠만한 명소들을 둘러볼 수 있는 여행이 가능해 주말을 끼고 하루 정도만 휴가를 낸다면 시간적 부담은 별로 없는 여행지라 할 수 있었다. 커플, 가족, 쇼핑, 식도락, 도보 여행까지 다양한 유형의 여행자들을 위한 일정 소개와 마니아들을 위한 4박 5일 코스까지 기본 계획을 세우는 데 참고가 될 만한 일정을 추천했다. 홍콩의 기본 정보에 이어 출입국과 시내 교통 정보를 알려준 후 본격적인 여행지 소개는 주요 거점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소개한다. 홍콩 면적이 서울의 1.8배라고 해서 놀랐는데 각 지역마다의 관광 코스도 상세하게 알려줘서 이 책이 하라고 하는 대로만 해도 충분히 자유여행에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카오는 홍콩에서 페리로 1시간 정도 가면 갈 수 있어 홍콩과 함께 여행하기에 딱 제격이었다. 홍콩과 비슷한 듯 하면서도 사뭇 다른 매력이 있는 곳이어서 홍콩에서 당일치기로 여행을 해도 충분할 것 같았다. 홍콩과 마카오를 묶어서 여행 일정을 짜면 3박 4일 정도면 무난할 것 같았는데 이 책이 알려준 다양한 정보들을 잘 조합하면 본인 취향에 맞는 최적의 여행 일정과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언제가 될지는 기약이 없지만 언젠가 꼭 홍콩과 마카오를 이 책을 가지고 열심히 준비해서 마음껏 누빌 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