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4%
  • 리뷰 총점8 2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9%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8.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패밀리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내가 원핸덕 책이 않았나 싶습니다.그동안.나의 믿음에 대해서 늘 불안해하고 얼마나 나의 믿음이 있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고 그저 매주마다 한번씩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성경말씀듣는게 다였거든요. 그것이 나의 어떤 점을 변화시켜주느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나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이 일요일이라고 하면..크리스천들은..일요일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내가 원핸덕 책이 않았나 싶습니다.그동안.나의 믿음에 대해서 늘 불안해하고 얼마나 나의 믿음이 있었는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없었고 그저 매주마다 한번씩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께 회개하고 성경말씀듣는게 다였거든요.

그것이 나의 어떤 점을 변화시켜주느냐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나의 습관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들이 일요일이라고 하면..크리스천들은..일요일이 아니라 주일이라는 단어로 다가온다는 사실요~

성경말씀에는 아내의 자리가 크면서도 아내의 남편은 내몸처럼 왕처럼 받들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역시 아내를 내 살처럼.아끼라는 말이 있지요..

 

이런 말씀들이 그저 성경말씀처럼..책으로만 느껴졌는데 실제 애슐리박사님의 킹덤패밀리책을 읽으면서는 실제부부생활속에서 하나님이 어떻게 존재하고 계시는지 실제경험을 이야기하신 책이라 더욱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킹덤패밀리야말고 나보다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사람들에게 적어도 가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하는 작은 소모임이지만.큰 의미를 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저보다 저희 친정식구들의 믿음이 저보다 더 크기때문에 그가정이 잘 된다는..믿음이 많아서이다.라는 확신이 들면서도 정작 저는 어떤핑계를 대는지는 모르겠지만 믿음이 약하다는 마음이 먼저 들게 되었습니다..킹덤패밀리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나를 사랑하는 가족.그리고 내가 사랑해야할 가족이 하나님이시며 그안에 우리가족이 하께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느꼈네요.~

신앙생활을 하시면서 약간은 힘에 부칠때 나의 신앙심이 흔들릴때 가정사로 인하여..그럴땐..이 책이 아마도 믿음과 힘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s*******9 2013.04.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 패밀리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남편을 킹으로, 가정을 킹덤으로!" 킹덤 패밀리...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예수님... 맞는 말인데요..." 라며 맞는 말이지만 쉽지 않다고... 발뺌을 하기 않았을까?? 그런데... 저자가 성령님의 소망으로 "예"라고 대답한 후 정말 놀라운 세계가 시작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동그란 눈이 되어...^^ 쏙~~~ 빨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남편을 킹으로, 가정을 킹덤으로!"

킹덤 패밀리...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주님이 나에게 이렇게 물으신다면...

"예수님... 맞는 말인데요..." 라며 맞는 말이지만 쉽지 않다고... 발뺌을 하기 않았을까??

그런데... 저자가 성령님의 소망으로 "예"라고 대답한 후 정말 놀라운 세계가 시작되었답니다.

책을 읽는 내내 동그란 눈이 되어...^^ 쏙~~~ 빨려들어서 단숨에 읽었답니다.

지난 가을에 이사를 하고... 신랑은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난 후 정말 새벽을 사는 사람으로 바뀌었는데...

나는 하루하루 끼니걱정에... 몇 주 동안에는 다리가 아파서 집안일을 하는 것조차 힘이들고...

놀아달라는 아이들에게 엄마 아프다며 짜증을 부리기까지~~~;;;

회사에거나 개인적인 성장으로나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의 양육과 가정일을 도맡아달라는 신랑의 입장이...

객관적으로도 이해는 되지만... 왠지 억울하고 신랑은 성장하는데 나는 머물러있는 전업주부라는게 싫고...

끝임없고 성과(?)가 보이지 않는 육아와 살림은 내가 감당하기에 너무 벅차게 느껴지는 요즘...

성경일독이 올 목표이면서 성경을 펼치지 않는 제게...

하나님은 적절한 타임밍에 한 권의 책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어쩜... 한번도 만난적인 없는데... 저자와 저의 상황이 많이 닮아있네요.

무엇보다 FTM(Full-time Mom) 전업주부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타이틀이라는 것을 알게 된 점이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를 포함하여 이 땅의 수많은 FTM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고 계신다.

많은 여자들이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을 거야!"하고 외치지만, 희생하는 엄마들의 삶을 하나님이 기억하신다.

기뻐하고 갚아주신다. 나는 오늘도 FTM의 삶 속에 빛나는 하늘 기쁨이 있음을 배워 간다.

이전에는 미처 몰랐던 사실이다.> 75page

직장을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서 알게모르게 열등감이 있었는데...

FTM이 정말 귀한 일이구나... 라는 사실을 가슴깊이 느꼈답니다.^^

남편이 왕이고... 난 하녀처럼 허드렛일을 하는게 아니라... 왕비의 권세를 가지고 당당하게 일하는 것임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왕의 정체성을 온전히 드러내고... 왕으로서 감당해야 할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돕는 특권~!!!

<왕을 섬기는 왕비의 권세로 집안일을 통해서도 열방을 섬기도 다스리는 일에 참여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겼스러웠다.

비로소 의무감이 아닌 자유함으로 남편과 아이들을 섬길 수 있게 되었다.> 108page

일곱 살 아들의 왕비 대접을 통해 대답하시는 하나님...^^

나에게도 필요했던 대답을 책을 통해 시원스럽게 말씀해주시는 하나님...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고... 결혼생활 7년차에 이런 은혜를 깨닫게 해주시는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연초에 재정계획을 세우며 신랑이 '선교적금'을 들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님 후원을 위한 적금이냐고 했더니... 우리 가족이 선교여행을 가기위한 적금이라고 하더라구요.^^

나에게 이런 신랑이 있다니...^^ 가슴벅찬 감격이 되었는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가족이 함께 떠날 선교여행이 '가족 글로벌 기도 여행'이 되길 꿈꾸게 되었습니다.

"온 세상이 놀이터란다.(The world is your playground)"

"열방이 너의 교실이야.(Nations are your classrooms)" 224page

저자의 남편 다니엘이 아이들에게 했던 말을...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네요...^^*

<가정에 흔들림이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든 아이들은 안정적으로 잘 자란다.

킹덤 패밀리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안에 영적 질서가 서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할 때 비로소 세워지는 것이다.

킹덤 패밀리 안에서 크는 아이들은 세상 어느 궁전에서 크는 아이들보다 훨씬 견고하며 건강하다.> 225page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할 지...^^ 고민을 해결해주는 이야기였답니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하는 큰아이 때문에 환경에 대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이스라엘에서 지내는 동안 19년의 미국생활과 17년의 결혼 생활을 6시간 만에 다른 사람들의 손을 통해 정리하게 하신 하나님...

삶의 터전을 하루아침에 잃게 된다면... 가족들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공간을 정리할 수 조차 없는 상황이 된다면??

저자의 가족에게 일어난 일을 보며...

미국에 있는 열네 살이 된 딸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고...

'하늘에 뿌리박힌 나무'의 삶을 우리 가족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킹덤 패밀리의 능력...

혼자가 아니라 하나됨을 이룰 때 견고히 세워지는 하나님의 나라...

'한 민족, 세 개의 나라(One Korea, Three Nations).'

북한은 순교의 나라.

남한은 순종의 나라.

한인 디아스포라는 순결의 나라.

하나로 만드신 것이 나뉘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나됨을 지켜 나가는 것을 기뻐하신다. 252page

하나님께서 한국을 바라보시는 마음...

우리 민족의 하나됨을 이루기 위해 먼저 남편과 아내의 하나됨이 이루어져야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킹덤 패밀리...

하나님의 원하시는 모습으로... 가정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가정은 변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결혼 전 목사님을 뵈러간 자리에서 "살다가 서로 의견이 충돌할 때는 어떻게 해야죠?"라는 형제의 질문에...

"그땐 제 말을 따르면 되지요!"라고 숨 쉴틈도 주지 않고 대답하는 자매... 가 이 책을 저자랍니다.^^

하나님이 간섭하시면...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면... 땅에서도 킹덤 패밀리를 경험할 수 있을거예요...

청소도 설거지도... FTM의 타이틀이 즐거워진 시간...^^

앞으로 우리 가정의 하루하루가 기대되네요~!!

c*******m 2013.03.0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패밀리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처음...이책의 서평을 접했을때... 이 이야기를 읽고 난 과연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익숙한 것을 바꾸기 싫은 단지 나의 욕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애슐리박의 이야기는 모든 크리스찬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어려운 이야기이다. 모든 아이들을 키우고, 한가정의 아내가 되어서 성경의 말씀에 순종하면 산다는 것이 참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처음...이책의 서평을 접했을때...

이 이야기를 읽고 난 과연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게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앞섰다.

익숙한 것을 바꾸기 싫은 단지 나의 욕심을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애슐리박의 이야기는 모든 크리스찬의 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장 흔하지만 가장 어려운 이야기이다.

모든 아이들을 키우고, 한가정의 아내가 되어서 성경의 말씀에 순종하면 산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 이다.

이런 이야기를 아무 꾸밈없이, 많은 우여곡절들을 하나씩 이이기로 풀어가는 애슐리박의 이야기는

감탄을 금할 수가 없었다.

그 어떤 모험가의 삶보다 더 다이내믹하고, 롤러코스터같은 삶이기에 '우와' 라는 감탄을 입에 달고서..

이 책을 읽어내려갔다.

힘이 들때 가족들의 인정을 받고 또 힘을 내고.. 하나님의 음성에 또 순종하고..

순종이라는 것이 쉬워보이지만 가장 어려운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킹덤패밀리는 진정 한 가정의 아내로 부터 시작하고 이루어 나가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이 책을 통해서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다.

 

" 주님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이제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당신 품 안에서 끝까지 이 길을 가겠습니다."

 

이말이 애슐리 박이 이 책을 통해서 나에게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아닐까..

힘들어서 또 쓰러지겠지만.. 또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는 아내와 엄마라는 사람.

 

"지금껏 여자로 살면서 불평한 적도 없지만 그렇다고 감사한 적도 없었다. 그런데 지금 나의 입술은 하나님께 고백을 하고 있다. 킹덤패밀리 여정의 가장 큰 결실중의 하나가 바로 이 감사의 고백인지도 모른다.여자는 창조의 최종 걸작품이다. 여자가 만들어짐으로써 하나님의 창조가 완성 되었다. 여자를 향해 하하님이 가지고 계신 기대를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 있을까?

하나님은 역사에서 중요한 일을 하실때 결코 여자를 간과하지 않으신다. 아니, 어쩌면 중요한 일을 시작하시기 전에 그 누구보다도 먼저 당신의 뜻을 여자에게 알려주시며 여자와 함께 당신의 일을 이루어 가시는것 같다."

 

결혼을 하고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 누구에게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기가 온다.

내가 과연 이렇게 아이를 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하려고 열심히 공부를 했었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단지 사회적으로 보이는 지위가 아니라서 나 자신에 대해 초라하게 느껴지지만, 내가 서 있는 이자리가 있기에 또 다음 세대가 이어지고, 이 사회가 잘 돌아가고 있는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나라는 사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된것 같다.

 

c******2 2013.04.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 패밀리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나는 여자, 특히 엄마와 아내들의 삶을 기쁘게 받는다. 한 알의 밀처럼 온전히 썩어지는 인생이기 때문이다."적장 시스라를 죽인 야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평범한 아줌마의 순종으로 역사는 바뀌었다. 이 시대의 비밀 병기, 하나님의 아줌마! 킹덤 패밀리의 주역으로 우뚝 서라!"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예, 주님. 말씀대로 하겠습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나는 여자, 특히 엄마와 아내들의 삶을 기쁘게 받는다. 

한 알의 밀처럼

 온전히 썩어지는 인생이기 때문이다."





적장 시스라를 죽인 야엘,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

평범한 아줌마의 순종으로 역사는 바뀌었다. 

이 시대의 비밀 병기, 하나님의 아줌마! 킹덤 패밀리의 주역으로 우뚝 서라!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않으련?"

"예, 주님. 말씀대로 하겠습니다."

이 작은 순종으로 나의 삶에 혁명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저절로 사랑스러운 아내, 좋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은 지난 몇 년 동안 킹덤 패밀리가 무엇인지, 왕의 가정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셨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무엇인지 올바로 드러날 때 가정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회복이 일어나고 각자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가정을 하나님의 킹덤으로 회복하시기 위해 가정 안에 있는 한 사람, 남편의 정체성을 왕처럼 회복시키려고 하신다. 

또한 가정 안에 그리스도의 교회가 있음을 드러내시려고 가정 안에 있는 또 한 사람, 아내를 불러 교회가 그리스도를 섬기듯 남편을 예수님처럼 섬기라고 하신다. 모든 아내들이 가정 안에서 킹의 정체성을 완성하는 킹덤 메이커가 되기를 소망한다. 

가정 안에서 킹과 신부가 하나될 때, 그리고 마침내 하늘의 왕이신 주님과 이 땅의 신부인 교회가 하나될 때 하늘의 킹덤의 영광을 이 땅도 누리게 될 것이다.   _ 본문 중에서



지은이 애슐리 박

애슐리 박은 딸 부잣집의 다섯째 딸로 태어났다. 공부가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그녀는 서울대 공학 학사 석사를 마치고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1992년 국비장학생으로 미시간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에 입학한다. 

유학하던 중 한국계 미국인인 다니엘 박을 만나 예기치 않게 결혼을 하게 되었고 부부의 갈등이 심해지자 석사로 학업을 마쳐야 했다. 하나님이 맺어 주신 가정은 학업이라는 마음의 우상이 드러나는 고통과 자아를 내려놓는 아픔을 가져다주었으나 그것은 그녀를 정금같이 단련하기 위한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자신의 꿈이 무너지는 절망을 지나 이제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위대한 꿈이 시작되면서 그녀는 남편과 세 아이들과 함께 지역교회를 섬기고 도시 변혁과 열방 선교를 위해 힘쓰게 되었다. 

그러던 중 4년 전 친정어머니의 죽음과 함께 찬아온 하나님의 요청, "네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지 으련?"은 그녀를 킹덤 패밀리의 삶으로 초청하였다. 가장인 남편의 정체성이 왕으로 회복될 때, 세상을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가정 안에 있음을 보게 된 그녀는 모든 가정이 그들의 왕권을 회복하고 킹덤 패리라는 보물을 찾도록 돕는 일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애슐리 박의 가족은 앤아버(Ann Arbo)의 지역 교회, 열방을 위한 24기도, JAMA, MOM등 다양한 단체들 함께 도시와 열방을 섬겼으며, 지금은 사랑하는 한국에 머물며 통일한국과 열방의 부흥을 위하여 온 가족이 기도하며 헌신하고 있다. 


                                                                                                                                            


2018. 10. 


  똑똑한 한 여성이 하나님 앞에 순종하며 나아갈 때 일어나는 은혜의 경험을 담은 책이다. 가정 안에서 한 존재로 인정 받기 위해서는 공부를 잘하는 길 밖에 없었던, 그러다보니 할 줄 알고 잘 하는 것이 공부 밖에 없는 딸부잣집의 다섯번 째 딸은 국비 장학생으로 유학길에 올랐어도 학교-도서관-교회 밖에 모르던 학생이었다. 그런 여자에게 목사님이 한 남자를 소개해주었다. 여자는 첫 만남에서 한 그 남자의 프로포즈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는 하나님과 평생을 함께 사역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남자의 비젼에 함께 뛰어들기로 하였다. 그렇게 여자와 남자는 아내요, 남편이 되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꿈을 안고 온 유학길이기에 여자는 아내가 되었어도 공부에 열심이다. 그런 여자를 남자는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다. 여자와 남자는 아내와 남편이 되어 부지런히 싸운다. 결국 여자는 학업을 중도에 포기하고 남자는 레지던트 4년을 5년만에 마친다. 그 둘 사이에 아이들이 태어나나, 학업을 마치지 못한 여자는 우울증을 앓고, 자신의 학업을 포기하게 만든 모든 원인을 남자에게 돌리며 남자를 저주한다. 

  그러던 중 여자는 꿈을 통해 자신 안에 있는 우상을 알게 되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 그것은 공부였다. 하나님을 사랑해서 하나님의 꿈을 위해 공부를 한다고 여겼으나, 사실은 공부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을 수 있는 여자 안에 있던 우상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남자가 여자에게 '미안하다'고 무릎을 꿇는 사건이 일어난다. 하나님이 여자에게 일하셨던 것처럼 남자에게도 일하고 계셨던 것이다. 

그렇게 여자와 남자는 다시 아내와 남편으로 가정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 후 남편은 하나님의 음성을 따라 다니던 병원을 그만두고 교수로 일하며 하나님의 비전을 열방에 전하는 사역에 동참하게 되고, 그러한 남편을 왕처럼 예수처럼 섬기며 동역하는 아내와 가족의 사역이 책 후반에 펼쳐진다. 

  



"온 세상이 놀이터란다(The world is your playground)"

늘 뒷마당에서 놀던 두 아들에게 하던 말이다. 

"이제 뒷마당이 놀이터가 아니라 온 세계가 너희 놀이터란다. 얘들아, 마음껏 뛰어 놀렴!"

  학교를 그리워하는 딸에게는 "열방이 너의 교실이야(Nations are your classrooms)"라고 말해 주었다. 

"딸아, 이제 네 교실은 학교 건물이 아니야.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교실이란다. 많이 보고 많이 배우려무나!"


.

.

.

.


  가정에 흔들림이 없으면 어디서 어떻게 생활하든 아이들은 안정적으로 잘 자란다. 

  킹덤 패밀리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안에 영적 질서가 서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가득할 때 비로소 세워지는 것이다. 킹덤 패밀리 안에서 크는 아이들은 세상 어느 궁전에서 크는 아이보다 훨씬 견고하며 건강하다. 

'지원아, 하나님이 지으신 온 세상을 품으렴. 세상을 마음껏 섬기렴. 너는 킹덤 패밀리란다!' (p.224-225)



    


j****9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정을 바로세우는 위대한 아내, 엄마. 킹덤 패밀리
"가정을 바로세우는 위대한 아내, 엄마.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킹덤 패밀리. 이 책의 제목을 듣고는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어떤 가정의 이야기일까, 얼마나 완벽한 가정의 이야기이기에 감히 '킹덤 패밀리'라고 표현한 것일까. 결론은, 저자인 애슐리 박의 가정은 정말 '킹덤 패밀리가 맞다' 이다. 저자의 가정 뿐 아니라 나의, 우리의, 누구의 가정도 킹덤 패밀리가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내 아이들을 하나님은 '당신의
"가정을 바로세우는 위대한 아내, 엄마.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킹덤 패밀리. 이 책의 제목을 듣고는 과연 어떤 책일까 궁금했다.

어떤 가정의 이야기일까, 얼마나 완벽한 가정의 이야기이기에 감히 '킹덤 패밀리'라고 표현한 것일까.

결론은, 저자인 애슐리 박의 가정은 정말 '킹덤 패밀리가 맞다' 이다.

저자의 가정 뿐 아니라 나의, 우리의, 누구의 가정도 킹덤 패밀리가 될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내 아이들을 하나님은 '당신의 아이들'이라고 하셨다. 나에게 잠시 아이들을 맡기신 것이다. 그리고 잘 키워 주어서 고맙다고 하셨다. 나는 정말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엄마라고 자책하고 있었는데 말이다.

- 본문 중에서

 

10년이 넘게 직장 생활을 하다 큰 애 돌 무렵부터 FTM(Full Time Mom)이 되었다. 일을 할 때는 회사에 내 자리가 있는게 좋았고, 내 일이 있는게 좋았고, 나의 업무에 대한 결과가 보이는게 보람있었다. 하지만 첫 아이라서 그런지 아직 돌도 안된 어린 아이가 눈에 밟혔고 하루종일 말은 안하지만 그 어린게 얼마나 엄마가 그리울까 하는 생각에 미안함과 죄책감 같은 마음이 생겼다.

그러다 회사를 그만두고 육아와 살림에 전념하면서 처음엔 힘들지만 보람도 있고 아이와 종일 함께 있을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전업주부니까, 아이에 대한 책임이 모두 내 몫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이에게 나도 모르게 집착(?)하는 마음이 생기고, 내 마음에 완벽히 자라줘야 한다는 부담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지금은 아이가 크고, 또 둘째가 있어서 그런 슈퍼맘 강박관념에서 어느 정도 벗어났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어느새 나의 우상이 되어버린건 사실인 것 같다.

그러던 가운데 이 책의 위의 구절이 나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다가왔다. 이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하나님의 아이들이다. 난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기도하며 양육하면 되는것이다. 책임은 하나님께서 져주신다.

 

부부가 하나 되고 가정에 킹덤이 임하자 천국의 기쁨과 평강이 집안을 가득 채웠다. 세 아이들은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안정돼 보였다. 사람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놀라운 축복이었다.

 

- 본문 중에서

 

우리 부부는 결혼 전 연애할땐 물론이고 결혼하고 나서도 거의 싸우지 않았다. 남편이 많이 이해해주고, 양보해줘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우리 부부는 주로 아이 때문에 다투게 되었다. 아니, 나의 일방적인 화내기 였다는게 맞는 표현일 것 같다. 아빠들은 대부분 엄마처럼 아이의 필요를 먼저 알지 못하고, 엄마처럼 적시 적소에 아이를 케어하는게 어렵다는걸 큰애가 아기때는 왜 몰랐는지...

왜 당신은 이렇게 느리냐... 왜 아이를 그렇게 다루느냐며 무조건 내가 옳다고만 생각해서 큰소리를 냈었다.

그러다보니 남편은 육아와 집안일에 점점 수동적이 되어가고 난 내 눈에 차지않는 모습들이 정말 답답하게 느껴졌다.

이런 가운에 킹덤 패밀리를 통해 하나님께선 나에게 '너의 잘못이 크다. 회개하고 남편과 아이들에 대한 시각을 바꿔라'라고 말씀하셨다.

난 하나님께 기도했고, 이 책을 읽는 동안 서서히 나를 변화시키셨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 밤에 아이들이 잠든 후에 졸린 눈을 비벼가며 읽다보니 두껍지도 않은 책 한 권을 거의 열흘 가까이 읽게 되었다.

하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다. 하루 이틀만에 다 읽었다면 그냥 깨닫고 바로 잊었겠지만, 열흘동안 밤마다 책을 통하여 내 마음을 만져주신 것이다. 잊지 말라고. 실천하라고.

책을 읽은 지 일주일 정도 되었을 때, 남편이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요즘 당신이 화를 내지 않아서 참 좋아.'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눈에 눈물이 핑 돌았는데 눈물이 떨어질까 참느라 혼났다.

내가 이 사람을 힘들게 했구나. 나의 교만과 아집으로 나도 모르게 화만내는 사람이 되어버렸구나.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도 모르는 사이에 책을 통해 나를 변화시키셨구나.

이 책을 통하여 나보다 더 나의 필요를 먼저 아시고,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내가 변하고, 우리 가정도 변화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을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이 땅의 모든 아내들에게 정말 권한다.

YES마니아 : 로얄 m*****i 2013.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가정을 킹덤으로!
"내 가정을 킹덤으로!" 내용보기
육아휴직을 하고 전업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휴직전업맘이 되면서, 아니 어쩌면 결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에 대한 나 나의 고민들. 그 고민이 더욱 커지던 이맘때, 나는 '킹덤패밀리'를 만났다.   지은이 애슐리 박은 남편과의 결혼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 그녀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여자이기 때문에 포기해
"내 가정을 킹덤으로!" 내용보기

육아휴직을 하고 전업으로 육아와 집안일을 하는 휴직전업맘이 되면서,

아니 어쩌면 결혼하면서부터 시작되었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역할에 대한 나 나의 고민들. 그 고민이 더욱 커지던 이맘때, 나는 '킹덤패밀리'를 만났다.

 

지은이 애슐리 박은 남편과의 결혼이 하나님의 은혜와 섭리하심이라고 믿었지만, 실제로 그녀의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여자이기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 매번 질문하고 왜 그래야만 하는가에 대해 끊임없이 투쟁하던 그녀는 팔순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야 내 어머니의 삶은 무엇이었냐고 하나님께 질문하고 질문한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해주셨던 '한 알의 밀알' 같은 인생. 나는 이 구절을 읽는 순간 멈춰버릴 수 밖에 없었다. 나 또한 내가 이해할 수 없는 엄마의 삶, 그리고 어머님의 삶. 그녀들의 삶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는 삶이었다는 진리를.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사실 '어머니', '아내'로서의 온전한 삶을 산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끊임없이 자아를 치는 어려운 과정인 것 같다. 남편을 '킹'으로 섬긴다는 것이 나는 하녀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꼭 남편이 부려먹는 것처럼 느껴질 수도 있고. 하지만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큰 힘이 되시고 격려가 되어주신다는 말에 나는 큰 위로를 얻었다.

 

전업주부. 한때 내가 꿈꾸었던 현모양처의 삶은 내가 꿈꾸었던 것 이상으로 힘들고 어려운 삶이었고, 그래서 나는 워킹맘을 택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렇게 지금처럼 휴직을 하고 전업주부로 살아가고 있는 요즘, 이 책을 읽으며 전업주부로서의 삶이 얼마나 하나님이 축복하시고 기뻐하시는 삶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요즘은 매일매일이 참으로 기쁘고 행복하고 감사하다.

 

물론 이 책의 저자도 그렇게 살기로 결심하고 매번 자신의 자아, 머릿속의 생각들이 방해했었다고 한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께서 내 모든 생각을 다스리시도록 내어드려야 함을 매일매일 묵상하고 기도로 은혜를 간구해야 한다. 내 안에 내 자아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실 수 있도록, 갈라디아서 2장 20절 말씀처럼.

 

왜 나만. 이라는 생각을 많이 들게하는 주부로서의 삶.

하지만 주님은 위로의 말씀을 해주신다.

" 나의 명령에 순종하기 위해 너는 자아를 내어 놓지만, 너의 남편은 목숨을 내어 놓는단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고 존중하는 부부의 모습이 하나님 보시기에 어찌나 아름다울지.

 

얼마전 생일때 남편이 써준 편지를 읽으며 한없이 감사했던 것도 생각이 났고,

그래서 나는 하나님이 지금 나에게 이 책을 읽게하심에 참으로 감사한다 :)

p*****5 201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킹덤 패밀리
"[서평]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 그의 고백을 들으며 그것이 바로 킹덤 패밀리의 능력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나됨을 이룰 때 하나님의 나라가 견고해진다. .... 능력있게 확장되어 나간다. "(킹덤 패밀리 본문 pg245 에서)"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3: 6)이 말씀의 첫 구
"[서평]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 그의 고백을 들으며 그것이 바로 킹덤 패밀리의 능력임을 다시 한번 실감한다. 혼자가 아니라 함께 하나됨을 이룰 때 하나님의 나라가 견고해진다. .... 능력있게 확장되어 나간다. "
(킹덤 패밀리 본문 pg245 에서)

"사라가 아브라함을 주라 칭하여 순종한 것 같이 너희는 선을 행하고 아무 두려운 일에도 놀라지 아니하면 그의 딸이 된 것이니라. (베드로전서 3: 6)

이 말씀의 첫 구절은 내가 결혼식때 스스로 작성하여 고백했던 결혼 서약 내용 중에 있었던 말씀이다.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평소 나의 성격은 권위에 굉장히 순종적이고 관계 속에서 갈등 상황을 잘 만들지 않는 성격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한지 10년째 되는 지금 돌이켜 보면, 내 마음 속에는 불만과 서운함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 수 있다.
감성적인 나에 비해 남편은 상당히 현실적이고 이성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그런지 나에게 가장 힘든 것은 남편이 내 마음을 몰라주고 나를 이해하지 못 한다고 생각이 들때가 가장 힘들고 억울한 마음으로 가득했다.
그런 마음이 들 때는, 아이 셋과 씨름하면서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싶은 마음도 들면서 혼자 궁시렁거리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

이 책, 킹덤 패밀리를 읽기 시작한 날도 그랬다.
남편은 나의 애씀을 절대 모른다... 안다고 하지만 그건 절대 아는 게 아니다... 라는 마음이 가득했었다. 어느 순간부터 남편은 존경의 대상이 아니었다. 지시하는 사람, 엄한 아빠의 이미지로 자꾸만 굳어져 가고 있었고 아이들과 씨름하다보면 남편을 챙길 여력은 남아있지 않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문제라는 것을 깨달았다. 남편은 우리 가정의 왕이고 제사장이며, 아내인 나의 첫번째 우선순위는 아이들이나 살림이 아니라 돕는 배필의 역할인 것이다.
저자 에스더박도 이 부분을 순종하기 어려워 몇 번을 금식하며 기도하였다고 한다. 남편을 가정의 왕으로 섬길 때 가정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국... 바로 킹덤으로 바뀌는 것이다.

남편이 가정의 왕좌에 오르면 아내는 왕비가 된다. 이 부분에서 가장 공감이 됐던 것이 바로 '하녀 의식'이었다. 내가 남편에게 인정받기를 원하고 스스로 나만 고생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남편이 뭔가를 사면 '자기 돈으로 사는데 내가 뭐라고 하겠어!' 생각을 하고 처가를 위해 돈이 들어가면 너무 위축이 되고... 했던 모든 것들이 나의 '하녀 의식'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도 나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며 "엄마가 너희들 하녀야!"라고 말했던 적이 여러 번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연약함과 피해 의식으로 킹덤은 퀸이 없는 병든 킹덤이 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은 가정이 킹덤 패밀리로의 회귀를 통해 가정이 얼마나 아름다고 같은 비전으로 하나가 되며.. 부부의 온전한 회복을 통해 자녀들도 건강히 자라나고 큰 꿈을 꾸게 되는 놀라운 비밀을 가르쳐 주고 있다.

킹덤 패밀리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늘의 킹덤, 수퍼내츄럴 사랑을 맛보는 우리 가정이 되기를 기도하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물려 주는 로열 킹덤 패밀리가 되기를 기도해 본다.


s********0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 패밀리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나는 크리스찬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신앙생활에 열심인 남편을 만나 8년째 결혼생활이 시작되었다. 작은 말다툼이 있지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나는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다. 물론 중간 중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남편은 더 하나님과 가까이 살기를 원했고 그렇게 기도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되짚어보면 꼭 그런 것
"킹덤 패밀리" 내용보기

나는 크리스찬이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신앙생활에 열심인 남편을 만나 8년째 결혼생활이 시작되었다. 작은 말다툼이 있지만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난해 나는 어느 누구보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다. 물론 중간 중간 어려움도 있었지만... 남편은 더 하나님과 가까이 살기를 원했고 그렇게 기도하며 살고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행복한가를 되짚어보면 꼭 그런 것 같지 않다. 자꾸 억울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점점 어긋나는 모습에 어느날 우울해지기까지 하고 하염없이 눈이 났다. 그러던 중에 킹덤 패밀리를 만났다. 저자인 에슐리 박은 나와 닮은 듯 하다. 집안 분위기나 딸 여섯 중에 다섯째, 나는 딸 일곱중에 네째다. 그리고 결혼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왜냐하면 엄마처럼 살기 싫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아는 언니의 강압으로 만난 지금의 남편은 너무도 수수하고 천천히 나에게 다가왔다. 그리고 3개월도 안되어 결혼을 했다. 그리고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로서 FTM이다. 삶의 환경과 결혼까지 너무도 비슷한 에슐리 박의 이야기가 꼭 내 이야기 같다. 지금 나는 왜 남편을 왕처럼 섬기는 일에 거부반응이 일어나는지 생각해 봤다. 남아존중 사회에 딸만 일곱있는 가정, 그리고 그 속에서 아들이였다면... 이 말만 수도 없이 들어왔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차별에 난 늘 흥분했다. 불공평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런지 킹덤 패밀리를 만드는 일이 나에겐 너무도 버겹다. 그런데 위로가 되는 건 에슐리 박도 이 부분이 참으로 어려웠다는 거다. 내가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기도한다고 해도 내 안에 있는 자아와 부딪히는 일들은 비일비재할 것이라는 것이 그래서 시간을 두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노력해야 한다는 게 참으로 다행이였다. 우리가정이 살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서는 아내인 내가 퀸의 자리를 잘 지키고 남편을 킹으로 섬기면 바로 우리가정이 킹덤패밀리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늘 부터 조금씩 내 자신을 내려놓으려 한다. 사랑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위해

j******e 201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킹덤패밀리
"[서평]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킹덤패밀리. 조금은 난해한 이 제목..과연 이 단어 속에 숨은 뜻은 무얼까. 진정한 킹덤패밀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책을 읽기도 전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이 책은 킹덤패밀리가 무엇인지 저자의 삶 속에서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출발점부터의 이야기인 1부, 진정한 킹덤패밀리로 바로서기 위해 끊임없이 무너지고 다시 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서평]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킹덤패밀리.

조금은 난해한 이 제목..과연 이 단어 속에 숨은 뜻은 무얼까.

진정한 킹덤패밀리는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책을 읽기도 전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머릿 속에 떠올랐다.

 

이 책은 킹덤패밀리가 무엇인지 저자의 삶 속에서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출발점부터의 이야기인 1부,

진정한 킹덤패밀리로 바로서기 위해 끊임없이 무너지고 다시 서는 과정을 보여주는 2부,

그리고 킹덤패밀리가 이 땅에서 어떻게 널리 쓰임받는지를 알 수 있는 3부로 이루어져 있다.

결코 누구나가 동참하고 따라할 수 있는 삶은 아닐테지만,

저자와 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하나님이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이 무엇인지

남편과 아이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이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

 

 

 

남편을 킹으로 바로 세워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킹덤패밀리를 만드는 것.

어쩌면 이것이 여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가장 큰 사명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하지만 저자의 경험처럼 혹은 예상만으로도 그리 녹녹치 않았을 킹덤패밀리로의 여정...

힘들고 지칠때마다 말씀으로 기도로 또 아이들을 통해서도 다시금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

나와 마찬가지로 버거워 주저앉기도 하고 때론 왜 나인 것이냐고 따지기도 하는 모습에 공감하며 읽었던 것 같다.

더불어 어떻게 회복되는가를 보며 같은 소망을 품어 보기도 했고.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갖고 내가 꿈꾸며 하고자 했던 모든 것들을 뒤로 두고 가정에 충실하며 산다는 것.

그동안 내가 배운것은 다 무어고 내가 쌓아 온 커리어들은 또 다 무엇인가라는 자괴감과 함께 우울함을 느끼기도 했다.

아마도 전업주부란 타이틀을 달고 있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한번쯤은 느껴본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나를 버리고 남편과 아이를 돌보며 사는 일은 꽤나 버거운 일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런 삶을, 온전히 썩어지는 한 알의 밀과 같은 삶을 기쁘게 받으신다고 한다.

온전히 썩어져야 열매 맺을 수 있는 밀과 같은 삶..

 

"킹덤패밀리는 환경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족 안에 영적 질서가 서고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이 가득할 때 비로소 세워지는 것이다.

킹덤패밀리 안에서 크는 아이들은 세상 어느 궁전에서 크는 아이들보다 훨씬 견고하며 건강하다."

- 본문 225p 중 -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모든 관계의 첫 단계는 부부, 즉 남편과 아내로 시작되었다.

그런데, 그 관계가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있지 않으니까

그 위에 얹어지는 모든 것이 무겁고 힘들었음을 깨닫는다.:

- 본문 260p -

 

하나님이 주신 최초의 관계 부부, 아내는 남편을 왕처럼 섬기고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는 모습이어야 한다.

그렇게 왕의 권세가 남편에게 드러나도록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의 내 모습은 어떤지 돌아보게 된다.

내 자아가 더 크게 자리잡고 불쑥불쑥 튀어 나오지는 않는지, 하나님보다 앞세워 두고 있는 것은 없는지..

당연하게 이루어지고 노력없이 만들어지는 건 절대 아니다.

오히려 힘들고 무거운 짐을 지는 일이다. 하지만 꼭 바로 세워야 할 일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버텨내려고 무던히도 애썼다면 이제부턴 반대로 썩어지는 삶을 살려고 애써야 할 것 같다.

하나님이 내게 맡기신 나의 소명, 돕는 배필이 되는 것.

기쁜 맘으로 순종하며 따를 수 있기를, 그래서 우리 가정도 킹덤패밀리로 거듭나길 기도해 본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0 2013.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킹덤패밀리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결혼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남편과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매우 행복하다. 감사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감사하려 애쓰고, 믿음안에서 바로 살고자 애쓴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의 첫 소개,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님처럼 섬기지 않으련?”이라는 말에 물음표를 던졌다."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킹덤패밀리" 내용보기

결혼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지금도 나는 남편과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매우 행복하다.

감사할 수 없는 조건에서도 감사하려 애쓰고, 믿음안에서 바로 살고자 애쓴다.


그래서 오히려 이 책의 첫 소개,
“너의 남편을 왕처럼, 예수님처럼 섬기지 않으련?”이라는 말에 물음표를 던졌다.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베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창 2:18)"

하나님은 아담이 독처하는 것이 좋지 않게 보여 돕는 베필을 지으셨다.
온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리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돕는 사람으로 아내를 만들어 주셨다.

100p ...무슨 일이든 이성적으로 분석하기 좋아하고 옳고 그름을 분별한 후에 동의할까 말까를 결정하는 나같은 사람이 '무조건 복종'을 배우기란 무척 어려운 일이다.

129p 네가 지금 선악과를 먹고 있구나... 하나님께서는 내게 남편의 말에 무조건 복종하라는 한가지만을 명령하셨는데, 나는 그 명령에 순종하지 않아도 될 근거를 찾아 그럴듯한 변명을 늘어놓았던 것이다. 무엇이 선하고 아닌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이다.

135p 하나님께서는 누구의 의견이 더 옳은가에는 별 관심이 없으신 듯하다. 선과 악의 판단을 사람에게 허락지 않으셨다. 그 판단을 온전히 하실수 있는 분은 하나님뿐이시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선악의 판단대신 그 분의 말씀에 순종하고 남편의 말에 복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남편과 아내에게 주신 각자의 역할이 있고, 지켜야 할 법이 있다.
하지만 난..
그것이 꼭 남편을 왕처럼 떠받들어야 완성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무조건 복종, 무조건 순종'... 남편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걸까? 이것도 불순종일까?...

이 책을 읽으며 내내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고, 머릿속을 채우는 건 "왜?"라는 질문이었다.

팔십이 넘은 어머니의 죽음앞에서 남편을 섬기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
국비장학생으로 미시간대학 경제학 박사 과정에 입학한 촉망받는. 그것도 결혼 생각이 전혀 없던 유학생이 갑자기 지금의 남편을 만나 첫 만남에 교제를 허락한 것.
악몽같은 데이트로 파혼을 꿈꾸면서도 끝내 결혼식을 강행한 것.
나는 'No'하지만 단호하게 'Yes'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것.

'하나님의 음성 듣기'에 대해 사람들의 왜곡된 이야기를 주변에서 수없이 많이 보아온 터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는 것에 대한 의문...

한 가지 분명한 건,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의 모든 관계의 첫 단계가 부부이고, 부부관계가 바로 서야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가정이 무엇인지 올바로 드러날 때 가정에 속한 모든 사람들에게 회복이 일어나고 각자가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남편은 킹이고, 나는 퀸이다. 그리고 우리 가정은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는 '킹덤 패밀리'다.

e****3 2013.03.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