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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을 때까지 손에서 책이 떠나지 않았다. 좋은 귀한 책이 나올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께 감사감사♥ 개인적인 욕심. 좋은 책을 또 더 가까이 하고 싶은 욕심.^^ 건강이 속히 더 강건해지셔서 책 또 쓰셨으면 좋겠습니다ㅜ^^ 원래 목사님 팬(?)이였지만 책읽고 목사님을 위해 진정한 기도를 해드리는 팬이 되리라 다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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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비전교회 안희환목사님의 글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목사님이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어떻게 해 왔으며 지금의 목회자가 되기까지 또한 교회를 개척하며 사역하기까지의 과정들과 믿음의 여정들을 담은 기록 이라 할수 있겠다.
책을 받아든 순간 한번도 만나지도 따로 인사를 나눈적은 없지만 이전에 기독카페에서 목사님이 쓰신 글들을 여러차례 읽은적이 있기에 너무나 반가웠다. 목사님이 올리신 글들을 보면서 같은 신앙을 가진 이들이 많은 공감을 하고 때론 힘을 주고 힘을 얻고 기쁨을 나누고 했던 기억들이 난다. 아마 목사님은 기억하지 못할것이다. 나도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책을 읽어가다 보니 그분들의 닉네임을 보니 새록새록 그때의 시간들이 기억이 났다.
목사님은 중학교때 자전거를 타고 가다 트럭과 부딫치면서 고통사고로 왼팔을 잃었고 그후 낙심과 힘듦에 굴하지 아니하고 그 고통의 시간들을 잘 이겨내며 하나님을 더 깊이 믿고 만나게 됨을 알수 있었다. 학창시절 가난한 집안사정으로 인해 신문배달 여러가지 알바를 해서 학교를 다녔고 학원을 다닐수 없었지만 주님께 지혜를 구하고 주님은 그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지혜를 주셔서 공부도 좋은 성적을 받을수 있었다고 고백함을 보면서 그의 삶은 늘 주님께 의지하며 주님께 의탁하는 삶으로 지금의 목사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계시지 않나 생각해 보았다.
늘 기도에 힘쓰며 교회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애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가진것에 대한 감사도 하지 못하고 불평했던 모습들이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얼마나 잘못생각하고 있는지 다시 되돌아 보낟. 장애가 있고 가난이 있었지만 모든것을 이기는 힘과 능력을 보면서 그 모든것은 오직 주님으로부터 나온것임을 고백하며 마음을 고쳐 먹으면 나머지 것들은 얼마든지 극복할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아픔을 아픔이라 말하지 않고 장애를 장애라 말하지 않으며 그것을 세상과 극복하고 주님 주신 능력과 은혜로 모든것을 이기고 밝게 행복하게 사역 하시는 목사님의 삶에 주님의 축복과 능력이 더해 지시길 기도합니다. 우리에게는 누구나 마음의 장애를 가질수 있고 육체적 장애도 있을수 있으며 그로 말미암아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을 모든이들에게 목사님의 희망의 메시지가 힘이 되길 바라고 주님 만남을 통해 모든삶이 행복하기를 기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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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신청할때쯤 아들아이가 병원에 갑자기 입원을 했다. 병명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그 소식을 듣고 병원을 찾아가는 동안 눈물이 앞을 가리고 잘못되는 건 아닌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했다. 입원하기 전날까지만 해도 아픈 것처럼 보이지 않았는데 다리가 조금 쑤시고 아프다고 해서 성장통인가 의심만 했지 백혈병인줄 짐작이나 했을까. 드라마 단골 메뉴에 나오는 것처럼 내 아이가 걸렸다는 소식을 믿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판명을 받고 병원에 입원해서는 곧바로 일차 항암치료를 시작했다. 딱 일주일. 밥도 못먹고 계속 구토증세에 시달리고 구토가 반복되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밥이 넘어가질 않았다. 평소에도 밥을 두그릇이나 먹던 녀석이 밥을 못먹고 견디는 모습을 보는 것 자체가 괴로웠다. 건강할줄만 알았는데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지금까지 어떻게 인생을 살아왔는지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난 잘 살아 온걸까.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것도 갑자기 급성으로 오다니. 아들이 입원한 날은 중학교 입학식이 있던 날이었다. 집에는 교복이 옷장에 가지런히 걸려 있고 주인을 기다리건만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것이 너무도 안타깝고 답답했다. 그리고 지금은 일차 항암을 끝내고 회복중에 있다. 골수에서 나오는 백혈구 수치와 혈소판과 중성구 수치가 서서히 오르는 중이다. 평일에는 일해야하니 주말에 아들옆에 있다가 온다. 항암이 얼마나 독한지 처음 백혈구가 22만이던 수치가 200이하로 떨어졌다가 오늘에는 1300까지 올랐다. 정상수치는 4천에서 일만이다. 항암 하면서 머리를 밀었고 그 머리카락이 지금 빠지는 중이다. 뒷머리가 환해지기 시작하고 전체적으로 마구빠지는 중이다. 무균실 병동에 함께 있는 아이들은 18세 미만의 아이들. 기저귀를 차야 하는 어린 아이에서부터 만18세 청년까지 5명이 함께하고 있다. 일차 항암이 끝나서도 재발해서 다시 입원 퇴원을 반복한다. 골수이식까지 했는데도 재발되어서 다시 입원하는 아이도 있다. 이런 저런 소식을 들으면 마음이 오그라들고 겁이 난다. 현대 의학이 발달했고 약이 좋아졌다고 하는데도 겁이 난다. 일차에서 약이 잘 들어서 퇴원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고 있다. 골수에서 건강한 백혈구가 만들어져서 온몸을 돌아다니도록 암세포는 아이 몸에서 떠나고 온전히 건강한 몸으로 회복되도록 기도중에 있다. <괜찮습니다...다 괜찮습니다>의 저자 안희환 목사님은 중학교 1학년때 신문배달을 하던중 마주오던 트럭에 부딪혀 넘어졌는데 놀란 기사가 후진한 바퀴에 왼쪽손이 밟힌 사고로 한쪽 손을 절단한채 살아가야했다. 몸에 있던 손이 없으니 얼마나 불편했을까. 그런 손을 보이고 싶지 않아 목욕탕에 갈 용기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절대 절망하지 않았단다. 절대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품었더니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를 목회자로 부르시고 지금 사용중에 있다. 이 책에 내용들은 교회란에 실린 글들이라고 한다. 자신의 솔직한 감정까지 드러낼수 있는 용기는 아무나 내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자신을 표현하며 읽는 이들에게 감동을 끼치는 중이다. 지금은 결혼해서 두아이의 아빠로서 하고 싶은 일을 열정적으로 하시면서 살고 있다. 이 책의 내용중에 가장 감동적이었던 내용은 독일의 한 교수님에 관한 내용이었다. 그가 히브리어를 구사하게 된 이야기를 하면서 유대인 친구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차 대전이 일어나면서 나치 독일과 유대인의 비극적인 역사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결국 독일 군대에 끌려간 그가 러시아 군대에 체포되어 총살당하기 직전 히브리어로 외웠던 시편 23편을 외웠는데 풀려난 이야기다. 읽으면서 눈물이 흘렀다. 가스실에 끌려간 유대인 친구가 외웠던 그 히브리어로 외웠던 시편 23편이 그를 살려준 계기가 된 것이다. 친구는 어떻게 되어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 친구로부터 영향을 받아 히브리어로 외웠던 시편 23편이 그를 살게해준 계기가 되었다는 것이 놀랍고 감동적으로 다가 왔다. 아들 아이에게 일어난 이 일로 절대 절망하지 않고 희망을 가지면 분명 유익이 있음을 믿는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는 중이다. 책 제목처럼 그런 고백이 내게서 흘러 나왔으면 좋겠다. 비록 지금은 어찌될지 알 수 없으나 기도한대로 골수가 건강해져서 건강한 백혈구들이 아들몸속을 돌아다니며 건강해지도록 기도중에 있다. 그리고 그런 은혜를 하나님께서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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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포 중앙 성결 교회를 섬기고 있는 안미경 집사입니다 작년 안 희환 목사님께서 부흥회를 통해 우리 교회에 오셨을때 기억이 떠오릅니다 작은 체구에 알지 못하는 친근 함과 말씀속의 힘찬 음성은 지금 까지 내 마음속의 희망으로 다가옵니다 목사님의 중학교 시절 아픈 상처가 제 마음속 친정 엄마의 아픔과 동일 했기에 연민과 공감으로 남아 있습니다 6년전 일입니다 친정 엄마가 일 하시던 곳에서 장갑을 낀 손이 기계에 빨려들어가 오른팔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당시의 기억은 잊으려해도 잊혀지지않는 현실이되었습니다. 오른팔이없는삶은 좌절과 절망이었습니다. 엄마의고통은 모든가족의 고통이요 아픔이었습니다. 애써서 " 나는괘찮다. 괜찮아" 하신 엄마의 말씀에 우리 모두는 울음을 삼키고 말았습니다. 지금까지 헌신과 수고의 삶을 살아온 엄마의인생이 얼마나 기가막힌지 하늘을 원망했습니다. 우리엄마는 불교 신자였고 저는 기독교신앙을 시작하는 시기였습니다. 고등학교시절 미션 스쿨을 통해 기독교를 접하고 지식적인 기독교가 내안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배가 기쁘고 말씀이 들려오고 찬양이 나의 신앙고백이되는 경험을 헸습니다. 이제는 저의 소망이 분명해졌습니다. 인생의 수고와 슬픔으로 마음문이 닫혀있는 우리엄마와 아빠 그리고 가족들에게 소망되시는 예수님을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내힘으로 할수없음을 인정하고 모든것 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맡기려 합니다 우리 엄마에게 이 책을 선물 하려 합니다 위로의 하나님 소망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있는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시는 사랑의 하나님께 우리 모두 나아가서 멋지고 아름다운 인생 살아내기를 간절히 간절히 소망합니다 안 희환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영 혼 육의 강건함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킬수 있는 위로와 소망의 글 계속해서 이어지길 바랍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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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이 보이지 않는다”며 절망하거나, 하루하루를 힘겹게 보내는 사람들이 참으로 많은 세상이다. 그래서 ‘희망’을 말하는 게 겸연쩍을 때가 많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크게 떠드는 이들을 보면 “하늘이 무너진 것처럼 눈앞이 캄캄해진 경험을 당신은 해본 적이나 있느냐”고 되묻고 싶어진다. 이 책은 ‘크리스천 연합뉴스’와 월간 ‘시인마을’ 발행인, 한국기독교 시인협회 이사장이자, ‘교회개혁운동’ 공동대표, ‘기독교싱크탱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교회 개혁에 힘을 쏟고 있는 예수비전교회 안희환 목사가 힘겨운 삶을 살고 있는 이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의 말을 건넨다.저자 자신이 중학생 때 교통사고로 왼팔을 잃고 힘겨운 세월을 이겨낸 끝에 목회자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에 그가 전하는 위로의 말은 훨씬 더 깊은 감동으로 전해온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행복한 소통에 대해서, 제2부는 변화하는 삶에 대해서, 제3부는 거룩한 만남에 대해서 저자가 한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로서의 삶을 살면서 경험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매우 진솔하게 밝힌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다가 눈물을 찔끔거리게 되고, 즐거운 웃음꽃을 피우게도 된다. 목회자로서 여간해서 꺼내기 힘든 한국기독교계에 대한 날선 비판과 반성을 요구하는 강한 메시지도 포함되어 있다. 사도 바울이 디모데에게 권면할 때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딤전 4:12)라고 했다. 권위는 목사로 세운 안수 자체에 있거나 혹은 목회자로서 한 교회를 담임한다고 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 비록 나이가 연소해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 경건의 능력을 생활로 보일 때 성도들로부터 그 권위를 인정받게 된다. 목회자의 권위는 권위주의의 권위가 아니다. 권위주의는 하나님께서 주신 권세를 사람 앞에서 올바로 사용하지 않고 남들 위에 군림하려고 하는 것이다. 권위는 섬김의 반대말이 아니다. 도리어 주님이 제자들에게 섬김의 본을 보임으로써 권위를 세우셨듯이 목회자의 권위도 섬김이 바탕이 된 모범 위에 세워진다. 저자는 <나는 진짜 위선자다>는 글에서 “목회를 하면서 경계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주저하지 않고 위선이라고 대답할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위치에 있다 보니 말 한 마디, 행동 하나도 조심스럽습니다. 조심하는 차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그럴 듯하게 꾸며내는 일도 종종 합니다.”라고 고백한다. 목회자가 자신의 위선을 감추고 위장하기에 급급한데 저자는 이렇게 드러내놓고 철저하게 자기반성을 하는 것을 보면, 저자가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해서 봉사하고 기도하는 삶을 철저하게 살고 있는 것을 엿보게 한다. 왼팔 없는 불편한 몸으로도 세상 그 누구보다 밝고 건강하게 살고 있는 저자의 모습은 가난해도, 못 배웠어도, 많은 실패를 경험했어도, 몸에 장애가 있어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면 그 누구나 행복한 삶을 꾸려나갈 수 있다는 것을 깨치게 해주는 책이다. 터널을 통과하면 반드시 밝은 세상이 출현하듯이 어려운 때일수록 긍정적 인생관을 갖고 서로 위로하라고 한다. 희망의 신앙이 필요하다. 이제 기본을 탄탄하게 점검해야 한다. 그럴 때 행복해질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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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을 돌리던 소년/괜찮습니다 . . ..다 괜찮습니다
김혜랑
비쩍 마른 아이의 눈에는 늘 고생하시는 어머님이 들어가 있었다 장남의 굴레는 무 뽑기, 시금치 팔기, 신문돌리기를 시켰다 어머님의 사랑은 팔둑에 힘을 주었고 팔닥거리는 심장은 강하게 만들었다
신문을 돌리던 어느날 개가 다리를 물어 피가 나던날 주인 아주머님이 오셔서 약을 사 바르라며 천원을 주셨다 그 돈으로 동생들과 과자를 사 먹었다 또 개가 다리를 물어 주기를 바라면서
한겨울 폭설에 속으로 속으로 파고드는 눈이 몸을 얼게 만들더니 어머님의 사랑을 넣어 주었다 무겁고 힘든 몸은 가슴에 희망을 주었다
그러나, 어릴적 고생은 감사의 맘을 가져다 주었고 인생의 자양분이 되어 주었다 인생의 보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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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안희환님의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필독서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인생에서 반드시 읽어야 할 인생의 교훈서와 같은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요즘같이 각박하고, 남을 이해하거나, 상대방의 허물과 상처들을 받아주고 덮어주는데, 인색한 세상을 사는 현실에서 저자 안희환님의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을 읽으면서 목사님이시지만 사람이 사는 냄새라고 할까,, 정말 이런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꼭 만나서 나의 삶을 함께 나누고 대화 하고픈 그런 글이며 저자인 것 같다. 어린 시절의 극악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 하나만으로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 얼마든지 부모님을 원망하고, 트럭기사를 원망하고, 자신을 원망하면서 자포자기 할 수도 있을 텐데, 오히려 그토록 열악한 환경을 받아들이고, ...용서하고, 목회자로서 신실한 삶의 모습은 같은 크리스찬으로서 깊은 감동, 감명을 받았다. 만일 나라면~~ 내가 저자 안희환님처럼 그러한 가정에서 그러한 고통을 받았다면 나는 어떻게 극복을 할 수 있었을까... 지금처럼 한쪽 팔을 잃은 채,,, 젊은이들을 향하여 꿈과 비젼을 가지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까?? 참으로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먼저 나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하였다. 요즘은 너무나 많은 책들이 홍수처럼 쏱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베스트셀러라고 해서 특별히 구입해서 읽다보면 너무나 아쉬울때가 많았다. 그러나 안희환님의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는 저자의 순수한 마음과 험한 세상에 잃어버린 왼쪽팔이 되어주는 그런 희망이며, 꿈이 있고 비젼이 있는 그리고 포기하고픈 인생이 다시금 힘을 내어 독수리처럼 일어설 수 있는 그런 용기있는 책이기에, 리뷰를 쓰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글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깊은 감동은 지금도 내 가슴에서 역동하면서도 잔잔히 흘러넘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받은 감동을 한편의 시로 표현해 보았다. 괜찮아 다 괜찮아 / 이민경 괜찮아! 다 괜찮아 너무나 아프고 쓰라려서 숨이 멎을 것 같아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아픔이 감사와 축복이 될 거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지금은 고통스러워 죽을 것 같아도 이 고통이 기쁨의 환희로 넘쳐나게 될 거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파도 같은 현실을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 할지라도 고난은 꿈과 비젼을 이루어가는 통로가 되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남들이 있는 것 내게 없다 할 지라도 내게 넘치도록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있으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지금은 꿈도 없고, 소망도 없는 것 같지만 주님이 나의 꿈이고, 소망이고 비전이기 때문이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늦었다고 생각되는 지금이 시작이야 할 수 없다고 생각되는 지금이 할 수 있을 때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때론 억울한 일도 당하고 손해보는 것 같아도 주님이 나의 편이 되셔서 갚으시고 보상하실 거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 가난하고 병들어서 부끄러워 숨고 싶지만 주님이 채우시고 존귀하게 하실 거니까 괜찮아! 다 괜찮아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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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읽기에 편안하고 구구 절절 감동을 주기 때문이다. 베토벤, 루즈벨트, 헬렌 켈러여사 등 장애를 극복한 역사적 인물도 많다. 물리학계의 거두인 현존 스티븐 호킹 박사도 루게릭 병으로 전신을 꼼짝도 못하는 1급 장애인이다. 가까이 계신 안희완 목회자님 또한 소년시절 한쪽 팔을 잃고 장애를 훌륭하게 극복한 분이다. 그의 저서 ‘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를 읽으면서 나는 안목사님이야 말로 많은 젊은이들이 본받아야할 위대한 장애인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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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책 제목을 받아들며 내가 그랬다. 대체 뭐가 그리 괜찮은지. 난 안괜찮은데. 아마 그날 아침에 좋지 않은 일들이 많이 있었어서 이기도 했지만 평상시에도 이런식의 반응이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조금의 마음이 위안되는 느낌은 괜찮다고 말하는 저자가 나보다 더 안괜찮아보이기도 해서일까? 저자는 중학교 때 일을 하러 가는 길에 사고를 당하게 되어 왼팔을 잃었다. 그리고 절망하며 살아가는 가운데, 교회가서 기도하다 주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그 후 기도를 더 하게 되면서 이루고 싶은 세가지를 이룬 사람. 아버지 사람만들어 달라는 것, 공부 못하지 않게 지혜 달라는 것, 설교자가 되게 해달라는 것. 이렇게 세가지를 놓고 기도 하던 중 .. 간절히 원해서일까? (사실 그만큼 노력을 했겠지 싶긴 하다.) 정말 그의 아버지가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며 기울었던 가세가 살아났고, 사고때문에 한학년 유급했어서 어울리기 힘들었는데 공부가 재밋어지며 전교 1등까지 했었고, 마지막으로 지금 현재 목회자가 되어 설교를 다니니 설교자가 되는 것까지 이룬 모습의 저자를 보며.. 왠지 모르게 느끼는게 더 많을 수 밖에 없던 책인 것 같았다. 자신의 이야기와 주변의 이야기를 각 장의 끝에 담은 성경구절로 요약한 것 또한 새로운 느낌이였고, 그 성경구절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나에게는 이런 느낌을 준 삶이 없었던가? 하며 나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괜찮지 않아보이는데 괜찮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제법 많다. 아무리봐도 내가 더 괜찮아보이는데, 나보다 잘난것도 없는 것 같고, 더 힘들게 사는것 같은데도 괜찮다는 사람. 그리고 실제로 괜찮은 사람. 책이나 아주 가끔 주변을 통해서 얘기를 듣곤 하는데 이 책의 저자 역시 그런 사람이였다. 몸이 아닌 정말 마음이 괜찮은 사람... 요즘은 주변에서 서로 다들 내가 죽겠다고, 내가 힘들다고 투정하고 불만하는 가운데 이런 괜찮은 이야기들로 가득찬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을 읽으니 마음이 좀 편해지는 느낌이였다. '왼팔 없는 목회자 안희환 목사가 들려준 마음 아픈 이들을 위한 치유의 기도' 사람이 몸이 아픈 것보다 마음이 아픈게 더 힘든 일이라는걸 새삼 깨닫게 해준.. 잠시나마 책을 덮고 마음에 와닿았던 한 구절의 성경구절을 묵상하며 내 마음을 위한 치유의 기도여행을 함에 같이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드는 책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