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까지 지우개를 지우는 용도로만 사용하셨다면, 이 책을 읽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세요. 저도 아이가 지우개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꾸 사더라고요. 모양이 이뻐서 사고, 뽑기에서 나오기도 하고, 잘 지워져서 사고, 교실에서 줍기도 하고... 여튼 집에 지우개가 10개는 넘습니다. 한곳에 모아놓긴 하지만, 보면서 저걸 어째해야할까 고민이였죠. 그런데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란 책 제목을 보고 여기에 이용하면 되겠다 싶었어요.
저자 쓰구이 도모코씨는 중학생 때 수업 중에 지우개 조각에 몰두한 것을 시작으로 2003년 핸드메이드 이벤트에 자신의 지우개 스탬프 작품을 출품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인 스탬프 아티스트로 발돋움하게 되었죠. 이 전시회에서 저자의 스탬프 작품을 본 사람들이 인터넷 사이트와 이벤트 현장에서 주문을 했대요. 2004년에 장인 집단을 결성하고, 그 이후로는 스탬프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워크숍도 시작했대요. 이렇게 자신이 좋아하는 스탬프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리면서 살아가는 쓰구이 도모코씨. 우리도 어렸을 때 지우개에 칼로 조각을 해서 만든 추억 있을 거예요.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 책을 보면 그때의 추억이 떠오를 것입니다.
먼저 스탬프를 만들기 전에 필요한 준비를 알려줍니다.
스탬프에 어울리는 소재들도 여러가지 보여줍니다.
그 다음 1장에는 키친, 침실, 욕실, 소품, 문구, 북 악세사리, 편지지세트, 명함에 찍는 스탬프를 소개합니다.
2장에는 의류, 유아용, 아동용, 3장엔 포장, 카드, 4장은 연하장, 세뱃돈 봉투, 5장에는 밸렌타인데이, 봄맞이 꽃놀이, 여름휴가,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여러가지 스탬프 도안과 예를 보여줍니다. 마지막에는 책에 나온 도안 모음이 있어요.
이 책은 처음 스탬프를 만드는 사람에게 쉬운 도안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탬프를 만들고 나서 이걸 어디에 사용하지하고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실생활에서 사용된 예를 많이 소개합니다. 덕분에 이 책을 보고 따라하면서, 따라하다가 떠오른 아이디어들로 스탬프를 더 풍족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반 지우개와 커터로 소개된 도안 중에 가장 쉬운 것부터 만들고 나서 찍으면 그 뿌듯함이 대단할 것 같네요. 그러다가 책에 소개된 재료와 도구를 하나씩 갖추다보면 책에 나온대로 10분만에 스탬프 하나를 뚝딱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곳에 이쁘게 꾸밀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제까지 스탬프를 종이에만 사용했다면,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에 소개한 것처럼 유리, 도자기 등의 식기, 의류나 소품 등의 패브릭, 코르크, 양초, 나무 등에도 다양하게 사용해 보세요. 자신만의 핸드메이드가 생길 테니깐요.
|
|
오래 쓸 괜찮은 스탬프 하나 장만 하려 스탬프를 보다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우선, 상당한 가격에 놀라고 이니셜 또는 한 가지 모양만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 되기도 한다. 그래서 나만의 스탬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가 반가웠다.
일본에 다양한 직업이 많지만 책을 통해 지우개 스탬프 아티스트가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기 전 재료, 도구, 잉크 등 기초가 되는 부분을 소개해주는데 조각용으로 나온 지우개가 따로 있어 조각하기도 쉬우며 잉크에 종류도 다양하게 나와 있어 소재에 맞게 선택에서 스탬프에 느낌도 달라지는 것 같다.
책에는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방법을 사진과 글로 자세히 담겨 있어 처음 지우개 스탬프를 만드는 사람도 어렵지 않으면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스탬프에 조각하고 싶은 도안을 본인이 그려도 좋지만, 그림이 실력이 부족할 경우도 걱정할 필요없이 책에 예쁘고 귀여운 도안이 여러 형태로 담겨 있어 마음에 들었다.
스탬프를 사용하는 방법이 책에 이니셜 또는 다이어리에 찍는 정도로 생각했다면, 책을 통해 생각이 달라진 것 같다. 요리하는 식기와 영념 병에 지우개 스탬프를 찍어 더 멋스러워지기도 하며 작은 하얀 티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등을 같이 만들어 찍으면서 좋은 추억도 생기도, 열두 띠에 대한 도안들도 다 있는데 가족들 띠로 스탬프를 찍어 액자로 만들어도 좋은 인테리어 소품이 될 것 같다.
지우개 스탬프는 정말 장점이 많다는 것 책을 보며 알게 되는 것 같다. 비용도 저렴하며, 책 속 다양한 도안들이 있어 손으로 쓱쓱 지우개에 문지르면 그림이 생기고, 한지와 패브릭 등 소재에 따라 스탬프에 여러 느낌도 느낄 수 있고 가장 큰 장점은 어렵지 않다는 점이다. 나만의 스탬프를 손쉽게 지우개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알게 된 것 같다. |
|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빠져보자!
단돈 500원짜리 지우개로 예쁜 스탬프를 만들어 보아요 ♪
책 표지에 있는 스탬프 무늬가 이 책을 꼭 보고 싶다는 호기심으로 이끌었어요. 왕관과 나무 두 그루와 새 모양의 스탬프 무늬가 정말 이뻐요.
특히 더 마음에 든 스탬프 무늬는 '소년이 긴 나뭇가지로 땅바닥에 무언가 쓰고 있는 모양', ' 단발머리 소녀가 비우방울 부는 모습', '스카프를 맨 소년이 자전거 타며 뒤를 돌아보는 모습', '소녀가 식기를 앞에 두고 얌전하게 무릎꿇고 있는 모습', '기모노를 입은 단발머리 소녀가 한 손에 솜사탕을, 한손에 복주머니를 들고 있는' 모양의 스탬프 무늬입니다.
섬세하고 작고 귀여워서 이런 스탬프 무늬를 꼭 만들고 싶어요! 저처럼 표지의 스탬프 무늬가 마음에 든다면, 이 책을 꼭 보세요^^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에 푹~ 빠질 거에요! ^^ 즐거운 지우개 스탬프의 매력 속으로 고고~~!!
▼ 목 차
이 책에서는 의류, 연하장, 키친, 욕실, 문구 등등 일상생활에서 지우개 스탬프를 아주 다양하게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 재료와 도구 / 지우개 스탬프 만들기
지우개 스탬프를 파는데 갖추면 좋을 필수도구와 다양한 스탬프잉크 제품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어요.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방법이 한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어 있습니다.
▼ 지우개 스탬프 조각 과정
이 책에서 저자 쓰구이씨는 디자인커터 보다는 되도록 칼날이 크고 잡는 부분이 두꺼운 커터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쥐기 편하고 안정감 있는 칼이 더 좋다고 합니다. 이 책을 먼저 봤다면 디자인커터를 안사고 쓰구이씨가 산 두꺼운 커터를 샀을 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 핸드메이드 명함
코끼리와 연꽃 스탬프 도안이 고풍스럽고 이국적이에요 ^^ 스탬프 도안이 유치하지 않고 어른이 사용하기에 좋은 도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종이봉투의 변신
이 책에는 감성적인 스탬프 도안들이 가득해요^^ 종이백이나 종이봉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만점 도안들이 소개되어 있답니다. 처음부터 어려운 무늬를 고르기 보다는 아주 작고 심플한 지우개 스탬프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해요!
▼ 축하의 마음을 담은 봄카드
제가 좋아하는 스탬프가 담긴 책장을 펼쳐 봤습니다 ^^ 스탬프 무늬들을 축하의 마음을 담은 봄카드로 활용할 수 있어요.
시작을 알리는 계절, 봄에 입학, 취직 등 좋은 일이 있는 지인에게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하거나 안부를 묻고 싶은 친구에게 보내는 카드의 종이에 찍으면 좋을 스탬프 무늬를 소개하고 있어요!
▼ 더운 여름을 이기는 안부 카드
아이와 어른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캐릭터 스탬프 도안이어서 더 마음에 들어요. 예쁜 디자인이 많아요. 다만 아쉬운 점은 스탬프 파는 방법을 도안별로 알려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 스탬프 조각 파는 방법이 더 자세했으면 좋겠어요.
▼ 스탬프 찍는 방법
제가 만들고 싶은 지우개 스탬프 중의 하나가 바로 요 부엉이에요~ 스탬프 색깔에 따라 부엉이스탬프 도안의 느낌도 달리 표현되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 어른이 사용하기에 유치하지 않으면서 감각적인 디자인 스탬프 도안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서 종이에 한가지 모양의 스탬프만 찍는 게 아니라 다양한 스탬프 무늬를 동시에 사용하여 짜임새 있는 한 폭의 그림을 나타내는 작품을 보여줘서 더 좋았습니다.
스탬프를 만들어서 찍다 보면, 포장지에 활용할 때에- 한가지 모양의 스탬프로만 찍으면 무언가 밋밋하고 아쉬운 느낌이 드는데요.
저자 쓰구이씨처럼 다양한 스탬프 모양을 동시에 사용해서 찍는다면, 더욱 멋진 포장지나 카드를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어렸을 때 지우개 만들던 기억 다들 있으신가요? 전 많아요. 멀쩡한 지우개를 도장 만들고 혼나곤 했지요..그때는 스템프 찍을 줄도 몰라서 빨간 수성싸인펜을 그위에 덧칠했서 찍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사실 몇년전까지도 꼬맹이 였던 제학생에게 심심풀이로 만들어주곤했지요. 아이가 좋아해서 만들어 주었던 것인데, 어쩌면 "샘 짱이예요" 이한마디에 정말 여러개 만들어주곤했습니다. 그리곤 잊어버리고 있다가 이 책을 만났어요.
요즘은 스템프들 참 잘 나오자나요. 이쁘기도 하고 귀여운 캐릭터에 스템프잉크도 색색들이 금색 은색에 무지개색까지 정말 다양해져서 사려고 하면 너무 비싸서 손이 잘 안가지더군요. 근데 이책은 제마을을 알아주는지 어떻게 스템프를 지우개와 조각칼로 만드나 잘 알려주세요. -- 오호 조각칼 문방구에서 3500원주고 샀습니다. 아마 미술상에서 샀으면 더 좋고 여러가지아 있어서 좋았을 텐데. 책을 보니 그냥 만들어보고 싶어서 대뜸 문방구가서 사버렸네요.
책은 일단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지우개 만드는 법을 상세하게 그리고 여러종류의 사용법이 다른 잉크들. 스템프와 어울리는 소재들까지 넘 마음에 들게 일목정연하게 다루고 있어요.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건 아무래도 작가의 도안이겠지요. 도안도 참 마음에 드는게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극히 일본적인 도안이라는 겁니다. 이를테면 "용"을 상징하는" 해마디자인" 처럼요. 어째든 활용할 수 있는 도안이 무궁무진합니다. 참 웃기자만 조각칼사고 딸랑 스템프 2개 만들어봤습니다.^^ 그래도 울아들이 너무 좋아해줘서 대만족이랍니다. 아들이라 그런가 나도 모르게 매미잡은 소년 스템프를 따라 해봤는데 생각보다 찍어놓으니 이쁘군요. 그리고 혼자서 만들어본 펭귄 도안.. 나름 귀여워요. 책 따라하는 건 이뻐서 좋지만 역쉬나 아티스트라 손이 많이 가고 초보에게 쉽지만은 않지만. 보다 보니 간단한 도안을 혼자서 해보았답니다. 다음에는 아들래미 이름이 들어간 도장을 한번 만들어보아야 겠어요. 울아들 기대가 빵빵...하다보니 엄마가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요.^^ 계속해서 여러개 만들다 보면 점점 더 노하우가 싸이겠져..
새로운 취미의 시작을 알리는 책.[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입니다. 초등학교 고학년만 되어서 책을 읽고 쉽게 따라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좋아하는 캐릭터도 만들어보고 아이들 이름 스템프도 만들고 여러가지 실용적인 곳이 많이 쓰여질 스템프 입니다.
처음 만들기 시작한 스템프 지우개
완성된 지우개와 찍어본 모음.,내맘데로 만들어본 펭귄 스템프.
전 지우개를 앞뒤로 다 사용해서 만들어봤어요.^^ |
|
한때 북아트를 했었던지라 지우개 스탬프에 대해서 본 적이 있었다. 문구점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지우개로 스탬프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지우개로 문양을 파서 스탬프에 찍으니 평범한 것들도 특별하게 보여주는 매력이 있었다. 지우개로 만든 다양한 스탬프들을 보면서 간단하지만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다양한 문양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놀랍기만 했었다. 스탬프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림에 자신이 없다는 이유로 망설여지곤 했었는데, 쉽게 만들수 있다는 타이틀을 단 이 책은 내게 지우개 스탬프에 대해 다시 한번 관심을 가지게 해 주었다. 알고 있었던 부분이고, 관심 있던 분야라 쉽게 손이 가게 되었는데 지우개 스탬프를 만든다는 것이 생각보다도 쉬웠고, 내가 알고 있는 분야보다도 더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웠다.
지우개 스탬프를 만드는 재료는 도안, 지우개, 커터칼, 조각도, 트레이싱페이퍼, 잉크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잉크의 종류는 많지만 니지코는 일곱가지 색깔이 들어있는 잉크로 그라데이션을 즐길 수 있어 더 칼라플한 느낌을 줄 수가 있다. 단색으로 표현하는 것보다 스탬프에 그라데이션 효과까지 주면 스탬프가 진짜 그림을 그린 듯한 느낌이 들 것 같았다. 특별한 것에 새로운 특별함이 더해진 느낌이랄까?
지우개 스탬프는 도안만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는 데 한번 조각하기 시작하면 멈출수가 없다. 모양과 윤곽이 드러날수록 지우개 속에 쏙 빠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가 만든 스탬프가 잘 나왔는지 찍어볼 때의 느낌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한다.
예전에 나는 지우개 스탬프를 종이에만 찍어봤고, 종이에만 사용할 수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지우개 스탬프는 패브릭, 유리, 도자기, 가죽, 나무, 코르크, 알루미늄, 플라스틱까지 다양한 곳에 사용할 수 있었다. 스탬프를 찍으면서 유리나 도자기 같은 곳에 찍으면 밀리지는 않을지 지워지지는 않을지 약간 궁금하기도 했다. 잉크라는 것이 살짝만 건드려도 번지는 성분이 있으니 말이다.
책에 보면 다양한 소재에 사용한 스탬프들이 보여지는데, 그 중에서 아이들 의류에 사용한 스탬프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내 아이의 옷이라는 특별함을 더해 주기도 했다. 특별한 날을 위한 케이크 박스에 하트를 넣어주기도 했고, 도시락에 나비 문양을 새겨넣기도 하고, 종이봉투가 변신을 하기도 했다. 가장 좋은 것은 다양한 도안을 넣어주어 내가 마음에 드는 걸 골라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다. 한번 만들면 언제든지 필요할 때 쓸 수 있기도 한 지우개 스탬프 조금만 시간을 들이면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을 보고서 가장 좋아한 사람은 바로 우리 아이였다. 만드는걸 좋아하다보니 지우개 스탬프를 뚝딱 하나 만들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문양인 고양이 문양을 골라서 말이다.
|
|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 지우개 스탬프, 스탬프 아티스트, 깜찍한 스탬프, 소품, 지우개, 초보자, 아이디어, 데코레이션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 알에이치코리아, 쓰구이 도모코 지음 , 허앵두 옮김
딸들을 키우다 보니 스티커, 스탬프 같은 소품들이 정말 많아요. 아이들이 하나씩 모으기 시작한 스탬프의 양도 소품용 박스안에 하나가득이랍니다. 그런 스탬프의 종류도 다양하고 크기도 제각각~ 대부분 나무나 고무로 제작이 되어있어 있어요. 인쇄되어 틀에 박힌 정형화된 모양의 스탬프 모양이 재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곤 했는데.. 지우개로 스탬프를 만들어서 나만의 도장을 만들어 여러가지 일상생활에서 쓰는 물건에 데코레이션을 할수 있다는 <만들기 쉬운 지우개 스탬프>!! 말만 들어도 기대가 되고, 바로 따라하고 싶어지는 책이랍니다. 제가 어릴 적 지우개로 조각하여 모양을 만들어 찍기 놀이를 한 기억이 새록새록 나기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도안을 고르고 따라 그리면서, 지우개 스탬프를 직접 만들어보면 정말 좋아하겠어요.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기에 앞서 재료와 도구를 살펴봐요. 지우개와 조각칼만 있으면 준비끝이에요..ㅎㅎ 정말 집에 굴러다니는 지우개와 조각칼만 있으면 준비가 끝이라니..너무 간편하고 재미있을것 같지 않나요? 스탬프를 만들 재료를 준비한 다음...잉크도 필요하죠. 아이들이 매번 사용하는 스탬프 잉크는 늘 한가지였는데, 여기서 소개하는 잉크의 종류가 참 다양해요. 여러 소재에 찍기 위한 적당한 잉크는 필수인 것 같아요. 아이들 옷에 데코를 할려면 패브릭 잉크인 버사크래프트 잉크는 꼭 구비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ㅎㅎ
재료와 도구들을 알아봤으면, 이젠 본격적으로 재우개 스탬프 만들기 방법!! 도안을 고르고, 트레이싱페이퍼를 이용해서 지우개에 도안을 옮기고, 커터로 지우개를 잘라낸다음 조각도로 조각해내면 끝!! 참 간단한 듯 보이네요. 아이들이 같이 책을 보면서 빨리 해야겠다고 하면서 지우개 사러 가자고 하네요.
칼집을 넣을때의 주의사항, Tip 정보도 잊지 않아요.
매일 쓰는 주방 식기들~ 가끔 너무 밋밋하다고 생각될때 나만의 스탬프로 쿡쿡 찍어 완성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셋째 아들의 옷에 멋지게 장식해줘도 좋을 것 같고,
어린이집, 학교 친구들 생일모임에 아이들이 직접 만든 스탬프를 찍어 포장지를 만들어 예쁘게 포장해주면 선물 받는 친구들 정말 기뻐할 것 같아요...ㅎㅎ
정말 손재주가 없는 사람도 간단하게 따라할 수 있는 지우개 스템프~ 내가 원하는 디자인과 색상, 찍는 소재까지 모두 내가 원하는 대로 할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지우개 스탬프!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지 않아도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오늘 지우개 스탬프를 만들어 재미있는 활동을 해볼려고 해요. 아이들 어린이집, 학교에서 돌아오기 전에 지우개 사러 가야겠네요..ㅎㅎ 부록으로 도안까지 제공하고 있어서 예쁜 도안 참고하면 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