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쿠보 케이 작가님의 <아르테> 05권 리뷰입니다. 베네치아에 도착한 아르테!! 가르치기로 한 카타리나는 첫인상은 제멋대로인 꼬마같았지만 알고보면 자기 신념이 있고 좋아하는 것에도 확고하네요. 게다가 꼬마 주제에 이쁘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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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5권 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피렌체를 배경으로 귀족의 딸이지만 화가를 꿈꾸는 아르테의 이야기 입니다. 남성 중심의 시대에 여성 화가에 도전하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자세한 시대상 묘사나 현대에서의 예술가가 아닌 당시의 직업으로써의 모습의 묘사가 특징입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 만화 순위에도 들고 있고 표지에서 부터 궁금증이 일어서 구매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림체가 취향저격이라 더 즐겁게 볼 수 있었어요. 여기 아이들이 귀엽네요. 다고 취향이 탈 수 있으나 어찌보면 모두가 무난하게 볼 수 있는 만화예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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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 함께 베네치아에 도착한 아르테. 세계 무역의 중심지에 도착한
십수명의 예법 가정교사들이 채 한달을 버티지 못하고 도망쳐 버렸다는
고민하던 아르테는 성당 벽화를 모사하며 긴장을 풀어보려 하는데요.
그리고 새로운 각오로 카타리나와의 관계를 정립해가기 시작하는 아르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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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 05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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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사부를 떠나 베네치아로 가게된 아르테. 그곳에서 만난 말괄량이 귀족아가씨와의 에피소드. 조금씩 성장하며 유리천장을 극복해나가는 주인공 아르테의 모습은 보면서도 많은 교훈과 울림을 전해줍니다. 탄탄한 스토리과 매력있는 캐릭터의 구성,그리고 좋아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아르테! 앞으로도 계속 발매가 기다려지는 작품입니다. 빨리 다음권도 구매하고 싶어요 |
| 표지를 보니 나도 저렇게 배를 타보고 싶어진다. 베네치아 가면 나도 배 한 번 타 볼 수 있으려나? 잡설은 이쯤 하고... 베네치아에서 가정교사까지 맡게 되었는데 제자 이름이 하필이면 카타리나? 이 이름 하나 때문에 이번 권 보는 내내 아무 생각없이 아르테와 "그 악역영애" 를 머리속에서 마음대로 연결시켰다. 카타리나라는 이름이 나한테는 반쯤 고유명사 같은 의미이다 보니 쓸데없는 잡념과 싸우며 힘겹게 페이지를 넘긴 그런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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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의범절을 지키지 않아 교사가 무수히 교체되었지만, 사실 남들 앞에 나서기에 문제 없을 정도로 예의범절을 알고 있고 갑갑하고 피곤하다며 부러 지키지 않는 유리의 조카 카타리나. 유리의 도움으로 귀족 여성답게 여러모로 준비해서 가정교사 일을 시작한 아르테가 당혹스러워하는 중, 고용인 다프네는 카타리나가 예의범절 수업만 제대로 받지 않고 부모 소피아와 말타와 다른 가정교사들은 사정을 모른다는 사정을 말해 준다. 성당에서 만난 근처 화가 공방의 도제들로부터 여자가 화가라며 무시하는 말을 들은 뒤 아르테는 평소처럼 작업복을 입고 카타리나에게 다가가며, 소피아로부터 아들 외에는 관심 없는 남편이 카타리나를 6살 때까지 별장지에 두어서 얼마 전 돌아왔다는 이야기를 비롯하여 카타리나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하는데…… 유리의 조카답게? 카타리나 역시 그냥 예의범절에 서투르다거나 싫어한다거나 하는 게 아니고 뭔가 깊은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그 사연은 다음 권에 나오겠지만... '카타리나의 행복을 위해' 아르테가 어떤 활약을 할지 흥미진진하네요. 그리고 유리 ㅋㅋㅋ 이 사람도 이러는 이유가 있겠지만 적군이면 당연히 귀찮고 아군이라도 상대하기가 참 쉽지 않은 사람입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알기 어려운 캐릭터는 없었던 터라 이 의뭉스러움이 힘겹게 다가오는군요. 아르테가 가정교사라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도(물론 초상화도 그리고 어디까지나 본직은 화가...), 카타리나라는 새 캐릭터 묘사도, 베네치아의 문화며 요리 이야기도 재미있어요. 아르테의 세계도 점점 넓어지는 것 같고, 우선 다음 권에서 카타리나와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가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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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베네치아에서 화가와 가정교사로서 일을 시작한 아르테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내용적인 부분보다도 베네치아라는 공간을 묘사한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당시 베네치아는 바그다드나 다마스커스에서 모인 향신료가 서유럽 지역으로 판매되기 위해 모이는 집산지라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양한 인종의 상인들이 모이고, 그에 따라 향신료 뿐만 아니라 노예, 도자기, 면직물 등 동방물산이 많이 모이는 장소라고 들었는데, 5권 초반에 그러한 장면이 잘 묘사되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아메리카 지역에서 건너온 땅콩, 고추, 토마토 등을 묘사한 부분도 좋았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아르테가 가정교사로서 위기를 겪지만, 그녀가 카타리나가 겪는 갈등을 보듬어주고 카타리나에게 조금씩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6권에서는 아르테가 가정교사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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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의 인생역정은 계속된다. 그녀는 앞으로 순탄하지 못한 삶을 살아갈 것이며 기구한 운명에 둘러싸여 살아갈 것이며, 그녀에게 호기심을 보내거나 날선 공포나 경악의 시선을 던지는 사람들과 운명을 함께하게 될 것이다. 그런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대귀족이 있었으니, 조반니 드 메디치?였나. 아무튼 그 귀족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게 되고, 그녀의 운명에 거대한 물방울이 튕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