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이라는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서적들은 다양한 출판사들을 통해 발행되었고
주로 디자이너나 오너를 중심으로 한 개인적인 대화의 내용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와 같이 하나의 컬렉션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노고를 칼 라거벨트를
중심으로 하나 하나의 과정을 일러스트에 담아냄으로서 샤넬이라는 상품의 완성도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그 어떤 출판물보다도 애착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