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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키스첼 커플링 지지자로써 표지부터 흐뭇한 16권. 동생, 세느를 위해 적국으로 가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결국 도착. 사실상 다른 세계라고 하는 륜에. 솔직히 여기서 제일 좋았던 것은 악역이 괜히 설치다가 저주받은 거..ㅋ 그렇게 호감이 들지는 않은 캐릭터였어서 본인 동생한테 좋은 얼굴로 가스라이팅하다가... 저주 받고 초조해하는 거 굉장히 마음에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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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와 키스첼은 륜으로 가기 위해 제도로 향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휘말린 피렌과 유리아가 어쩐지 좀 불쌍하게 느껴졌어요. 마이아는 아셀루스를 해치울 뻔 했으나 엘페룬의 방해로 아쉽게도 미수에 그치고 감시에 놓입니다. 아셀루스 아키 다리까지 부러뜨리는데 가면 갈수록 과해지는 것 같네요. 생각보다 손쉽게 륜 이동에 성공하면서 끝납니다. 덤으로 아셀루스는 주인공 일행과 정반대로 당해서 통쾌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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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와 도망가던 중 페이는 크리스테인과 마주친다 그는 제도로 가면 륜의 옛 신들의 땅이 있는데 그곳을 통해 로스트차일드들이 륜으로 갔다는 것이다 풍문이라고 하지만 페이는 어떻게든 마법진으로 가야하기 때문에 제도로 가기로 한다 한편 마이아는 아셀루스를 물리치고 없애려는 순간 황족 심판관이 나타나 말리고 겨우 마이아를 진정시킨다 그리고 페이가 반역을 했다는 것도 알리고 아키가 페이를 도와 도망치게 했다는 걸 알게 된 아셀루스는 놀라 그곳으로 간다 키스와 페이 앞에 피렌과 유리아가 나타나 도움을 주기로 한다 키스와 페이는 키흘렌까지 마법진으로 가고 아셀루스는 아키의 발을 부러뜨려 집에 감금시킨다 마이아는 크레시아를 기사단에서 파직시키고 자유 기사 신분으로 돌아가게 한다
아키는 3일만에 깨어나고 그때 레히란이 찾아와 아키에게 도와주겠다고 하자 탈출하고 싶다고 말한다 레히란 덕분에 탈출한 아키 그 사실을 알고 가만히 있는 황족심판관에게 따지는 아셀루스 하지만 그는 다 합법이었다며 오히려 왕족인 아키를 마음대로 가택에 가둬두었다며 법을 어겼다고 하자 아셀루스는 화를 낸다 페이와 키스는 원하는 곳으로 가기 위해 키스의 별장에 갔는데 그곳에 키스의 아버지인 총기사단장과 크렌시아가 기다리고 있었다 총기사단장은 그들의 가려는 곳이 신의 계곡임을 알려주고 키스와 페이 그리고 크렌시아가 같이 가기로 한다 기사단장은 키스를 보내며 건강하게 무사히 돌아오란 말을 한다
페이와 키스 크렌시아가 신의 계곡에 도착하자 크리스테인이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도 륜으로 가는 길을 알지 못한다 셋은 동굴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마루를 만난다 마루는 예언을 하고 사라진다 그리고 페이가 피를 뿌리자 륜으로 들어가는 문이 열린다 그들은 륜으로 들어가고 뒤쫓아온 아셀루스는 신관을 다그친다 알고보니 기사단장인 아델이 서신을 보내 키스첼이 원하는대로 하는일을 막지 말아다락고 한 편지였다 그리고 아셀루스도 계고으로 들어갔으나 그만 저주를 받고 힘이 사라지고 만다 무사히 륜에 도착한 세사람....페이는 세느를 돌려보내기 위해 왔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