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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좋아하는 핑크핑크한 새들 새와 애벌레~~~아이들은 책을 읽기전에 제목을 보고 “엄마! 새들이 애벌레를 초대한 이유를 알겠네” 하면서 안봐도 된다며....6살 막내는 오빠들의 이야기에 이해가 안간다며 엄마 읽어줘~~~ 모두가 잠든어 있는밤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려왔다. 박쥐 깜깜이와 애벌레 꿈틀이가 날마다 밤 새워 노는 친구였다. 그런데 어느날 꿈틀이가 깜깜이에게 밤이 그만 놀고 자러 간다고 했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낮에 새들의 파티에 초대 받았다고 했다. 깜깜이는 “왜 새즐이 내가 아니라 꿈틀이를 초대 했지?” 꿈틀이는 새가 아니고 애벌레 인데..... 깜깜이는 꿈틀이 대신 초대장을 들고 새들의 파티에 참석하는데 파티에는 선물을 가져와야지 놀 수 있다고 했다. 사실 깜깜이는 꿈틀이를 포장해서 가지고 오는 걸 깜박하고 꿈틀이를 포장해서 가지고 간다. 그런데 새들은 애벌레 꿈틀이를 먹을려고 하는데.... 깜깜이가 애벌레 꿈틀이를 구 할 수 있을까??? 아들들은 그럴줄 알았다며, 딸은 엄마 새들이 왜 꿈틀이를 먹어 ㅠㅠ. 무서워???????? 항상 같이 다니는 깜깜이와 꿈틀이는 함께 있었는데 서로 소중한 친구, 친구와의 우정이야기 서로 힘이 될 수 있는 친구 우리 삼남매도 가까이있는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우정을 키워갔으면 좋겠다. 깜깜이와 꿈틀이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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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애벌레 먹고 먹히는 사이인 걸 알기에 파티장에서의 소동, 소란도 그려집니다. 자매도 엄마도 힘 빼고 읽었습니다. (기대, 긴장 등)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시작부터 예상을 깹니다. ^^ 모두 잠든 후에도 시끄럽게 떠드는 두 친구가 있습니다. 애벌레 꿈틀이와 박쥐 깜깜이 (엄마 눈에 엄마는 눈을 여러번 비비고 봤지만 깜깜이는 박쥐보다는 기니피그나 곰 같은 인상입니다.) 둘은 밤새 함께 노는 단짝 친구입니다. 그러나 그 날 만은 달랐습니다. “이제 그만 놀고 잘래.” 꿈틀이는 새들의 파티에 초대받았습니다. “나도 갈래” 깜깜이는 말하지만 꿈틀이는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합니다. 낮에 놀고 밤에 자는 새들의 파티에 밤에 놀고 낮에 자는 꿈틀이는 못온다고요. “왜 새들이 내가 아니라 꿈틀이를 초대했지? 꿈틀이는 새가 아니고 애벌렌데” 하며 잠든 꿈틀이의 품에서 초대장을 몰래 가져와 꿈틀이 대신 파티에 갑니다. 늘 함께 있어 소중함을 모르는 내 곁의 사람들. 지금의 내 시간, 내 공간 나와 함께 하는 사람들보다 더 새롭게 재미있는 무언가를 찾는 마음. 깜깜이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낯선이, 어색한 분위기, 경계하는 공간 속에서 떠오르는 것은 나의 친구, 나의 가족, 함께 웃거나 장난칠 수 있는 시간, 스스럼없이 지낼 수 있는 편안한 공간임을 아이와 함께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자신을 예쁘게 포장해 새들에게 선물한 깜깜이를 너무나 쉽고 간단하게 용서하는 꿈틀이. 엄마도, 자매들도, 깜짝놀랐지만 용서할 줄 아는 꿈틀이의 마음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상황과 정도, 상대의 의도에 따라서…겠지만요) 자매의 느낌(서평)입니다. 큰 아이 꿈틀이가 엄청나게 좋은 아이에요. 자신이 죽을 수도 있었는데 친구를 용서하고 놀아주니까요. 둘의 우정이 계속 되는 건 좋아요. 작은 아이 무서웠어요. 깜깜이가 꿈틀이를 예쁘게 포장해서 새들에게 선물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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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용기를 보여주는 <새들의 파티에 초대된 애벌레 꿈틀이> 처음 제목과 표지를 봤을 때부터 너무 궁금했다. 어딘가 수상한 표정의 새들과 거기에 초대를 받았다는 애벌레라니!! '애벌레 괜찮을까??'하는 궁금증을 시작으로 책을 봤다.
꿈틀이도 초대받아가는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게 자존심 상한 깜깜이!! 꿈틀이의 초대장을 들고 꿈틀이를 선물로 주면서 새들의 파티에 참석하게 되지만, 결국 새들과 사이좋게 놀지 못하고 집에 돌아오게 된다. 선물로 줬던 꿈틀이도 위기에서 구해 같이 집으로 오게 된다.
마지막에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하는 깜깜이를 보며 너무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다. 나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일은 정말 큰 용기가 필요하다. 살다보면 실수를 하기도 하고 잘못을 하기도 한다. '그럴때 나는 어떻게 했었지??' 하는 생각을 하며 나를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말고, 나의 잘못은 인정하고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자. 그런 순간이 힘들 수 있지만, 용기를 내야하는 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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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보며 분홍빛 새들의 눈시선들이 어떤 내용을 말하는지 궁금증을 가지게합니다. . 항상 꿈틀이와 깜깜이는 다들 잠자는 밤에 놀았어요. 어느날 꿈틀이가 그만 놀자며 말해요. 일찍일어나 새들이 초대한 파티에 간다고합니다. 깜깜이는 ..새는 나인데 왜 꿈틀이가 초대 되었는지.. 꿈틀이 몰래 깜깜이는 새들의 파티에 갑니다. . 밤에만 놀았던 깜깜이 낮에 놀수있을까요? . 깜깜이는 새들과 노려고 새들의 규칙에따라 이리저리 움직이지만...결국 집으로 갑니다. 그런데 파티에 선물을 가져와야 파티에 놀수있다하자 사실 깜깜이가 꿈틀이를 포장해서 가지고 온걸 깜박하고.. 다시 파티장에 갔는데, 글쎄 꿈틀이를 먹으려고 했지요. 깜깜이는 꿈틀이를 데리고 집으로 옵니다. 그리고 사실대로 꿈틀이에게 사과를하죠.. 꿈틀이는 사과를받아주죠. 엉뚱한 깜깜이의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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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파티에 초대된 애벌레 꿈틀이 / 알리세 리마 데 파리아 / 홍연미 역 / 한울림어린이 / 2019.12.30 /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 원제 : fuglefesten(2017년)
책을 읽기 전
새와 애벌레가 함께 하는 파티라니... 애벌레가 새들의 파티에 초대되었다는 제목을 보면 웃었어요. 분홍 색감 가득한 새들의 재미있는 모습들과 제목에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지네요.
줄거리
“애들아,안녀어어엉! 우리랑 같이 노오오올~자!” 박쥐 깜깜이와 애벌레 꿈틀이는 날마다 밤새워 노는 단짝 친구예요. “자러 간다고?” 깜깜이가 꿈틀이에게 묻자 “사실은 이따 낮에 새들의 파티에 가야 하거든.”
깜깜이는 이 상황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꿈틀이만 파티에 초대받다니요? 꿈틀이는 새도 아닌걸요! 날이 밝아 오자, 깜깜이는 꿈틀이 몰래 초대장을 가지고 파티에 갑니다. 한숨도 자지 않고서요!
낮에는 모든 것이 너무나 달라 보였어요. 멋지게 차려입은 새 친구들을 보고 부러웠지요.
초대받지 않는 깜깜이를 보고 주인공 새가 선물이 있으면 끼워 준다고 하지요 '꿈틀이는 아주 멋진 깜짝 선물이 될 거야. 새들은 원래 꿈틀이를 초대했잖아!"
파티는 생각만큼 재미있지 않아서 깜깜이는 밀려오는 졸음을 쫓느라 바쁘답니다. "난 그만 집에 갈래." 그렇게 깜깜이는 꿈틀이를 파티에 두고 나오는데....
책을 읽고
어머머머머.... 새들의 행동을 보셨나요? 예쁘고 화려한 외모와는 달리 아주 못된 행동을 하네요. 박쥐 깜깜이는 파티에서 친구를 만들고 신나게 놀고 싶지만 새들은 깜깜이를 외롭게 만들지요. 어떤 규칙이 정해진 것이 아니라 새들의 입장에서 유리하게 규칙이 바뀌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깜깜이가 자꾸 졸려 하는 행동들을 이해하기보다는 귀찮아하지요.
그런데 저도 나와 다른 무언가를 가진 사람들을 볼 때는 어쩜 새들처럼 행동하고 있는지도 몰라요.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한 채 다른 이를 배척하거나 상처를 줄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와 다른 이에 대해서 수용과 관심이라는 크고도 작은 의미를 가져 봐야겠어요.
누구나 깜깜이처럼 잘못된 선택으로 실수에 실수를 할 수 있지요. 자신의 잘못된 선택을 알고 꿈틀이를 위기에서 구하고 상대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솔직하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 참~ 쉽고도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재미있는 #면지
- 작가 알리세 리마 데 파리아(alice lima de faria) -
노르웨이-스웨덴 출신의 배경 미술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예테보리 디자인 공예학교와 덴마크 왕립 미술 아카데미를 졸업했고, 배경 미술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어요. 2005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책 표지를 디자인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일했어요. - 출판사 한울림어린이 책 소내 내용 중 -
- 한울림 별똥별 그림책 -
한울림출판사에는 다양한 시리즈가 있어요. 그림책 컬렉션, 장애공감, 까까똥꼬 시몽, 쭈까쭈까 쑥쑥, 지구별, 푸르메, 송정마을... 아마도 제가 알고 있지 못한 시리즈도 있는 것 같아요. '한울림 별똥별 시리즈'도 나름 모아보았지만 빠진 책도 있을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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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털어놓을 친구가 몇명이나 있나? 라는 질문에 꼽을수 있는 몇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처럼 친구는 삶의 한부분을 나누는 존재라서 우리는 그토록 내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친구를 찾아가는 과정을 혹독하고 오랫동안 거치는거 같다. 요즘은 그 시작이 초등학교부터라는 점을 선배엄마들에게 익히 들어왔는데 두해만 지나면 우리 꼬마도 그 시작에 선다는 생각에 #새들의파티에초대된애벌레꿈틀이 를 눈여겨 보게 되었다. 새들의 파티에 초대된 건 애벌레 꿈틀이 이지만 참석은 박쥐 깜깜이다. 밤에 활동하고 냄새가 고약하기로 소문이난 박쥐는 환영받지 못하고 화려한 새들은 그를 외톨이 만들지만 결말에도 새들은 깜깜이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것이 보통 어린이 그림책의 결말과 달라 의아했다.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면 우리는 간혹 그런 사람들을 만난다. 겉모습에 홀려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마음결이 나와 다르거나 혹은 꿍꿍이를 가진 사람들 말이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내게 상처를 준것도 사과를 하지도 않는다. 그럴때마다 내 곁에 남아주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그것이 현실이라면 그것을 알려주는 것도 그림책이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울림어린이 #그림책이야기 #호수네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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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읽는 그림책 이야기 (5)
앞표지의 새들의 표정을 보니 정말 수상한 파티인가봐요.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들의 어딘지 수상해요.
단짝친구 애벌레 꿈틀이와 박쥐 깜깜이에게 어느날 꿈틀이에게만 초대장이 온데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날마다 밤새워 노는 애벌레 꿈틀이와 박쥐 깜깜이는 단짝친구.. 그런데 오늘은 꿈틀이가 그만 놀고 잔다하네요 낮에 새들의 파티에 초대 받았기 때문이었죠..
깜깜이도 같이 가고 싶지만 낮에 노는 친구들만 가는 파티여서 깜깜이는 초대 하지 않았나봐요.
"왜 새들은 내가 아니라 애벌레인 꿈틀이만 초대했을까"
전부 다 마음에 들지 않는 깜깜이는 한 장뿐인 초대장을 들고 집을 나서죠
두근두근 낮에는 모든것이 너무 달라 보여요.. 밤에 보지 못하던 그림자도 보이고 노랑노랑 밝은세상. 활기차 보이죠..
그런데 신이난 깜깜이와 달리 새들은 깜깜이를 반기지 않아요..
이런 선물을 잊었네요. 새들이 원래 꿈틀이를 초대 했으니 오늘은 선물은 꿈틀이...~~~
낮에 자는 깜깜이는 깨어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새들은 깜깜이와 놀아주지 않아요
깨어난 깜깜이는 놀고 싶지만 새들은 말해요 "잠꾸러기랑은 안 놀아. 꿈틀이는 어디 있어? 우리 진짜 배고픈데"
아~~ 꿈틀이를 두고 왔네요.. 꿈틀이를 다시 찾으러 온 깜깜이
이럴수가! 큰일날 뻔했지요.. "내 친구 꿈틀이에게 손끝 하나 대지마" "다른 새들처럼 케이크나 먹으라고!"
"꿈틀아 미안 파티에 가면 엄청 재미있을 줄 알고 그만 .... 나날 친구해 줄래?"
낮에 활동하는 새와 밤에 활동하는 박쥐, 생태계에서 새들의 먹이가 되는 애벌레.
새들은 왜 애벌레를 파티에 초대했을까요?
우정과 화해. 그리고 생태계. 생각꺼리를 많이 던져주는 의미 있는 그림책.. 깜깜이에게는 항상 검은 그림이 따라 붙는 이유는? 낮과 밤을 표현하는 그림들..
ㅋㅋ 토론도서로 아이들과 이야기해보면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듯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