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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김형준 목사님은 마음이 부드럽고 따뜻한 분임이 분명합니다. 그가 동안교회에 부임하면서 두 가지 기도 제목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하나는 교회의 리더십이 교체되더라도 교인들을 힘들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전통교회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전환시켜나가는 것이었습니다(p. 8). 그리고 이 두 가지를 위해 리더십의 모델로 여호수아를 생각했고, 그래서 여호수아서를 동안교회에서 설교한 것입니다. 김형준 목사님은 치유와 회복의 설교자답게 여호수아서를 강해하면서, 핵심 단어로 ‘형통’을 잡았습니다. Part1에서 가나안 전쟁을 시작하기 전 준비과정(여호수아1장~5장)을 다루면서, “형통의 시작: 형통은 두려움을 뛰어 넘을 때 시작된다”라고 타이틀을 달았습니다. Part2에서 가나안 정복 전쟁(여호수아6장~12장)을 다루면서, “형통의 시련: 형통은 전쟁의 상처에 새살을 돋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Part3에서 가나안 땅 분배(여호수아 13장~21장)를 다루면서, “형통의 유산: 형통은 나눌수록 커지는 오병이어다”라고 제목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Part4에서 이스라엘 지파들의 관계와 여호수아의 마지막 유언과 세겜 언약 갱신(여호수아 22장~24장)을 다루면서, “형통의 열매: 형통은 끝없이 형통을 낳는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각 Part에서 다음과 같은 단어들에 집중합니다. 승리, 희망, 기회, 순종, 회복, 충전, 첫사랑, 안식, 축복, 약속, 형통, 등. 전체적으로 읽어나가기에 무리가 없고 문체도 부드럽습니다. 여호수아서를 펴놓고 본문을 먼저 읽고 김 목사님의 설교를 본다면 여호수아서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 각 설교 끝에 “형통의 법칙”이라고 해서 박스 안에 설교 내용에 걸맞은 믿음의 조언과 충고를 하고 있어서, 여호수아 말씀을 개인의 삶에 적용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아쉬운 점은 성경을 지나치게 심리학적으로 해석하려는 경향이 한두 군데 보인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간의 범죄를 다루는 ‘형통의 법칙11’에서, “전진의 중단과 실패의 원인은 가계의 영적, 심리적 뿌리에서 찾아야 합니다”(p. 136)라고 한 것은 본문의 의도에서 벗어난 가르침입니다. 아간 이야기는 개인 한명의 탐욕이 어떻게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리고 공동체에 실패를 가져다 줄 수 있음을 경고하는 것이 아닐까요? 32, 33번째 설교(본문을 여호수아24:14~18과 사사기2:6~10로 잡았네요)의 타이틀이 인상적입니다. 여호수아는 자신과 자신의집은 여호와만을 섬기기로 결단합니다. 그 결과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이 사는 날 동안에, 이스라엘은 여호와를 섬겼습니다.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다고 결단하라”(p. 367), “오직 하나님만 남기는 인생을 살라”(p. 337) 오래 오래 마음에 남는 메시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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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형통이라는 말을 마음에 담기에는 세상만사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굴곡이 있어 어려운 것 같습니다.「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형통? 형통... 형통이라는 단어에 이끌려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들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응답도 잘 받는데, 제 경우에는 하나님께서 응답보다는 침묵하실 때가 더 많았었거든요. 그러니 주안에서 형통하고 싶은 마음이야 언제나 간절한 염원(念願)이었습니다. 물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 경제적으로 풍요롭고, 하고자 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자신의 소원대로 이룬다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다만 불가학력 적으로 보이는 몇몇의 일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개입이 필요한 일이어서 하나님께서 침묵을 깨시고 일하실 그 시점이 필요한 것이었다는 것이 좀 더 어울리는 표현일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그럽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왜 하나님께 해결을 받지 못하느냐는 말로 이따금씩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하고 조롱합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마음이 심약해져 간혹 세상 사람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온전하게 믿지 못할 때가 생긴다는 것을 어찌 아니라고 부인하겠습니까? 바로 이렇게 나약하고 어리석은 사람이 바로 저라는 것을 고백하게 될 따름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앙이란 지극히 개인적인 일이며 믿음만이 해결책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는 계기도 됩니다.
삶에서 원치 않는 어려움과 시련이 다가오면서 내가 가는 길이 자주 막힐 때,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고 전심으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선택하기 바랍니다. 자신의 삶의 중심을 하나님 말씀 중심으로 옮기고, 주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의 변화가 필요한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예배가 진정과 신령으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드려지고 있는지 점검해 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염려하는 것에 문제의 해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해결 방법이 있음을 고백하고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본문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 중 형통의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 선지자입니다. 가나안 정탐에서부터 여리고성이 함락되는 과정을 그리는 성경말씀을 보며 형통에 버금가는 여호수아의 하나님을 향한 순종과 믿음 그리고 용기와 결단력이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낙자손을 봤음에도 남들은 모두 두려움에 휩싸여 하려던 일을 포기하려고 했지만, 여호수아는 갈렙과 더불어 이렇게 고백했지요.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민수기 14정 9절) 이 말씀에서 엿볼 수 있는 것처럼 형통하려면 두려움을 극복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어려움 속에서 더욱 영롱한 믿음의 빛을 발하는 사람들입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주님께서 더 가까이 계시다는 사실을 믿고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이나 직장 그리고 교회의 일터에서 원하지 않는 일로 인해 또는 뜻하지 않았던 결과로 인해 어려움을 당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저 또한 믿음의 선진인 여호수아처럼 우리가 대적해야 할 대상을 바로 직시하고 위로부터 주시는 능력을 받아 힘써 싸워야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전쟁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임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인도 따라 순례하는 이 땅의 순례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금방이라도 숨이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이 있지만, 사망권세 이기신 주님이 계시기에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겠다는 결심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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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 라리루 여호수아라는 구약의 인물, 성경의 인물은 그의 삶을 통해서 믿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많은 것은 생각하게 만들어주게 된다. 여호수아 그 인물의 특징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것은 바로 믿음이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는 믿음. 여호수아와 갈렙으로 대표되는 두 인물의 특징이 바로 믿음으로 형통을 경험한 것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하시는 능력의 하나님이다. 오늘도 영적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는 인도하신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의 생각 밖에 도저히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방향으로 인도하실 때가 많다. 그래서 그 길을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기에 아니, 생각도 하지 못하기에 좁은 길이요, 고난의 길이라고 표현한다. 왜냐하면 그 길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이기 때문이다. 만약 그 길을 수많은 사람들이 간다면 말 그대로 넓은 길이고 쉬운 길일 것이다.(그 길이 어렵고 힘들더라도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여호수아는 어떻게 그 좁은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을 갈 수 있었는지 바라보면서 형통의 신비, 비밀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신 생각이 언제나 긍휼이셨다. 늘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푸른 초장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시다. 우리 인생은 허들 경기와 같다고 이 책은 설명해주고 있다. 장애물을 하나 넘으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장애물이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이다. 물론 허들은 정해진 개수가 있고, 정해진 거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 개개인의 허들 경기에는 정해진 장애물의 개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정해진 거리가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것만 넘으면 끝나겠지?”하는 것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찾아오는 마음들은 불안과 염려, 그리고 초조함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떤 때에도 어떤 일이라도 능력으로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손길만을 의지했던 여호수아를 통해서 본 33가지 형통의 법칙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여호수아를 들어 사용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를 배울 수 있고, 하나님께서는 과연 어떤 자를 사용하시는지 배울 수 있게 된다. 이 땅에서 어떤 일을 만났을 때에도 우리의 삶을 강력하고 능력 있게 사용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고 싶은 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고, 저자를 통해서 깊이 있는 성경 속에 감추어진 뜻을 발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놀라우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영원하신 하나님 안에서 형통을 누리길 원하는 이들에게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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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하나님의 사람, 형통의 사람,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이스라엘을 인도하던 여호수아를 이 한권의 책으로 다시 만난다. 그의 형통의 복을 나도 누리고픈 소망으로 열심히 그의 발자취를 더듬어 우리들의 삶의 지혜를 얻고자 한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던 모세의 수종자로서 항상 모세의 곁에서 그를 도우며 그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과 거룩하신 동행을 바라보며 지도력을 배우게 되었다. 오직 주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할 때 주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고 승리를 주심도 분명하게 바라보았던 그가 그의 추종하던 모세가 하나님께로 돌아가시고 남겨진 이스라엘을 온전하게 떠안게 되었을 때 그의 심정이 어떠했을 까..막막한 심정에 두려움도 많았으리라. 그런 그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힘을 얻어 말씀대로 행할 때 바로 형통의 복이 그와 그의 이스라엘 백성에게 임하게 됨은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가능한 것임을 다시금 이 책을 읽어가며 깨우쳐간다. 이 한권의 책속에는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백성을 반드시 약속하신 곳으로 인도하여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따른 그들과 함께하시어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인도하여 들이신 이야기가 담겨있다. 여호수아의 형통함의 비결은 어려움과 위기가 올 때에는 자신의 가장 사랑하고 귀중하게 여기는 것이라도 과감하게 내려놓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임을 배우고 그의 형통의 삶에서 지혜를 얻는다. 이 혼탁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광야길 을 힘겹게 걸어가는 이스라엘 민족처럼 오직 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야 하리라. 김형준 목사님의 깊은 통찰력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낸 이 책이 우리를 형통의 길로 가는 디딤돌로 인도하는 것 같다. 광야 같은 시대에 우리를 시원케 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가 무장하며 말씀대로의 삶을 살고자 노력할 때라 생각한다.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는 이 책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신 거룩하신 명령처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감으로 거룩한 형통의 삶을 살고자 소망한다. 여호수아가 믿고 따르던 그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시며 또 그 하나님께서 이 광야 같은 시대에도 우리를 이끄심에 무한한 감사와 찬송을 드린다. 이 책이 믿음의 사람들에게 칼과 단창처럼 귀하게 쓰여 지기를 기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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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라는 책을 읽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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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와 함께하는 훈련, 비전의 승리.. 저 이 책 너무 좋았다. 뭐랄까. 되게 든든한 마음의 양식같았다. 그리고 미친듯이 지나간 지난 2주가 주마등처럼 지나갔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목사님이.. 런던 땅에 대한 비전으로 옮겨가셨는데, 여호수아의 말씀을 붙잡고 떠나셨다. 모두가 힘들거라고 말했지만, 지금도 개척교회로 쉽지 않은 목회를 하시지만, 정말 하루하루 순종하며 사시는 모습이 내게 영적으로 힘이 되어주신다. 그래서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가 눈에 들어왔다. 이 책은 마치, 여호수아를 해석, 주석을 단 책과 같은데 학생이나 청년, 30대 또는 꿈을 꾸는 사람들, 인생의 2번째 도전을 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본문을 좀 발췌해보면,
인간의 뿌리 깊은 죄는 내 마음대로 해 보고 싶은 것입니다. 내 뜻대로 해보고 싶은 것입니다. 그것은 결국 내가 하나님같이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과 욕망은 바로 불순종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할례를 받는 것은 육신대로 살지 않고 이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겠다는 약속입니다. 이미 죽은 목숨과도 같은 이스라엘 백성이 할례를 받는다는 것은 내뜻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내 속에 들어와 계신 주님의 뜻대로 살겠다는 결단이요, 믿음의 표시인 것입니다. -103페이지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여리고를 정복함에 있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어진 명령은 아주 단순하면서도 이해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온전히 명령에 순종함르호써 축복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여리고를 정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 명령은 성을 돌 때 침묵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새로운 일과 이해하지 못할 일을 할때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는 방법은 표현하는 것입니다. 표현 중에서 너무나 쉽고 간단한 것이 바로 '말'입니다. -125페이지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아간은 여리고를 점령할 능력이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 모든 전리품은 점령군인 하니님의 것이 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아간은 자기가 그 점령군인 줄 착각했습니다. 그래서 자기 몫을 한목 챙기고 싶어진 것입니다. 길고 추운 여행을 위한 외투가 절박하게 필요했을 것입니다. 자지가 돌보는 가족을 위해 개인적인 비용도 필요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변화가 없는 -145, 157페이지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가장 축복된 믿음의 요소가 바로 순종입니다. -219페이지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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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모세의 뒤를 이어 새로운 리더가 되었을 때 여호수아의 마음이 어떠했을까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 얼마나 두렵고 부담스러웠을까?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여호수아에게 가장 먼저 말씀하시는 것이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강하고 담대할 수 있는 길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고 순종 할때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실거라 약속하신다. 그리스도인에게 형통의 삶이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셔 우리의 삶을 최선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것이고 그렇기에 늘 형통의 삶을 살고 싶은 것이 그리스도인의 소망이라 생각한다. 하나님 뜻대로 살고 싶지만 매일의 삶이 풀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여호수아서를 한 장 한 장 묵상하며 말씀속에 나타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통해 두려움으로 시작된 출발이 어떻게 형통의 열매를 맺게 되는지를 자세히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불가능해보였던 새로운 땅으로 가는 여정가운데 하나님을 믿고 의지했지만 여호수아는 탄탄대로를 걸어간 것은 결고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마다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늘 묻고 걸어갔기에 결국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이 책에는 많은 형통의 원리가 있지만 나는 강하게 느껴진 사실은 형통의 삶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함에 있다는 것이다. 어려움이 닥칠 때 피할 곳은 오직 하나님뿐이며 사람의 지혜보다 말씀을 먼저 의지하고 믿음으로 담대히 나아갈 때 결국 승리라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삶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두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며 자신의 불순종의 모습을 되풀이 하지 않고 두려운 순간에 말씀을 붙잡을 수 있는 믿음이 있다면 형통의 삶은 계속될 것이다.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어려움속에서도 온전한 순종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나의 삶은 어떤 두려움이 있고 어떤 삶을 원하는가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지금 바로 순종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 결단하는 시간이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는 나의 삶은 결코 나의 노력만으로 온전한 형통의 삶을 살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있어야 만이 가능한 일이다. 그 사랑과 은혜는 내가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고 지킬 때 나의 삶에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여호수아의 말씀을 묵상하며 책을 읽어가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마치 내가 그 자리에 있어 형통의 삶의 과정을 지켜본 것 같은 생생함이 느껴져 더 많은 은혜가 되었다. 여호수아와 같은 믿음으로 내 인생의 장벽을 하나 하나 넘어가고 싶다.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 가나안 땅을 향해 말씀을 붙들고 나아간 여호수아처럼 나의 비전을 놓치지 않고 하나님아버지와 함께 늘 길을 걷어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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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는 이 전쟁이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나로 인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참된 축복과 승리의 길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의 모든 삶이 바로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기대하시는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나에게 유익한가?"에 더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입니다. (p.168) 기도를 통해 바른 초점과 영적 분별력을 가질 수 있다. 지금 내게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다.
여호수아서가 약속과 성취 사이에 과정을 그린 책이며, 우리의 삶은 칭의의 구원 이후 성화의 구원을 이루는 과정이기에, 그 과정 속에 있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통찰할 수 있겠다는 기대감으로 읽어본 책이다. 책 제목에서 말하듯 형통한 삶을 살았던 여호수아를 통해 삶이 주는 무거움과 두려움 속에서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길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직장에서 인원감축이 진행되고, 나이가 인생의 하프타임의 시간이라 제2의 인생에 대한 고민들로 가득차 있다. 형통이란 단어가 너무나 솔깃하고 간절함이 있는데, 세상에 속하되 세상과는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하는 크리스챤임을 다시 깨닫고 주님만 바라보며 말씀따라 온전히 순종하는 자로 살아가기로 마음을 다잡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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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통한 순종을 말하라면 아브라함을 빼놓고 이야기를 할 수 없겠으나 여기에 여호수아 역시 포한된다고 할 수 있겠다.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오직 믿음에 의지해서 그들을 이끌어야 했기 때문에 더한 압박감과 심적부담감이 작용했을 것인데 이러한 부담감을 오직 순종과 믿음으로 승화시켰기 때문이다.
여호수아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 강인한 지도자와 가능성을 보는 믿음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그가 고백한 '나의 하나님'이라는 신앙의식이 늘 그를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다. 이 책 [여호수아처럼 형통하라]는 여호수아가 살았던 형통의 비밀을 풀어 주는 책이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의 모든 것들의 전적인 형통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형통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만 우리가 통과해야 할 장애물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다.
여호수아 첫장에 보면 하나님이 주시기로 하신 가나안 땅에 관한 언급이 나온다. 요단강 건너편에 있는 땅을 줄테니 이제는 요단강을 건너가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땅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여호수아는 결코 순탄한 여정을 걸었던 것이 아니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걸어가는 여정 속에서 하나님이 그들의 어려운 상황과 여건 속에 어떻게 개입하셨고 사건을 풀어 나가셨는지 대적들을 어떻게 물리치셨는지. 순종과 불순종의 상황에서 그들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믿음의 행보를 보여 주는 책이다.
하나님의 선행적인 약속이 있었어도 우리에게 어려움은 여전히 존재하고 우리를 치려는 대적들은 가시로 남아 있어서 그것을 통해서 더 강하게 하나님의 군사로 훈련시키시는 하나님의 방법을 보게 된다. '사람의 관점'으로 여호수아서를 바라보면 이해할 수 없는 하나님으로 비쳐지지만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모든것은 이해할 수 있는 역전의 상황으로 변하게 된다.
여호수아가 걸어갔던 하나님을 바라보는 순종의 길은 하나님이 주신 약속을 상기하면서 나의 하나님임을 끝없이 자신에게 각인시킨 결과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문제의 원인을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살펴보면서 그 원인을 제거하려고 노력하므로 관계회복에 힘썼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여리고성을 점령할 때 전리품을 훔쳤던 아간의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어긋나지 않도록 늘 자신을 점검하는 일은 영적성장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상태는 '오직 말씀'으로와 '나의 하나님'이라는 고백속에 근거하고 있다. 이 두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그들의 삶을 형통으로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하나님이 여호수아에게 주신 형통의 비밀은 여호수아 1장 7~8절에 잘 나타나 있다.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것을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형통의 비밀은 거창한 것도 아니고 결코 새로운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늘 채우며 사는 것이다, 성공하며 잘 나갈 때도 말씀으로 채워야 이후의 삶이 다시 패배로 이어지지 않게 되고 좌절과 실패속에서는 더 말씀으로 가득 채우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
여호수아서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 '기억하라'는 말은 길갈에 세운 돌을 기억하면서 하나님을 잊지 말라는 당부이기도 하다. 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충전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라는 메시지를 주기도 하는 길갈의 돌은 자신을 물론이고 자녀에게까지 대대로 신앙의 유산으로 남겨 주어야 할 영적인 기념비인 것이다. 이것을 통해서 순종으로 인한 승리와 불순종 으로 인한 패배의 길이 어떠했던가를 늘 살펴보라는 말이다.
여호수아서는 모세오경과 사사기를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해 주는 이야기이다. 이것을 통해서 승리와 패배.순종과 불순종의 역사를 보게 된다. 이전의 역사가 순종을 통한 승리의 역사였다면 이후의 이야기는 불순종 때문에 겪어야 하는 암울한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다. 신앙의 경계에 서서 여호수아는 '머뭇거리지 말고 너희가 섬길자를 택하라'고 여호수아서 마지막장에서 간곡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탁하고 있다. 하지만 한시대를 강인하게 이끌었던 여호수아서 이후의 이야기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그 이후에 사람들은 주를 알지 못했고 이스라엘을 위해 베푸신 크신 일들도 알지 못한다고 기록하고 있다.(삿2장10절) 길갈에서의 은혜를 잊지 말라고 당부했는데도 이런 불행한 역사가 이어졌다는 것은 얼마나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를 망각하고 사는지 잘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다. 어려울 때 주를 기억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 . 그러나 형통할 때 하나님을 기억하는 일은 어렵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안주하면서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원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그래서 이 책의 말미에는 사사기의 처음 부분이 기록되어 있다.
형통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형통한 이후에 어떤 삶을 살아 가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께 받은 각자의 신앙의 유산이 우리에겐 있다. 이 신앙의 유산을 잘 기억했다가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그 유산을 잘 활용한다면 하나님 안에서의 형통한 삶이 계속 지속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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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아서를 설명하는 핵심단어 두 개는 ‘정복’과 ‘분배’이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주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모세를 통해 요단강 동편의 땅을 정복하고, 여호수아를 통해서 나머지 땅을 정복하고 정복한 그 땅을 지파별로 분배하는 과정이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일어난 이스라엘 공동체안의 위기와 문제,사명의 어려움은 아마도 여호수아에게 큰 두려움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자신과 이스라엘에게 들려주시는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라’는 명령앞에 순종하며 나아간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말씀만 붙잡고 하나님의 약속을 성취해가는 형통의 사람 여호수아의 모습을 크게 네 파트로 나누어 형통의 시작, 형통의 시련, 형통의 유산, 형통의 열매로 이야기한다. 형통의 시작은 두려움을 뛰어 넘을때 시작되며 가나안 족속과의 전쟁을 통해 하나님만 의지하는 삶을 배운 것처럼 형통의 시련을 통해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시는 것이다. 형통은 나눌수록 커지는 유산이며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형통은 끊임없이 형통의 열매를 낳는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스도인의 형통이 무엇인가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세상이 말하는 물질,건강의부족함이 없는 삶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진정한 형통을 누리는 것이 얼마나 귀한 믿음인지 깨닫게 되었다.모세나 여호수아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했던 것처럼 나자신의 최대의 축복은 바로 ‘임마누엘’이다.
모세에 이은 여호수아의 리더십은 사람이 세운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이다. 우리도 교회안이나 나라의 지도자들이 세워지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의 권위와 질서와 리더십에 순종하는 모습을 늘 갖도록 해야한다. 또한 여호수아의 고별 설교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는 계속 성장해야 하며 한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없도록 늘 자신을 돌아보며 날마다 나와 우리가정이 주님만을 섬기기로 선택하며 결단하라는 것이다.내 자녀에게 남겨 줄 수 있는 것은 오직 신앙의 유산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출애굽의 여정가운데 함께 하셨던 경험을 자녀들에게 남겨 신앙의 전수를 위해 애쓴 것 처럼 내가 만난 하나님을 자녀들과 나누고 자녀들이 또 각자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한다.
한국교회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복음보다 앞서있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를 붙잡고 살아가도록 이 책은 도전이 큰 도전이 되리라 생각한다. 형통의 법칙을 33가지로 나누어 이야기하는데 한달 정도의 분량이기에 특별 새벽기도회나 묵상집으로도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