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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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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는데 글러브를 낀 회사원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두 주먹을 위로 치켜 올린 것을 보니 상사와 싸워 이긴듯한 느낌이 든다. 왠지모를 통쾌함이 느껴지고 최악의 상사와 행복하게 공생하는 비책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학창시절을 지나 대학을 졸업하고, 또는 바로 취업을 하던 거의대부분의 성인은 직장인이 된다. 그속에서 상사와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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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제목과 표지를 보는데 글러브를 낀 회사원의 모습이 보이는 것이다. 두 주먹을 위로 치켜 올린 것을 보니 상사와 싸워 이긴듯한 느낌이 든다. 왠지모를 통쾌함이 느껴지고 최악의 상사와 행복하게 공생하는 비책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학창시절을 지나 대학을 졸업하고, 또는 바로 취업을 하던 거의대부분의 성인은 직장인이 된다. 그속에서 상사와의 갈등은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닥치는 듯 하다. 나 또한 일을할 때 아! 이사람보다 더 한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또 다른 직장에서 그보다 더한 상사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항상 구관이 명관이라고 그전사람보다 좋은 사람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됫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런 것들을 느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100% 만족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내 생사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면 상사의 단점도 포용하고 차라리 그 속으로 빠져드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오히려 스트레스 덜 받고 오래도록 일 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한다.

상사의 단점을 보는 것보다 그것을 내가 어떻게 보완해서 상사를 더 치켜세울 수 있는지 생각해 보는 것이 직장생활에서 최우의 승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의 능력이 밑에서 보좌하는 나의 능력이 되는 것이기에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 그 상사가 잘되야 내가 잘될 수 있는 바탕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마인드 못지않게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중요하다. 커뮤니케이션의 내용과 방법에 따라 상사와의 관계가 발전할 수 도있고, 경직될 수도 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떤말로써 상사와 소통할지 책을 통해 한번쯤 생각해보고 항상 남을 탓하기보다 어떤일이 생겼을때는 나로부터 비롯된 것이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면 상사에게 불만이 쌓여 점점깊어지는 골짜기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누구에게든지 배울점을 있다. 배울점은 적극적으로 배우려하고 나쁜점은 그냥 흘려보내버리고 자신만의 무기를 만들어 공존할 수 있도록 직장생활을 하면 표지의 주인공처럼 직장에서 승리를 하는 1인이 될 것이다. 모든 직장인들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f********1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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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직장의 신 - 상사와 행복하게 공생하는 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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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100%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할 듯하다. 하지만 최악의 상사가 한명도 없는 신의 직장은 없듯이 모든 직장은 힘들기 마련이다. 책<직장의 신>은 힘든 회사생활을 조금이라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많은 상사들의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어떻게 상사를 대해야 하는 지를 요목조목 알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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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하면서 100%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만족하지 않는다고 답할 듯하다. 하지만 최악의 상사가 한명도 없는 신의 직장은 없듯이 모든 직장은 힘들기 마련이다. 책<직장의 신>은 힘든 회사생활을 조금이라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많은 상사들의 유형을 분석하고 그에 따라 어떻게 상사를 대해야 하는 지를 요목조목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라고 하겠다. 직장인들이 읽어보길 추천하는 책이다.


  이 책은 상사들을 여러가지 그룹으로 분류하고 있는 데 그 분류 목록을 보도록 하자. 유능한 상사, 전지전능한 상사, 교활한 상사, 자학적인 상사, 가학적인 상사, 망상증 상사, 친구같은 상사, 멍청한 상사 등... 8가지 로 나뉜다. 하지만 이 책은 상사를 멍청하다고 계속해서 표현한다. 왜 그럴까? 대부분의 상사들은 리더십 훈련이나 공식화된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지 못한 채 자리로 승진된다고 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모방하곤 한다고 하는데... 그것이 이 저자에겐 멍청하게 보였나 보다. 올바른 방법인지 아닌지도 모른채 따라하여 문제가 생기기도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상사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고 있다. 

우선은, 상사를 건드리는 것 없이 생존과 성공을 보장 받는 방법부터 알아보자. 그것은 바로 충돌을 유발하는 타인의 말이나 상황에 대해 감정적 반응을 자제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기 때문에 싸움을 불러일으킬 만한 모든 것을 삭혀버린다면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상사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앞으로 좋은 상사가 되기 위한 10단계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1. 타인의 어리석음에 무기력하며, 나 역시 통제 불능의 어리석은 삶을 살아왔음을 인정한다.
2. 내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멍청한 상사들의 요구가 지나쳤기에 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보다 막강한 힘을 필요로 했음을 인정한다.
3. 우리 모두는 신에게 의지하듯, 우리 내면의 절대자에게 삶을 의탁했다.
4. 우리에게 존재하는 멍청한 행동들을 빠짐없이 기록하라.
5. 내면의 절대자와 당신 자신에게 그리고 타인들에게 당신의 과오를 시인하라.
6. 나는 내 안의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신에게 다가갈 준비가 되어있다.
7. 신이시어 제발, 내 안의 어리석음을 가져가 주소서.
8. 내 어리석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그들 모두를 보상할 대책을 강구하라.
9. 내 어리석음으로 인해 피해를 보았을 모든 사람들을 보상하라.
10. 나는 내 기도와 명상을 통해 신의 의지와 용기를 실현할 수 있도록 간청한다.

우리는 모두는 완벽하지 않다. 이것을 항상 기억한다면 직장생활이 좀더 수월해 질 것 이다.  

b***6 2013.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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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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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영업아니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입을 얻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자영업의 경우 내가 사장이기때문에 많은 제약들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의 경우 순리가 있기 때문에 신입에서부터 CEO의 자리까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면서 내 역량을 발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의 직장이라는 말을 들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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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영업아니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수입을 얻는 것이 대부분일 것이다. 자영업의 경우 내가 사장이기때문에 많은 제약들이 사라지는 것이 특징적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의 경우 순리가 있기 때문에 신입에서부터 CEO의 자리까지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원만히 하면서 내 역량을 발휘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의 직장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을 것이다. 최고의 연봉, 최고의 복지혜택, 최고의 선후배들이 존재하는 직장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아주 제한적인 몇몇 회사에만 적용되는 것이지 우리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와 비교해 볼때 많으 부분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차이를 좁히도록 도와주는 책이 출간이 되었다. 모든것을 좁힐 수는 없지만 직장생활 전반적인 것에 관한 것들을 소개하고 있다.

 

지은이 존 후버는 현재 조작리더십 컨설턴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그동안 많은 기업체 고위직 간부들과 컨설팅을 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어떤 조직에서도 승승장구 할 수 있는 직장의 신이 될 수 있는 충고를 아낌없이 지원한다. 직장생활에서 만날수 있는 제약이라던가 그 상황에 맞게 우리가 해결할 수 있는 비법들을 전수해준다.

 

총11장으로 구성되어있으며 각 장마다 키 포인트들이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궁금했던 점이나 몰랐던 부분들이 쏙쏙 들어오는 느낌을 받았다. 아마도 경험의 노하우가 잘 베어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중에서도 마지막 11장인 순리대로 라는 파트에 나와있는 것처럼 공로에 연연하지 말고, 무엇이든 큰 일을 하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반드시 최고의 직장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한지도 벌써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는데, 나는 과연 어떤 직장인일까? 어떤 후배이며 어떤 선배가 되고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모든것은 결국 내가 하는 것이다.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모두들과 어우러지는 직장인이 되고 싶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는 모든분들과 새로운 직장을 찾아 열심히 생활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반드시 이 책을 읽고 하나의 교훈이라도 얻어가길 바래본다

l*******b 2013.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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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직장을 위한 직장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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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과 IBM, 힐튼 호텔, 제록스 등의 기업계와 공공 부문의 법인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왔고, 현재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존 후버(John Hoover) 박사가 실무경험과 성찰로 분석한 직장생활에서의 상사와의 관계개선 및 신의 직장 안내서.    이 책은 최악의 상사가 한 명도 없는 '신의 직장'을 찾아 헤매는 대신, 현재의 직장에서 다양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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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항공과 IBM, 힐튼 호텔, 제록스 등의 기업계와 공공 부문의 법인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왔고, 현재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 존 후버(John Hoover) 박사가 실무경험과 성찰로 분석한 직장생활에서의 상사와의 관계개선 및 신의 직장 안내서.

 

 이 책은 최악의 상사가 한 명도 없는 '신의 직장'을 찾아 헤매는 대신현재의 직장에서 다양한 문제적 상사들과 행복하게 공생할 수 있는 비법을 찿아가며, 직장의 신으로 조직 생활 마인드를 바꿔줄 비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조직에서 일하는 상사의 유형을 여덟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1. 유능한 상사

2. 전지전능한 상사

3. 교활한 상사

4. 자학적인 상사

5. 가학적인 상사

6. 망상증 상사

7. 친구 같은 상사

8. 멍청한 상사 

 

  I-Boss (Idiot Boss, 멍청한 상사)

 

팀이 진행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그른지 확신이 없이  무작정 상황을 통제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망각의 천재이면서도 늘 불안정한 존재들이다. 부하직원이 무언가를 멋지게 해냈을 때, 멍청한 상사는 오히려 모욕감을 느낀다.

그 직원에게 필적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감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도,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서슴없이 드러낸다.

 

멍청한 상사를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멍청한 상사를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상사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지옥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진다. 직장 내 상하관계란 미로와 같다.

어디에나 꼭 있는 비상식적인 상사 때문에 사표를 최대의 무기로 착각하지 말라지금 이곳에서 겪는 상사와의 갈등을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 가서도 똑같은 갈등을 답습하게 될 뿐이다

 

 

상사의 본성에 대항하거나 이를 바꾸겠다는 발상은 인간의 본성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한다. 하지만~~~  멍청한 상사를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멍청한 상사를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비상식적 상사와 전략적이고 현명하게 제휴하라!

 

저자는 상사와의 갈등이 생길 때마다 감정부터 앞서는 아마추어 직장인들에게 좀 더 프로페셔널하고 전략적으로 상사와 제휴할 것을 권유한다. 어차피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는 직장 생활이라면 상사라는 존재를 철저하게 이용해야 한다. 사소한 갈등으로 자칫 회사를 그만두기라도 한다면 당신은 상사를 능가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할 기회마저 빼앗기는 것이다.

 

직장의 신!

- 상사를 부려 먹을 능력이 있는 신.

 

개인주의, 성과 지향주의하에서 최고의 전략은 상사와의 인간관계 완성, 상사를 최고의 파트너이자 조력자 관계형성으로 최후의 승자가 되는 능력이 있는 신.

 

이 책을 통해 상사의 생리를 파악하고, 다양한 상사 유형을 분석하여 융통성과 지혜를 발휘한다면 직장의 신이 될 것이다. 그래서 직장인은 물론 입사준비생 모두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m****7 2013.03.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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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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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업무 처리의 어려움? 열악한 근무 여건? 물론 이 모두가 스트레스임엔 분명하지만, 역시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을 꼽으라면 인간관계가 아닐까? 업무 처리 과정에서 야기되는 마찰, 갈등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직 욕구를 일으키지만, 대부분 '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특히나 그런 갈등의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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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을 영위해나가는데 있어 가장 큰 스트레스는 무엇일까? 업무 처리의 어려움? 열악한 근무 여건?
물론 이 모두가 스트레스임엔 분명하지만, 역시나 가장 큰 스트레스 원인을 꼽으라면 인간관계가 아닐까?

업무 처리 과정에서 야기되는 마찰, 갈등은 하루에도 몇 번씩 이직 욕구를 일으키지만, 대부분 '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넘어갈 수밖에 없다. 특히나 그런 갈등의 대상이 직속 상사일 때는 더 말할 나위없다.
한 여론조사에서 직장인들이 사표쓰는 이유중 가장 흔한것중 하나가 직장상사와의 불화라는 결과를 발표한적이 있다.
직장생활에서 가장 어려운 일을 꼽으라면 인간관계, 그중에서도 까다로운 상사에 적응하는 것이다.

상사와의 관계에서 이상기류 발생시 손해를 보는 사람은 결국 부하 직원일 것이다.

따라서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일때문에 힘든것이 아니라, 정말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말이 맞는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회사에 출근하려면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발걸음이 가볍지 않다면 지금 엄청난 스트레스를 마음속 깊이 쌓아 두고 있는 것일섯이다.

직장은 우리에게 꿈을 실현하거나, 금전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다.

그러나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힘들게 회사에 다녀야만 하는가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긍정적인 대답을 해줄 수 없다.

"상사는 선택할 수 없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취직과 이동을 할 때, 확실히 상사는 운에 달렸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계기에 지나지 않는다. 그 사람에게서 얼마만큼을 이끌어 내는가는
자기 자신의 매니지먼트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는 무능한 상사, 교활한 상사, 폭군 상사, 망상증 상사를
내 편으로 만들고 심지어 그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승승장구하려면 특단의 심리적 컨트롤 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상사의 유형에 따른 맞춤형 내공 단련법과 모든 조직을 관통하는 승자들의 필살기 노하우를 담은
이 책 한 권이면 당신도 ‘직장의 신’이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k****0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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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수 2천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직장인'중 과연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급여가 맞지 않아서, 환경이 좋지 않아서,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부터 시작해서 하다못해 아주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자리가 좋지 않아서, 야근이 잦아서 등 수만가지 불만들로 오늘을 마지못해 맞이하는 직장인들은 괴로워한다. 당장 내 주변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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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수 2천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직장인'중 과연 스스로의 삶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급여가 맞지 않아서, 환경이 좋지 않아서, 출퇴근이 너무 힘들어서부터 시작해서 하다못해 아주 사소하다고 느껴지는 자리가 좋지 않아서, 야근이 잦아서 등 수만가지 불만들로 오늘을 마지못해 맞이하는 직장인들은 괴로워한다. 당장 내 주변의 사람들을 봐도 누구하나 지금의 삶이 굉장히 만족해서 직장생활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수만가지 이유중 가장 힘들어하고, 못 견뎌 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사람'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사람', 그 사람 속에서 살아가고, 사람이 없으면 살아가기가 힘들어 사회를 이루고 살아간다는 말은 어릴적 교과서에서부터 끊임없이 들어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때문에 힘들어 살수가 없다는 말 또한 많이들 들어왔다. 당장 '경쟁'이라는 미명아래 사회생활을 시작할 때부터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직장, 노인정에 이르기까지 생을 마감하는 그날까지 우리는 사람속에서 살아간다. 그러한 삶 속에서 '사람'때문에 힘들다고 한다면, 삶 자체를 부정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다'는 것이 너무도 비극적인 아이러니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게다가, 평생의 절반이상을 어쩔 수 없이 함께해야하는 직장에서의 사람관계라고 하면 오죽할까?

한번뿐인 인생, 사람에 치여서 힘들다고 힘들어만 하다가 어쩔 수 없이 참아내며 살아가기에는 우리내 인생이 너무나 불쌍하지 않은가?

 

옳고 그름이나 양심, 도덕적 기준이 항상 정답이 될 수는 없다. 특히 직장생활에서 그러한 잣대로 사람을 평가하고 행동한다면 시쳇말로 딱 '왕따'가 되기 십상이다. 때로는 구시대적인 퇴물로 예단되기 싶고, 무능하다고 질타를 당하기도 쉬운 직장인 모델이 될 것이다.

교과서에서 배웠던 삶의 기준을 새로이 정립하고, 나와 너, 나와 직장, 나와 상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틀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기준에서 나를 좀 더 편안하게 해주는 법, 직장과 상사에 대한 너그럽게 바라보는 법, 그리고 종국에는 그들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 준다.

 

 세상은 정답만 가지고 살 수가 없다. 정답만을 고집한다면 정!말로 답!답한 사람이 되어버린다. 직장내 갈등, 사람과의 갈등, 사회와의 갈등은 둘중 하나가 변해야만 해소될 수 있다. 그 둘중 하나란것이 나 또는 나 이외라고 이 책은 일깨워준다. 외부 환경에 대해 내가 받아들이는 법(맞서거나 수용하거나)을 깨우치고, 그에 맞게 외부환경을 스스로 조절할 줄 알아야 진정한 사회인이라는 것이다.

 

사람은 그가 가지고 있는 권력과 힘에 비례하여 어리석어 지기도 한다. 그 어리석음은 사전적 의미의 어리석음이 아니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극히 당연한 힘의 논리에 이끌려 그리 변해가는 것이다. 그러한 힘의 논리를 반전시킬 수 없다면 힘의 논리안에서 그 힘을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때로는 상사의 어리석음을 현명함으로 포장할 수 있어야 하고, 때로는 나의 재능을 그들의 힘 덕분임을 표시할 줄 도 알아야 한다. 단, "순리대로"

 

세상에 정답은 없다. 나 자신에게도, 그리고 나를 평가하는 상사에게도 그것이 정답처럼 보이게 할 뿐인것 같다. 그것이 사람과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는 또 다른 정답일 것이다.

k***i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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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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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직'을 고려한다.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한 직장인들 중에서도 올 한해 새로운 각오와 목표로 이직을 통해 새 출발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제는 기업이 대규모로 신입인력을 뽑아 사내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시대는 지나갔다. 능력 있는 인재를 소규모로 선발하여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의 인원들을 수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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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이직'을 고려한다. 2013년 계사년을 맞이한 직장인들 중에서도 올 한해 새로운 각오와 목표로 이직을 통해 새 출발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많을 것이다.

 

이제는 기업이 대규모로 신입인력을 뽑아 사내 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는 시대는 지나갔다. 능력 있는 인재를 소규모로 선발하여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직의 인원들을 수시로 선발하는 것이 대세가 되어 버렸다. 이러한 취업시장의 변화로 이직이나 전직 등 재취업에 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지게 되었다. 기업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인들도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제2의 도약을 위해 이직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전체 직장인의 90%가 넘는다고 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어려운 취업시장에서 어떻게든 입사부터 하고보자는 식의 취업을 하고나서, 어느 정도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현재 회사에 만족을 느낄 수 없어, 어느 날 갑자기 이직의 유혹에 빠져들게 된다는 조사 결과이다.

 

이 책은 델타 항공과 IBM, 힐튼 호텔, 제록스 등의 기업계와 공공 부문의 법인고객들을 대상으로 컨설팅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현재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월트 디즈니의 이사 및 맥그로우 힐의 부서장을 역임한 존 후버 박사가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당신의 태도를 근본부터 교정하고, 싸우지 않고도 상사들이 스스로 방아쇠를 무장해제하도록 유도하는 법을 알려준다. 그뿐만 아니라 상사가 저지르는 비상식적인 일들에 대한 전략적 해결방안과 대처법, 여덟 가지 유형의 비상식적 상사들에 따른 맞춤형 직장생활 전략과 그들과 함께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해결방안 등을 소개해 최후의 승자가 되는 길로 안내해준다.

 

가장 큰 목적은 헛똑똑이들이 최악의 상사가 한 명도 없는 신의 직장을 찾아 헤매는 동안, 당신에게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고 지금 몸담은 곳에서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직장의 신이 되는 법을 알려준다.

 

혼자 힘으로 하기 어려운 직장 생활이라면 상사라는 존재를 철저하게 이용해야 한다. 사소한 갈등으로 자칫 회사를 그만두기라도 한다면 당신은 상사를 능가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할 기회마저 빼앗기는 것이다. 요즘은 일 잘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자신을 너무 믿는 나머지 상사를 부리는 법을 모른다. 그러나 상사를 부려 먹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고 일을 아무리 합리적으로 잘한다 한들 일은 인간관계로 완성되는 것이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원하는 이유가 현재 회사에 비전이 없어 자신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고 하였고, 또한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나 꿈을 실현하고 싶어 했고, 지금보다 좀 더 높은 연봉을 위해서였다. 이렇듯 지금의 사회는 이직이나 전직이 새로운 생존의 문제가 되어버렸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지 오래된 요즘, 어떻게 해야 자신의 꿈을 이루고 연봉도 높일 수 있는 이직에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온갖 비상식적 상사의 눈 밖에 나지 않으면서 불리한 판을 뒤집는 전략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조직의 생리를 꿰뚫고 오만 군상의 상사 유형을 분석하여 융통성과 지혜를 발휘한다면 언제 어디서든 승리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직장인들은 물로 직장생활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h*******0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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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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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神의 직장'으로 옮긴다고? '직장의 神' 돼라]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지 하고 궁금해서 클릭해 보았는데, 30대의 이직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였다. 이직을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한번 더 자문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건 - 그냥 맘에 조금 안든다고 - 충동적으로 다른 회사로 가는건 아니라는 것. 나 역시 이부분에서는 공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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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인터넷 뉴스에서 ['神의 직장'으로 옮긴다고? '직장의 神' 돼라] 라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처음에는 무슨 내용이지 하고 궁금해서 클릭해 보았는데, 30대의 이직 현황에 대해 설명하는 기사였다. 이직을 하더라도 스스로에게 한번 더 자문해야 하며, 가장 중요한 건 - 그냥 맘에 조금 안든다고 - 충동적으로 다른 회사로 가는건 아니라는 것. 나 역시 이부분에서는 공감하는게 어떤 목표나 또다른 분야에서의 성공이 아닌 이상, 그러한 그냥 힘들다고 이동하는 건 진짜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직장 선후배와의 인간관계와 시간들 역시 쉽게 대체될수 있는 것들이 아니므로.

 

하지만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제목이었다. 편하고 연봉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신의 직장"을 찾아다니기 보다 "직장의 신"이 되라는 말. 일단 멋지고 도전적이었다. 그래, 맞다. 한번쯤이라도 이렇게 생각해 볼순 없을까. 조금 힘들다고 내가 생각했던 것과 조금 다르다고 그냥 회피하는 행동은 너무 비겁한 일일지도 모르겠다.

 

 

# 요즘 최고의 웹툰. 네이버 "가우스 전자" 와 다음 "미생"

 

가끔씩 인터넷 웹툰을 보곤 하는데, 그 중에서 꼭 챙겨보는게 "가우스 전자"와 "미생"이다. 둘다 직장 생활에서 경험했거나 동료 및 선후배, 그리고 직장인 친구들한테서 한번쯤 들어본 이야기들은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다. 그래서인지 별점도 높고 사람들의 댓글도 호평 일색이다.

 

"가우스 전자"는 짤막한 에피소드 안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직장인의 삶의 모습을 간접 체험해볼수 있게 해준다. 재벌 2세, 기러기 아빠, 문학의 꿈을 가진 선배와 어리숙한 후배, 사내 교제 등 다양한 인물들이 벌이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표현하고 있다. 약간은 희극적인 느낌이랄까. 또, 전작 "트라우마"에서 보여준 개그 코드가 곳곳에 숨어있는 것도 재미있다.

 

반면, "미생"은 공전의 히트작인 "이끼"의 작가, 윤태호씨의 작품이다. 평생 바둑만 하다가 실패하고 직장인으로서 제 2의 삶을 출발하는 모습은 많은 직장인들에게도 공감될 만한 부분이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선배들과 동기들과 함께 이겨내는 모습도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도 수많은 직장인들의 응원어린 댓글을 보면서 공감하는게 이 웹툰의 진짜 포인트.

 

 


# 나무가 성장할 수록 나이테의 수도 많아진다.

 

두 웹툰의 가장 큰 특징은 한심스러워 보일수도 있는 우리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러면서도 희망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일 게다. 비루할지라도 절대 함부로는 말할 수 없는 것들처럼...

 

이 책의 저자인 존 후버는 스스로를 한때 I-Boss, 즉 멍청한 상사였다고 말한다. 즉, 후배들을 제대로 다스리지도 그렇다고 영민하게 대처하지도 못한 사람이었다고 말이다. 그래서 이 책은 더 솔직하다. 이건 누구의 잘못이라고 말하는 책이 아니라, 그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책인 것이다. 남 탓과 토로에 대한 책은 술자리에서, 그리고 친한 친구와의 농담 정도로 끝내버리고 스스로 더 나아질 방법을 찾는게 중요한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잘 적응하지 못하는 주변의 친구나 후배, 또는 사회 생활을 앞둔 동생들에게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뜬 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현실적인 조언이며, 우리보다 사회생활을 먼저 한 인생 선배가 들려주는 조언이기 때문이다. 또, 상당수의 잘못을 지금 당신, 본인에게서 찾고 있다는 점도 좋았다. 내가 바뀐다면 세상도 바뀔거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했다.

 

마지막으로 사족을 덧붙이다면, 이 책에서 알려준 걸 그대로 따라하자고 해서는 곤란하다. 마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읽고 그래 아프니까 청춘이구나라고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지 말자는 거다. 자신이 읽으면서 느낀 점들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통해 새로이 나아갈 힘을 얻는 것. 그리고 내 주변을 이해하는 것. 그게 바로 진짜 자기계발이 아닐까...

k****1 2013.03.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사를 부리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다
"상사를 부리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다" 내용보기
팀이 진행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이 없는 소위 I-Boss (Idiot Boss, 멍청한 상사)는 무작정 상황을 통제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멍청한 상사들은 망각의 천재이면서도 늘 불안정한 존재들이다. 부하직원이 무언가를 멋지게 해냈을 때, 멍청한 상사는 오히려 쓰라린 모욕감을 느낀다. 그 직원에게 필적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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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진행하고 있는 일이 옳은지, 그렇지 않은지 확신이 없는 소위 I-Boss (Idiot Boss, 멍청한 상사)는 무작정 상황을 통제함으로써 자신의 안전에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멍청한 상사들은 망각의 천재이면서도 늘 불안정한 존재들이다. 부하직원이 무언가를 멋지게 해냈을 때, 멍청한 상사는 오히려 쓰라린 모욕감을 느낀다. 그 직원에게 필적할 만한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감정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며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정확히 알지 못하면서도, 부하 직원에게 자신의 불편한 심기를 서슴없이 드러낸다. 멍청한 상사를 둔 팀의 직원들이 잘못하더라도 크게 처벌받지 않고, 훌륭한 일을 하고서도 오히려 난처해하거나 굴욕감을 느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조직 리더십 컨설턴트로 활동중인 존 후버 박사는 지난 20년 가까이 멍청한 상사I-Boss들을 면밀히 연구한 끝에 특정 종족의 암컷들이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멍청한 상사와 같이 일해본 경험자들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아마도 경험자들은 지금도 치를 뜰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멍청한 상사는 주위의 비난이나 빈정거림에 불복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반응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리더십에 대해 체계적으로 공식적인 교육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대다수의 상사들은 이렇다 할 리더십 훈련이나 공식화된 자기계발의 기회를 얻지도 못한 채 상사의 위치로 승진된다.

따라서, 멍청한 상사들은 전임자의 리더십 스타일과 행동양식을 자연스럽게 모방할 뿐이다. 하지만 이런 모방이 결코 최선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다.

 

  

 

직장에서 만날 수 있는 상사들은 다양한 군상의 형태일 것이다. 가정교육을 통해 부모로부터 부모의 소양을 배우듯이 직장에선 상사를 통해 많은 것들을 모방하거나 흉내내지 않음으로써 성장하게 된다. 좋은 습관이 성공으로 이끄는 것처럼, 훌륭한 상사는 부하의 성공을 이끌어준다. 그러나, 문제는 형편없는 상사를 만나는 경우다.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멍청한 상사라고 그때마다 부서를 옮길 수는 없는 노릇이다. 오히려 이들과 공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복한 직장생활을 만들어 준다. 저자가 말하는 그 결정적인 비법을 만나보자.

 

모든 상사가 멍청이는 아니다. 멍청이가 모두 상사가 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멍청한 상사라고 해서 모두가 무능한 것도 아니다. 중국 제나라의 공자 맹상군의 '계명구도鷄鳴狗盜' 일화에서 보듯이 어느 누구도 한 가지 재주는 가지고 있는 법이다. 하물며 멍청하지 않은 상사를 멍청하다고 간주하는 것은 중대한 실수다.

 

저자는 조직에서 일하는 상사의 유형을 여덟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멍청이가 아닌 사람에게 멍청이 치료법을 적용하는 것은 신장결석을 빼내기 위해 비염 치료용 스프레이를 뿌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기에 우선 멍청이 여부를 판단하려면 상사가 어떤 개성을 가졌는지 파악해야 할 것이다.

 

유능한 상사

전지전능한 상사

교활한 상사

자학적인 상사

가학적인 상사

망상증 상사

친구 같은 상사

멍청한 상사 

 

이 책은 최악의 상사가 한 명도 없는 '신의 직장'을 찾아 헤매는 어리석음을 범하는 대신, 어떤 경우에도 물러서지 않고 현재의 직장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해나가는 '직장의 신'이 되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나아가 임시방편 처세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조직 생활 마인드를 근본적으로 바꿔주는 비책을 제시한다. 

저자는 무능한 상사, 교활한 상사, 망상증 상사 등을 내 편으로 만들고 심지어 그들의 응원에 힘입어 승승장구하려면 심리적 컨트롤 비법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상사의 다양한 유형에 따른 맞춤형 단련법과 승자들의 필살기 노하우를 이 책에 담고 있다.

 

 

멍청한 상사는 작은 권력만으로도 우리를 미치게 만들 수 있다. 많은 권력을 쥐어 준다면 회사를 통째로 말아먹을지도 모른다. 직장의 멍청이들은 오랜 옛날부터 존재해 왔다. 어리석음의 선천성 또는 후천성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가 풀어야 할 일은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이다.

 

사람의 성격은 이 세상에 첫 발을 내딛기 훨씬 이전부터 만들어져 변화 과정을 거친다. 유능한 상사의 성격 역시 생물학적 요인과 사회적 영향 사이의 불가사의한 조합을 통해 만들어진다. 인류가 심리학이나 신경학 분야에서 많은 연구를 진행하지만 여전히 신은 인간 창조의 비밀을 우리와 공유하지 않는다.

 

전지전능한 상사의 기원 또한 유아기에서 찾아야 한다. 그 시작은 어머니로부터 비롯된다. 이런 상사들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 자신들의 정체성에 문제가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스스로의 결함을 인정하고 수용하도록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스스로 신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한다면 그 순간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와야 하기 때문이다.

 

교활한 상사들도 유치원에서부터 만들어진다. 최고의 자리를 향한 그들의 열망은 어릴 적부터 시작해 조직의 우두머리에 오를 때까지 지속적으로 강화된다. 아무튼 그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것은 피라미드의 정점이라는 최고의 지위이다. 또한 교묘한 수완이 더 중요한 기술임을 알아차린다. 유치원생들의 정략적 연합과 배반행위는 성인의 사회보다 훨씬 심하고 많다.

 

자학적인 상사들의 성향도 물론 유아기에서 출발한다. 이들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자기학대를 위한 더 나은 방법이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마찬가지로 유아기에 작은 동물을 괴롭혔던 가학적인 상사들은 단순 재미를 위해 수족관 속에 포식 물고기를 집어넣을 궁리를 하기도 한다. 괴롭힐 동물이 없다면 애꿎은 사람이 희생양이 될 수 있다. 가학적인 상사는 타인들도 안락하고 평화로운 삶을 즐길 권리가 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함을 깨달아야 한다. 그러나 쉽지 않다.

 

망상증 상사들 역시 멍청한 상사의 자질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망상증 역시 어려서부터 형성된다. 이런 상사는 수행하는 업무에 대해 마치 음모인 양 사사건건 의심한다. 또한 수행하지 못한 일까지 음모의 일부로 싸잡아 의심하므로 정말 같이 일하기가 어렵다. 이들은 남이 자신을 그렇게 의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친구 같은 상사는 자연 발생적인 친분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탓에 타인에게 집착하는 경향을 보인다. 관계의 상실에 대한 공포증 역시 유년기에 출발한다.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한다면 따뜻하게 다가가라. 상사의 친구가 되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멍청한 상사는 회의시간에 부하들이 토론하는 정보의 내용과 질에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진다. 토론에 참여하기보다는 먼 산을 응시하며 시간만 때운다. 이때 부하직원들은 서로 무언의 메세지를 나누며 조용히 진행하던 회의를 정리하고 종료할 것이다. 바뀔 수 없다면 아예 인정하고 수긍하는 태도가 부하직원들에게 필요하다.

 

이제 당신의 상사를 조금 색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자. 상사는 조직에서 비중 있는 존재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미 한두 차원 높은 단계에 도달한 사람이다. 그러니 현명하게 임해야 한다. 멍청한 상사가 자기 자신뿐 아니라 당신마저 피곤하게 만드는 불필요한 일을 계획하도록 방치해서는 안 된다. 또한 부서나 조직의 목표를 면밀히 검토하여 소모적인 업무들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 그 공이 상사에게 돌아가더라도 고민할 필요는 없다.    



멍청한 상사를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멍청한 상사를 다루는 방법을 바꾸면 된다.

 

상사의 본성에 대항하거나 이를 바꾸겠다는 발상은 인간의 본성 자체를 바꾸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아침마다 이런 기대를 가지고 회사에 출근한다. 하지만 어리석음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맞서다가는 자칫 익사할 수도 있음을 잊어서는 안 된다. 상사의 유형만 제대로 파악하고 있으면 아무리 곤란한 상황에서도 교묘하게 빠져나올 수 있다.

 

아무리 똑똑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 해도 상사와의 관계가 틀어지면 지옥 같은 하루하루가 펼쳐진다. 직장 내 상하관계란 참으로 풀기 어려운 미로와 같다. 어디에나 꼭 있는 비상식적인 상사 때문에 사표를 최대의 무기로 착각하지 말라. 지금 이곳에서 겪는 상사와의 갈등을 제대로 풀지 못한다면 다른 곳에 가서도 똑같은 갈등을 답습하게 될 뿐이다.  

상사와의 갈등이 생길 때마다 감정부터 앞세우는 아마추어 직장인들에게 저자는 좀 더 프로페셔널답게 전략적으로 상사와 제휴하라고 권유한다. 직장 생활에 독불장군이란 없다. 상사라는 존재를 철저하게 이용해야 한다. 사소한 갈등 때문에 자칫 회사를 그만둔다면 상사를 능가하는 베테랑으로 성장할 기회마저 포기하는 셈이다.

 

상사를 부리는 능력이 진짜 능력이다.

 



5****0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직장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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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상사의 信이 되어야 직장의 神이 될 수 있다.   직장내 동료와 상사들을 둘러보면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안에는 무능한, 무식한, 강압적인, 유능한, 똑똑한, 우유부단한, 터프한, 천사같은 등의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직장 내에서 공존하고 있다. 특히 무리들 속에서 직속 상사의 성격은 부하들에게 지옥과 천국을 선사한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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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OINT: 상사의 信이 되어야 직장의 神이 될 수 있다.

 

직장내 동료와 상사들을 둘러보면 정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안에는 무능한, 무식한, 강압적인, 유능한, 똑똑한, 우유부단한, 터프한, 천사같은 등의 정말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직장 내에서 공존하고 있다. 특히 무리들 속에서 직속 상사의 성격은 부하들에게 지옥과 천국을 선사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직장 생활을 그만 두는데 커다란 영향을 미치고 때로는 고속승진과 업무능력을 끌어 올리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부하 입장에서는 상사를 선택할 수 없기에 인복에 나의 운명을 맡길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만 천차만별인 상사들의 성격을 잘 파악하여 맞춤식 대응을 한다면 전화위복 할 수 있다.

 

저자는 직장에서 다양한 종류의 상사를 만날 수 있는 것을 가정하여 그들에 대해 분석하고 성향에 맞게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상사의 유형을 여덞가지로 분류한 다음 각각의 상황별 대응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너무 오바스럽지 않나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그동안 만나왔던 다양한 종류의 상사들이 성향에 따라 일하는 스타일이 매우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업무적으로 터치를 잘 하지 않고 좋게 말하기만 하는 상사들의 경우 안타깝게도 부하들이 무시하고 일도 대충하면서 성과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밀려나는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살아나믄 사람들은 대부분이 폭언을 일삼고, 잘 시키고 꼼꼼히 확인하고, 안 되어 있으면 닥달하는 등 부하 입장에서 곤란한 케이스가 대부분이다. 편한 것을 찾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로 인해 부하들을 닥달하고 갈굼으로써 성과를 이끌어 내는 거친 성격의 사람이 승진하고 살아남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결국 부하들이 싫어하는 유형의 상사가 세상에는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 되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교활하고 강압적인 상사를 들어 보면, 대부분 집중력과 추진력이 뛰어나며 고도의 효율을 자랑한다. 다시 말해 인정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비열하고 무자비한 존재들로 방해가 되는 사람이면 누구든 가차 없이 제거한다. 이런 상사 밑에서는 자기만의 방어장치를 운용할 필요가 있다. 그 방어장치란 그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듯한 말과 행동을 보이고 새로운 정보를 상사와 공유를 하면서 신뢰를 점차 쌓아가는 것이다.

 

이 모든 전술을 실제로 구사할 때는 무엇보다 현명한 판단이 중요하며, 당신이 기꺼이 내놓으려는 제물이 당신의 욕구 사이의 균형도 고려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태도와 행동이 상사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당신과 상사가 서로 다른 역할을 수행하고 있더라도 사무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사람은 결국 상사다. 따라서 상사가 주도하는 분위기를 파악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과 상사 모두를 곤란한 지경에 빠트릴 수도 있다.   -p71 교활한 상사 처세술-

 

대한민국 대부분의 직장이 수직적인 구조를 갖고 있다. 어릴때부터 경쟁적인 시스템속에서 살아왔다. 군대에서 관료제의 진수를 맛본다. 여유를 갖지 못하고 치열하게 경쟁하여 취업한다. 너무 비약적일 수 있지만 현실속의 상사는 대한민국만의 부정적인 상황들에 기인하여 천사처럼 이상적이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사람대 사람으로 수평적인 시각을 갖고 상사를 대하기에는 위험 요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들의 다양한 성향과 스타일을 분석하고 대응해 나가는 것이 긴 인생을 사는데 있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좀 더 이롭지 않을가 생각해 본다. 아울러 내가 상사가 되었을 때 상사들의 다양한 성향의 장점들을 구분하여 활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3.03.0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