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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오늘로 만들다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내일을 오늘로 만들다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내용보기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견딜만한 일이었는데, 지나는 중에는 말할 수 없이 힘든 것이 인생길이다. 다른 사람들은 쉬운 길을 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답답하고 괴로울 때, 같은 여정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힘이 된다. 나만 겪는 일이 아닌 누구나 겪고 아파하며 거쳐야 할 과정이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적잖은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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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견딜만한 일이었는데, 지나는 중에는 말할 수 없이 힘든 것이 인생길이다. 다른 사람들은 쉬운 길을 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이렇게 어려운지 답답하고 괴로울 때, 같은 여정을 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힘이 된다. 나만 겪는 일이 아닌 누구나 겪고 아파하며 거쳐야 할 과정이라는 걸 아는 것만으로도 적잖은 위로가 되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사람들이 좌절을 딛고 일어날 때 마치 자신이 일어선 듯한 느낌이 드는건, 아마도 우리가 더불어 살아야 제대로 설 수 있는 사회적 존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다.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은 이런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어떻게 삶의 굴곡을 헤쳐왔으며 어떻게 다시 시작했는지를 들려주는 이야기집이다. 이들 가운데는 대학교수와 한의사, 의사도 있고, 대기업 임원을 했던 사람도, 작은 기업의 대표도 있다. 또 운전기사 출신의 은행지점장도, 소년원 출신의 노무사도, 최고령 사시 합격자도 있으며, 사업실패로 한때 노숙자였던 창업지도사도, 구두 수선공도, 산악인도, 의대 출신 요리사도 있다. 이들 23명의 이야기는 인생이 누구에게도 만만치 않았음을 웅변하듯 보여준다.

 

입을 열지 않으면 남부러울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가슴을 열고 자신의 속내를 보였을 때 그들은 무슨 말을 하고 싶어 그랬을까? 또래 친구들이 선망하는 의대를 자퇴하고 그녀가 요리사의 길로 들어선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유명 산부인과 의사가 청국장을 만드는 회사의 대표가 된 이유는, 소년원 출신 노무사가 아픈 과거를 털어놓으며 전하고 싶은 말은 무엇이었을까? 자기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불편한 몸으로 동생들 돌보길 주저하지 않았던 소년은 어떻게 해서 구두수선점을 운영하게 됐을까? 자신을 공개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텐데 이들의 용기는 어디서 나왔을까? 궁금증이 더해갔다.

 

23 명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다르지만 같았다. 나이도, 성별도, 하는 일도 달랐지만 그들이 이야기하려는 목적은 같았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를 원했고, 각자가 자신만의 인생을 살기를 바랐으며, 혹여라도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누군가를 붙잡아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고통이 영원할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고, 언젠가 웃을 날이 있으니 조금만 더 견디라고, 그런 말을 하고픈 마음들이 모였기에 이책은 뜨겁다.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생의 처절함을 온몸으로 받아냈던 증인들의 고백이기에 희망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스물세 살, 육군 소위로 복무하던 어느 날이었다. 부대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데 '펑'하는 굉음과 함께 엄청난 통증이 몸을 덮쳤다. 뿌연 연기와 흙먼지 속에 주위는 온통 아수라장이 되었고, 나는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눈을 뜬 곳은 병원 침상이었다. 내 몸은 미라처럼 온몸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침상 곁을 지키고 있던 아버지가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수류탄 폭발 사고가 났다고 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나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오른손이 잘려나갔다는 엄청난 소식이었다. 용감한 군인으로 당당하게 살려고 했는데 이런 불행이 내게 닥치다니! 환한 세상에서 쫓겨나 어둡고 축축한 지하실에 갇힌 기분이었다. 손 하나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며칠 밤을 눈물로 지새웠다." p. 153 -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순간 위기는 기회가 된다.' 조서환 전 KTF 부사장

 

조서환씨가 활동하던 시대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일반 기업에 취직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처럼 힘든 시대였다. 지금처럼 복지의 개념이 서 있을 때도 아니었다. 몸이 성한 사람도 취직이 힘들다는데, 하물며 한손을 잃은 그가 '마케팅계의 전설'이란 말을 듣기까지 얼마나 많은 수고를 했을런지는 누구나 쉽게 짐작할 수 있다. 또 남편과 헤어진 후 어린 자식과 살기 위해 시장통에서 밤늦게까지 김을 구워 팔며 자립을 꿈꾸었던 한 엄마가 작은 업체를 이루기까지 겪었을 어려움도 충분히 헤아릴 수 있다. 그외에도 더하거나 덜하지 않은 이들의 이야기는 좌절한 사람들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북돋워준다.

 

이 책에 소개된 23 명은 모두 삶으로 말하고, 삶으로 증명했다. 없는 것에 눈 돌리며 좌절하기보다 지금 이자리에서 할 수 있는 것에 주목했고, 차라리 손쉬울 수 있는 죽음의 길보다 고통스런 삶을 선택했다.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는 밑바닥에서 처절하게 몸부림칠 때, 이들이 먼 훗날 누군가를 위로하는 자리에 서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인생은 스스로를 돕는 과정이라 되내이며, 날마다 더 좋은 나를 꿈꾸고, 자신이 이룰 꿈을 위해 포기하지않고 한걸음씩 나아갈 때 그들은 미래를 오늘로 만들었다. 그 자취들이 이 책에 담겨있다.

 

사진 출처: 나는 시시한 사람이다 http://www.cyworld.com/heebee747


d*********2 2014.08.14. 신고 공감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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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삶을 흠향할 때, 그 곁에 서서...
"당신이 삶을 흠향할 때, 그 곁에 서서..." 내용보기
분명 앞만 보고 달려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마치 삶에 하나의 결승점이라도 있는 양, 그저 달려가기만 하던 때가 말이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 결승점에만 도달하면 기다리고 있을 장밋빛 미래가 바로 주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너도나도 왜 이렇게 달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묻기보단 그저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 것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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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앞만 보고 달려가던 때가 있었습니다.

 

 마치 삶에 하나의 결승점이라도 있는 양, 그저 달려가기만 하던 때가 말이죠.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저 결승점에만 도달하면 기다리고 있을 장밋빛 미래가 바로 주어질 것이라 생각하며 너도나도 왜 이렇게 달려야 하는지 그 이유를 묻기보단 그저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 것에만 신경을 썼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달려도 오히려 다다르고 싶은 결승점은 멀어지기만 하고 운좋게 결승점에 도달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기대했던 것처럼 장밋빛 미래 역시 얼른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우리가 맞닥뜨린 건, 결코 결승점에 도달하지 못하리라는 낙담 아니면 오로지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그 환상의 무참한 깨어짐 속에서 맛보는 아득한 실망감 뿐이었습니다. 더구나 다른 건 생각하지 못했었기에 더욱 크게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목에 걸고 있는 '우울증 환자 급증', 세계 성인 자살율 1위'라는 라벨이 그러한 우리의 마음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 때서야 우리는 진작 '왜'라는 물음을 물었어야 했는데 하고 후회하기 시작했습니다.

 결승점을 바라보기 보단 내가  지금 왜 달리는지, 무엇 때문에 저 결승점에 도달해야 하는지부터 생각했어야 했는데 하고 한숨을 내쉬기고 하고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작년부터 '힐링'이 대세입니다. 너도나도 성별과 세대를 막론하고 정신적 '힐링'을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멘토들이 등장하고 그들이 쓴 책들이 불티나게 팔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힐링에 대한 희구는 사람들이 정말로 어떠한 위로와 치유를 원해서라기 보다는 보다 궁극적으로는 '왜'라는 것에 대한 대답을 찾고 싶은 마음과 관련있는 것 같습니다. 즉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도대체 어디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바로 그 의문에 대한 제대로 된 대답을 구하고 싶은 마음의 연장선상에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몇 년 전 우리나라를 휩쓸었던 마이클 센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의 열풍과 지금 힐링 열풍이 제게는 그리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그 때 그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 책을 찾게 하였던 것이 바로 공정하지 못한 사회 현실에 대한 반감으로 우리가 찾아야 할 진정한 사회적 가치와 원칙을 찾고자 하는 염원이었듯이 지금 그만큼이나 거세게 불고 있는 힐링 열풍 역시도 그와 똑같이 그동안 삶에는 정말 단 하나의 결승점만 존재하는 것 마냥 사람들을 지금까지 이끌어왔던 성공과 행복에 대한 기준들에 대한 회의를 통해 그 획일적 기준이 아닌 보다 자기 스스로 원하고 자기에게 잘 맞는 진정한 '나만의 삶'을 찾고 싶은 염원에 다름아닌 것이죠.

 

  그렇게 사람들은 이제 앞만 보지 않고 옆이나 뒤를 더 많이 보게 된 것입니다. 보다 제대로 된 나의 한 걸음을 위하여 다른 이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바라보고 싶어지고 귀기울여 듣고 싶어하는 것이죠. 그게 많은 멘토들이 이 땅에 등장하게 된 이유입니다. 하나의 참조 가능한 '타인의 삶'이라는 텍스트로써 말이죠. 그런데 그 대부분의 멘토들은 사회적으로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어쩐지 쉽게 피부로 다가오지 못하는 면도 있었습니다. 나와는 태생과 처지가 다른 이들이기에 그들의 삶의 경험과 교훈 역시도 나와 유리될 것만 같은 위화감이 없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우리들에겐 나와 태생과 처지가 비슷한 보통 사람들의 삶의 경험과 그들이 깨달은 교훈 역시도 필요했습니다. 그저 어디에서나 흔히 부딪히는 바로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말이죠.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이란 책은 바로 그런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세상에 많은 현자와 석학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주는 정답이 우리 삶의 헛헛한 구석을 다 채워주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실현되기엔 너무 먼 얘기일 수도 있고, 너무 어려워 따라 해 보길 감히 엄두 내지 못하는 이야기일 수도 있겠다.  그럼 가깝고도 절절하게 공감되는 인생의 정답은 어디에 있을까? 정답은 바로 당신 곁을 스쳐 간 많은 이웃에게 있다. (...) 이런 우리 이웃들이 등장해 그들 삶의 뜨거운 한순간을 통해 깨달은 삶의 정답을 이야기하는 장(場)이 강연 100˚C 이다.

 - 프롤로그 중에서 - 

 

 

 

 

 

 

  그렇게 이 책은 KBS가 원래 이런 취지로 만든 프로그램인 '강연 100˚C'에서 특별히 활자를 통해 다시 한 번 귀기울여 들어 볼만한 강연들을 선별하여 묶어낸 것입니다.  부산에서 구두수선점을 운영하시는 분, 충주에서 두부제조업을 하시는 분 그리고 안동에서 고추 도매상을 하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정말로 여기엔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야식 배달업을 하다가 성악가의 길로 들어선 분이나 의대를 들어갔으나 정말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관두고 나온 분 또는 오랜 시간 변호사에 뜻을 두고 노력해오다 쉰 일곱이란 나이에 드디어 사법시험에 합격한 분과 같이 특이한 이력을 지닌 이웃들의 이야기도 있지요. 그 모두가 담담히 자신이 걸어온 길을 말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삶이 그러하듯 더러는 스스로의 잘못으로 또 더러는 잘못된 선택으로 또 더러는 처한 환경 자체의 힘겨움 때문에 고난과 역경을 만나야했으나 어떤 마음가짐으로 거기에 굴하지 않았으며 결국은 어떻게 하여 그것을 잘 극복할 수 있었는지 들려주고 있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이 분들의 말은 굳이 힐링을 목적으로 한 것은 아닌 것 같더군요. 뭐랄까요. 그저 그 자리를 빌어 지금까지 자신의 삶을 담담히 정리하고 '네, 전 이렇게 살았습니다.'하는 식으로 솔직하게 고백할 뿐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어쩌면 더욱 원했던 힐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도 생각되는군요. 나와 별 반 달라보이지 않는 그들이기에, 그들이 극복한 그 여정 역시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저 달리 마음 먹는다는 것만으로도 혹은 지금 내가 처한 삶을 달리 보려고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삶이 달라질 수 있는지 이 책은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니까 말이죠. 그러므로 내 삶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기 위해 한번쯤 고민해 본 분들이라면 어디서나 흔히 볼 수 있는 바로 우리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고백들로 한껏 진하게 우러난 이 책이야말로 더없이 좋은 벗이 되어주지 않을까 생각되는군요.

 

  때로 비가 사람과 사람 사이를 메우고 건물과 건물 사이를 메우는 걸 바라보노라면 문득 커다란 통유리가 있는 노천 카페에서 비내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곁에 놓인 커피에서 몽글몽글 피어오르는 진한 내음과 함께 자신이 지금까지 걸어온 길을 차분히 흠향해보고픈 마음이 들 때가 있지요. 그런 흠향의 시간에 이 책을 곁에 두고 산보를 하듯 천천히 뒤적여보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l****1 2013.04.0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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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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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은 KBS 강연 100℃ 이야기쇼  두드림이란 교양 프로그램에서 만든 책이다. 100℃는 물이 100도가 되면 끓는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인생 이야기를 전화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3명의 강연자가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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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은 KBS 강연 100 이야기쇼 
두드림이란 교양 프로그램에서 만든 책이다.

100는 물이 100도가 되면 끓는 것처럼 평범한 사람들의 뜨거운인생
이야기를 전화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3명의 강연자가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데.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삶에 연관되어 있다보니
더욱 가슴에 와닿아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프로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과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책이
인기가 있는건 요즘처럼 힘든 시대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시한번 꿈과 희망을 불어넣어주는 힐링같은 책이기 때문이다.

거짓이아닌 정말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그러한이야기이기 때문인데
그러한 이야기 중에서도 선별한 23인의 이야기를 소개한 책이 바로
내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이다. 

책에는 의대출신 요리사와 프랜차이즈 대표 산악인, 창업 지도사
구두점 운영자, 외과의사 성악가,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등등 
총 23인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들의 공통점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가슴이 뛰는 .. 가슴이 시키는 일을 했기에 성공한 사람들이다.

나 역시 요즘 여러가지 고민과 좌절에 빠져 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내 자신을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다시한번 힘을 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됬다. 나보다 더 힘들 사람들도 이겨내는데 젊고 건강한 내가 그것하나
못하나를 생각하니 힘이  다시 생긴것이다.

" 꿈이 있는 사람은 드리머 이고 꿈을 믿는 사람은 빌리버" 라고 말했던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 김상현씨 말처럼 무거운 삶에서 우리가 읽어버린
꿈과 그 꿈을 믿는 우리의 마음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q*******d 2013.03.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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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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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와 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면서도 나와는 다른 이질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늘 그랬다. 그래 저런사람들처럼 행동하지않는 나는 아직 덜 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좋은 말과 뼈있는 말이 와 닿긴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공허함이 있었다. 강연 100도씨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먼저 만나게되었다.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가 어느 한 신사가 두서도 없이 이야기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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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와 멘토들의 강의를 들으면서도 나와는 다른 이질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늘 그랬다.

그래 저런사람들처럼 행동하지않는 나는 아직 덜 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좋은 말과 뼈있는 말이 와 닿긴했지만 그래도 느껴지는 공허함이 있었다.

강연 100도씨는 텔레비젼 프로그램에서 먼저 만나게되었다.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가 어느 한 신사가 두서도 없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리모컨을

멈췄다.

어... 저사람 뭐지??? 실패도 많이 했네.. 그냥 동네 아저씨이야기일수도 있고 뭐 젊디 젊은 청년의 도전기일수도 있었고 아픈 아이가 있는 아빠의 부정일수도있었지만 그들의 이야기를 좀더 듣고 싶고 귀기울리게되는건 아마도 같은 느낌...

동질감이들었기 때문이다.

 

뭐 저사람도 평범했네.. 저 사람은 아픈 자식이 있구나.. 응 저 아저씨는 참 많이도 운이없었다.. 그냥 주변에서 볼수 있는 이야기이고 나와같이 평범했고 그래도 노력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기운이 나는거 같았다.

 

그런 이야기를 좀 더 많이 들을수 이는 책이다. 이책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지루하지않고 짧게 소개하여준다.

노숙자아저씨도 의대를 다니던 학생도 다 우리네 이웃같은 느낌이 들었다.

삶에 특별한 것이 있는 사람만이 특별한 무엇이 되겠지???

아니다..

이글의 제목처럼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결정적인 순간이 다들 있었던 사람들이다.

우리는 그런순간이 있음을 알고 걱정보다 열정으로... 포기보단 죽기 살기로... 죽자가 아닌 살자로 살아보는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힘든 청년,부모,노인 남녀노소 할거 없이 힘든 일이 닥치고

고난이 올때 한번씩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난 평범한 주부로 살고 있고 가끔은 꼭 누군가 날 시험하는것 같을때가 생길때도 있다. 삶에 권태기가 올때마다 길을 찾는 열쇠가 우리네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였으면 좋겠다. 오르막길도 있고 내리막길도 있다는걸 알고 삶이 롤러코스터처럼 힘들때마다 꿋꿋이 건강하게 이겨내길 책에서 많은 이들이 지혜를 찾길

 

나또한 이책의 도움이 되었듯이.. 

g********2 2013.04.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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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100℃, 내 인생을 바꾸는 이야기를 담은 한국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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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는 KBS에서 방영 중인 강연100℃에 출연한 멘토들의 이야기를 모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KBS 강연100℃ 제작팀이 강연100℃를 통해 희망을 얻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그 책의 이름은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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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는 KBS에서 방영 중인 강연100℃에 출연한 멘토들의 이야기를 모은 한 권의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책은 KBS 강연100℃ 제작팀이 강연100℃를 통해 희망을 얻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은 사람들을 지켜보며 더 많은 사람에게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힘을 주기 위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그 책의 이름은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순간'이다.


 우리가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멘토들의 이야기는 평범한 우리의 삶과 그리 다른 이야기가 아니다.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는 멘토들은 모두 우리와 같은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었고, 일부는 우리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그래도 그들은 사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고, 꿈을 좇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저마다 '행복하다'고 느낄 수 있는 삶을 살고 있으며, 사람들이 객관적으로 보기에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삶을 살고 있다.


 이 책에서 읽을 수 있는 이야기는 그 사람들이 살아온 인생이다. 이 책에는 의대를 포기하고 요리를 한 한 대학생, 야식 배달부를 하고 있는 한 성악가, 8평짜리 구두 집을 하고 있는 한 장인, 양팔이 없어도 행복한 삶을 사는 한 고추 도매업자, 동네 빵집을 운영하는 한 빵집 사장… 등 정말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가 적혀 있다. 물질적 가치가 가장 우선시되어 황금만능주의가 도래한 우리가 사는 시대에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를 할 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들은 모두 하나같이 안정적인 생활과 자신의 꿈을 이뤄가며 행복하게 삶을 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모두 꿈꾸는 이상적인 삶이 아니겠는가?


 정말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많지만, 이 책에서 '이것만큼은 꼭 이야기해주고 싶다'고 생각한 이야기 중 일부분을 옮겨보면 다음과 같다.


의대를 그만둔 뒤의 몇 달 동안은 누구의 지지도 받지 못하는 외로운 시간이었다. 그러나 나는 부모님 품안을 떠나 내 눈으로 세상을 보고 내 몸으로 세상을 경험하는 것이 좋았다. 비록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그제야 비로소 어른이 된 것 같은 자유로움을 느낀 것이다. 그러자 꼬였던 매듭이 풀리기 시작했다. 내 욕구와 내 결정을 스스로 존중하고 믿으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낸 것이다.

꼭 내가 되고 싶지도 않은 의사가 되어 그냥저냥 살 것인가, 아니면 맛과 멋을 창조하는 요리사가 되어 꿈을 펼치며 살 것인가? 나는 후자를 택했다. 그 일이 의사가 되는 일보나 내 가슴을 더 뛰게 하기 때문이다.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

누가 이렇게 묻는다면 내 꿈은 총주방장도 아니고, 레스토랑 총지배인도 아니고, 세계 최고의 요리사도 아니라고 말하련다. 왜냐하면 나는 무척이나 젊고, 하고 싶은 게 많은, 길 위의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이 긍정적인 에너지가 나를 어디로 데려갈지 나 자신도 알 수가 없다고.

(의대출신 요리사 이상민)


자기 생각을 바꾸지 않고 굳게 버티는 것을 '고집'이라고 한다. 그런데 그렇게 고집을 피운 사람이 무언가를 이루어내면 사람들은 그 고집을 '신념'이라고 불러준다. '너 그럴 줄 알았다! 잘될 줄 알았다!'며 박수를 쳐주는 것이다. 그러니 남들의 시원찮은 반응에 실망할 필요도 없다. 그냥 내 실력을 보여주면 되는 것이다.

'나 자신을 찾아야 한다'는 말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자기 자신을 찾아 먼 외국으로도 가고, 자연 깊숙한 곳으로도 가고, 종교에도 심취한다. 그런데 나를 안다는 것은 뭘까? 나는 곰곰이 생각한 끝에 이렇게 결론을 내렸다.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싫어하는 것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가 못하는 것! 이 네 가지만 알아도 나에 대해 기본은 아는 것이 아닐까?

이 네 가지를 아는 방법은 단 하나밖에 없는 것 같다. 바로 어떤 일을 해보는 것이다. 해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처음엔 그 일이 싫어하는 일이고 못하는 일인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좋은 경우도 있다. 그래서 이것저것 몸으로 부딪쳐보는 경험이 중요하다.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 김상현)


그러나 이 일을 끝낸 후 게산기를 두드려보니 정작 나흘 동안 몸살이 나도록 갓김치를 함께 담근 가족들한테는 수고비도 챙겨줄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렇게 좌절하고 있는데 편지 한 통이 왔다. 삐뚤삐뚤한 어린이의 글씨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아저씨. 김치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저씨 덕분에 모두 밥을 잘 먹고 있어요."

그날부터 나의 월급은 88만 원이다. 그외의 수익은 나눈다. 난생처음 깊은 감동이 가슴을 울렸다. 내가 들어본 말 중의 최고였다.

이제 우리 회사는 하루에 18톤의 김치를 담근다.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추려면 전 직원이 바쁘게 움직일 수밖에 없다. 나는 김치의 일정량을 매달 이웃들에게 보낸다. 내가 담근 김치, 내가 한 작은 행동이 세상을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다는 걸 알게 됐기 때문이다.

김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재료를 썼느냐와 얼마나 제대로 숙성시켰느냐이다. 인생도 김치와 통한다. 한 사람이 살아가면서 겪는 경험은 삶의 재료이자 숙성 과정이 된다. 나는 지금 스물여섯 살이다. 흔히 88만 원 세대라고 하는 우리 세대는 높은 토익 점수, 어학 연수, 각종 자격증 등 화려한 이력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것처럼 말한다. 나한테는 그런 스펙이 없다. 하지만 실패와 좌절, 도전이라는 값진 경험이 있다. 어떤가? 우리 젊은이한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그런 생생한 경험이 아니겠는가? 자신이 가진 재료가 부족하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지금 가진 재료가 최고의 재료이다. 이 재료로 자신만의 김치를 담그면 된다. 내가 돌파하는 모든 역경이 나를 숙성시켜 맛있는 김치처럼 내 인생을 성장시킬 것이라고 믿는다.

(대학생 김치회사 대표 노광철)


친구들은 말한다.

"야, 방송에 나갔으니까 이제 노래도 마음껏 부르고 돈도 더 많이 벌텐데 왜 아직도 배달 일을 하고 있냐?"

지금까지 나는 여러 일터를 거치면서 숱한 패배를 맛보았다. 열심히 했는데도 안 될 떄는 '정말 왜 그럴까? 나란 사람은 뭘 해도 안 되는 사람일까?' 하며 절망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또 어떤 때는 별로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는데도 잘 넘어간 예도 있다. 세상일은 그렇게 알 수가 없다. 내가 몇 번 방송에 나오면서 여기저기서 환영을 받은 것도 잠깐의 관심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누군가가 내 삶의 이야기를 듣고 살아갈 용기를 되찾았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무척 놀랐다. 사실 나는 남한테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힘든 삶을 혼자서 헤쳐 나가는 것만으로도 벅찼기 때문이다. 보잘것없는 나의 삶과 노래가 다른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의 불빛을 던져줄 수 있다니…. 나를 보고 힘을 얻었다는 그들이야말로 내게 새로운 용기를 준다.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한 열심히 노래를 부를 것이다.

(야식 배달부 출신 성악가 김승일)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읽을 수 있다. 그저 한 사람의 평범한 이야기이지만, 그 이야기에는 우리가 모두 놀랄 만큼 아픈 경험과 그 아픈 경험을 딛고 일어선, 그 아픈 시간을 꿋꿋이 참아 낸 그들의 용기와 강인함을 엿볼 수 있다. 이들이 대통령이 되지는 않았지만, 저마다 자신의 삶에서 높은 궤도를 달리고 있다. 요즘 세상에 자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향해 달려가지 못하고, 그저 남이 시키는 대로, 남이 보는 대로만 삶을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사람과 전혀 다른, 자신만의 삶을 똑바로 사는 사람들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하여 조금이라도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사는 삶의 방식에 확신을 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도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남들이 보기에 바보 같아 보이는 삶이라도 자신이 즐기고,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지금은 주변에서 인정해주지 않을지 모르더라도 언젠가는 모두가 자신을 인정해주기 마련이다. 이것은 내가 허튼 망상 속에서 하는 말이 아닌, 지금까지 그렇게 삶을 살아오며 많은 사람의 인정과 존경을 받는 사람들의 삶을 통해 증명된 사실이다.


 사람이 죽을 때 가장 후회하는 일은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하며 자신이 어떤 일에 시도조차 해보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내일이 당장 내 삶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보라. 그러면, 지금 당장 내가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당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어 앞으로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좌절에서 포기하지 않도록, 힘든 시간을 이겨낼 수 있도록… 그런 마음가짐을 심어주리라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남과 같은 방식의 삶'을 고수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남긴다.


흔히 사람들은 남들과 다르게 사는 것을 두려워한다. 모습이나 행동이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남들로부터 시선을 받는 일은 꽤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다르게 사는데 자기 이유가 분명히 있다면 그 삶은 불편할지언정 불안하지는 않다. 불편한 것은 외부에 원인이 있지만, 불안한 것은 내부에 원인이 있기 때문이다. 자기 이유가 분명하면 불안 하지 않고 마음이 안정된다.

우리는 모두 저마다 다른 빛깔, 다른 향기, 다른 소리와 맛을 지니고 있다. 논어에는 화이부동(어울리기는 하되, 같아지지 않고) 동이불화(같아지기는 하되, 어울리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전자는 군자의 삶이고, 후자는 소인의 삶이다. 어울린다는 것은 자기의 것이 있다는 것이고, 자기 것이 없다면 누구와도 어울릴 수 없다. 우리는 각자 자기만의 것을 인정하고 보호해야 자신의 이유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성숙한 사회다. 나의 이런 주장은 언뜻 현대사회와 어울리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현대사회는 하나의 길을 따라가는 게 아니라 여러 가지가 함께 어우러지는 장터와 같은 것이어야 한다. 장터에 똑같은 것만 나와 있다면 그곳에 갈 이유가 없지 않은가? 산촌에서 캔 나물, 어촌에서 잡은 물고기, 들에서 거둔 곡식이 모여들어야 장이 풍성해지듯이, 각 나라 고유의 향기와 문화와 빛깔과 맛과 냄새,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야만 진정으로 풍요로운 사회가 될 수 있다.

'오래된 미래'라는 말이 있다. 미래는 미래에만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어쩌면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오래된 것 속에는 우리가 지향해야 할 가치의 한 조각이 깃들어 있을지도 모른다. 오래된 가치들을 찾아내는 일 역시 많은 사람은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일이다. 나는 나의 이유를 앞으로 사람들과 더불어 오래된 미래를 찾아가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o*****s 2013.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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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을변화시킨결정적인한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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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연100℃에 나온 이들의 인생이야기를 엮은 책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책을 읽던 중에 우연히 TV도 보게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책 속에는 정말이지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사가 담겨져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 기쁜 일들도 있겠지만 저마다의 시련, 아픔, 고통도 겪기마련이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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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연100℃에 나온 이들의 인생이야기를 엮은 책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책을 읽던 중에 우연히 TV도 보게되어 더욱 흥미롭게 읽었던 책이다. 책 속에는 정말이지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사가 담겨져있다. 사람들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행복한 일, 기쁜 일들도 있겠지만 저마다의 시련, 아픔, 고통도 겪기마련이다. 문제는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극복하고 이겨내느냐에 달려있는 것 같다. 아무리 좌절하고 실패하더라도 어딘가엔 분명 희망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그들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다. '그래서 그럴 수 밖에 없었던' 인생이 아닌 '그런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온' 그런 인생을 살고있는 그들의 이야기이기에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이라는 제목마저 딱 들어맞는 것 같다.

과거나 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지금의 내가 멋진 사람이라면 그걸로 된거다.

k*******e 2013.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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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고 있는 사람을 dreamer 이라 부르고, 꿈을 믿는 사람을 believer "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을 dreamer 이라 부르고, 꿈을 믿는 사람을 believer "" 내용보기
KBS <강연 100c> 프로그램 제작팀이 쓴 `내 인생을 변화 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강연 100c> 저는 한 번도 본적 없는것 같은데 집사람은 자주 시청했던 프로그램인가 봅니다.간혹 시청하면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반인과 연예인지지만 화려하지 않는 삶은 살던 사람들이 잔신의 삶과 아픔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던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 책을 들었습니다.보통 자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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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강연 100c> 프로그램 제작팀이 쓴 `내 인생을 변화 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강연 100c> 저는 한 번도 본적 없는것 같은데 집사람은 자주 시청했던 프로그램인가 봅니다.
간혹 시청하면서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일반인과 연예인지지만 화려하지 않는 삶은 살던 사람들이 잔신의 삶과 아픔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던 프로그램이라는 얘기를 듣고 이 책을 들었습니다.


보통 자서전이나 자신의 삶을 그린 책들은 과대하게 포장하거나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를 펼치는것 과 달리 이 책은 그들에게 자신의 고난과 역경을 자신이 찿고,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그들의 삶이 첫 장부터 나의 삶과 대비되면서 목표의식도 없고 어려움이 찿아오면 피하려던 내게 다시 한번 생각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것 같습니다.


강연자 한 분, 한 분의 마인드는 한번의 도전과 실패로 주저 앉아버리는 우리들에게 삶의 목표는 한 번의 도전으로 끝나는것이 아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더군요.

1.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을 dreamer 이라 부르고, 꿈을 믿는 사람을 believer 이라고 한다.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가 미친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한다면 괜챦다고 생각한다."
2. 프롤로그 2. "미쳐야 얻을 수 있다.

책 본문 중에 떡볶이 프랜차이즈 대표 김상현씨가 다른 사람들로부터 `칠전 팔기`로 성공한 비결이 무어냐고 물을때 어머니를 생각했다고 한다.

당신은 먹을 것 입을 것 안 입고, 안 먹으면서까지 자식을 위해 애쓰시다 돌아가신 우리의 어머니를 생각하면 보통의 성공의 원천은 나의 행복한 삶이지만 내 가족을 위한 행복이라면 그 힘의 원천은 끝 없는 샘이라고 생각합니다.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을 dreamer 이라 부르고, 꿈을 믿는 사람을 believer 이라고 한다. 두려워 하지 말고 우리가 미친듯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한다면 괜챦다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읽으면서 저도 `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이란 책을 읽고 꿈을 꿉니다


 

g*****o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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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변화시킨 결정적인 한 순간 - 강연10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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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23명의 인생이 담겨있다. 지금도 방영 중인 <KBS 강연100°c>에서 추려낸 23명의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인생이. 내가 알고 있던 이들은 아니다 하나같이 모두. 내가 아는 사람 외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책을 읽어 가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사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뭔가 메시지를 주려고 시도하는 책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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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그마치 23명의 인생이 담겨있다. 지금도 방영 중인 <KBS 강연100°c>에서 추려낸 23명의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인생이. 내가 알고 있던 이들은 아니다 하나같이 모두. 내가 아는 사람 외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나름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구나 싶은 생각이 책을 읽어 가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이다.

 

사실, 한 사람의 삶을 통해 뭔가 메시지를 주려고 시도하는 책은 이 책이 아니더라도 무척 많다. 그들은 대부분 유명인이고, 그들의 이야기는 이곳저곳에서 많이 들려오고 또 많이 각색되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이야기들은 여전히 누군가의 마음을 움직이곤 한다. 더욱이 이 책에서처럼 이 책을 혹은 이 방송을 읽고 보기 전까지는 전혀 알지 못했던 불특정인의 삶에선 뭔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내 삶을 돌이켜보게 된다. 아직은 길지 않은 삶이고, 얼마나 길지도 잘 모를 삶이지만 큰 사고나 병이 없다면 아마 수십 년은 더 살아가게 될 삶이다. 그런데 그들의 삶의 방식과 나의 방식이 많이 달랐다. 그들에 비하면 나는 겁쟁이고 비겁하고 이기적이다. 책을 읽었다고 내 삶이 갑자기 달라질 것이라고 믿을 만큼 순수하지도 못하다. 다만, 다른 이의 삶을 엿보았고 그 삶이 내 삶과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뿐이다. 나보다 더 어려움이 많았던 스물세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며 내 삶의 방식을 한 번 돌이켜 본다는 것만으로도 사실 충분하다. 잠시 멈추어야 할 시점을 만들어준 것이다. 멈추어 보니 한 번 웃게 된다. 뭐, 생각하니 내 삶은 평탄한 것 같아 보이네! 이런 마음으로.

 

스물 세 사람의 삶이 내게 모두 공감을 사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내가 방송을 찾아봐야겠다고 생각할만큼 궁금했던 사람이 다른 독자와 겹치는 것도 아니다. 읽는 사람마다 다를 테지만 어쨌든 내가 방송을 찾아보고자 했고 찾아본 사람은 산악인 박정현, 구두 수선점 운영자 한택주, 운전기사 출신 은행 지점장 이철희, 가수 김혜정, 지리산 서당 출신 교수 한재훈이었다. 20분이 채 안되는 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자신의 삶을 드러내 보인 그들의 용기 자체에 감동을 받았다. 영상의 충격은 그런 부분이었지만 책은 좀더 섬세한 것 같다. 그들의 모습보다는 삶을 더 들여다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는 책을 권해주고 싶다. 나처럼 책을 읽고 찾아서 방송을 보는 것이 제일 나은 듯 하다.

 

책 가장 첫 번째로 소개된 산악인 박정현님의 글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산은 준비된 자만을 받아준다. 그러니 내가 산에 가려면 철저하게 몸을 만들어야 했다.

 

삶 역시 마찬가지인 것 같다. 그러니 내가 살아가려면 철저하게 나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t****3 2013.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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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끝 찡한 삶들에 박수를
"코 끝 찡한 삶들에 박수를" 내용보기
이 책에는 총 23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분명 아주 한국적인 이름과 직업까지 친절하게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설에 등장할 법한 이야기와 상황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하나 겹치는 삶 없이 이야기가 풍부한 삶을 겪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읽으면서 드문드문 가슴이 뭉클했고 저렸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코끝이 찡해
"코 끝 찡한 삶들에 박수를" 내용보기

이 책에는 총 23사람의 이야기가 나온다.
분명 아주 한국적인 이름과 직업까지 친절하게 써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설에 등장할 법한
이야기와 상황들이 펼쳐진다.
그리고 이 많은 사람들에게 어느 하나 겹치는 삶 없이 이야기가 풍부한 삶을 겪었다는 것이 신기하다.
 
읽으면서 드문드문 가슴이 뭉클했고 저렸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기도 하고 도서관에서 코끝이 찡해
꾹 참기도 했다.
슬픈 영화를 상영하는 영화관에서도 잘 울지 않는 내가 활자로만 전달하는 책을 읽으면서
눈물이 흐르기는 참 오랜만이었다. 아마도 그들의 치열한 삶이 지금 내가 사회에 내던져질 준비를 하며
고군분투 하는 모습과 닮아서일 것이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고군분투 한다해도 이들은 나보다 더 절망적인 조건에서 시작한다. 내가 감히 나 힘들어
하고 입 벙긋도 못할 만큼 악조건에 쳐해진 사람이 너무 많았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아로 태어나기도 하고 사고로 손을 잃기도 하고 두가지 암이나 걸려 혹독한 병원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 뿐인가, 소년원 기도원 길가로 보내지기도 하고 그로 인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기도 했다.
모두가 바라는 곳을 박차고 나와 나의 꿈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도 있었다.
 
책을 읽다보면 그 들이 이런 악조건을 이겨내고 많은 국민들 앞에 서서 강연을 할 수 있기까지
얼마나 고생했을지 내 피부로 느껴진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 아무것도 빼놓지 않고 모두 나의 가슴을 울렸는데 특별히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은
기어코 눈물을 흘리게 했다.
나는 항상 담배피시는 아버지를 걱정하고 주말도 없이 일하시는 어머니를 걱정하는 마음에 가족 기도가 줄줄이 나온다.
연세많으신 부모님은 여전히 일하시는데 나는 아직도 학생인게 너무 죄송스러운 마음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나의 남은 마지막 학생신분동안 나의 꿈과 가족을 위해 그들처럼 이를 악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c*****4 2013.04.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