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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에 대해서 어디까지 생각을 했을까요?
우리나라 어딘가에 있는 섬이라고 막연히 생각했던
무지한 저를 알게 해주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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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랍니다! 바로 이 섬은 우리나라의 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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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는 신비의 섬! 누군가에게는 풍요의 섬! 누군가에게는 미지의 섬! 그 섬이었답니다! 아주 조금씩 소통하는 그런 섬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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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를 중심으로 많은 배들이 지나가고 대륙붕과 손을 잡고 있는 이어도! 그 이어도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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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오래전부터 전해내려오는 그 많은 민요들 속에서!! 노동요에도 들어있는 이어도인데~ 이어도를 사랑하려는 노력을 하면서 상황이 참 많이 달라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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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비의 섬인 이어도인데~ 그 섬을 노리는 무리가 너무 많네요! 우리의 섬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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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기억되고 노래로 불렀던 곳! 파도가 꽃을 피는 그곳! 바로 이어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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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에 대해서 다시 찾아보게 되었답니다! 이어도에 대한 구글을 찾아보면 다양한 글이 나오지를 않더군요! 단지 한글인 이어도만 나와있어서 이어도에 대한 인지도가 많이 부족한 것을 알 수가 있었어요! 과거에서부터 이어지는 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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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상황과 미래의 이어도는 우리가 상상한 것 이상의 신비의 도시에서 상상의 도시로 탈바꿈을 하게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우리의 영해를 명확히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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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단지 존재하기만 하는 이어도가 아니라 우리가 앞으로 만나야 하는 이어도의 모습이 아닐까 싶네요! 조금만 더 높았더라면! 이런 분쟁은 없었을 텐데~ 그 신비의 섬을 만나고 보니~ 지금 당장 만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신비의 섬을 만나러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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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를 아시나요?^^
거친 바닷속에 삐죽이 나온 섬의 일부가 보이시죠?
이게 바로 이어도랍니다~!
* 이어도?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에 위치한 수중 암초로, '파랑도'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는 2003년 이어도에 해양과학 기지를 건설하였으며, 현재 실효적 지배를 하고 있다.
글 그림 : 검은 빵
필명이 굉장히 특이합니다~! '검은 빵 !"
케이크처럼 달지도 않고 부드럽진 않지만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지닌 검은 빵.
검은 빵처럼 오랫동안 사랑받는 어린이 책을 만들고 싶은 작가들의 모임이라고 해요^^
나는 이어도우다 = 나는 이어도입니다 라는 제주도 방언이에요^^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에 위치한 수중 암초인 이어도는
제주도 사람들에게 풍부한 해산물과 자원을 주고,
우리나라의 영토로써도 굉장히 중요하답니다^^
이어도에 높은 철탑이 설치되고 해양과학 기지가 생겼습니다^^
이어도는 굉장히 기뻐해요~!
우리의 소중한 영토를 지켜내야 하는 것는 일부의 사람들만의 의무가 아니랍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어도를 알고 지켜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야 해요~!!!
저는 아이들과 이어도에 대해 이야기해본 적이 없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이어도를 설명해 줄 수 있었고,
우리 영토이기에 잘 지켜야 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었답니다^^
그림도 너무나 제 스타일이라 매료되어서 보았던 것 같아요~!
한 장 한 장이 미술관에 전시된 그림을 보듯 정성스럽게 느껴졌답니다^ㅡ^
이렇게 좋은 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꼭 보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나는 이어도우다 꼭 한번 보세요~!!!
제 서평은 여기까지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
![]() 파도가 철썩철썩, 배들이 출렁이는 물살에 정신없을 때 즈음. 파도가 끌어올린 듯한 작은 돌섬하나가 보입니다. 표지에 보이는 이 섬이 바로 '내가 이어도우다' 하는 듯 보입니다. 계수나무 출판에서 출간한 '나는 이어도우다.' 우리나라 남단에 위치한 종합해양과학기지 이어도. 나는 이어도우다 책을 보고 어릴 때 언뜻 TV에서 들었던 노랫가락이 생각났습니다. "이어도 사나~~ " 하는 노랫말이 기억에 정확한 건지는 몰라도 이 책을 읽으며 이어도사나~를 간간이 추임새를 넣어가며 읽어주었더니 아이가 신기한 듯 바라보았지요. 책 표지를 펼치면 바로 내지에 '이어도'를 어떻게 지칭하는지 저마다 이어도를 부르는 이름이 나타나있습니다. 하나하나 읽어보니 소중하나 영토, 친구, 보물섬, 수족관, 해양유산, 이어도 사랑.. 이어도에 대해 금방이라도 다 안듯한 기분이 들었지요. 아이와 저는 내지의 표지에 철탑이 서있는 것을 보고 이어도에 대한 궁금증이 마구마구 피어올랐습니다.
![]() 이어도. 깊고 푸른 바다의 전경이 펼쳐져있습니다. 책 속의 그림들은 어쩜 바닷속을 그리 잘 표현해 내었을까? 어쩜 이렇게 감수성이 퐁퐁 피어오르게 했을까? 이 책을 감탄하며 본 이유 중 하나입니다. 이어도는 구전으로 내려오던 설화 속 섬입니다. 그런 이어도를 우리나라에서 지속적으로 탐사를 했다고 하네요. 결국 이어도의 실체를 발견했고 1999년 5월 31일 이어도라는 이름표를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이어도는 제주에서 더 내려간 마라도에서 서남쪽으로 149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섬입니다. 수심 약 4km 아래에서 대륙붕들과 손잡고 있는 수중 암초입니다. 원래 섬이라 불리는 조건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이미 문화적 관습으로 자리했기에 그 표현과 의미를 되새겨 섬으로 지칭한다고 합니다. 화산활동으로 만들어진 암초로 제주의 성산층과 유사하고 외형은 제주 산방산 모양으로 약 2km2 의 넓이에 분포하고 있으며 크기는 작아도 지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네요. 바로 베타적 경제 수역에 위치해 있기 때문인데요. 우리가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반드시 지켜야하는 이유와 같이 서남쪽에 위치한 이어도 또한 중국,일본의 마수에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고 합니다. 역사적 문헌이나 제주민의 노래와 설화 속에 등장한 이어도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탐사에 성공! 1999년 5월에 수중 표석을 설치할 수 있었던 것이었지요.
![]() 이렇게 이어도의 세월을 지켜보니 이어도가 제주민들에게는 풍요로운 해양자원으로 많은 도움을 주었구나, 이런 풍부한 자원을 빼앗으려 역시나 중국, 일본에서 칼을 갈았구나 싶었습니다. 이어도는 순순히 그들의 손아귀에 넘어가지 않았지요. 쉽게 찾을 수 없었던 신비의 설화 속 존재 이어도. 책 내용을 따라 가다보니 마침내 우리 품에 안겼을 때의 그 감동은 배가 되어 돌아옵니다. 책에는 설화적 표현으로 이어도를 침해하려는 적국의 모습을 무시무시한 전설속의 괴물?쯤으로 묘사했습니다만, 책을 다 읽고 나니 동네 똥강아지보다 못한 존재처럼 느껴졌답니다. 아이와 한참 그림을 들여다보며 "이렇게 많은 해양자원이 있어서 중국과 일본이 눈에 불을 켜고 찾았던 거야. 결국 우리가 찾아냈고 우리는 그걸 지키고 표시하기 위해 무인 해양기지를 세운거야."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 독도 책을 보면서 해양자원의 요충지로써의 역할을 살펴보았기에 이번에 이어도의 존재를 알아가며 이어도가 가진 보이지 않는 힘을 확신하는 아이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 '나는 이어도우다' 는 역사적, 과학적 설명 이전에 이어도의 설화를 통한 신비주의로 아이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관심을 이끌어내었고, 과거와 현재, 미래의 입지적 역할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와 수중 풍경을 한 껏 느낄 수 있고, 깊은 이야기를 품고 있었던 이어도에 대해 많은 지식과 깊은 이해를, 멋진 그림을 통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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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를 아시나요? 저 또한 이어도에 잘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며 이어도에 대해 알게 되고, 읽고 나서는 그동안 잘 몰랐다는 사실에 참 미안했어요.
[나는 이어도우다]는 우리나라 땅인 '이어도' 에 대한 이야기에요. 제주 남쪽 바다에 자라잡고 있는 이어도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섬인데 오랜 옛날부터 신비의 섬으로 노래하기도 했어요. 너무 작아 바닷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는 섬이다보니 아이들이 그래서 더 사람들이 잘 몰랐을 것 같다고 말하네요.
이어도는 사람들에게 어떤 섬일까요? 해녀들은 천국이라 불러왔고, 어부들은 물고기가 가득 넘치는 황금 어장이라고 말해요. 많은 배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에 있지만,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기도 하고요.
아이들이 이어도의 이야기를 알아가며이어도가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했는데다행히 이어도에도 이름표가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할 수 없도록 제주도 땅이라는 표시가 생겼고, 당당히 우리나라의 땅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지요. 높은 철탑과 해양과학기지가 이어도에 함께하며 우리의 바다를 지켜주고 있답니다.
이어도는 아주 작은 수중 암초이지만, 결코 작은 섬이 아닌걸요. 대륙붕과 이어져 있는 이어도의 주변은 많은 해양 자원의 보고이고, 큰 바다로 가는 길목이기도 해요. 해양 영토 확보 경쟁을 하고 있는 지금, 다른 나라에서 끊임없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만큼 우리는 그에 맞서 우리의 소중한 영토를 꼭 지켜야 할 것이에요. 오랫동안 기억되고 노래로 불리면서 우리와 함께했던 이어도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더 필요한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부록을 통해서 과거부터 미래까지의 이어도에 대해 더 깊이있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역사 속, 설화 속 이어도 이야기도 흥미롭고, 이어도는 어떻게 생겼을지, 왜 우리 땅인지 등 자세하게 알아갔어요. 아이들이 이어도도 독도처럼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고, TV에도 자주 나오면 좋겠대요. 그동안 잘 몰랐던 이어도에 대한 미안함과 소중함에 미래의 이어도는 더 행복하고, 사랑받는 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어도를 소재로 한 첫 창작 그림책인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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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말하고 있어요. 나는 이어도우다 나는 대한민국의 영토 이어도입니다. 나를 지켜주세요. 가수 이상은 씨의 12집을 아침저녁으로 듣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중에 이어도라는 노래가 있어 이어도라는 섬이 있는가 보다 했는데 이어도에 대한 그림책 이어도우다를 통해 이어도에 대해 자세히 알 수가 있었어요. 가수 이상은 씨의 노래를 진짜 듣기만 하고 이어도에 대해 이렇게 알지도 못했다니 저의 무지함에 부끄러웠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 많은 상상도 하고많은 정보도 얻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어도는 어떤 섬일까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자마자 이어도가 진짜 있냐고 어디 있는 섬이냐고 묻습니다 책에 다나와 좀만 기다려줄래? 라고 말하고 싶지만 꾹 참았습니다. 이어도가 어떤 섬인지 이어도가 책 속에서 이야기해 주고 있어요. 과연 이어도는 어떤 섬일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전설 속의 섬 이어도를 사람들은 정말로 발견했지요. 이어도는 파도가 거칠어서 쉽게 접근할 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붉은 용이 삼켜 먹으려 했지요. 사람들은 이어도를 위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해양과학 기지도 세웠어요. 제주도 남쪽 보이지 않는 섬 이어도. 부록을 통해 이어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알 수가 있어요. 그림책 속에서 이어도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내고 있어요. 읽으면서 이어도에 대한 지식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가 있답니다. 예쁜 삽화와 함께하는 이어도의 이야기 여러분들도 들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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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들 7살 딸과 읽으면서 저도 모르고 지낸 이어도에 대해서 보다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 제주 남쪽의 키가 작은 섬 이어도 쉽게 눈에 띄지 않아도 사람들이 오랫동안 이어도를 기억하기위해 노래를 만들어 부르기도 했데요 두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보니 문득 이어도사나 ~ 라는 노랫말이 떠올랐어요 그 노랫가락의 이어도가 바로 책 나는 이어도우다의 주인공 입니다 ^^ 보물을 품고 있는 이어도 해녀와 어부들에게는 보물섬 입니다 ^^ 한 장씩 넘길때마다 이어도에 와있는듯한 느낌이 들게끔 아름답고 운치있는 삽화가 인상적이에요 이어도를 탐하는 거대한 괴물들이 있지만 우리나라 바다를 지키는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땅 이어도를 잊지말고 기억해야겠어요 두 아이들에게도 이어도의 존재를 알리고 우리땅의 자랑스러움을 느껴보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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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는 제주 남쪽 바다, 마라도에서 149km 떨어진 아주 작은 수중 암초입니다. 이어도는 작지만 결코 작은 섬이 아닙니다. 이어도 주변은 많은 자원들의 보고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웃 나라에서는 끊임없이 다른 원칙과 절차를 내세우며 이어도를 자신들의 관할권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유엔 해양법이나 중간선 원칙에 의하면 분명 이어도는 우리의 영토입니다. 이어도에 대해서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어도' 하니 "이어도 사나~ 어이어이"가 떠올랐는데.. 책을 읽다보니 "이어도 사나~ 이엿사나~"의 노랫말이 있다고 해서 놀랐다. 그 '이어도'가 이 '이어도' 였다니 하면서.. 내 나라 내 영토에 대한 무식함에 얼굴이 붉어지는... 그래서 더욱 열심히 읽고 아이에게 읽어 준 책이 <나는 이어도우다>이다. 제주도 사람들이 즐겨 부르던 '이어도 사나'는 '이어도에 가자!'라는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 제주 해녀들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갈 때 부르는 구전민요로 이별이 없는 영원한 이상향에 대한 바다 여인들의 염원을 노래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어도는 바다 위로 솟아 있는 섬이 아니다. 바다 표면에서 4.6m 아래에 있어 이어도를 가까이 보기는 쉽지 않다. 가끔 파도가 크게 치는 날에나 바다 위로 모습을 드러낸다고 하니 참으로 신비스러운 섬이다. 이어도는 해녀들이 천국이라고 불렀고, 어부들은 황금어장이라고 말했을 정도로 가치가 큰 섬이다. 인근의 바다에는 제4광구 대륙붕이 있고, 그곳에 묻혀 있는 천연자원과 광물 자원, 수산 자원의 가치와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한다. 그래서 2003년 해양과학기지가 설치되고 이어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이어도의 존재조차 몰랐던 중국이 자신들의 영토라고 주장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이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민이 <이어도연구회>를 조직해서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다고 한다. ㅎㅎ 해양과학기지가 제주 남단의 어느 섬에 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바로 이어도였다. 이제는 잊지 말아야지^^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무인기지 구조물로 기상 및 해양 관측, 해양의 수온, 염분, 해류, 조석, 파고, 풍향, 풍속 등을 자동으로 관측한다고 한다. 헬기 이착륙이 가능하고 30여 종의 관측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사람이 장기간 상주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고 한다. 오랫동안 기억되고 노래로 불렸던 곳 파도가 꽃처럼 피어나고 모든 배들의 등대가 되어 주는 곳 바다 지킴이가 되어 해양과학기지로 우뚝 솟은 곳 나는 이어도우다. 책을 다 읽고 덮는 순간 우리 나라 최남단에서 오랜 세월 묵묵히 그곳을 지켜온 이어도를 몰라줬던 것이 너무나 미안해졌다. 대한민국 최남단 섬은 마라도라고 생각했었는데.. ㅜㅜ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이제라도 알게 되었고, 이렇게 이어도에 대한 그림책도 나와 우리의 아이들에게 이어도에 대해 알게 할 수 있어서 참 감사했다. 푸른 빛의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어도의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것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 이어도연구회에도 감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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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도라는 섬을 아시나요? 저도 '이어도 사나~'라는 노래때문에 이어도라는 곳이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어디에 있는지 어떤곳인지는 자세히는 잘 몰랐는에요 이번에 비비가 보는 책을 함께 보면서 제대로 알게 되었답니다. 요즘은 아이들 때문에 저도 함께 모르던 지식을 더 쌓아가는 느낌이에요
출렁이는 파도와 배들 사이로 잘 보이지 않는 그곳~ 이어도 책표지를 보고 이어도에 대한 내용인데 바닷물결만 있기에 왜일까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보기 시작한 책이에요 ![]() 이어도는 제주 남쪽 바다에 있는데 섬이라는 것은 꼭 보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안 보이는 섬들도 있다는것, 그리고 큰섬도 있고 작은 섬도 있는데 이어도는 작고 보이지 않는 섬이라는 설명으로 시작되요 ![]() 이어도는 대륙붕도 있고 천해자원이 풍부한 곳이라 이곳을 노리는 다른 나라도 있어서 ![]() 이어도가 여기 있다 우리 땅이다라는 표시가 생기고 바다지킴이이자 해양과학기지로 우뚝 솟아난 그곳~ 그곳이 바로 이어도라는 내용의 책 ![]() 책의 내용은 아이들이 가볍게 이어도라는 곳에 대해 인지하고 알아가는 수준의 내용이지만 뒤의 부록을 보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는데요 이어도는 제주 남서쪽 바닷속에 잠겨있는 암초여서 파도가 크게 치는 날에만 바다위로 모습을 보이는 그런 섬이라는 설명과 관련된 설화들로 내용을 보충해 주네요 ![]() 비비는 뒤의 부록도 자세히 보면서 이어도의 위치 등등도 파악해 보았는데요 직접 가볼 수는 없지만 우리나라에 이런 섬도 있고 어떠한 가치가 있는지 인지하는 것,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꼭 한번 알고 또 기억해야하는 내용의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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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남쪽 바다에 자리 잡고 있는 이어도라는 섬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는 어릴 때 라디오에서 나오는 민요(?) 비슷한 '이어도사나~~이어도사나~~'를 들어본 적이 있지만 이어도라는 섬에 대해서는 아는게 거의 없었는데요... 이번에 아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 이어도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책 <나는 이어도우다>를 만나게 되었어요^^ 표지를 넘기면 아이들이 이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이들이 직접 쓴 손글씨들을 볼 수 있어요...보기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지고 미소가 지어져요^^
이어도는 사람들의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섬으로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이 신비의 섬으로 노래해 왔대요. ![]() ![]() "나는 이어도우다. 나는 작고 보이지 않는 섬이예요. 보이지 않아도 사람들은 오랫동안 나를 기억하고 노래했어요." 이어도는 풍부한 식량자원과 해양자원의 창고예요~ 그리고 우리나라의 해양 영토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 ![]() "해녀들은 나를 천국이라 불러 왔고, 어부들은 물고기가 가득 넘치는 황금 어장이라고 말해요. 나는 미래의 식량 창고이기도 해요."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이 사람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고 있어요. 내가 더 크고, 더 높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던 어느 날, 이어도의 바람이 이루어져요...사람들이 찾아와 이어도는 제주땅이라는 이름표도 달아주고, 높은 철탑을 설치해서 해양과학기지도 생겨나게 해주었어요^^ 이제 사람들은 넓은 바다 어디에서도 이어도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사람들은 이어도를 지키기 위한 노래도 불러주었어요!! ![]() ![]()
"누가 우리 섬을 탐내! 우리가 지켜줄게. 너와 함께 있을 친구야."
"오랫동안 기억되고 노래로 블렀던 곳. 파도가 꽃처럼 피어나고 모든 배들의 등대가 되어 주는 곳. 바다 지킴이가 되어 해양과학기지로 우뚝 솟은 곳. 나는 이어도우다." 이어도가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처럼 구성이 되어 있는 이 그림책은 이어도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토임을 알려주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 모두가 이어도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갖고 자랑스러운 우리의 땅 이어도에 대한 자부심을 키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 ![]() ![]() #나는이어도우다 #이어도연구회 #계수나무 #이어도 #이어도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