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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와 '가능한 한 빨리' vs. '명확한 마감일'
"웨스트포인트와 '가능한 한 빨리' vs. '명확한 마감일'" 내용보기
상황1 : "존슨 사관생도, 내일 2시까지 맥아더의 명언을 암기하기 바란다. 만약 완벽하게 암기하지 못할 것 같다면 적어도 5시간 전에 내게 보고하길 바란다." 다음 날 존슨 생도는 그 임무를 정확한 시간에 해냈다.   상황2 : "존슨 사관생도, 맥아더의 명언을 최대한 빨리 암기해라." 다음 날, 존슨 생도는 병원에 다녀와야 했고, 게다가 7시간이나 걸리는 숙제를 하느
"웨스트포인트와 '가능한 한 빨리' vs. '명확한 마감일'" 내용보기
 
상황1 : "존슨 사관생도, 내일 2시까지 맥아더의 명언을 암기하기 바란다. 만약 완벽하게 암기하지 못할 것 같다면 적어도 5시간 전에 내게 보고하길 바란다."
다음 날 존슨 생도는 그 임무를 정확한 시간에 해냈다.
 
상황2 : "존슨 사관생도, 맥아더의 명언을 최대한 빨리 암기해라."
다음 날, 존슨 생도는 병원에 다녀와야 했고, 게다가 7시간이나 걸리는 숙제를 하느라 명언을 암기할 시간이 없었다고 변명했다. (224p)
 
프레스턴 피시 지음, 강혜구.강예원 옮김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중에서 (흐름출판)
이 책을 보고 20여년 전 미국 웨스트포인트를 방문했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대학 3학년 때인 1986년 한미 국회 학생교환 프로그램으로 미국 의회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가보았던 미육군사관학교는 흥미로웠습니다. 건물 벽에 걸려 있던 'Beat The Navy!'라고 쓴 커다란 플랭카드에서 육사와 해사의 뜨거운 라이벌 의식을 보고 웃음 짓기도 했습니다. 그 때 만났던 한국계 3학년 웨스트포인트 여자 생도는 지금 무얼 하고 있을지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한 저자는 '가능한 한 빨리'라는 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예전 경제노트에서도 몇번 드린 말씀이지만, 저도 동의합니다. 좋은 표현이 아니지요. 특히 리더라면 이런 애매모호한 표현을 써서는 안됩니다. 말하는 리더의 생각과 그 말을 듣는 부하직원의 생각이 완전히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사례가 전형적으로 그런 경우입니다.
 
어디 리더가 부하직원에게 말할 때만 그렇겠습니까. 자기 자신에게 말할 때는 더 중요할 겁니다. 목표를 세웠으면 자신에게 '마감일'을 명확히 이야기해야 합니다. '가능한 한 빨리'라는 애매한 말로는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기가 힘들어집니다. 저부터 이 문제를 다시 점검해보아야겠습니다.

 

t***o 2013.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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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우리는 스무살부터 세상을 리드하는 룰을 배운다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우리는 스무살부터 세상을 리드하는 룰을 배운다" 내용보기
육군사관학교. 내게는 낯선 곳이 아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으로 육사가 목표였던 친구.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고배를 마시고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하였기에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친구.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던 친구는 다른 전공을 선택해 일찍 취업을 해야만 했다. 그 친구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간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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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 내게는 낯선 곳이 아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으로 육사가 목표였던 친구.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고배를 마시고 가장의 역할을 해야 하였기에 아버지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친구. 아버지의 말씀을 따르지 못했다며 눈물을 흘리던 친구는 다른 전공을 선택해 일찍 취업을 해야만 했다. 그 친구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육군사관학교에 들어간 분들이 있어 조금은 익숙한 곳이다. 친구가 그 곳을 목표로 공부 할때 내 공부는 뒷전이고 그 친구를 위해 함께 정보를 알아보고 했으니. <응답하라 1997>의 준희가 윤제처럼 공사를 준비하듯 내가 남자였다면 나도 함께 그 곳을 선택했을지도 모른다^^

 

엘리트들이 가는 곳이라 알고 있는 육군사관학교. 미 육군사관학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다. 웨스트포인트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이르는 말이다. 이 학교가 유명한 것은 세계 최고 인재들을 가장 많이 배출한 학교이고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다.

웨스트포인트의 리더 교육의 요체를 한 단어로 정의하면 'W.E.S.T.P.O.I.N.T(웨스트포인트)' 라고 한다. Wisdom(지혜), Empathy(공감), Supriority(탁월함), Teamwork(팀워크), Passion(열정), Optimism(긍정), Inventiveness(창의), Network(인간관계), Trust(신뢰)로 웨스트포인트에서 가르치는 차세대 창의적 리더가 갖추어야하는 덕목이라고 한다. 2013년 <포브스>는 미 육군사관학교를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함께 미국의 10대 명문 대학 중 하나로 선정하였다고 한다. 

 

 

사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모습은 틀에 박힌 생활을 하고 생각조차 그 틀에 맞춰가는 것이 아닐까한다. 개인의 생각을 존중하기 보다는 단체의 규율에 맞춰 개인의 생각을 제한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오히려 그 안에서 생활하다보면 생각이 단순해지지 않을까했다. 하지만 책을 보면서 나의 생각은 참으로 어이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성공이란 마술처럼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요, 운이 좋은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신비스러운 것도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기본적인 덕목들을 성실하게 꾸준히 실천하면서 얻게 되는 자연스런 결과일 뿐이다. - 책에서 발췌(13쪽)

 

미 육군사관학교를 2003년 졸업하고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주한 미군으로 복무를 한 작가. 작가의 직접적인 생활을 바탕으로 우리들에게 리더십을 전하고 있다. 실제 사관생도들의 생활을 통해 들려주는 리더십은 우리들에게 더 쉽게 전해진다. 하지만 작가의 말처럼 성공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실천하디 않는다면 아무 소용 없을것이다. 

 

 

<12가지의 교훈>

리더는 경청하고, 공감력이 뛰어나다.

리도는 팀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리더는 세부사항을 중시 여기며, 의견을 분명히 밝힌다.

리더는 매사에 정직하고 신뢰받는다.

리더는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

리더는 창의적이다.

리더는 책임을 지고 솔선수범한다.

리더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비판을 수용한다.

리더는 앞을 내다보며 경쟁을 즐긴다.

리더는 효율적이고 지혜롭다.

리더는 존경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한다.

리더는 성실하고 인내와 끈기가 있다.

 

대학 진학시 리더십전형이 있을 정도로 어디서든 리더십이 요구된다. 사람들은 '나를 따르라!' 고 말하는 독불장군식의 리더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마음까지 포용하는 따뜻한 리더를 만나고 싶어한다. 12 chapter의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리더십 이야기. 어른들은 아이들이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글로벌리더로 자라나길 바란다.  12가지의 모든 교훈을 모두 받아들일수는 없겠지만 최소한 자신에게 부족한 점이 무엇이고 채워나가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면 자신의 리더십을 향해 한발 나아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

n******e 2013.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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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하라 / 스무살에 시작하는,최고의 리더십 룰
"웨스트포인트처럼하라 / 스무살에 시작하는,최고의 리더십 룰" 내용보기
최고의 지식은 물론이요 리더십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야 하는 웨스트포인트의 수업방식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만들어내는 학교였던 것 입니다.   흐름출판에서 출간된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를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이,  젊은이들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를 하버드의 법대생들보다 더 강렬했던 이야기로 만나게 되었단 입니다.  육군 사관학교가 장교들을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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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지식은 물론이요 리더십까지 완벽하게 갖추어야 하는 웨스트포인트의 수업방식이야말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을 만들어내는 학교였던 것 입니다.

 

흐름출판에서 출간된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를 만나면서  우리 아이들이,  젊은이들이 어떤 소양을 쌓아야 하는지를 하버드의 법대생들보다 더 강렬했던 이야기로 만나게 되었단 입니다.  육군 사관학교가 장교들을 배출하는 학교인만큼 우린 군대하면 딱딱한 규율에 갖힌 경직된 사회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정작 그 사회가 창조적 사고의 힘을 배가시키는 균형과 질서의 사회였다는 것을 비로소 알게됩니다.

 

저자는 2003년에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뒤 주한미군의 일원이 되어 한국엣 근무를 한 경력과 아파치 공격용 헬러콥터 중대장을 지내기도 했던 인물로  현재는 파일런 홀딩 컴퍼티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합니다.

그랬던만큼 4년의 생도생활을 통한 리얼한 사관생도들의 공부법과 리더십의 과정을 만날 수 가 있었습니

다.

 

 

 

 

웰컴 투 웨스트포인트 - 이야기는 입학식날에 시작되어 졸업식날로 끝을 맺는데요.

총 12챕터의 내용속에는 아주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졸업여부를 걸고 사투를 벌이는 공부법, 그리고 선배와 후배, , 동료의 관계속에서   리더십을 익혀가는 과정들이 너무나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우리는 스무살부터 세상을 리드하는 룰을 배운다

 

지혜, 공감, 탁월함, 팀워크 , 열정, 긍정, 창의, 인간관계, 신뢰 , 이것이 바로 웨스트포인트를 설명하는 단어들입니다.

 

 

 

 

 

 

리더는 실수를 통해 배우고 성장한다

리더는  다른 사람들의 말을 경청한다, 그리고 공감력이 뛰어나다.

리더는 팀을 효육적으로 만든다.

리더는 세부사항을 중시 여기며, 의견을 분명히 밝힌다.

리더는 매사에 정직하고 신뢰받는다.

리더는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

리더는 창의적이다.

리더는 책임을 지고 솔선수범한다.

리더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비판을 수용한다.

리더는 앞을 내다보며 경쟁을 즐긴다.

리더는 효율적이고 지혜롭다.

리더는 존경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한다.

리더는 성실하고 인내와 끝기가 있다.

 

이상은 4년의 웨스트포인트 생활동안 저자가 터득한 리더십의 모습들이었습니다.  

 

 

 

 

 

총 12챕터의 이야기는  앞부분에서는 리얼한 웨스트포인트의 생활이 그려집니다, 이어 그 상황속에서 터득한 리더십의 개념들이 이론적으로 펼쳐지지요. 너무나 단순해 보이던 세탁물 배달을 통해 팀워크를 촉진하는 리더의 역활과 모든 팀원들에겐 저마다의 역량이 있음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익히고 있었습니다.

 

기숙사내의 모든 사람들이 몇달에 걸쳐 찾지못했던  냄새의 진원지를 단 2-3초만에 찾아낸 장군이자 학교의 최고 책임자에게서는 큰 목표와 더불어 세부사항까지 확실하게 짚어내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심함까지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우정과 의리, 학교생활, 성적, 동료와의 관계, 선배들의 괴로힘, 후배들과의 상호 소통등, 후배가 되었을때는 선배의 관계를 통해, 선배가 되었을때는 후배를 이끌어야하는 입장에서등 4년의 학교생활은 스스로 사회를 알아가고 리더십을 터득해가는 일련의 과정이었던 것 입니다.

 

그렇게 조금은 독특하고 유별난 이야기를 통해 배워가는 리더십의 과정들은 평소엔 생각지도 못했던 이야기였던지라  더 의미가 있었으니 달라지는 위치에 따라 배우는 것 또한 변하고 있었고, 당장의 암울했던 상황을 현실적으로 극복해가는 심리묘사까지 웨스트포인트가 완성해가는 창의력과 팀워크의 완성과 고도의 지적 교양윽 갖추어 가는  과정들이 시사하는 바는 많았답니다.



 



 

그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무수한 실패를 겪었다는 것, 그리고 결국엔 이루어냈다는 것

" 성공 비결은 없다, 성공은 그저 성실하게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실패에서 교훈을 얻은 것 뿐이다 "

 

스스로의 경험과 노력에서 깨우쳐가는 것 이것이 바로 웨스트 포인트가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던 것이었습니다.

그들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그 방법을 의지를 배우게 됩니다. 

 

 

 


d****0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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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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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하버드. 예일. 프리스턴과 함께 '포브스' 선정 미국 10대 명문대학에 선정된 미 육군사관학교의 재미난 이야기의 도서이다. 공부는 하더브. 리더쉽은 웨스트포인트에서 배우라는 말이 있듯이 글로벌한 그들의 라이프 스토리와 재미난 에피소드들 속에서 배우는 리더쉽과 팀워크 규율과 창조로 생생한 생도들의 1% 엘리트의 리얼한 학교생활과 차별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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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

하버드. 예일. 프리스턴과 함께 '포브스' 선정 미국 10대 명문대학에 선정된

미 육군사관학교의 재미난 이야기의 도서이다.

공부는 하더브. 리더쉽은 웨스트포인트에서 배우라는 말이 있듯이

글로벌한 그들의 라이프 스토리와 재미난 에피소드들 속에서 배우는 리더쉽과 팀워크

규율과 창조로 생생한 생도들의

1% 엘리트의 리얼한 학교생활과 차별화된 리더 수업

1. 리더는 경청하고 공감력이 뛰어나다

2. 리더는 팀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3. 리더는 세부사항을 중시 여기며 의견을 분명히 밝힌다.

4. 리더는 매사에 정직하고 신뢰받는다.

5. 리더는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

6. 리더는 창의적이다.

7. 리더는 책임을 지고 솔선수범한다.

8. 리더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비판을 수용한다.

9. 리더는 앞을 내다보며 경쟁을 즐긴다.

10. 리더는 효울적이고 지혜롭다.

11. 리더는 존경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한다.

12. 리더는 성실하고 인내와 끈기가 있다.

저의 예비 신랑도 육사를 가고싶어 재수를 했지만 육사를 가지못하고 공대를 갔는데요

아마 이 책을 선물한다면 더없이 좋아할거 같네요ㅋ

여자들에게 자칫 부족하기 쉬운 리더로서의 자질과 요소들을 쉽고 잼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랍니다.

남자들만의 은밀한 기숙사 생활

t*********5 2013.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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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 -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언제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 -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내용보기
미국육군사관학교(USMA)는 웨스트포인트라고 불립니다. 웨스트 포인트는 2009년 포브스가 선정한 1위 대학교였고, 2013년에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함께 미국의 10대 명문대학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포브스가 밝히니 기준에 따르면 대학이 학생의 필요에 부응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더군요. 과연 웨스트포인트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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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육군사관학교(USMA)는 웨스트포인트라고 불립니다. 웨스트 포인트는 2009년 포브스가 선정한 1위 대학교였고, 2013년에도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과 함께 미국의 10대 명문대학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포브스가 밝히니 기준에 따르면 대학이 학생의 필요에 부응하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고 하더군요. 과연 웨스트포인트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가장 특징적인 것은 바로 리더십 교육입니다. 졸업과 동시에 미 육군 장교로 임관을 하기 때문에, 그들은 학문뿐 아니라 군사교육을 함께 수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리더로서 어떻게 조직을 구성하고 이끌어나가야 할지 배우게 됩니다. 특히..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를 읽으며 리더십에 대한 것들을 더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프레스턴 피시는 목표가 얼마나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기 위해서 스케쥴에 메모를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그 메모는 단순히 기입하는 것이 아니라.. 5W원칙.. 즉 Who, What, When, Where, Why가 명확하게 드러나야 합니다. 요즘 코미디언 김영철씨가 유행시킨 말이 있죠? 가능한 빨리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ASAP' 하지만 그는 이 말을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가능한 빨리라는 것은 정확한 시점을 지적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죠.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과정부터 빈틈없이 치밀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기에 더욱 그렇겠죠? 사실 이런 면은 이 책의 전반에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웨스트포인트에서 그가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는 한편 매장이 끝날때마다 LEADER'S NOTE로 마무리 되어 있기 때문에 그가 전하고 싶은 핵심 의미와 리더십의 메세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는 바로 "언제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 에 대한 것입니다. 웨스트포인트에서는 선후배사이가 군대 수준으로 이루어져 있죠. 규율과 규칙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생활이 기본이 되지만.. 그 속에서 더 나은 방법을 찾는것.. 창의력을 키우는 것이 생활속에 녹아있습니다. 선배들은 후배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다만 원하는 결과를 말하죠. 후배들은 선배들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내고 그 속에서 팀워크를 키워나갑니다. 예를 들면 세탁물을 선배들에게 배달하는 과정속에서도 선배들의 방해공작(?)을 이겨내고 소기의 성과를 이루기 위한 과정은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동료들의 실수를 장점으로 바꾸어나가기 때문이죠. 저 역시 회사에서 팀으로 움직일때가 많고 보통 정해진 방식을 따르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방법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만약 모두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누군가는 생각을 안하는 것이다"라는  조시 S. 패튼 대령의 말처럼 저 역시 개선의 여지가 있는지 생각할 생각조차 안하고 있었으니까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게 만드는 웨스트포인트의 방식은 교육에서도 드러납니다. 세이어방식은 웨스트포인트의 독특한 학습지도방식을 이야기하는데요. 배울부분을 먼저 시험보고 그 후에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당황스럽게 생각했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시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사관학교라고 해서 무척 딱딱하고 엄격할거라고 생각했지만 웨스트포인트는 그 속에서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끊임없이 자극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a******e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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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군대간 바보온달에게 평강공주가 보내야할 책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군대간 바보온달에게 평강공주가 보내야할 책" 내용보기
좋은 책은 나눠 읽어야 맛이다. 그래야 책에 나온 이야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며 생각도 넓히고 의견도 나누면서 사이가 더 친해지는 법이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고, 모 스타강사는 남자친구는 주식과 같은 것이라며 싼 값일 때 사서, 훌륭히 키워 미래 블루칩으로 만들라는 애정어린 충고를 한 바 있다. 지금 변변치 않은 내 남자친구, 게다가 별 다른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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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책은 나눠 읽어야 맛이다. 그래야 책에 나온 이야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며 생각도 넓히고 의견도 나누면서 사이가 더 친해지는 법이다.

 

여자는 남자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고, 모 스타강사는 남자친구는 주식과 같은 것이라며 싼 값일 때 사서, 훌륭히 키워 미래 블루칩으로 만들라는 애정어린 충고를 한 바 있다. 지금 변변치 않은 내 남자친구, 게다가 별 다른 비전 없이 2년여 기간을 군대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라면, 먹거리 싸들고 부대 방문하는 대신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를 선물해도 좋을 것 같다.

 

결혼을 인생의 무덤이라 여기듯, 군대를 청춘의 무덤이라 생각하는 많은 청년들에게, 세상은 그 곳이 어디든 자기 하기 나름이라는 것, 인간은 어디서나 배울 점이 있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할 필요가 있다. 오히려 어쩌면 군대처럼 나를 잊고 우리를 강조하고, 개인적 판단의 합리성보다는 집단의 논리가 우선시 되는 곳에서 숨겨진 삶의 지혜를 얻을 수도 있다.

 

[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는 미군 육군사관생도의 학창시절 체험담을 다룬 책이지만, 단체 생활 속에서 어떻게 개인을 넘어서는 책임감있는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지, 리더의 올바른 소양은 어떤 것인지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다.

k******8 2013.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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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최고는 뭐가 달라도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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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아마도 리더쉽이 가장 요구될때는 전쟁터가 이닐까 싶다. 리더의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며 전 대원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으며 전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영웅들은 전쟁속에서 많이 탄생했다. 적군에게도 존경을 받았다는 롬멜 장군에서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자 영웅인 이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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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이라고 하면 가장 먼저 어떤 단어가 떠오르는가? 아마도 리더쉽이 가장 요구될때는 전쟁터가 이닐까 싶다. 리더의 작은 실수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초래하며 전 대원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으며 전체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그래서 예로부터 영웅들은 전쟁속에서 많이 탄생했다. 적군에게도 존경을 받았다는 롬멜 장군에서 우리의 영원한 우상이자 영웅인 이순신 장군까지... 우리나라에도 사관학교가 있으며 남자라면 한번쯤은 훌륭한 사관생도의 모습을 꿈꿔본다. 물론 누구나 꿈꾼다고 들어갈 수 있는 곳은 절대 아니다. 세계 최고 인재를 배출하는 미육군사관학교라면 굳이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알 것이다. 많은 영화의 배경이 된 미육군사관학교는 최고의 인재들을 배출하다보니 이런 저런 말들이 많은지도 모르겠다. 리더쉽이라는게 말은 쉬워도 막상 교육을 하거나 설명을 하려면 참으로 난감하기 마련이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장교가 되어 수많은 병사들을 거느려야 하는 그들의 젊은날은 우리와는 본질적으로 다른 것이다.

 

평범한 우리의 20대 인생이란 친구들과 어울려 잔디밭을 뒹굴기도 하고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며 놀았던 시절이 떠오르게 한다.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즐기기도 하고 술,담배에 쩔어 주색잡기를 가까이 하기도 하는데 5년뒤 혹은 10년뒤의 모습을 보면 결과가 엄청 달라진다. 엄격한 규율 속에서 자신을 절제하며 살았던 젊은이들은 훗날 훌륭한 리더로서 자질을 갖추는 한편 그냥 그럭저럭 살아온 사람들은 10년이 지나도 별볼이 없게 된다. 사관학교에 입소한 순간부터 선배들의 엄한 가르침과 단체 생활을 통해 규율을 습득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레 창의성을 발휘하게 된다. 창의성이란 누가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하는 것인데 사관학교에서 오랜 시간 내려오는 전통인 선배들의 후배 괴롭히기 속에서 답을 찾아가는 것이다. 엄격한 규율과 창의성이 공존하는데 어쩌면 결코 양립할 수 없는 두가지 속에서 해결안을 찾아가는 사관생도들이기에 가히 세계 최고라는 소리를 들을 자격이 있는 것이다.

 

 

  웨스트포인트에서 최고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왕도가 특별히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책에서는 WESTPOINT 이니셜을 따서 9가지의 단어로 설명을 하는데 말 끼워 맞추기 일수도 있지만 틀린말은 하나도 없다. 무엇보다 리더라면 자기 절제를 할 줄 알고 스스로를 통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본다. 그런 밑바탕이 완성된 후에야 다른 자질과 역량도 갖출 수 있는 것이다. 지혜부터 신뢰까지 9가지에 대해 교육을 통해서만 가르치려 한다면 다른 리더쉽 과정이라 다를바가 없을 것이다. 조직내에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도록 오랜 관행을 유지하면서 신입생시절부터 혹독하리만큼 힘든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도록 하는 것이다. 너는 특별히 선출된 미육군사관학교의 생도이다. 지금의 고통과 어려움은 네가 훌륭한 리더가 되기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고 깨우치도록 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웨스트포인트 만의 방식이 아닐까 싶다. 그것이바로 웨스트포인트만의 룰인 것이다.

 

s******5 2013.03.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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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에서 얻게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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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부하고픈 마음을 일으킨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는 비록 현재 성적이 원하는 학교 입학을 위해서 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몰입을 통해 노력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저자 프레스톤 피시가 여름 방학 때 친지 집 방문을 하고 온 이후 미국 최고의 대학, 웨스트포인트 입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꿈을 이워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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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공부하고픈 마음을 일으킨다.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에게는 비록 현재 성적이 원하는 학교 입학을 위해서 좀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몰입을 통해 노력하면 이뤄낼 수 있다는 강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저자 프레스톤 피시가 여름 방학 때 친지 집 방문을 하고 온 이후 미국 최고의 대학, 웨스트포인트 입학이라는 목표를 설정하고 그 꿈을 이워낸 것처럼내가 이 책을 이제 중학생인 조카에게 선물한 것도 그런 뜻에서였다

 

s******m 2013.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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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닌 일 조차도 의미가 있는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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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 프레스턴 피시 ..... 별거 아닌 일 조차도 의미가 있는 학교생활       전 세계의 대학의 등수를 매겼을 때 늘 10위안에 들어있다는 웨스트포인트. 사실 미육군사관학교라고만 알고 있었고, 좋은학교, 좋은 리더를 배출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좀 흥미로웠어요. 이번에 흐름 출판사에서 출판한 신간인데요, 읽으면서 읽는 내내 마치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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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 프레스턴 피시

..... 별거 아닌 일 조차도 의미가 있는 학교생활

 





 

 

전 세계의 대학의 등수를 매겼을 때 늘 10위안에 들어있다는 웨스트포인트.

사실 미육군사관학교라고만 알고 있었고, 좋은학교, 좋은 리더를 배출한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저에게 이 책은 좀 흥미로웠어요.

이번에 흐름 출판사에서 출판한 신간인데요, 읽으면서 읽는 내내 마치 재미난 드라마를 한편 보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더라구요.

 

프레스턴 피시라는 이미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군인으로서 생활을 하다가 현재에는 유명한 베스트 셀러작가가 되었다는 

그의 신입생 시절 웨스트포인트에서 겪었던 내용을 이야기하는데요, 단순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이 아닌,

자신이 직접 겪었던 웨스트포인트 학교 생활(신입생 시절부터~) 의 에피소드를 이야기하면서 리더의 노트라는 부분까지 엮어

웨스트포인트 시절의 에피소드가 단순한 학생으로서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가 아님을 이야기하고 있죠.

 

모든 이야기가 이렇게 해야 리더로서의 자질이 갖춰질 수 있었던 에피소드라고 말하기보다는 

이런 점은 방금 경험에서 이야기했듯이, 오히려 리더로서 좋지 못한 행동이다. 라든지, 별것 아닌 것 같은, 단지 신입생을 놀리기 위한

행동이라고만 생각할 수 있는 일들도 알고보니 의미가 있었던 일이었고 리더로서의 필요한 덕목이라든지...

 

 

읽는 내내 그냥 단순히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의미부여를 해보고 그 에피소드를 생각해보면서 우리의 삶에서 내가 꼭 CEO가 아니어도

내 삶의 리더로서 그렇게 행동하고 있었는지 확인해보기에 좋은 내용들이 많았어요.

 

 

 

 

 

 

 

 

 

 

 

단순한 자기계발책이 아니었기에 이것은 이래야한다라는 내용의 챕터가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프레스턴 피시의 생도시절의 

이야기가 항상 먼저 시작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먼저 접합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읽고 나면 한번쯤 생각하게 되죠.

어떤 내용을 말하고자 했기에 이런 에피소드 내용을 꺼내놓았을까.

물론 그 에피소드 이야기 내내에도 중간중간 그 의미를 한번씩 되 집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한 챕터가 끝나면 리더의 노트라고 해서 그 에피소드를 꺼내게 된 이야기를 정리하는 내용이 나오구요.

 

 

 

 

 

 

 

 

 

이야기를 읽는 내내 당연하게도 군대와 직통 연결된 대학이기 때문에 위 아래의 엄격함과, 전체적인 규율이 강하다는 점

등은 읽는 내내 느끼지만 그 가운데서 매우 경직되어있을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언제나 기지를 발휘할만한 다양한 

도전들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에서 상당히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그 도전은 신입생들에게 옛다. 하고 던져주는 것이 아니죠. 이건 미션이다. 라고 말하면서 말이죠.

미션인지도 모르고 내내 좌충우돌하면서 같은 친구들과 부딪혀가면서 해결책을 찾아내고나면 그것이 미션이었다는 것을,

그것이 왜 필요한 행동이었는지를 깨닫게 되면서 저도 모르게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예를 들면, 이야기 초반에 신입생들은 모두 모여서 동시에 마치 알람처럼 외쳐야 하는 일이 나오는데요, 초기에 나오는 내용이지만

이 내용만 보더라도 왜 웨스트포인트에서는 경직된 당연한 군대문화내에서도 창의력이 꽃피울 수 있엇는지 느낄 수 있는 대목이었고

그 뒤로 정말 재미나게 흠뻑 빠져들면서 읽어 내려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어요.

 

 

 

" 모든 사관생도들은 집중하십시오! 저녁식사 대열을 갖추기까지 5분 남았습니다! 제복으로 갈아입기 바랍니다! 5분 남았습니다! "

 

 

 

라는 말을 여러명이서 동시에 외쳐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 않다고 글에는 적혀져있어요. 

당연할 것 같아요 한 두명도 아니고 신입생들이 줄을 서서 마치 알람처럼 딱딱 명확하게 그러나 크게 외쳐야하다보면 

목소리 크기부터 호흡 흐름까지 완벽하제 맞지 않으면 (이 책의 표현을 빌리자면) 마치 개가 짖는 듯한 ㅋㅋㅋ

그런 소리 밖에 안되니까요.

 

이런것도 시키나 하면서도 동생이 군대에서 꼭 내무반에는 이등병에게 알람 시킨다며 ㅋㅋ 동생이 장난스레 말하는 것을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단순히 선배들이 신입생도들에게 놀려주기 위해서 이런 일을 시킨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책을 읽어가면서 도저히 방법이 나오지 앉자, 프레스턴을 비롯한 다른 신입생도들이 모여서 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하면 명확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서로 비난하게 되죠.

그러다가 점점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그 가운데 그럴듯한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해결하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왠걸... 성공하고나서 어떤 선배가 지나가면서 하는 말이 무척이나 저를 놀라게 해주었거든요.

 

 

 

어떤 선배가 내 곁을 지나가며 말했다.

"와, 봐봐. 너희들 드디어 요령을 터득했나보군. 그렇지만 너무 오래 걸렸어."

 

 

 

이미 선배들은 팀이 모였다면 팀웍이라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건데요,

(분명 놀려주려고 하는 일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선배들이 시키는 일 가운데 아래입장에서 이해안되는 것들도 많아도

알고보면 그러한 일들이 적지않은 필수적인 요소들을 훈련시키고 성장시키는 일 중에 하나라는 것을 저도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어요.

 

 

 

무조건 기숙사 생활을 해야하는 웨스트포인트에서는 그렇게 선배들과 후배들이, 동기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고 그 일들 대부분이 그러한 무의식 가운데 배우게 되는 리더의 본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상당히 앞부분에 저 에피소드가 나오는데요, 저 부분을 읽고나서 이 책이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은지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가장 엄격한 규율이 적용될 수 밖에 없는 웨스트포인트에서 어째서 창의적인 리더들이 많이 배출 될 수 있었는지도 이해가 되었구요.

결국 전쟁을 치르는 수 많은 리더들은 독특한 발상의 전환으로 전쟁을 승리하는 포인트로 삼지요.

 

우리에게 잘 알려진 맥아더 장군도 웨스트포인트 출신인데요, 인천상륙작전도 그러한 신입생도 시절부터 겪었던 수 많은 훈련들이 

맥아더 장군에게 하나의 지혜와 경험으로 자리를 잡았을거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이 책은 여느 자기계발 책과는 사뭇 다릅니다. 이렇게 해라도 없고, 챕터마다 굉장히 유기적으로 혹은 단계적으로 이어진 내용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프레스턴 피시의 웨스프토인트 시절을 같이 읽어가면서 웨스트포인트에서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충분히 흥미롭게 읽기에 좋았구요, 이 책을 발판으로 아, 이러한 것들이 필요하구나, 이러한 것들이 무엇이 문제구나.. 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는 점도 무척이나 좋았어요.

 

 

 

 

흔한 자기계발서에 지쳐있던 분들이라면 무겁지 않게, 심각하지 않게 그러나 깨달음을 가지기에 부담없이 읽기 좋을 것 같아요 ^^

 

 

 

p.s. 에피소드들 전부다 재미있어요 ㅎㅎㅎㅎㅎ

 

YES마니아 : 로얄 y*******a 2013.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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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처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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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로 잘 알려진 미국 육군사관학교는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일 뿐만 아니라 <포브스>선정 10대 명문대학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웨스트포인트에서는 지난 200년간 D.아이젠하워를 비롯 역대 미 대통령과 많은 정치가의 배출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옮긴이는 웨스트포인트를 '리더십계발을 위한 생활속의 입문서'라고 주저없이 답한다. 이 책이 비록 웨스트포인트 캠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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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포인트"로 잘 알려진 미국 육군사관학교는 미국 최고의 공과대학일 뿐만 아니라 <포브스>선정 10대 명문대학 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웨스트포인트에서는 지난 200년간 D.아이젠하워를 비롯 역대 미 대통령과 많은 정치가의 배출로도 유명하다.

 

이 책은 옮긴이는 웨스트포인트를 '리더십계발을 위한 생활속의 입문서'라고 주저없이 답한다. 이 책이 비록 웨스트포인트 캠퍼스의 일들을 주로 다루고 있지만, 그들의 리더십수업은 '미래의 리더를 위한 훌륭한 선행학습'이고, '리더십계발 실용서'라 부르기에 손색없다. 경영학은 물론 웨스트포인트 교과목인 군사학과 병기학 이외에 일반대학에서 배우는 인문학, 사회학, 외국어수업등 다양한 전공, 체육과 훈련등의 학습능력, 실행능력, 체력까지 어느 한 곳도 소홀함이 없기 때문에 훌륭한 차세대 리더의 양성소라 칭하는게 당연하다.

 

저자는 2003년 웨스트포인트 졸업생이다. 육군사관학교 펜싱팀 감독으로 재직하던 사촌 형덕분에 우연히 견학하게된 육군사관학교 웨스트포인트. 그는 그 곳에 매료되어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게 된다. B~C학점이었던 성적을 올A점으로 올리는 노력끝에 웨스트포인트 미육군사관학교로 편입하게 된다.

 

1장은 그의 기초군사훈련소의 이야기다. 그리고 이야기의 끝부분에는 Leader's note로 소개한 에피소드와 그의 의도, 핵심등을 간추려 놓았다. 이는 그가 독자와 보다 깊이 있는 소통을 하기 위한 노력이다.

 

"동료의 피와 부하의 희생을 통해 얻은 성공으로 칭송받는 이라면 누구라도 겸손해야 한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미대통령

 

많은 리더들이 실패하는 이유는 팀원 각자의 특성을 응집력 있게 활용하지 못하는 데 있다. 몇몇 리더들은 한 개인이 팀에 기여할 수 없는 이유만 빠르게 찾아낸다. 이런 접근법은 오히려 역효과를 낼 뿐이다. 한 리더가 그룹을 맡으면 팀원마다 좋은 장단점이 있음을 이해하고 이런 특성을 잘 뽑아내어 팀의 성공에 활용해야 한다. 단점을 지적하고 고치려 하기보다, 장점을 극대화하는 것에 더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좋다. -p67

 

한번 한계를 정하고 나면 그 뒤에는 더 많은 한계가 뒤따르기 십상이다. 그러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당신의 인생에는 수많은 방해꾼들이 자리를 잡게 되고, 결국 당신은 자신의 목표를 스스로 포기하고 그저 평범한 삶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된다. 점점 작아지는 마당에 갇힌 그 개처럼 말이다. -p137

 

성공 비결은 없다.

성공이란 그저 성실하게 준비하고 열심히 노력하며 실패에서 교훈을 얻은 결과일 뿐이다.

-콜린 파월장군 p206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아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는 바람에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미켈란젤로 p284

 

무사히 세탁물 배달하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일화 인품있는 리더였던 친구의 일, 훈련과 동시에 많은 전공수업을 병행하는 육군사관학교의 수업등의 이야기들이 군대를 경험하지 못한 여인에게도 꽤나 재미있다.

 

웨스트포인트 리더십의 교훈

1. 리더는 경청하고, 공감력이 뛰어나다.

2. 리더는 팀을 효율적으로 만든다.

3. 리더는 세부사항을 중시 여기며, 의견을 분명히 밝힌다.

4. 리더는 매사에 정직하고 신뢰받는다.

5. 리더는 강한 정신력을 지니고 있다.

6. 리더는 창의적이다.

7. 리더는 책임을 지고 솔선수범한다.

8. 리더는 실수에서 교훈을 얻고 비판을 수용한다.

9. 리더는 앞을 내다보며 경쟁을 즐긴다.

10. 리더는 효율적이고 지혜롭다.

11. 리더는 존경받는 사람들과 관계를 유지한다.

12. 리더는 성실하고 인내와 끈기가 있다.

 

리더는 소통을 통해 성장한다.

당신이 누군가를 리드해야한다면, 진실한 리더십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h******a 2013.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