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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매니아인 외손녀에게 선물해주면 재미있게 잘 볼것 같아서 주문한 책입니다. 예상대로 재미있게 잘 보았답니다."엄마 내가 좋아하는 떡국 먹고 싶어할 때마다 맛있게 끓여줘서 고마워."라고 말해서 딸이 감동받았다고 하네요. 그런데"나는 파는 싫어하니까 앞으로도 파는 넣지말고 끓여줘"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건강하게 잘 성장하려면 파 넣고 육수낸 국물도 잘 먹어줘야할텐데. 자라면서 잘 먹게 되겠지요? 재미있게 잘 읽어줘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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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올해에 네살이 되어서 떡국 먹으면 한 살 더 먹는 거라고 가르쳐줬는데 관련된 책이 있어서 사봤어요. 원래 아기가 떡국을 좋아해서 연관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기가 어릴때 우리나라 동화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데 천미진 작가님 추천받고 하나씩 사 모으고 있어요. 떡이랑 관련된 다른 책들도 좋아하던데 오자마자 만저 책 펴서 아무렇게나 읽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우리나라 전통 음식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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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하면 어머니, 설날, 정성, 나이 한살 더 먹기만 생각이 납니다. 우리 민족이 오랜 전통으로 먹고 있는 설날떡국. 이렇게 좋은 뜻이 담겨있고 따뜻하고 편안한지 몰랐습니다. 어머니의 정성으로 끓여 주시던 떡국, 가족이 함께 모여 덕담을 나누는 설날. 우리는 음식이 아닌, 마음을 나누는 날이 떡국을 먹는 날인거 같습니다. 이 책은 설날 가족들이 함께 모여 떡국을 먹고, 함께 책을 읽으며 가족들을 축복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그런 기회를 주는 책입니다.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 그리움이 몰려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의 내용을 막 알려주고 싶은 그런 그림책입니다. |
| 떡국의 마음. 그림이 매우 사실적이에요. 떡국은 매우 의미 있는 음식임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계란 고기 파 등등 모두에 마음을 담아서 한그릇 만들어내면 그것을 먹고 한해를 잘 보내라는 의미이지요. 떡국이 보내는 따뜻한 마음으로 한해를 잘 살아나가야겠습니다. 이 마음 잊지도말구요. 밤에 읽었더니 한그릇 뚝딱 먹고싶네요. 작가님 감사합니다.식혜도 재미있었는데 다른 음식 책도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