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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당 문화 예술 여행의 다섯 번째 책인 베를린입니다. 베를린은 근대 프로이센 왕국 시대부터 본격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는 이미지가 워낙 강해서, 프로이센이 본격적인 강국이 되기 이전 시대의 문화 예술은 아무래도 빈약할 것 같다는 선입견같은 인식마저 있을 정도인데, 이 책은 그렇지만도 않다는 것을 많은 사진과 함께 풍부한 이야기로 풀어내고 있는 듯합니다. 베를린의 여러 유명한 명소, 그 중에서도 문화 예술에 대한 여러 다양한 이야기들을 풍부하고 다채롭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면서 소개하는 대목은 글 자체도 읽기에도 재미있고, 이 책과 함께 베를린 곳곳을 여행하면 더욱 재미있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될 정도로 재미있으면서도 매력적입니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는 책이었습니다. #연말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