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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해보면 해볼수록 교회는 참 독특한 집단이다. 그런데 교회를 다니면서 교회에 너무 오랫동안 젖어 있으면서 교회를 너무 모른다. 교회가 무엇인지 모르고 교회가 어떤걸 향하는지 모르고 교회가 어떤것을 해야하는지 관심이 없다. 많은 기독 종교인들이 그런식으로 어릴적부터 갔으니 지금도 가야하는 식으로 교회를 오고 간다. 스텐리하우어워스는 그런 상황에 놓인 우리에게 아주 도전적이고, 직설적이며, 또한 교회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거대함을 알려준다. 심지어 교회의 정치학을 통해 이시대에 교회를 이루는 것이 생각보다 엄청난 정치적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을 알려준다. |